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건강 안좋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병수발 하라는거잖아! 어이가없다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을 갖다가 병신만들어놓고 미안하고 죄책감 느낀다고 말하면 다야? 남의집 귀한자식 출가외인 만들어서 죽어서도 이집 귀신으로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질 줄 알아야지 ㅡㅡ지 꼴리는대로 망나니같은 인생을 살아놓고 참 어이가없다 끝까지 이기적이야!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병 공개테스트 잘 보았습니다. 다음주 최종 신굿 기대 됩니다. 저는 술을 안해서 모르지만 술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술에 취하면 본인이 하는 행동들을 자제하지 못 하는거 같아요 모든지 과하면 탈이 납니다 자중하시길.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딸이 착해서 시집가기전에 인사는할지언정 노후까지 아버지 신경써드린단 공수안하심.ㅋ 착해서 딸의도리로도 그렇지만 남편에게 온전한 가정인냥 인사하려는 사람도 많기도합니다. 즐길땐좋았고 쇠약해지니 수발들어줄 사람이 생각나서 가정을 찾으시다니. 건강챙기시고 더이상 민폐는 그만 멈춰주십쇼.남보다 못한 가족이란말이 이런경우에 적합해보입니다.
잘난사람기준으로 인생을 재려하지 말고. 못나고 오려운사람들 기준으로 인생을 잰다면... 아무리 본인이 못났어도 반성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대충 잘나서 저주 받느니.. 그냥 못나게 살아도열심히 사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벌어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살아온 경험은 그랬습니다.. 그래도 술은 못끊고 여자는 끊었는데 마누라는 못끊은 사람입니다.. ㅎㅎ 이렇게 살아도... 바뀌는게 없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입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구요... 저보다 훨~~~씬 잘하고 사는 남자들도... 너무너무 힘든 고통속에서 살면서도.. 자식들 크는거 보면서 바꿀수 없는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례자분은... 그럴만한 여유가 있었나보네요... 그런 여유를 느껴본적이 없어서.. 여튼.. 해탈하시고 행복하세요~~~
"때릴수 있는거 아녜요?" 아직도 멀었네요 꼭 제 얘기네요 10년전 친정엄마 56세에 돌아가셨어요 몸 아픈거 숨기시고 6개월 시한부였죠 지나가다 뒤통수 비슷한모습만 봐도 놀래서 숨어요 혹시나 하고...당연 전화도 차단하고 6개월 시한부 였음에도 여자질하고 다니고 지인이 귀뜸해주더라고요 공원에서 여자 무릎베고 누워서 한량짓 하더라고요 저는 친정아부지 죽고 없다고 말해요 아부지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독자를 위해서... 엄마없는 그 집을 조금씩 꾸미려하더라고요 그년이랑 살려고요 그래서 시장앞에 있는 그집 시장상인한테 저렴히 팔았어요 남동생이름 이었거든요 500 만원 줬어요 몫으로 아유 ㅡ머리 아프네요 지금은 그년이랑 잘 살고 있겠죠 늙어서 옆에서 뒤치닥거리 안하고(42년생) 죽을때까지 안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매화신당 찾아 가야겠죠?
남자든 여자든 가정 버리고 나가서 할짓 못할짓 다하다 늙고 병들면 그때서야 뻔뻔하게 돌아 온다던 어른들 말씀이 틀린건 아닌 모양 이네. 사례자님 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처자식에게 조금의 양심 이라도 남아 있다면 남은 인생 처자식에게 속죄 하시는 마음으로 혼자서 사시는게 가족에게 그나마 용서받는 길이지 싶네요.
