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마리오네트 딸 애가 기질이 순하고 착해서 그렇지 진짜 미쳐버리지않는게 다행이다. 애 저러다 나이먹고 타인이랑 섞이지도 못하고 섞여도 자기주장 하나 못하거나 자기주장만 하다가 배척당한다. 가르쳐야 할건 가르치지 않고 자기자식이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서 이것저것 엄한것만 시키고 있으니 . . . 오은영한테 그렇게 솔루션을 받고도 전혀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네 ㅋ ㅋ 노답이다 쟤는 진짜 가짜 행복에 진심이네 진짜 ㅋ ㅋ
콤플렉스(결핍) 때문에 욕심 많은 부모 특징임..자기의 이상적인 가족모습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아함. 그리고 누가 뭐라하거나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 집안이 이상한 집이고 성격 이상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함 ㅎㅎㅎ..^^; 자기 가족이 가장 정석이고 화목한 줄 알아서 말 안통함. 저런집애들 결혼 거의 못하고 부모랑 계속 살게됨.. 어찌저찌 결혼했어도 결국 반품행
이쁜민아숙녀님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 결국 모두 마음을 다해 열심히 다할때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을 찾을때도 버팀목이 되어 잘할수 있어 진짜 대견하고 이쁘고. 크게 될듯해 방황하는것도 지금은 당연한거구 끓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되물어야지 순간을 즐기며 스스로를 사랑하길바래용
여러가지를 다 동시다발적으로 최고가 되는 꿈은 세상에 공개했을때 지금까지 민하님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나 이슈들을 방송을 접해 사람들이 살펴봤을때 아직은 너무 비현실적인 느낌이 크게 들고요 일단 한가지라도 성공하고 인정받아서 차근차근 이루어간다면 사람들이 민하님을 응원하기 시작할거에요 금쪽이 오은영님 상담하신거 보고 왔어요 응원할게요
내가 보기엔 사격보다는 연기, 배우에 관심있는 것 같음.. 진짜 정말 진심으로 사격선수가 꿈이라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메달 따고 싶다는 욕심을 넘어선 간절함이 있을거고 그런 간절함이 있다면 동치미 방송 나올 시간에 훈련에 더 매진할텐데 대회 앞두고 훈련 대신 방송 출연을 한거 보면 사격은 그냥 스펙용이고 박민하 본인이 진짜 하고 싶어하는 건 사격이 아니라 연기인 거 같음. 요즘 신인 배우들 이력 보면 회사원이었던 사람, 승무원이었던 사람, 복싱선수였던 사람 등등 과거 이력들이 다양&특이한 경우들이 많은데 "운동선수 출신", "세계 선수권 대회 수상 경력"같은 이력이 있으면 확실히 더 눈에 띄니까 사격은 다른 배우 지망생들과 경쟁하는 데 있어서 차별화를 위한 일종의 스펙용이고 박민하 본인은 사실은 사격보다는 연기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그리고 정말 그렇다면 그냥 아버지한테 나는 사격 말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확실하게 자기 의사 표현했으면 좋겠음. 정은표 배우님 말씀처럼 본인이 잘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정말 행복하니까. (난 정은표 배우님의 그 말씀 듣고 '역시.. 서울대 들어간 자식을 둔 부모님의 마인드는 다른 부모들과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받았음.ㅜㅜ) 그리고 박찬민 전 아나운서도 딸이 사격 말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하면 딸 의견 존중해주고 지지해줬음 좋겠음.