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sate- 영창이 사회의 구치소 비슷한 걸로 혼동해서 생기는 문젠대 국군 교소도소는 구치소가 하는 일도 동시에 수행함(물론 민간교도소 중에서도 구치소역활을 같이 수행하는 교도소가 존재함.) 국군은 교도소가 하나뿐이라 재판전 미결수는 호송차량이 오기전까지 영창에서 대기하다 국군교도소이동, 다시 재판날까지 대기하다 자기차례되면 재판 받는거임. 여기서 교도소로 직행했다라는 뜻은 그냥 재판도 없이 감빵보냈다는게 아니라 부대내 자체징계(영창, 뺑뺑이, 군기교육대 등)로 끝날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바로 상급부대에 올린거고, 상부에서도 죄질이 불량하여 징계가 아닌 정식적인 재판을 거쳐 징벌한다는 뜻임.
고문관 짓이나 한 주제에 후임 앞에서 똥군기 잡다가 후임한테 멱살잡히고 군장돌은 홍X기, 분대장 주제에 후임 무지 때렸다가 영창가고 전출간 윤X준, 보직에 따라 사람 차별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욕설 퍼부은게 전역 후 드러나서 구속됐다가 합의보고 풀려난 이X노란 고참식기는 지금 생각해도 천불나네요
나도 장길동처럼 작업이랑 군생활 못해서 투명인간 취급 받았지만, 잘못한건 죄송하다 하고, 짬대우 못받아도 조용히 있다 전역함. 본인이 잘못한거면 걍 조용히 있다 가야지, 살인미수를 저지르네 ㄷㄷ 군생활 못하는 폐급은 이해해도, 본인 행실 생각 못하고 남한테 고의적인 피해 끼치는 점마는 사회에서도 악영향 끼칠듯
12년 군번 독립중대였음 선임 후임 동기 간부한테 전부 무시당하던 5개월 선임 있었는데 나중에 내 보직 맞후임한테 뒤에서 커터칼로 긋는 시늉했다가 만창가고 대대전출감. 거기서도 밥먹다가 개빡친다고 식판 집어던졌다가 상사한테 걸려서 또 만창가고 만창만 3번갔다가 전역했음.
비슷한 경우로 제가 군복무 시절 자대 전입왔을때 다른소대 맞선임이 군생활 하면서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 이러고 담배 주면서 말걸고 잘해줬는데 몇일뒤에 흡연장에서 동기랑 단 둘이 있을때 동기가 그 놈 선임취급 하지 말라고 얘기해서 지켜봤는데 경계근무때 총을 조준간 안전이 아닌 조준간 연발로 해놓고,아프다고 유격 열외하면서 힘든건 다 열외할려고 하고,작업이랑 훈련등 당연히 엄청 못했고,출타 갔다와서 성인잡지랑 만화책 반입하다가 대놓고 걸리고,그냥 전입오는 모든 후임들한테 씹어 먹히고,위에 선임들이랑 동기들 다 작업하는데 지 혼자 작업 안하면서 뒷짐지고 서성거리다가 지 동기랑 맞짱떠서 전출갔는데 그 부대에서도 보상,포상휴가 10일이상 가라치다가 휴가 짤리다가 걍 도저히 안되는 폐급이라 생각하고 그린캠프 보내서 불명예전역 시켜버림.진짜 군대든 사회든 어딜가든 폐급이나 쓰레기는 한명씩 있습니다
군시절 5개월 후임 한0일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네요. 자기 저지른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고참들이 자기만 혼낸다고 소원수리 날리고, 나 한테 거짓말하다 걸려서 기합한번 줬는데, 내가 군생활하면서 유일하게 기합준 후임이었네요. 일병말에 탈영했다가 자수한 후 영창 15일 갔다가 타소대로 전출되었는데, 거기서도 투명인간 취급받는 듯...