저도 이런 아버지셨습니다. 더해서 맨정신이 수시로 그랬음이죠. 40중반 이후로 아무것도 안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집 마련해드리고 계속 생활비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머리를 많이 맞아서인지, 노년에 치매와 알츠하이머 같이 왔고, 몇년 요양병원 계시다가 돌아가신게 2년 넘었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한달후 돌아가셨습니다. 자식 고생할까봐 어머니가 대려가셨다고들 하는데, 제 꿈에 친할머니가 당신자식 마중나오셨더군요... 어머니 제사때 옆에 아버지 위패도 올립니다. 아버지 제사를 안하고 어머니만 했는데, 이제는 아버지도 해야겠습니다. 그분도 그리 살고싶지는 않으셨으리라 봅니다. 천성이 게을르고 책임감이 없어 가족을 거느릴수 없는 팔자였으니까요... 사래자분은 돌아가실때까지 참회하시는게 자식들 위하는겁니다. 벌은 기꺼이 달게 받으셔야 업장이 소멸됩니다.
평생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자기 지갑은 십년이 넘도록 닿고 헤져도 안바꾸고 돈들어간다고 취미라고 할만것도 한개도 없고 삽십년동안 새벽여섯시에 일어나 출근하시던 아빠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저런 아버지가 병들엇다고 가족들한테 돌아간다는 생각부터 자기위주인게 보이네요 그냥 어디가서 조용히 죽을일이지 그착하다는 딸이 나중에와서 병수발할까 걱정되네요 😢😢😢😢
본인 건강 안좋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병수발 하라는거잖아! 어이가없다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을 갖다가 병신만들어놓고 미안하고 죄책감 느낀다고 말하면 다야? 남의집 귀한자식 출가외인 만들어서 죽어서도 이집 귀신으로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질 줄 알아야지 ㅡㅡ지 꼴리는대로 망나니같은 인생을 살아놓고 참 어이가없다
끝까지 이기적이야!
맞아요...같이 인생을 공유하며
살것도 아니면서 저런사람은
결혼은 왜하는걸까요?
이해할 수 가 없다 진짜!!!
정말 최악이네요
예전에 저희 아빠도 술을 먹든 안먹든
조금이라도 성질 건드러지면 온집안이 풍비박산났었어요
숨소리,말투하나하나 눈치 겁나보고
쥐죽은듯이 방에서 꼼짝않고 있었거든요
그럴때마다 아빠는 대체언제죽지?
속으로 불효막심한 생각을 했었어요
아빠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제작년에 암걸려서 돌아가셨는데
가족들에게 너무 최악의 아빠였어서
명절에는 납골당에 안 가게 되네요
지금은 아빠눈치도 안보고 사는게 너무 편해요
엄마도 지금이 엄청 편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납골당 언제갈지는 모르겠어요
저를 불효녀라고 욕해도 좋아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혼자 사세요
벌이라 생각하고 흔자 사세요.
마지막으로 가족을 위한다면
평화를 깨지 마시길~~~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 폭력을 써도 된다는 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갈 준비가 안돼있다는 겁니다.. 깊이 반성 또 반성하시고 술 꼭 끊으세요ㅠㅠㅠ
저런새끼는 생각과 마음 성격 다 뜯어고쳐야하고 영원히 지금 이대로 분리되어서 살아야함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분리가 답
젊을때 맘대로 살고 본인 힘드니 돌아가겟다 잇을때 잘하지 늙어서기댈곳 없어서 이제는 돌아간다 절대 반대 올시다 인생을 잘못살엇내 합치면 그 전철 또 밟아요
울 아버지 보는것 같아서 열불 터지네ㅋㅋㅋ 할배 댕소리 말고 그냥 고독사 하십쇼 자업자득입니다
그냐살다 죽어야지
옛날에 마누라 그렇게 많이
때린놈을 누가 받아주냐
저런인간 아바껴요
아내와 아이들은 따로
살아야됩니다
늦으셨어요~돌아가지 마세요 아내가 무슨죄가 있다고~본인이 다 받으세요~
저렇게까지 들었는데 안고치면 어뜩할까. 나도 내인생에 저렇게 강력하게 조언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사람은 변하기 힘듭니다.