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대사 전달력도 좋아야 되니까 아니 대사 전달이 제일 기본이니까 전직 아나운서로서 발음하는 거 봐주고 교정해주면서 발음 연습 도와줄 수도 있을거고.. 무튼.. 부모로서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줬음 좋겠음.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면 난 여섯가지 다했으면 좋겠는데... 기계적인 효율로 말하면 물리적인시간이 모자른건 맞지만 첫째가 말한것처럼 매일한가지 일만생각하는건 인간이니깐 효율이 떨어진다는말을 새겨들어줬음 좋겠네요 한가지일을 잘하는사람은 나머지일을 잘할 확률이 높은이유를 설명해주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최고가되기바라는마음에 결과를 예단하기보다 시행착오를 겪지않게 시작하는방법을 알려주는게 남들보다 더 빠르게 목표를 향해갈수있어요 라디오에서 휘성이 나얼에게 난 왜 고음이 잘되지않을까? 라며 질문을 하는데 나얼이 그랫죠 넌 버스를 잘못탔다고... 이미가수로데뷔한 휘성의 노래도 훌륭한 노래이지만 오롯이 고음에 대해선 매커니즘을 이해하지못한채 가수가 되버리고 미련이 남아 그런질문을 한것이겠죠 이말을 한 이유는 시행착오라는말이 단순히 부모님의 인생경험담이 아니라 특정일을 하기위해 제대로 시작하는방법을 알려줘야된다는 말이였습니다
춤도 그걸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추고, 사격도 코치랑 다른 선수들과 함께하고, 부모는 좀 가끔 봐야지. 저건 아빠 인형놀이다. 지겹다 지겨워. 아버지야! 딸이 당신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저런 남편과 살게 되면 그걸 좋아할건가? 딸 주체성이 없다고 가여워하지 않을건가? 아빠가 딸의 친구가 되고 싶은거는 아빠 욕심이고, 딸은 또래의 친구가 필요하다. 저게 뭐야. 아버지! 딸 사랑하시면 정신차리세요!
민하야 너가 갖고싶어하는 그 최.초 타이틀 차준환 선수가 있단다ㅋㅋㅋㅋㅋ
엠볌 그놈의 ”배우겸 어쩌구 “ 타이틀은
절대 놓지못하네
기괴한 가족....이악물고 우리 화목해 하는거같음. 사회성떨어지는 아빠가 가족전체를 세뇌시킨느낌. 밥상에서 밥도안넘어가게 저런소리하는거만봐도 애들이 하나도 안편해보이는구만..ㅠ
넌 저런 화목한가정에서 못자랐지?
화가나고 열받나바? 화목한 가정을 보니.
별 꼴이래 ㅋㅋㅋ
@@tgkim2780 금쪽상담소 봐보세요. 기괴한거 맞습니다 ㅋㅋ 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독립적인 인격체로 자랐네요. 박찬민은 자녀에게 특히 민하 양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있지 않아요.
와 진짜 딸들 충분히 날씬한데 밥 한술 뜨기 전부터 살쪘다라고 하는게 난 젤 놀라움 ㅎ.ㅎ
아빠의 모든 질문에는 답이있고, 아빠가 원하는 답을 문제풀듯 하는 모습같아서 부자연스러워 ㅠㅠ
@@tgkim2780 22:06 이게 화목해보임?
@@tgkim2780 20:51 꼬맹이도 불편함을 느끼는데 뭘 화목해?
딸들이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서 살질 못하고 “박민찬의 딸”로서 살고 있구만
말투만 젠틀하지 독재자 스타일이라 식구들이 다들 비위맞춰주고있네
지금은 그냥 평범한 외모임. 뭘 연예인 욕심을내? 어렸을때도 유명세 탄 이유가 애 답지 않아서 신기해서 그런걸. 저 아빠라는 작자가 젤 문제임. 너나 잘해. 자꾸 딸 이용해서 니 욕심 채우려고 설치지 말고
ㄹㅇ ㅋㅋㅋ 아니 딸들이 이쁘지도 않음....자꾸 왜 저러는지 이해가;;;;
ㅇㅈ 아역 딱 거기까지.. 그땐 이쁘진 않더라도 귀엽긴 했으니까 지금은 좀 밀리지
자의식 과잉에 호감가지가 않음
연예계가 원래 아빠빽이 만연해서그럼.. 가수 개그맨 탤런트 전부
6:17 저렇게 하나 하나 지적하고 숨 막히게 하는 게 그 원인이란 걸 왜 모를까. 오은영 쌤 얘기 듣고도 변한 게 없네
현실판 마리오네트
딸 애가 기질이 순하고 착해서 그렇지 진짜 미쳐버리지않는게 다행이다.