저거는 신상 까야 된다고 봄 공업용 본드를 허 근데 그게 실수가 아니라 일부로 했다는거고 저거랑 다른 사건이지만 쫌 못 사는 나라에서 선생님이 애들 머리 이 잡겠다고 약품이랑 비누랑 섞어서 씻어줬는데 그 약품 성분이 눈에 아주 안 좋은 성분이라서 단체로 실명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떄 그 선생 형량이 아마 30년인가 그랬을꺼임 육교가서 몇년 살겠음 저거 다시 처벌해야됨 최소 10년이상은 먹어야 될 범죄인데
병장도 일반 사람이죠.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자기를 굉장히 과평가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가 "희생이 뒷 따른다." 입니다. 상대의 악행을 참는게 이유가 뭘까요.? 결국 피해자죠. 내가 당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화풀이 하지 않고 타인들에게 은인이 되는 것에서 "내가 다른 이들에게 선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라 한다면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에게 베풀지 않아도 됩니다." "너가 그러면 다른 애들도 따라한다."가 "남이 저러는데 내가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이 뜻도 됩니다. 실제로 자신을 높이는 것이 이득이고 남을 괴롭혀야 한다면 그로부터 서열에 관한 본능과 접점이 생깁니다. 착취나 약탈이 가장 가까운 단어일 수 있겠죠. 참음으로서 자신을 더 고차원적인 존재로 만드는건 자신의 "선"이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어쩌면 자신을 시험하는 기회로도 여길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은 합리화를 합니다. 상대방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격하시키든 상대방의 죄를 물어 죄인의 낙인을 찌든 도덕과 선을 생각한다면 대체적으로 자신이 더 나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 대해 사보타주나 혹은 이득에 따라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한다고 말이 될 수 있겠네요. 이건 간단한 답입니다. "용서 혹은 복수" 딱 이 선택지가 되는데 용서라는게 그저 참는 것이 내가 죄인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인과관계에 따른 연쇄반응이 없도록 하는게 개인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권유를 하는 것이 나쁜건 아닌데 복수라면 참 지난 잊어버리라니 쉬운건 아니죠. 여기서 문제는 그냥 주어진 스트레스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한 왕따가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죠. 이건 무리 간의 합의라 합의 당사자들 간의 명분이 있건 없건 그냥 그렇게 합의하자 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건 그냥 무조건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인데 "예외를 두는 능력" 합리화가 인간에게 있기 때문에 근절 자체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볼 때 사람이란 생물은 그렇게 도덕적이지 않아요. 아마 일반적으로 상대방에게 무조건 그러면 안된다고 한다면 이 말을 하는 사람도 상대방의 인권이나 자의식을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 있으니 법이란 약속을 하는 것이죠. 죄를 저지르는 것과 자의로 자신이 벌칙을 받는건 다른게 자신이 이런 약속에 동의를 한다면 내가 내게 패널티를 주겠다는 맹세기 때문입니다. 병장 이외에 병장을 따돌린 사람들도 피해자라면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자기 통제가 얼마나 잘 되는가에 따라서 이런 "예외를 두는 것에 대한 이성적 제한"이 얼마나 잘 되는가인데 사회적 가치관이나 규칙을 공유하든 말든 그냥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는 친구들 혹은 일을 저지르고도 벌칙이 없도록 하는 주도면밀함이란게 있을 수 있죠. 스스로 도덕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그래요. 근데 어떤 특별한 자극(약물이나 가치관이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이 있다면 무시하고서라도 저지르는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사람들은 굳이 나쁜 짓을 안하기도 하는데 전 도덕적 가치관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성실성이 꽤나 어렵다 생각하기에 별로 크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당하는게 싫으면 몸을 키우든 공부를 열심히하든 상대방이 깐다고 깔 수 없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공인 받는 것이 맞는데 쉬운건 아니죠. 시기나 질투로 비춰질 수 있어 자신의 모습과 이미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얼굴이 못 생겼어도 마음이 멋있다거나 행동 혹은 명분이나 위치가 멋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이상적 모습이 얼마나 우러러 보일까 생각하는게 사람이라서 여자로 치면 일단 이쁜가 안 이쁜가 대조를 해보죠.(가치관이 이쁘다는게 선한 사람은 그래 보이고 잘 생기면 일단 착할 것 같아요. 이상화죠. 그리고 그런 효과를 뭐라더라?),(선은 그자체로 아름답다.? 선은 그대로 선이지만 그것을 아름답게 생각하고 좀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해 추상화하고 이것이 이상화다.) "사랑을 받고 자랐다."라는게 꽤 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가치관이나 인과관계 등에서 형성된 가치관 믿음이 이걸 커버하거든요. 위에서 신에 의한 믿음과 자신을 좀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준다. 쉽게 말하면 선이 사람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이건데 이걸 말로 하면 좀 분위기가 싸해지는 것도 있고 사람들이 선을 멀리하고 그냥 답이 랍시고 말하면 되는 무적의 갖다붙이기가 되니까. 그냥 말을 안하는거죠. 어릴 땐 많이들 모를 겁니다. 네 이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선하다고 보이고 싶지만 솔직히 공동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결국 "특정인의 행동에 따른 제재"가 내게 큰 불만사항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합의 하" 왕따를 하거든요. 솔직히 필요없는 것을 처낼 때 계속 선의를 줄 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진정한 의미에서 선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성실성이 요구되는건 알겠네요. 병장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싸패라고 부르는게 문제긴하겠죠. 싸패라....과학적인 의미에서 싸패라고 해야하는건지 진정한 의미에서 싸패는 신체결손쯤이라고 느끼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해버리고 싶다.) 이 기분이 싸패가 들면 죄책감 까지 없다면 큰 문제인데 일반 사람도 비슷한 경우가 되기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어야 하긴 합니다. 싸패는 그냥 통제 자체가 안되죠.