전남편과 똑같네요 ㅠㅠ
이혼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정신병은 치료 받고 일도 하고 세월이 약입니다~ 내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 합니다
저런놈들 거둬 줄 필요가 없음 거둬주면 지가 잘난줄 알고 계속 저지랄임....옆에 두고 살아도 가족들이 계속 갈구고 구박해서 눈치보게 해야함 그래야 좀 수그러듬
매화쌤
어제 신병테스트 보고 완전 왕 찐팬 되었슴 다😅👍
너무 단아하고 고우셔~
사례자분 선생님 말씀 새겨듣고 노력 하세요!!
저런자는.혼자살아가야됨
저런것들이 꼭 여자밑으로들어가 살고싶어하죠. 반성? 풀뜯는소리죠. 술쳐먹으면 또 때릴거면서 반성하는척...에휴 저런인간 안만난게 천운.
인간못고쳐씀 어차피 술처먹음 또때릴걸〰️
진심 미안하고 양심있음 인간아 혼자살어라
속이 시원합니ㅏ
안 돌아가는게 도와주는거같아요
참 교육자 같다 목소리도 모습도 단아
대단대단 대단하신분
매화선생님
영검하신
점사 역시~👍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
강한 카리스마 짱!!
그냥 혼자 살다 쓸쓸하게 고독사 할 팔자인데 매화 아씨님이 살려 주셨네요.
절대 고처지지 않음! 사람은 절대
바뀌거나 고처지지 않아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게 가족을 위하는 것이고 본인을 위하는 일 입니다
남은여생 죽을때까지 반성하고 사세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저 사람 모자이크 걷어냅시다. 때릴 수 있잖아요? 쫓겨나도 싸다... 실컷 패고 바람 피다가 지 몸 아프니까 마누라 등쳐먹고 살라고... 진짜 뻔뻔하다.
매화아씨 선생님 말씀 진짜 잘하세요
한말씀 한말씀 귀에 쏙쏙 박힙니다 😍
쿨톤 웜톤 가릴거 없이 어떤색을 입으셔도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시고 고우세요🫶🏻
매화선생님 :) 전편을 다 볼정도로 팬이 되었어요❤️🫶🏻
매화아씨는 천사다
매화아씨..영상 기다려지고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옳은 점사와 진심이 느껴지는 격려와 따끔한 충고로 자극도 받고 위안도 받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분도 빳다좀 맞여야겠다 ㅎㅎ
아저씨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눈물이 납니다.
매화아씨 이뻐용...근데한편으로는많이힘들어보였용..ㅠ.ㅠ힘드실때는 한템포 쉬다가세용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가정 내팽개치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망가진 몸뚱아리를 매맞으면서 눈물로 보내던 조강지처한테 거둬달라는 거 보니 아저씨 아직도 멀었네. 기운 좀 차리면 다시 밖에 나갈 양반인데, 그냥 그러다가 홀로 고독하게 사시는 게 맞습니다.
고독사 해야겠구만..
가정으로 다시 돌아 가고 싶다는 것도 굉장히 이기적인거네요~ 바람폈던 그 수많은 여자들 한테 돌아 가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매화아씨님 오늘도 미모 열일 하시네요 보고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살았어야지. 명언 입니다. 혼자사는거면 상관없지만 가족이 있다면 우리가 되야지요.
볼수록 대단한 매화아씨...
Bery good ❤❤❤❤
안녕하세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다들 하는말이. 있을때 잘하시지. 란 그말이 쉬운듯. 어렵습니다. 아버지로서라도. 꼭. 술끊으시고. 보여주세요
다~ 자업자득ㆍ 자식들이 애비로 취급하겠나 ~ 그냥 이기적으로살아온만큼 혼자 조용히 가쇼ㆍ 뭔 낯짝으로 아비소리를 들을라하노 ㆍ 에라이~
자업자득..
