몇가지 사항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 프리핸드는 공을 띄운 즉시 치워야 한다. => 임팩트 순간에 가리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토스를 하자마자 치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교육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 임팩트 순간에만 치우면 된다고 하면, 프리핸드를 치우지 않고 있다가 그 순간에 치우려고 하게 되고 결국 가리게 됩니다. => 규정에도 토스 이후 즉시 치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2. 공은 토스 이후부터 임팩트 순간까지 라켓이나 프리핸드나 몸이나 머리나 소지품 등으로 단 한 순간도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된다. => 자꾸 임팩트 순간을 강조하다보니 임팩트 순간 외에는 가려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 임팩트 순간이 아니어도 공은 서비스의 모든 구간에서 가려져서는 안됩니다. => 임팩트 순간에만 가리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 최대한 그 순간까지 가리려고 하게 되고, 그러한 시도가 결국 또 다른 폴트를 만들게 됩니다. ** 공은 탁구대 뒤/위에서 회전없이 수직에 가깝게 16cm 이상 띄우고, 프리핸드는 토스 이후 즉시 치우고,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리시버에게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왼손 오른손 잡이 시합경우 특히 왼손서브자의 공은 서로 일렬로 서서 몸에 가려 더 안보입니다.이때 서브자는 리시버가 어디서든 자기가 몸을 움직여 리시버에게 공의 움직임을 보여야 되요.근데 대부분 오른손 리시버가 안보이니 우측으로 움직여야 되죠.오른손잡이서브인반대의 경우 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쉬운 논란 대처방법은 댓글을 막아버리거나 그냥 무시해버리는 방법이죠 그렇게 했던 다른 채널의 선례들도 많았구요 그렇지만 탁쳐채널에서 지난주 영상 이후 사과 및 수습(?)영상을 바로 제작하셨다는것에 대해 매우 칭찬드리고 싶고 이런 계기를 통해 프로 아마 생활체육 가리지 않고 정상적인 서비스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리핸드 및 프리암 규정은 ittf의 탁구규정에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2.6.4 From the start of service until it is struck, the ball shall be above the level of the playing surface and behind the server's end line, and it shall not be hidden from the receiver by the server or his or her doubles partner or by anything they wear or carry. 2.6.5 As soon as the ball has been projected, the server’s free arm and hand shall be removed from the space between the ball and the net. The space between the ball and the net is defined by the ball, the net and its indefinite upward extension. 즉, 첫째로 상대방에게 공의 안보이는 시점이 있으면 안되고 둘째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 팔이 위치해서는 안된다 입니다. 따라서 임팩트 직전에 팔을 치우는 것조차도 공과 네트사이에 팔이 위치하는 시간이 생기므로 폴트입니다. 규정대로 프리암은 토스 이후 공이 내려오는 시점부터는 사실상 치워져야만 정상입니다.
이러한 피드백으로 영상을 제작하시다니 탁쳐 채널 관계자 여러분 너무 멋지십니다. 이철승 감독님과 조민철 선수님의 사과 장면도 멋있으시네요. 단순히 탁구 시합을 떠나 탁구라는 종목에 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한 영향력을 끼친 거 같네요. 탁쳐 빠이팅입니다!🏓 다음 시합도 기대하겠습니다!
규정은 공을 거의 수직으로 올려야 하는거고, 완벽히 수평선과 90도 수직으로 올리는 건 쉽지 않으니 60도 이상은 던져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공을 높이 던질수록 수직에 가까와 집니다. 공을 가리는 건 임팩트 순간 뿐 아니라 토스 시작부터 임팩트 순간까지 서브의 전 과정에서 가리면 안됩니다. 리시버가 서있는 자리에서 전 과정이 보이도록 서브해야 합니다.