예전에 나 당직사관 설때 전역하는 폐급이 있었는데 애들한테 멍석말이 안하냐 물으니 애증이 있어야 그것도 하지 저새끼는 그냥 쌩까는게 더 좋습니다 하고 안하더라고. 심지어 전역하는 날까지 근무 집어넣고 ㅎ. 그런데 새벽근무 서고 2시인가 들어오더니 하는 소리가 자기 날짜 바뀌었으니 지금 전역하고 나가겠다고 해서 어 그래. 총 갖다놓고 와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아침까지 놔둠. 그 새끼가 찌를까봐 눈도 못 붙이고 아침점호까지 계속 얼차려시키면서 욕해줌.
와 우리도 비슷한거 잇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앞 내용의 거의 비슷하고 다른건 이 고참은 제대하면서 감사실에 다이렉트로 찌르고 가서 다음날 부대가 뒤집어졋지 두명정도는 교도소가고 몇명은 영창가고 내가 막내때라 조사 나온 직원이 넌 들어온지 얼마 안됏으니까 바로 집근처 부대로 전출 시켜 줄테니 가혹행위 다 말하라고 햇는데 왜 그때 안햇을까 좀 후회되넼ㅋㅋㅋ
와 나도 이런 선임있었는데 처음 자대왔을때 같이 온 동기들이랑 생활관에 있는데 저런 맞선임이 들어와서 되게 친절하게 말걸고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고해서 아 착한가보다 했는데 맞맞선임이 그 선임 내보내고 하는 말이 "쟤 폐급이야 폐급"... 생활하면서 이 영상 주인공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냥 무능한데 말은 뒤지게 많은 그런 사람이었음. 말을 왜 그렇게 많이 거나 궁금했는데 나중에 듣기론 우리가 자대오기전 그 짧은 몇개월동안 보인 모습들이 폐급 그 자체였어서 동기들도 다 무시하는 경지까지 와서 말 걸 사람이 없었던거였음ㅋㅋ 내가 사람을 잘 못 내치는 성격이라 대화하기 싫어도 못 내치고 대화해주니까 외출도 나랑 같이 나가고 내가 하는 게임 같이 하고 그러더라.... 진짜 마주치기 싫었다
내가 장상병같은 사람하고 1년을 직장생활을 같이 해 본 사람임.... 장상병 같은 타입의 사람들은 자존심도 쎄서 남이 자기 뒷담화 하는 거 검나 싫어하고 불상하고 안타까와서 도음이 되는 이야기 해 줘도 그걸 곡해해서 이해관계당사자들한테 화를 풀어버림.... 남 이야기 절대로 안 듣고 그냥 내로나불임.... 잘 모르는 몇 사람들이 어울려 주는데 성격 알게 되면 투명인간이 됌.... 말 잘못하면 긁히고 말꼬리 잡혀서 나만 힘들어짐...저런 사람들하고 말 섞으려면 말 조심해서 해야 함... 장상병 같은 타입은 투명인간 취급 하는 게 제일 낳음... 사람도 사람 같아야 어울리고 할텐데.... 그럴 퀄리티도 안됌.... 나중에 그 양반의 친구 만나서 이야기 해 보니 군생활도 x같이 했다고 나한테도 그 양반하고 어울리지 말라고 그러더라구.