내 부친도 약간 비슷한 인생 살아왔는데 그냥 하루빨리
뒤질랜드로 떠나는게
여러사람에게 복 주는거야..
'반듯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해야지 '노력하겠습니다'는 노력해서 안되면 어쩔수 없다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뻔뻔스럽네~멀쩡할땐 다른여자한테 퍼주다가 늙고병드니까 돌아간데ᆢ헐
진짜루 미안하면 돌아가지말아야지ᆢ
진짜 이기적인인간ᆢ
개차반ᆢ혼자살다 고독사가 답이다
와...
진짜...
욕나오려고 하네요
가족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죽은듯이 혼자 사세요.연락끊고..
저런인간 절대받아주면 안되지
살아있을때도 죽어서도 현생에 지은죄 전부 벌받기를
이제 늙고 병드니까 가족생각이 나냐? 한심하다 돌아가지 마시고 평생 바깥에 계세요
아저씨 혼자 사세요. 진짜 뻔뻔해서 내가화나네 진짜. 나같은 마누라만나서 살았어야되네.
매화아씨너무예쁘세요
샘~~더더더. 이뻐지셧어용~~^^ 항상 바른점사 진실한점사. 잘보고있어용♡
아름답다 매화아씨
성격이 팔자다 진짜 명언입니다 하나라도 똑바로 바르게 살아야 되겠네요
매화아씨님은 무당50 정신과의사50 이렇게 상담 해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신점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읽고 현명하게 얘기 해주는게 좋은 무당과 그렇지 않은 무당을 결정짓는다
보통은 두리뭉실한 결론인데 항상 방향을 잡아주시고 일관성 있으세요
언제가 꼭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왜때리리는데 마누라를 세상 에서 제일 못난 놈이 여자한테 손대는 놈이다.늙어빠져가지고 힘딸리니까 본처한테 돌아 오냐. 천하의 나쁜놈이네. 나같으면 안받아줘. 들어가면 마누라 뜨받들고 살아라.알겠네. 지몸 병드니까 처자식 찾아 오는거네 천벌 받았네.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자업자득.,.,.사람은 절대 바뀌지않는다
헌데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그건 병수발 들라는거나 다름 없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병 공개테스트 잘 보았습니다. 다음주 최종 신굿 기대 됩니다. 저는 술을 안해서 모르지만 술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술에 취하면 본인이 하는 행동들을 자제하지 못 하는거 같아요 모든지 과하면 탈이 납니다 자중하시길.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뭐든과하면 화를부르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 일들이 있으면 술을 입에 안 대야죠
완전 매화아씨님 팬 된듯해요 ❤
매화아씨 팬 되었어요~팩폭~
딸이 착해서 시집가기전에 인사는할지언정 노후까지 아버지 신경써드린단 공수안하심.ㅋ 착해서 딸의도리로도 그렇지만 남편에게 온전한 가정인냥 인사하려는 사람도 많기도합니다. 즐길땐좋았고 쇠약해지니 수발들어줄 사람이 생각나서 가정을 찾으시다니. 건강챙기시고 더이상 민폐는 그만 멈춰주십쇼.남보다 못한 가족이란말이 이런경우에 적합해보입니다.
인생은 개찬반이라
바닥을 치고 개탄해도 늙어서 배운게
도둑질같은 철든면 죽는게
인생 이리살든
저리살든 뜨거운 눈물흘려. 한이 매치는 것
나이들면 모든게 후회만 남는것 빌려쓰고 가는게 인생이나 업보와 악연을
비우게는 최상
잘난사람기준으로 인생을 재려하지 말고. 못나고 오려운사람들 기준으로 인생을 잰다면... 아무리 본인이 못났어도 반성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대충 잘나서 저주 받느니.. 그냥 못나게 살아도열심히 사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벌어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살아온 경험은 그랬습니다.. 그래도 술은 못끊고 여자는 끊었는데 마누라는 못끊은 사람입니다.. ㅎㅎ 이렇게 살아도... 바뀌는게 없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입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구요... 저보다 훨~~~씬 잘하고 사는 남자들도... 너무너무 힘든 고통속에서 살면서도.. 자식들 크는거 보면서 바꿀수 없는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례자분은... 그럴만한 여유가 있었나보네요... 그런 여유를 느껴본적이 없어서.. 여튼.. 해탈하시고 행복하세요~~~
"때릴수 있는거 아녜요?"