조민철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생채인들사이에 정말 말도안되는 폴트 서브를 말도안되는 이유로 합리화 하며 대회에서까지 악용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발 듣기싫은 소리 듣기 싫으시면 올바른 행동을 하시길 바라며 영향력을 가진 유튜브 채널에서나 많은 동호인들의 이목을 끄는 인지도를 가진 상위부수 분들(물론 그 외에 탁구를 치시는 모든분들)이 주도적으로 오픈 서비스에 동참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폴트서브 악용은 비열한 행동입니다. 고치세요 본인의 양심을 팔지 마십시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철승감독님!훌륭하심!!! 탁구저변확대를 위해 생체에 엘리트팀감독님이 꾸준히 등장하셔서 다양한 탁구관련 기술 등을 친절히 알려주시는것도 칭찬과존경할 일인데, 서비스지적에 대해서도 민감하고 즉각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그리고 국제심판까지 섭외하신 깊은 배려의! 그 클래스를 높이 삽니다. 조민철선수도 정말 쉬운 일 아닌데 이걸 해내시는군요. 전국구생체인의 모범입니다. 자기가 한 말을 잘도 씹어드시고 뒤집고 흐지부지로 일관하는 정치판 그분들과 닮아가는 요즘 세태에 정말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셨습니다.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서비스규정 제대로 알려주심을...
정말 멋지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폴트 규정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번이 가장 어렵네요 ㅎㅎㅎ 1. 공을 손가락위에 올리고 서브를 많이 했는데 왕초보 입장에서 이거 고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2. 손을 무심코 모으게 되는데 엄지손가락을 두번째 손가락의 높이와 맞추는 연습을 했는데 이건 여전히 어렵네요 ㅎㅎㅎ
제가 볼때 부정서브로 직접적인 이득이 많은 순서는 1등 주먹서브 2등 임팩트직전 임팩트순간 볼을 가리기 3등 테이블 안쪽에서 임팩트 하기 4등 뒤로나 안으로 던져서 임팩트하기 5등 토스높이가 조금낮게 해서 임팩트하기 1등인 주먹서브는 누가나 폴트인거를 아니깐 잘안하는데 2등.3등.4등 서브는 상위부수가 더 많이 하고 있고 본인은 그런서브로 이득을 더많이 보면서 5등인 하수들의 서브를 지적한다는...
2.6.4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 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 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그의 복식 파트너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2.6.5서버의 프리 암(free arm)과 손은 볼을 띄운 즉시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이란’ 공과 네트, 그리고 네트의 위쪽으로 무한 확장된 것으로 정의된다.
서비스 폴트에 대한 빠른 사과와 서비스 이해에 대한 영상 아주 좋은 대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16센치의 기준도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됩니다. 손바닥에서 떨어진 위치에서부터 16센치입니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참 위에까지 올려놓고 정작 띄운 거리가 16센치보다 작으면 안됩니다. 이철승 감독님 시연 영상도 약간 애매한것 같습니다. 이왕 시연해주시는김에 확실히 띄워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조민철선수의 심각하 폴트서비스때마다 상대 선수들이 못받더니… ㅠ사과방송 좋네요. ^^ 자격증을 갖춘 심판들도 냉정하게 폴트지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년 구대회때… 상대의 폴트 서비스를 계속 지적했더니… 지금 상대가 갑자기 어떻게 고치겠냐면서 그냥 게임을 진행하라고 해서 …. 황당하게 그냥 허무하게 게임을 해서 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
3년이 지난 지금도 폴트서비스 그대로 넣고 우승하는데 할말이 없죠^^
2024 7월 신라금관배 아직 고치지 않았음
1부나 돼는 사람이 몰랐을까?
23.08.17 현재 : 고치지 않았음.
이런 설명동영상이 무색하네요. 지금도 바뀌지않으니~~
탁구장마다 서비스 규칙을 벽에 걸어놓고 누구나 읽을 수 있게 해야한다.
오복자 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몇가지 사항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 프리핸드는 공을 띄운 즉시 치워야 한다.
=> 임팩트 순간에 가리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토스를 하자마자 치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교육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 임팩트 순간에만 치우면 된다고 하면, 프리핸드를 치우지 않고 있다가 그 순간에 치우려고 하게 되고 결국 가리게 됩니다.