구독자 여러분의 귀한 군대 사연을 들려주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기 내어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어떤 사연이든 제게는 아주 귀한 소재랍니다.
raidenst@gmail.com
최송희 하사님 이야기와 연락처가 궁금합니다
현재 군생활 10%한 이병짬찌 전역하면 썰 들고 오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한데
사연은 일주일에 몇통씩 오나요?
저건 폐급을 넘어서 범죄자죠 범죄자
저건 중범죄자 수준을 넘어선 테러범입니다
범죄자를 왜 강제징집 해서
군교도소로 직행할만 했다. 저건 테러잖아;;;;;;;;;;;;;;;
@@Sarasate-뭔 소설이야 저정도면 전역보류되고 구속되는거 맞는데?? 설령 제대해도 바로 민간교도소 이감된다 알고말해라
@@Sarasate-저걸 소설로 생각한다고?
@@Sarasate-군대 안갔다온 놈이네... 저거보다 더 심한거 당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후임들 눈에 본드 부어버린게 소설로 보일정도면 ㅉㅉ
@@Sarasate- 영창이 사회의 구치소 비슷한 걸로 혼동해서 생기는 문젠대 국군 교소도소는 구치소가 하는 일도 동시에 수행함(물론 민간교도소 중에서도 구치소역활을 같이 수행하는 교도소가 존재함.) 국군은 교도소가 하나뿐이라 재판전 미결수는 호송차량이 오기전까지 영창에서 대기하다 국군교도소이동, 다시 재판날까지 대기하다 자기차례되면 재판 받는거임.
여기서 교도소로 직행했다라는 뜻은 그냥 재판도 없이 감빵보냈다는게 아니라 부대내 자체징계(영창, 뺑뺑이, 군기교육대 등)로 끝날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바로 상급부대에 올린거고, 상부에서도 죄질이 불량하여 징계가 아닌 정식적인 재판을 거쳐 징벌한다는 뜻임.
@@Sarasate- 군대썰 국룰 모름? 구라같을수록 진짜다. 군대는 그런 곳임
새 포대장 선견지명 봐라 하늘이 도운 수준이네
전출 안보냈으면 저것보다도 더 심하게 당했을듯
진급 욕심있는 포대장 덕분에 부대를 살렸네
감다살았네 ㅋㅋ 중령달아라~
인사쪽은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폐급들을 받아주는 부대는 무슨 명목으로 받는거죠? 그냥 짬처리 당한건가
그 부대쪽 담당자 짬이 낮아서
저런 폐급은 전역날이라 자기가 민간인일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 10000000000000000%
노노 58000%ㅋ
멍청한 거죠 ㅋㅋ 전역날 익일 12시가 지나야 민간인으로 진급하는 건데요 ㅋㅋ
@@조현찬-w8b ? 익일 0시부터 민간인 아니던가
@@deltorhea
오전12시 말하시는듯
@@러끼귀엽당 그게 맞는듯
저런애들 그대로 나와서 사회에서도 저런짓함.... 여럿 봤죠...
남들이 모두 니가 잘못한거라 손가락질해도 난 원래 이런놈이다...
그래놓고 무시하면 날 무시해?? 하며 미친짓함... 태어나질 말았어야...
능력없으면서 자존심만 높고 심성까지 악랄한사람의 전형적인표본이네요...
ㅇㅇ 최악의 유형이네요. 고집만 세고 성격도 죠랄 맞은데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어우.. 소름끼쳐.
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진 아주 따스한 이야기군요
일요일 오후 한 때의 즐거움
영상 감사합니다.
저건 전역후 민간인이라고해도 필히 관할경찰서 소환조사대상이며 심하면 중상해 구속수사까지 갈 정도로 죄질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가해자는 개념을 어디다 해쳐먹었나요?ㅎ 군에서 저지른 범죄 전역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맞아요 군대에서 폐급취급받고 사람들이 사람취급 안해주면 그냥 조용히 전역해서 사라지면될것을 왜 사고를 쳐서 참 이건 육군교도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피해자 부모들이 소송걸면 죄없는 가족까지 피해보는 건데요
아니 공업용본드를..... 미쳤다 얘는....
죄질이 나빠 교도소에서 최소 10년정도 수용시켜야할것같은데..