아직도 멀었네요
꼭 제 얘기네요
10년전 친정엄마 56세에 돌아가셨어요
몸 아픈거 숨기시고 6개월 시한부였죠
지나가다 뒤통수 비슷한모습만 봐도 놀래서 숨어요 혹시나 하고...당연 전화도 차단하고
6개월 시한부 였음에도 여자질하고 다니고 지인이 귀뜸해주더라고요 공원에서 여자 무릎베고 누워서 한량짓 하더라고요
저는 친정아부지 죽고 없다고 말해요
아부지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독자를 위해서...
엄마없는 그 집을 조금씩 꾸미려하더라고요
그년이랑 살려고요
그래서 시장앞에 있는 그집 시장상인한테 저렴히 팔았어요
남동생이름 이었거든요
500 만원 줬어요 몫으로
아유 ㅡ머리 아프네요
지금은 그년이랑 잘 살고 있겠죠
늙어서 옆에서 뒤치닥거리 안하고(42년생)
죽을때까지 안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매화신당 찾아 가야겠죠?
때릴수도 있자나요라고~~~기가 막히네요
ㄴㄴㄴㄴㄴ 생각이라는게 남아있다면 딸만나지마세요
너무 싫다 젊고 건강할땐 바람피고 아내한테 폭력써놓고 늙고 병드니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대.. 진짜 염치없다. 인간아 무슨 염치로 가정으로 돌아가냐. 조용히 외롭게 사시다 가세요. 그게 벌입니다.
터진입이라고 하는말이 진짜 어이가 없다 진짜..
자기가 돈떨어지고 몸아프니까 다시 돌아가려고.... 끝까지 이기주의자..
다니돌아가면 처자식들 힘들거뻔한딩 양심있음 혼자살아라ㅉㅉ
남편과 안 맞아서 이혼했는데 매화아씨 만났음 달라 질 수 있었을까요? 😂
반성은 말로만 하고있는듯요
잘못을 인정하는 것 만큼 큰 용기가 없습니다.
아버님은 여전히 반성의 여지가 없군요.
뜻하지 않게 그렇게 산게 아니라.
아주아주 잘못된 삶을 살아온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셔야죠!
내가 왕 이될 상 인가? ㅎㅎ
저런거는 폐쇄정신병원 가둬야함
부인을 때린다는건 부부생활 할 자격이 없는거죠.
자식과 와이프는 절대 때리면 안됩니다... 전쟁이 나도 아이와여자는 건드리지 안는것고 같습니다....
마누라 때리고 바람피고 지멋대로 살다가 나이먹고 몸아프니 집으로 돌아가ㅋㅋㅋㅋ 지 병수발이나 해달란거지. 최고의 복수는 이혼하고 처자식한테 버림받는 결말이다ㅋㅋㅋ
저는 잘모르지만 대단하신분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가정 버리고 나가서 할짓 못할짓 다하다 늙고 병들면 그때서야 뻔뻔하게 돌아 온다던 어른들 말씀이 틀린건 아닌 모양 이네. 사례자님 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처자식에게 조금의 양심 이라도 남아 있다면 남은 인생 처자식에게 속죄 하시는 마음으로 혼자서 사시는게 가족에게 그나마 용서받는 길이지 싶네요.
아내. 때린다. ㅋㅋ
계층이. 밑바닥 하층민이네
저도 이런 아버지셨습니다.
더해서 맨정신이 수시로 그랬음이죠.