=> 규정에도 토스 이후 즉시 치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2. 공은 토스 이후부터 임팩트 순간까지 라켓이나 프리핸드나 몸이나 머리나 소지품 등으로 단 한 순간도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된다.
=> 자꾸 임팩트 순간을 강조하다보니 임팩트 순간 외에는 가려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 임팩트 순간이 아니어도 공은 서비스의 모든 구간에서 가려져서는 안됩니다.
=> 임팩트 순간에만 가리지 않으면 된다고 하면 최대한 그 순간까지 가리려고 하게 되고, 그러한 시도가 결국 또 다른 폴트를 만들게 됩니다.
** 공은 탁구대 뒤/위에서 회전없이 수직에 가깝게 16cm 이상 띄우고, 프리핸드는 토스 이후 즉시 치우고,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리시버에게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
이게 맞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왼손 오른손 잡이 시합경우 특히 왼손서브자의 공은 서로 일렬로 서서 몸에 가려 더 안보입니다.이때 서브자는 리시버가 어디서든 자기가 몸을 움직여 리시버에게 공의 움직임을 보여야 되요.근데 대부분 오른손 리시버가 안보이니 우측으로 움직여야 되죠.오른손잡이서브인반대의 경우 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문석-c4p 2.6.4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 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 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그의 복식 파트너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김문석-c4p 규정에는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라고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공이 낙하할 때 라는 규정의 근거를 알려주세요.
@@김문석-c4p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주장을 반박할 때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쉬운 논란 대처방법은 댓글을 막아버리거나 그냥 무시해버리는 방법이죠 그렇게 했던 다른 채널의 선례들도 많았구요 그렇지만 탁쳐채널에서 지난주 영상 이후 사과 및 수습(?)영상을 바로 제작하셨다는것에 대해 매우 칭찬드리고 싶고 이런 계기를 통해 프로 아마 생활체육 가리지 않고 정상적인 서비스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폴트 서브 비판했다고 댓글 막는 채널이 대부분인데...즐탁을 위해서는 더욱 더 정정당당한 경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탁쳐 채널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기본규칙부터 배우고 경기해야..
정망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자세로 한국 탁구 부흥을 다시 일궈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리핸드 및 프리암 규정은 ittf의 탁구규정에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2.6.4 From the start of service until it is struck, the ball shall be above the level of
the playing surface and behind the server's end line, and it shall not be
hidden from the receiver by the server or his or her doubles partner or by
anything they wear or carry.
2.6.5 As soon as the ball has been projected, the server’s free arm and hand shall
be removed from the space between the ball and the net.
The space between the ball and the net is defined by the ball, the net and
its indefinite upward extension.
즉, 첫째로 상대방에게 공의 안보이는 시점이 있으면 안되고
둘째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 팔이 위치해서는 안된다 입니다. 따라서 임팩트 직전에 팔을 치우는 것조차도 공과 네트사이에 팔이 위치하는 시간이 생기므로 폴트입니다. 규정대로 프리암은 토스 이후 공이 내려오는 시점부터는 사실상 치워져야만 정상입니다.
이게 맞지. 가리고 있다가 임팩트 순간에만 보이려는 사람 존나 많음. 근데 지금 생체판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양반임 ㅋㅋㅋ
@@딘스파오 유남규감독님도 그렇게 가르치네요
프리암을 최대한 늦게 빼려는 심리는 뭔가 그것으로 이득을 보려는 심리겠지요. 정정당당하게 경기하려면 토스 후 바로 빼면 됩니다.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지저분하게라도 이기려는 심리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조민철선수는 폴트서비스로 관중자나 시청자에게 눈쌀을찌푸렸습니다
중요한포인트에 마다저걸쓰니깐
더욱눈쌀을 찌푸렸지요
차후에는 누구나아는 공인탁구고수로서
올바른 서비스 지향부탁드립니다
김선아 선수랑 4강전 할 때는 만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규정대로 완벽하게 잘 넣어놓고
몰랐다?.. 에이 장난치지 마십시오 왜 그러심까
볼을 던져 놓고 라켓으로 서브를 넣지 않고 다시 손으로 받으면 폴트입니까? 궁금합니다.