애 저러다 나이먹고 타인이랑 섞이지도 못하고 섞여도 자기주장 하나 못하거나 자기주장만 하다가 배척당한다.
가르쳐야 할건 가르치지 않고 자기자식이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서 이것저것 엄한것만 시키고 있으니 . . . 오은영한테 그렇게 솔루션을 받고도 전혀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네 ㅋ ㅋ
노답이다 쟤는 진짜
가짜 행복에 진심이네 진짜 ㅋ ㅋ
민하 나중에 걱정된다. 겉으로는 웃고 순응적이겠지만 속으로는 곪았겠다
언젠간 터져요
애가 받는 스트레스해소법도 기계적으로 아빠가 가이드치고 체크하네 숨막혀
아빠야 떨어져 미친 것 같아
스트레스풀러온 애한테 따라와서 쉬는 것도 코치하네
저런애들 사춘기 성인되서 한참 뒤에옴... 사춘기 지금 없는게 좋아할 일이 아님..
저건 코치나 선생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고 빡칠듯…. 아빠가 저럴수록 민하도 민망하고… 그냥 아빠가 코칭해라ㅋㅋㅋㅋ
18:14 딸들이 울컥하는 이유가 진짜 속마음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금쪽이 나온 후로도 바뀐게 없네
왜 바뀌야 되는 거지 저 먹어라
아빠가 문제니까
전혀 개선이 안됨...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이래라저래라 끊임없이 지적질... 진짜 숨막히고 미칠듯
ㅠㅠㅠ
저 방송은 금쪽이 나오기 전이었어요.
민하양이 알았으면 해요..
어릴 때 수애 딸로 나왔을 때 부터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어요..지금도 그렇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너무 이쁘긴 한데...아빠한테서 정서적으로 꼭 떨어져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나이먹고 느낄꺼에요.
와,,,진짜 보는내내 개답답했는데. 정은표님 말하시는거에 숨통이 트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역시👍👍
어렸을 때 붕어빵 보면서부터 이집안은 뭐랄까 좀 아빠 눈치 많이 보는 느낌에 시청자인 내가 약간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더더욱이나 작위적인 느낌이다.... 방송에 잡아먹힌 것 같아
민하야 하고싶은거 해. 아빠한테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잘하고있어 잘할거야
민하 아버지..나르시스트..민하야 힘내라…
에효 남 일 같지 않네
쉽지 않겠지만 그런 부모는 거리두고 독립적으로 살아야해요
사람 안 바뀌더라구요..평생을 통제 당해요
진짜 보자마자 나르시시스트 생각했음... 어휴
춤추는 거 아빠 디렉 개별로임;;; 민하만의 느낌대로 소화해서 표현하는게 춤인데 무슨 답이 있듯이 가르치려고 드는게 참;;;; 진짜 지 욕심 딸한테 강요하네
사격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스펙으로 고른거 같음
이 정도 노력하면 선수층은 어떻고 훈련 대비 메달 따는게 쉽나 안쉽나 골라서 ㅋㅋㅋㅋㅋ 그러니 잘 될리 없지 어느 선까지만 가겟지
애들을 자신의 트로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지
오은영박사님의 조언을 하나도 안듣고 있네요. 이 건수로 방송을 더 늘리려는 아빠 박찬민씨의 비지니스인건지.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꼭 들어야 함? 애도 즐거워 보이는데.
@@qpzmwoxneicbv 민하와 박찬민씨에게 매우 날카롭고 중요한 조언이었거든요. 조언을 듣고 안듣고는 상담자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로서 매우 공감되는 조언이었고, 민하의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뭔 조언 입니까? 오년 박사가 저 가족을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user-ps6zi1tu9w 그럼 상담을 왜 했나요?!!