군사제판은 무조건
일반제판보다 형벌이 무거우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양성혁이라고 부모가 경찰인데 근무지이탈, 폭행죄로 말년에 영창간 놈 생각나네요.
전역후에 본가 쳐들어가봤는데 튀어나오지도 못하고 ㅋㅋㅋ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올리자
저도 허재호와 강돈연 이라는 쓰레기들 있었는데 전역 후 그것들 본가로 처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름까지 기억하는거보면 진짜 악마였나보네요...
고문관 짓이나 한 주제에 후임 앞에서 똥군기 잡다가 후임한테 멱살잡히고 군장돌은 홍X기, 분대장 주제에 후임 무지 때렸다가 영창가고 전출간 윤X준, 보직에 따라 사람 차별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욕설 퍼부은게 전역 후 드러나서 구속됐다가 합의보고 풀려난 이X노란 고참식기는 지금 생각해도 천불나네요
@@korean_kch_414남서울대학교 출신이었나? 아마 맞을 겁니다.
서울 1호선 개봉역 근처 아파트였는데, 이사 안갔다면 아직 거기 있을겁니다.
동시에 엄마가 직급이 더 높았던걸로 봤어요.
근무끝나자마자 바로왔습니다!
와...폐급 중에서도 개폐급이네요.
아무리 무식하기로서니 공업용 본드를 눈에다가 들이붓다니...
당한 후임들 치료 경과 상황이 궁금하네요..
진짜 심하다.
나도 장길동처럼 작업이랑 군생활 못해서 투명인간 취급 받았지만, 잘못한건 죄송하다 하고, 짬대우 못받아도 조용히 있다 전역함. 본인이 잘못한거면 걍 조용히 있다 가야지, 살인미수를 저지르네 ㄷㄷ 군생활 못하는 폐급은 이해해도, 본인 행실 생각 못하고 남한테 고의적인 피해 끼치는 점마는 사회에서도 악영향 끼칠듯
전출간 부대에서 짬 대우 못받고 투명인간 되는 건 일반적인 일인데 그조차도 참지 못하다니. 큰 범죄자를 잘 걸러냈네요. 희생이 컸지만...
전출간 이후에 혹한기, 유격 다 뛰고 자기 할일 잘하면 짬대접 해줍니다. 문제는 전출 병사중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극소수란 것이지요.
12년 군번 독립중대였음
선임 후임 동기 간부한테 전부 무시당하던 5개월 선임 있었는데 나중에 내 보직 맞후임한테 뒤에서 커터칼로 긋는 시늉했다가 만창가고 대대전출감.
거기서도 밥먹다가 개빡친다고 식판 집어던졌다가 상사한테 걸려서 또 만창가고 만창만 3번갔다가 전역했음.
비슷한 경우로 제가 군복무 시절 자대 전입왔을때 다른소대 맞선임이 군생활 하면서 힘든거 있으면 얘기해 이러고 담배 주면서 말걸고 잘해줬는데 몇일뒤에 흡연장에서 동기랑 단 둘이 있을때 동기가 그 놈 선임취급 하지 말라고 얘기해서 지켜봤는데 경계근무때 총을 조준간 안전이 아닌 조준간 연발로 해놓고,아프다고 유격 열외하면서 힘든건 다 열외할려고 하고,작업이랑 훈련등 당연히 엄청 못했고,출타 갔다와서 성인잡지랑 만화책 반입하다가 대놓고 걸리고,그냥 전입오는 모든 후임들한테 씹어 먹히고,위에 선임들이랑 동기들 다 작업하는데 지 혼자 작업 안하면서 뒷짐지고 서성거리다가 지 동기랑 맞짱떠서 전출갔는데 그 부대에서도 보상,포상휴가 10일이상 가라치다가 휴가 짤리다가 걍 도저히 안되는 폐급이라 생각하고 그린캠프 보내서 불명예전역 시켜버림.진짜 군대든 사회든 어딜가든 폐급이나 쓰레기는 한명씩 있습니다
저건 그냥 범죄자네요;;;
저런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면 또 테러할 가능성이 높죠.
범죄자른 왜 강제징집할까 모병제로 가야지.
@@김명훈-q3m미국도 모병제 인원 부족해서 전역하는 사람들 다시 끌고가는 상황인데 한국은 사람들이 모이기는 할까
에휴 우리 아들 28사단 병장인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무사히 전역하기만을 고대합니다.