서비스규정 새로이 배웠구요 두분의 멘트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슨할 때 이런 거 정식으로 가르쳐주는 코치도 별로 없음...
채널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올바른 탁구서브 규정이 탁구계 생체인들에게도 자리 잡게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조민철님..여러 비난과 지적에도 용기내시어 좋은 모범사례를 보여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응원하겠습니다^^
운동할 때는 인간적으로 금 팔찌랑 금 반지는 좀 빼고 합시다!!
심판께서 정리를 해주시니 깔끔하고 좋습니다. 따로 영상까지 만들어 주시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안....녕??
@@hsb942 칭구!?
여전히 서비스 폴트 남용하는거 보니 출전 정지시켰으면 좋겠네요 ㅎㅎ
불리해진다 싶으면 몸쪽으로 공을 당기는거 보니 영상 속 사과도 그냥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형식에 불과해보입니다
조민철/윤홍균선수는 아마추어 최강자로써 오히려 일반선수들보다 유명하죠... 금번 시합에 많은 탁구동호인들의 관심속에 명승부를 보였죠
옥에티라고나 할까 서비스 폴트관련해서 빠른 사과와 시정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 두선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많은 선출들도 생체에서 당당하게 폴트하던데
. 친분있다고 침묵하는 생체 고수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함
전 지금까지 탁구대 안에서 해야하는 줄
지금보니 탁구대 밖에서
베드민턴은 동네 게임도 동호인심판이 서비스폴트선언하면 실점을 인정합니다.입문자에게 서비스규칙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입니다.탁구서비스규칙이 어렵지않습니다.이정도는 된다.남도 다그런다가 아니라 규칙에 맞아야하죠.서비스규칙 세번만 읽으면 다 할수 있습니다.용기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실력은 부족해도 폼나는 탁구를 할때 다시 탁구 전성기가 올것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으로 영상을 제작하시다니 탁쳐 채널 관계자 여러분 너무 멋지십니다. 이철승 감독님과 조민철 선수님의 사과 장면도 멋있으시네요. 단순히 탁구 시합을 떠나 탁구라는 종목에 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한 영향력을 끼친 거 같네요. 탁쳐 빠이팅입니다!🏓 다음 시합도 기대하겠습니다!
윤탁구님도 올바른 서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세요^^ 유투버로 유명하시니^^
스포츠 정신을 잘 아시는 분들이네요. 승부보다 더 중요한것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죠. 규정을 준수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입니다. 감독님과 조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공을 수직으로 올리는 것과 임팩트 순간 가리는것, 라켓을 가리는것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도 채워지지 않네요.
규정은 공을 거의 수직으로 올려야 하는거고, 완벽히 수평선과 90도 수직으로 올리는 건 쉽지 않으니 60도 이상은 던져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공을 높이 던질수록 수직에 가까와 집니다. 공을 가리는 건 임팩트 순간 뿐 아니라 토스 시작부터 임팩트 순간까지 서브의 전 과정에서 가리면 안됩니다. 리시버가 서있는 자리에서 전 과정이 보이도록 서브해야 합니다.
조민철 선수 사과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 1~2부, 오픈 1~2부도 서비스폴트 많아요. 바로 잡아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반칙을 인정하는 용기~ 대단
다른 1 2 3부 고수라고 하는분들 가리는 서브 많이함 참내 반칙고수 찬양합니다 대단합니다 그 뻔뻔함~
이영상 내려라 장난하나
정공법 선택에 박수를 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코로나가 잡히면 생활체육에서도 제발 엄중하게 강하게 서비스를 회원들끼리라도 잡아주고 단속하는 문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회원들끼리 웃으면서, 폴트! 외칩시다 ^^
동네탁구 어르신한테 지적한번하면 싸가지 없는놈됨
조민철 선수는 손바닥에 땀이 많이나서 공에 땀 안묻힐려고 손가락위에서 토스한다고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 변명하지 않고 쿨하게 인정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관장님 화이팅 🙌
역시 조민철 선수 혹시 핑계친으로 보일까봐 그점 언급하지 않고 바로 사과하는 모습 또한 대인배이자 오픈1부 상위 실력자 답습니다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잘못은 누구나 하지만 사과와 반성은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감독님 그리고 조민철 선수 두 분은 진정한 탁구인 체육인 이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워 갑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인정하지 못해서 더욱 더 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컨텐츠가 준비된 것이 자의든 타의든,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응원할게요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2021 최고의 탁구영상
탁구를 잘 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걸 제대로 몰라서 한 사람은 극소수 일 겁니다.