@@user-ps6zi1tu9w오년이뭐냐 천박한것아
사격은 그냥 타이틀로 하는거고. 스펙용.
연기를 하고싶은거 같음.
근데... 미모가 이쁜애들 넘많아서...
약간 미달이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빠가 너무 조인다.... 밥 먹다가 체하겠다
코치랑 둘이 냅두고 아빠는 집에가서 본인 일이나 하세요. 아빠 없음 더 잘 쏘고, 나중에 잘할거예요.
박찬민 분은 일을 안하시나요..? 하루종일 민하양만 따라다니나…ㅠㅠ 훈련은 코치에게 맡겨두시지… 애기가 힘들 것 같네요..
이종범 조차도 자기때문에 코치 가르침 흔들릴까봐 단한번도 야구에 대해서 이정후한테 한마디도 안했다던데 이양반은 비전문가가 사사건건 코치앞에서 끼어드네ㅉㅉ 그럼 코치 권위가 뭐가되니ㅉ
화목해 보이긴 하는데.. 뭔가.. 약간은 기괴해 보이기도 하다..가족이 건강하게 분리되지 못한 느낌?
아유 이쁘고 화목하기만 해보이는구만
뭔 열등감이래.
지는 저런 가족분위기 겪어보지도 못했겠지.
@@tgkim2780 에구 이런 답글 달고 디니느라 애쓴다 ㅋㅋ 밥은 먹고 댕기냐???
심리학 공부하신 분이 쓴 글이고 밑에는 잘 모르시는 분인거같아요
@@tgkim2780너는 진짜 화목한 가정이 뭔지 모르나보다. 저게 화목해보여? 숨막혀서 애들 얼굴 다 어두운데 저게 안보임???
취미 또한 시험보는것처럼 하네..
아 숨막혀...
민하네 가족은 트로피와 유명인이 인생 목표네.
가장 남는 것 없이 평생 허전할 인생.
일반인이라고 보면 다재다능 맞는데 , 연기자나 댄서가 되기에 끼가 부족한 느낌….. 사격은 ?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나…?
아빠가 자식을 망친 예로 평생 남을 듯
부모님이 항상 저렇게 쳐다보면 신경쓰여서 집중 안될 것 같다. 잘하는 못하든 어릴때부터 즐겁게 하는게 중요하지
그냥 나가서 친구들이나 만나세요 사춘기 이후로는 간섭을 최대한 안하는데 아이가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애 얼굴이 계속 우울함..
민하의 다재다능은 알겠는데 아빠가 딸을 오히려 망치는 느낌~~`
저게 무슨 짓이야.., 선생님들 불편하게 😅😅😅
아빠가 교육에 관여하는 순간..지옥이 시작된다.
.
이집은 아빠가 문제다. 저 소리를 듣고도 가만히 있는 딸이 ㅈㄴ착한거
민하 연기는 잘 하네..대사치는게 확실히 배운 티가 난다 강약 조절도 잘되고 다만 얼굴이 그닥 대중적인지는 잘....그래도 연기를 잘해서 나같음 잘 볼거같다
ㅠㅠ얼굴이 왜케 엄마닮아가네....