40중반 이후로 아무것도 안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집 마련해드리고 계속 생활비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머리를 많이 맞아서인지, 노년에 치매와 알츠하이머 같이 왔고,
몇년 요양병원 계시다가 돌아가신게 2년 넘었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한달후 돌아가셨습니다.
자식 고생할까봐 어머니가 대려가셨다고들 하는데, 제 꿈에 친할머니가 당신자식 마중나오셨더군요...
어머니 제사때 옆에 아버지 위패도 올립니다.
아버지 제사를 안하고 어머니만 했는데,
이제는 아버지도 해야겠습니다.
그분도 그리 살고싶지는 않으셨으리라 봅니다.
천성이 게을르고 책임감이 없어 가족을 거느릴수 없는 팔자였으니까요...
사래자분은 돌아가실때까지 참회하시는게 자식들 위하는겁니다.
벌은 기꺼이 달게 받으셔야 업장이 소멸됩니다.
궁굼해요. 제가 유튜브잘봐요. 나이는 68인대. 영상보면. 귀신이. 제몸에. 붙는다는대. 맞나요 저는. 가끔식. 귀신봐요답이 듣고싶어요
평생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자기 지갑은 십년이 넘도록 닿고 헤져도 안바꾸고 돈들어간다고 취미라고 할만것도 한개도 없고 삽십년동안 새벽여섯시에 일어나 출근하시던 아빠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저런 아버지가 병들엇다고 가족들한테 돌아간다는 생각부터 자기위주인게 보이네요 그냥 어디가서 조용히 죽을일이지 그착하다는 딸이 나중에와서 병수발할까 걱정되네요 😢😢😢😢
그럴수있는게절대아닙니다
때릴수있다고요 그러는사람도 맞아보죠 어떻는가느껴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못돌아가겠구만 왜 점사를 보지?매화아씨 시간 아깝게..
저런남자 변화지 않는다.
우리 아빠 네
🤷🤷🤷
😢 인간중 제일 어리석은 종자로군요
이거 보다가 승질도 나네 매화아씨 보다가ㅜㅜ
더참회하시고~혼자조용히
사시다가세요...가족들에게
진심으로미안하다면~굳이
들어갈생각조차도못할일!!!
돈떨어지고 몸뚱아리병들고 오갈데없으니까 가정으로돌아가고싶어그러네
지금도건강하고돈있었으면 마누라애들생각안했을인간야
맞습니다
저런 인간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자
젊을때잘해야지ㅡ
반성한다면서 죄책감 느낀다면서 때릴수도 있죠~~ 라니 아직 멀었다 더 죄짓지 말고 혼자 사세요~
이런인간은 개취급받아도싸네요 본인잘못은 모르고 상대의잘못만탓하는것뿐입니다 무슨할말이잇을까요
바람피고 때려놓고 이제 지몸 안좋으니까 가족한테 돌아가겠다...? 와 진짜ㅋㅋ
사람 안바뀝니다
제발 혼자 늙어가세요! 이제와서 병든몸 뉘일곳찾나요?
가족끼린 때려도 된다셨나요?
그럼 가족들이 본인 안받아주는건 때리는것보단 나으니 감사하며 혼자사세요! 와이프가 정신적타격을 입고 외부출입이 힘들정돈데! 병수발까지 시키려구요~~미쳤다!
착한딸!! 엄마를 위해서라도 나서지말길!!
혼자 살면서 그죄 다 받고
가시길
딸이 찾아온다는데
그전에 고독사 하세요
뻔뻔하게
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이제와 후회,반성 하면
없던일이 되나요
죄값 치룬다 생각하고 사시길! 😢
괜히 여기와서 댓에 욕먹지 어휴 ㅉㅉ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니
아오 돈아까워라 내가 뭐에 홀렸나봐 귀신한테~
에휴.. ㅠㅠ 저 마누라는 무슨 죄가 있다고 고통받았냐 ㅜ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