알면서도, 듀스나 박빙 때에만 교묘히 넣는 얌체들 있는데 그분들이 제일 악당들이죠.
언젠가 탁구공에 무늬를 넣어서 회전이 그냥 보이도록 바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서브로 득점하려고 갖은 야비한 수들을 쓰다보니 이런 논란이 자주 발생하지요.
조민철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생채인들사이에 정말 말도안되는 폴트 서브를 말도안되는 이유로 합리화 하며 대회에서까지 악용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발 듣기싫은 소리 듣기 싫으시면 올바른 행동을 하시길 바라며 영향력을 가진 유튜브 채널에서나
많은 동호인들의 이목을 끄는 인지도를 가진 상위부수 분들(물론 그 외에 탁구를 치시는 모든분들)이 주도적으로 오픈 서비스에 동참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폴트서브 악용은 비열한 행동입니다.
고치세요 본인의 양심을 팔지 마십시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철승감독님과 조민철선수 두 분께 박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 까지...진정한 스포츠맨쉽입니다. 멋지네요.
생활체육에 정확한 서비스규정이 적용되기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이런 식으로 선도하면 앞당겨지리라 봅니다^^
1. 16cm 규정은 주먹서브와 구분 짓기 위한것. 공이 던져지는 위치에서 16cm가 아니라 올라가는 손바닥에서 떨어지는 지점부터 16cm여야 함.
조민철 선수 서브 폴트 논란은 탁쳐채널 출연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이제와서야 사과하는게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이철승감독님!훌륭하심!!! 탁구저변확대를 위해 생체에 엘리트팀감독님이 꾸준히 등장하셔서 다양한 탁구관련 기술 등을 친절히 알려주시는것도 칭찬과존경할 일인데, 서비스지적에 대해서도 민감하고 즉각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그리고 국제심판까지 섭외하신 깊은 배려의! 그 클래스를 높이 삽니다.
조민철선수도 정말 쉬운 일 아닌데 이걸 해내시는군요. 전국구생체인의 모범입니다.
자기가 한 말을 잘도 씹어드시고 뒤집고 흐지부지로 일관하는 정치판 그분들과 닮아가는 요즘 세태에 정말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셨습니다.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서비스규정 제대로 알려주심을...
수직이라는 규정 좀더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단 한명의 선수도 수직으로 던질수 없습니다. 심판마다 판단하는 정도도 최대한 유사하도록 교육해야 하구요
정말 멋지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폴트 규정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번이 가장 어렵네요 ㅎㅎㅎ
1. 공을 손가락위에 올리고 서브를 많이 했는데 왕초보 입장에서 이거 고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2. 손을 무심코 모으게 되는데 엄지손가락을 두번째 손가락의 높이와 맞추는 연습을 했는데 이건 여전히 어렵네요 ㅎㅎㅎ
십여년전에 탁구를 배우신 분들은 서브 신경쓰셔야합니다
조민철선수님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하는 모습이 진정한 고수로 보이시네요~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볼때 부정서브로 직접적인 이득이 많은 순서는
1등 주먹서브
2등 임팩트직전 임팩트순간 볼을 가리기
3등 테이블 안쪽에서 임팩트 하기
4등 뒤로나 안으로 던져서 임팩트하기
5등 토스높이가 조금낮게 해서 임팩트하기
1등인 주먹서브는 누가나 폴트인거를 아니깐 잘안하는데 2등.3등.4등 서브는 상위부수가 더 많이 하고 있고 본인은 그런서브로 이득을 더많이 보면서 5등인 하수들의 서브를 지적한다는...