딸내미는 괜찮은데, 아부지란 사람이 앞장서서 안티를 만들어주는 느낌
콤플렉스(결핍) 때문에 욕심 많은 부모 특징임..자기의 이상적인 가족모습을 절대 깨고 싶지 않아함. 그리고 누가 뭐라하거나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 집안이 이상한 집이고 성격 이상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함 ㅎㅎㅎ..^^; 자기 가족이 가장 정석이고 화목한 줄 알아서 말 안통함. 저런집애들 결혼 거의 못하고 부모랑 계속 살게됨.. 어찌저찌 결혼했어도 결국 반품행
훈련하는데 왜 조또모르는 아빠가 껴 자꾸 ㅋㅋㅋㅋㅋㅋㅋ
이쁜민아숙녀님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 결국 모두 마음을 다해 열심히 다할때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을 찾을때도 버팀목이 되어 잘할수 있어
진짜 대견하고 이쁘고. 크게 될듯해
방황하는것도 지금은 당연한거구 끓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되물어야지 순간을 즐기며 스스로를 사랑하길바래용
아빠가 하라는 그대로 고치는 집중력. 습득력 영리하고 재능이 많네 딸들도 선하고 아들도 귀엽고 강아지둥~ 다복
에휴 아빠야 간섭은 좀 넣어둬라,,;;
어릴때 코스모스처럼 예뻤는데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잘사세요
가족전체가 선해보여 좋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
사격을 하면 집중을 해야지.무슨 댄스를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 방송에 나오는 목적은 연예인인듯.그러니 마음이 이미 콩밭에 가있지.무슨 사격선수가 풀메에 성형에 넘 보기 불편했음
수 격도 하고 연기도 하고 다 하는 거지 뭐가 불만이야? 서 격으로서 아마 돈 벌겠어
@@user-ps6zi1tu9w 일단 외모가 안되자나
@@미미모-o6o 니 얘기 하는겨?
근데 이게 민하는 그냥 하고싶은거를 다 해보고싶은거 같은데 아빠는 그냥 뭐든 하나만 해도 최고가 되라 이러는거 같네. 꼭 최고가 되어야 하나
와....숨막혀...
에구 막내 아기 넘 귀여워요~ 박친민씨 저 아들한테는 제발 추억만 만들어주지 옭아매지말아요
제가 몰라서 그런데요 박찬민 뭐하는 사람?
대리만족 개쪔
내가 이래서 부모원망스러움... 아무것도 못 함.. 매사 자신감도 떨어짐...기질자체도 그런편이기도한데...
나중엔 늙어서 본인힘이 약해지니 나한테 넌 왜 그러냐고함.. 본인들이 날 그렇게 만들어놓고는.. 독립해요. 무조건... 난 늦었음...
15살이 엄청 나이들어보이네
20댄줄
쌍수를 해서, 박민하 만의 매력이 없어졌네...
글구 컬트족 같음. 가족끼리만 사는.
왜 아빠랑 춤까지 추지? 중학생여자가.
이상함...
쌍수해서 망했네. 눈이 이뻤는데.
쌍수없으면서도 귀염성 있었는데..
풀수없나?
진짜 뭐할때마다 꼽주네 진짜 ㅈㄴ 짜증나겠다 따님분
아역때 연기한걸, 아직까지 배우라 부르는거 넘 오버. 연기는 이제 안될듯...외모가 안이쁨. 춤도 그냥 저정돈 다른 중학생 다 춤. 아빠가 넘 부추긴다. 몰 다 잘해. 저정도면 그냥 평균이다.
아빠가 애를 망치네
아빠가 밉상인거야? 가족이 밉상인거야?ㅋㅋ
잘한다! 재능이 많아요.. 꼭 원하신거 이루시길..
여러가지를 다 동시다발적으로 최고가 되는 꿈은 세상에 공개했을때 지금까지 민하님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나 이슈들을 방송을 접해 사람들이 살펴봤을때 아직은 너무 비현실적인 느낌이 크게 들고요
일단 한가지라도 성공하고 인정받아서 차근차근 이루어간다면 사람들이 민하님을 응원하기 시작할거에요
금쪽이 오은영님 상담하신거 보고 왔어요
응원할게요
민하가 저렇게 컷네 ㅎㅎ 이쁘다
붕어빵 보러가야지
부모가 지원해 줄 수 있다면 다 해보고 안 되면 그때가서 본인이 선택하는게 후회도 없고 원망도 안 하지.
몸무게..하체가 바쳐주니 안정적 사격을 하던데... 몸이 약하다?
쏘고 있는데 아빠가 곁에서 신경쓰이게 하넹...ㅠ
내가 보기엔 사격보다는 연기, 배우에 관심있는 것 같음.. 진짜 정말 진심으로 사격선수가 꿈이라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메달 따고 싶다는 욕심을 넘어선 간절함이 있을거고 그런 간절함이 있다면 동치미 방송 나올 시간에 훈련에 더 매진할텐데 대회 앞두고 훈련 대신 방송 출연을 한거 보면 사격은 그냥 스펙용이고 박민하 본인이 진짜 하고 싶어하는 건 사격이 아니라 연기인 거 같음. 요즘 신인 배우들 이력 보면 회사원이었던 사람, 승무원이었던 사람, 복싱선수였던 사람 등등 과거 이력들이 다양&특이한 경우들이 많은데 "운동선수 출신", "세계 선수권 대회 수상 경력"같은 이력이 있으면 확실히 더 눈에 띄니까 사격은 다른 배우 지망생들과 경쟁하는 데 있어서 차별화를 위한 일종의 스펙용이고 박민하 본인은 사실은 사격보다는 연기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그리고 정말 그렇다면 그냥 아버지한테 나는 사격 말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확실하게 자기 의사 표현했으면 좋겠음. 정은표 배우님 말씀처럼 본인이 잘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정말 행복하니까. (난 정은표 배우님의 그 말씀 듣고 '역시.. 서울대 들어간 자식을 둔 부모님의 마인드는 다른 부모들과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받았음.ㅜㅜ) 그리고 박찬민 전 아나운서도 딸이 사격 말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하면 딸 의견 존중해주고 지지해줬음 좋겠음.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대사 전달력도 좋아야 되니까 아니 대사 전달이 제일 기본이니까 전직 아나운서로서 발음하는 거 봐주고 교정해주면서 발음 연습 도와줄 수도 있을거고.. 무튼.. 부모로서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줬음 좋겠음.
지금보니까 주니어세계선수권 이미 따놓은것처럼 말해서 소름 돋는다; 근데 이제 못땄으니까 배우겸 아이돌 시킬건가요? 그냥 딸이 살고싶은삶을 응원해주세요 제가 볼땐 지금하는건 응원이 아니라 압박에 가깝네요
나 예체능인데 아빠가 지적해줄때가 제일 개빡침 걍 관여 ㄴㄴ하는게 ㅋㅋ
왜 파리못간거야?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면 난 여섯가지 다했으면 좋겠는데...
기계적인 효율로 말하면 물리적인시간이 모자른건 맞지만
첫째가 말한것처럼 매일한가지 일만생각하는건 인간이니깐 효율이 떨어진다는말을 새겨들어줬음 좋겠네요
한가지일을 잘하는사람은 나머지일을 잘할 확률이 높은이유를 설명해주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최고가되기바라는마음에 결과를 예단하기보다 시행착오를 겪지않게 시작하는방법을 알려주는게 남들보다
더 빠르게 목표를 향해갈수있어요
라디오에서 휘성이 나얼에게 난 왜 고음이 잘되지않을까? 라며 질문을 하는데
나얼이 그랫죠 넌 버스를 잘못탔다고...
이미가수로데뷔한 휘성의 노래도 훌륭한 노래이지만 오롯이 고음에 대해선 매커니즘을 이해하지못한채 가수가 되버리고 미련이 남아
그런질문을 한것이겠죠
이말을 한 이유는 시행착오라는말이 단순히 부모님의 인생경험담이 아니라 특정일을 하기위해 제대로 시작하는방법을
알려줘야된다는 말이였습니다
오은영쌤도 이 가족은 못 고친 것 같아요.
민하님이 아역생활하시고 주변에 얼굴이 알려진 후부터 다른 사람들의 민하님을 향한 부정적인 의견에 상처를 크게 받고 신경을 엄청 많이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금쪽이 오은영선생님 상담 영상 유튜브 보다가 들었는데 이 곳이 댓글이 많아서 민하님께는 어떤 느낌일지 걱정도 되네요
얼굴이 많이변햇네
컬트족. 아빠가 왕이네. 모든걸 함께한다?? 자식들이 심지어 다 딸인데..