사과까지 하시고 멋집니다!!!!! 결승2경기 업로드 고고~~~
조민철 코치님의 서브폴트에 대한 빠른 사과 너무 멋지고 서브에 대한 규정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 됐네요. 저도 요즘 코로나때문에 1달동안 탁구도 못치고 있지만 서비스할때 어떤게 폴트인지 제대로 알고갑니다^^
조민철 선수, 이철승 감독님 모두 그 위치에 있는 이유가 있네요. 멋져요 ^~^
써비스(service)가 아니고 써브(serve)라고 하세요.
내가 경험한 배 나오신분 10명중 8명은 배때문에 안보여요 ㅋㅋ 술배인지 뭔배인지 모르지만.
반응 빠르네요 . 그때 댓글들 보긴 했는데
이철승 감독님! 조민철 고수님!
쿨하게 변명없이 사과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현재 생체 대회에서 사람들이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서비스를 폴트에 가깝거나 폴트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정식 심판이 아닌 선수끼리 돌아가면서 심판을 봐서 그런지 서비스 폴트를 지적하지 않아 개선의 여지가 적어 보입니다.
세계 대회에서도 정식 심판이 답답하게 지적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기 종목 중에서 심판이 제일 깝깝한 종목 순으로는 1. 탁구 2. 농구 3. 축구
서브 넣기전 멈춤동작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을 튀긴다거나 손을 흔들다가 갑자기 낮은토스를 해서 서브 넣는 사람도 많다보니
오!! 반응 빠르다... 사과 하시는 용기 감사합니다.
2.6.4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 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 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그의 복식 파트너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2.6.5서버의 프리 암(free arm)과 손은 볼을 띄운 즉시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공과 네트 사이의 공간이란’ 공과 네트, 그리고 네트의 위쪽으로 무한 확장된 것으로 정의된다.
더 정확한 건, 토스하자마자 프리핸드 바로 빼야 합니다. 임팩트 순간은 당연히 프리핸드가 없는 상태여야 하고요.
제대로 된 사과! 감사드리고 올바른 서비스를 다들 넣도록 해요.
조민철 선수님, 당신이 진정한 고수입니다~~실력보다 중요한것은 인성과 성품, 사람됨인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배우고 갑니다~~
하하하하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공잡고 서브넣을때 잠깐 멈추고 상대방에 보여주고 하는건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토스는 상관없이 배를 교묘하게 가리시는 분이 계셔요
특히 수직으로 서서 남자의 거시기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랫배 윗배가 더부룩하신 배를 가지신 분은 뭐라 말할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 있답니다
서비스 폴트에 대한 빠른 사과와 서비스 이해에 대한 영상 아주 좋은 대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16센치의 기준도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됩니다.
손바닥에서 떨어진 위치에서부터 16센치입니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참 위에까지 올려놓고 정작 띄운 거리가 16센치보다 작으면 안됩니다.
이철승 감독님 시연 영상도 약간 애매한것 같습니다.
이왕 시연해주시는김에 확실히 띄워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손바닥과 떨어진 시점이 16cm이상 충분해보입니다^^
ps : 16cm가 생각보다 긴 길이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있게 띄우면 더욱 굿이겠지요!
맞아요 16cm면 웬만한 성인남성 ✋ 길이보다 작습니다.
@@hsb942 네 일리있는 말씀이세요~ 그래도… 이왕이면 언급해주시고 확실히 보여주시는 시연이었음 좋겠다 싶어서요~
네트 높이가 15.25cm이니 16cm는 그렇게 높이 안뛰워도 됩니다.
조민철선수 멋지네요. 우리생활체육인들도 탁구장에서 기본적인 써브스률을 잘 지킵시다. 남 지적하기보다 내가 먼져 고칩시다.
이야 이건 깔게 없네. 국제심판 존경합니다
조민철 선수 멋지네요
아주칭찬합니다 실수는 할수있죠..