박준규아저씨가 되게 현실적인데
역시 함익병선생님 말이 너무 좋아요~
바뀐 게 없구나..
나중에 남자라도 생기면 집에서 벗어나고싶어서 빨리 결혼해버릴듯. 그땐 어떤 원망을하려고 ㅠ
연예인상은 아닌데 공부하자 민하야
공부가 밥먹여주나 하고싶은거하게 넵둬유
요즘세상은 공부가 다가 아냐
이 사람이 왜 여자애 기를 죽여? 공조2 잘만됐구만 조연이지만 반응이 좋았다고
민아가 예쁘네요 잘자랐구나 민아가
남 욕 할 시 간 에 님 인 생 사 세 요 .
뭐래ㅡㅡ 다재다능하구만
춤도 그걸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추고, 사격도 코치랑 다른 선수들과 함께하고, 부모는 좀 가끔 봐야지. 저건 아빠 인형놀이다. 지겹다 지겨워.
아버지야! 딸이 당신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저런 남편과 살게 되면 그걸 좋아할건가?
딸 주체성이 없다고 가여워하지 않을건가?
아빠가 딸의 친구가 되고 싶은거는 아빠 욕심이고, 딸은 또래의 친구가 필요하다. 저게 뭐야.
아버지! 딸 사랑하시면 정신차리세요!
사격 열심히 하길 댄스는 취미로
민아가 똑똑하고 귀여웠지요 잘컸네요 춤도 좋아하고 여러가지로 다재다능한 아이네요 민아가 춤을추면서 스트레스를 푸니까 시간될때는 민아의시간도 만들어 주세요 단란한가정 보기좋네요 아빠의 자식사랑 헌신도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이 있는디 코칭을 자기가 하면 선 넘는거지
어릴 때의 민하는 정말 매력 그 자체였다. 민하보려고 붕어빵이 닮았다 본적이 있었다
ㅋ 근데크면서 안예뻐용
총만 쏜다고 총이 잘 쏴지는게 아닐수도 있다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 과시욕, 열등감 넘치는 사람이 많음.
입도 되도록 안 벌리면 이뻐. 저집은 딸들 하관이 다 엄마를 닮았네
민하가 배우는 배우구나 와 연기력 대단.
15세 소녀치고 이렇게 다양한 끼가 있구나.
대단한 아이인건 사실이다.
있는 그대로 봅시다. 이러쿵 저러쿵 참!!
보는내내 이 말밖에 생각 안난다 “염병하네”
박민아 귀여워요 ~~ 어릴때 한글도 모르는데 대사도 다외워서 하고 똑똑함
박민하 입니다
아빠가뭔 ㅋㅋㅋ 선수 파지법 간섭이야 선수가알아서 할일이지 ㅋㅋㅋ 선수가 어쩌면좋겠냐 조언을 구한것도아니고 ㅋㅋㅋ
옆에서 저러면 잘 쏘겠냐고오…
부모로서 충고와 질타는 좋은것이다
그러나 적당히 해야함~~ 적당히~~
애 여러개 시키다가 흐지부지 이도저도 안된다
잘하는거 한가지만 밀어줘라
민하 진짜 이쁘네
6:36 노래 뭐야 궁금해
트와이스 더 필스
코로나 전에는 눈이 예쁘면 다 예쁜줄 알았는데...코로나 이후로는 입의 중요함을 알았어요~~웃을때 예쁜입이 되길 연습하길~~^^
재능이 많네 👍👍
지가 쏘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좀 있어라
ㅋ 또나와서 홍보 이래저래 나오는데 민이는 눈에띄지않네 ㆍ아빠는여전히 잔소리 응원할께요 홧팅
다재다능한 민하~ 어릴때도 너무 귀엽고 똑똑하고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잘하는거 모두 하다보면 나중에 자연스레 좁혀지겠죠~그러나 박준규배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직 ㅣ5살인데 뭘
하고 싶은거 해보는걸로
공부하면잘했을듯요^^ 왠지? 모범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