사과하고 고치는건 정말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사과와 반성 어느것 하나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두분 모두 대단합니다!
특히 조민철 선수 이번 영상으로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개선된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조민철선수의 심각하 폴트서비스때마다 상대 선수들이 못받더니… ㅠ사과방송 좋네요. ^^
자격증을 갖춘 심판들도 냉정하게 폴트지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년 구대회때… 상대의 폴트 서비스를 계속 지적했더니… 지금 상대가 갑자기 어떻게 고치겠냐면서 그냥 게임을 진행하라고 해서 …. 황당하게 그냥 허무하게 게임을 해서 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
볼을 토스한후 임팩트 순간까지 신체 어느부위로도 가리면 안됨
(머리, 프리핸드손, 몸통)
간혹 임팩트 순간만 공이 보이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칙입니다.
제가 볼 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다른건 각설하고 일단 공을 뛰우지를 않는다는거 이게 문제인데 막상 본인은 뛰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스포츠는 룰에 입각하여 해야 합니다~안 그러면 탁구라는 스포츠가 아니고, 테이블에 공 넘기기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바로 잡아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 영상을 계기로 탁구라는 멋진 스포츠가 더이상 서브문제로 다투는 종목에서 벗어나길 소원합니다
명확한 규정은 잘 몰랐는데 알아갑니다.... 앞으로 개선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멋지네요~ 앞으로도 좋은경기 마니 보여주삼~
질문입니다. 토스 16cm는 손바닥에서 떨어진 시점에서 규정이라면 타격시점은 16cm 이후면 언제든디 가능하다는 건가요? 예를들면, 16cm 이상 토스후 볼을 정점과 가까운곳이나 바로 떨어지는 시점에서 타격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임팩트는 공이 정점을 지나서 떨어질때 해야합니다.
서비스 폴트를 쿨하게 인정하시고 고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사과까지는 ...
하옇튼 이번기회에 서비스규정에 대해서 잘배웠습니다.
진짜 멋있다. 조민철 화이팅!
앞으로의 활약을기대합니다
조민철 선수, 멋지십니다.. ♡^^
우리 거의 모두가 서비스 반칙들이 나오지 않나요? 저도 반성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오늘부터 탁구장에서 웃으면서 폴트! 하고 외칩시다!
굳 최상급 실력분들이 바로사과하는 모습 본이되어 보기좋습니다~
인정할줄아는 사람은 계속 성장합니다~
화이팅~♡
선수나 감독도 칭찬할만하지만 가장 노력한건 채널관계자들같네요. 그동안 말많았음에도 고치지않았지만 설득해서 영상까지 찍게한 스탭들에게 박수보냅니다.
조민철 선수분에 사과와 앞으로 폴트부분을 신경써서 게임하신다는 얘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쉽지않겠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보여주세요 유튜브로 조민철 선수 경기 정말 많이 보는 팬입니다^^
고수일수록 오픈 서비스 합시다.
직접 영상으로 사과 및 개선 하겠다고 하신 거 멋집니다~~ 응원할께요!!!
그 동안 실력이 출중한거에 비해 서비스 반칙을 지적않고 방송을 진행하는 분도 참 본이 되지 못한다고 여겼는데, 이렇게 호쾌하게 인정하고 규정을 지키겠다는 방송을 하니, 많은 탁구인들에게 자극이 될것 같습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잘못된점에 대해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짝짝짝
꼭 필요해요.. 반칙으로 승부를 가리는 아마추어들이 너무 많아요.. 뭐 실력 좋지만.. 좋은 실력에 좋은 매너면 더 좋을것 같아요
깨끗이 인정하고 방송까지 하시니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시정 하는 모습 좋아요
지난 영상에 달렸던 댓글들을 보고 조민철 선수가 상심이 크셨을 듯한데, 바로 사과와 함께 정면돌파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조민철 선수는 아마츄어 최강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된 선수입니다. 앞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좋습니다!!
생체 폴트 너무많아요!!!
해결 필요!!!
사과하니까 ㅈㄴ 멋있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