실화라면.. ㅁ친 일이다 이게 어떻게 방송에 안 나왔지
부대에서 은폐했겠죠
간부들이 진급에 악영향을 끼쳐서 내부징계로 쉬쉬합니다. 지금도 알려지지 않는 게 많을 겁니다
장길동 부모가 돈으로 피해보상하는 조건으로 집유받고 풀려났을겁니다.
저런 미친일이 조지게 많으니 안나오지 ㅋㅋ
와아~ '몸이 백 냥이면 눈이 구십 냥'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테러를... 능력이 없으면 인성이 좋든지, 아니면 인성이 안 좋으면 능력이라도 있던지... 저런 인간 쓰레기~ 말도 안 되는 테러를 당하신 분들에게 별다른 일이 없었길 바랍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오 이런 말이 있었구나
군시절 5개월 후임 한0일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네요. 자기 저지른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고참들이 자기만 혼낸다고 소원수리 날리고, 나 한테 거짓말하다 걸려서 기합한번 줬는데, 내가 군생활하면서 유일하게 기합준 후임이었네요. 일병말에 탈영했다가 자수한 후 영창 15일 갔다가 타소대로 전출되었는데, 거기서도 투명인간 취급받는 듯...
저도 현역때 저런 인간 하나 봤었는데 군대는 시대를 초월해서 저런 놈들이 하나씩은 출현하나 봅니다.
진짜 싫었는데 딱 하나 좋은 점이 있던 건 나 정도면 그래도 폐급은 아니라 평타구나라는 걸 알려주던 게 다인 놈들.
폐급 특) 본인 한건 생각 못 하고 대우만 받고 싶어 함
전역 5일 남겨두고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 크하아악 날 제발 곱게 보내다오!!!!
저거는 신상 까야 된다고 봄 공업용 본드를 허 근데 그게 실수가 아니라 일부로 했다는거고 저거랑 다른 사건이지만 쫌 못 사는 나라에서 선생님이 애들 머리 이 잡겠다고 약품이랑 비누랑 섞어서 씻어줬는데 그 약품 성분이 눈에 아주 안 좋은 성분이라서 단체로 실명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떄 그 선생 형량이 아마 30년인가 그랬을꺼임 육교가서 몇년 살겠음 저거 다시 처벌해야됨 최소 10년이상은 먹어야 될 범죄인데
군대가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는걸 배웠는데 이건 듣도 보도 못했네요 ㄷㄷㄷㄷ
왠만해서는 말년이며는 영창도 잘 안보내는데 저것는 너무 심했다 국군교도소가 출소해도 저것는 눈에 피해본것 민사소송까지 걸어야지
징병제의 단점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죠
와서는 안 될 사람이 왔다 ...
그런데 모병제하면 저런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할 것이라 ... - 저런 사람 대다수는 밖에서 건실하게 일인분 하지도 못하니 ...
진짜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다. 진급에 미친 대대장도 또라이고... 내가 근무했던 대대의 대대장도 진급에 미친 사람이었다. 그렇게 부대원들을 힘들게 하더니,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진급 못하고 중령으로 제대했다고 하더라. 꼬시다.
오늘은왜이렇게 짧아요ㅠㅠ 매주기달립니다 ㅠㅠㅠㅠㅠ❤
정자 난자 낭비의 대표적인 예시네요.
포대장이 처음엔 단순하고 속좁은 간부로 보였는데, 생명의 은인이였네.
맞아 진짜 저런 인간 꼭 하나씩 있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서 전부 들통나도 죽을때까지 내가 안그랬다고 하는 애들ㅋㅋㅋ
저건 그냥 살인미수네....후유증 심할듯한데여..
말년에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거늘
이건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본인이 속에 들끓는 화를 일부러 안 참아서 자기 스스로 나락에 떨어진거라 자업자득이네요..?
0:09 이제 새하얗게 복귀!ㅋㅋㅋㅋ👍👍
와 심했다 교도소 갈만했다
그 하루를 못참아서ㅋㅋㅋ
그러니까요 그냥 조용히 참고 가지 으이그 자업자득 인과응보네요
선댓글 후 감상
저런 놈은 사회나와도 못 써먹겠다 저런 놈을 어따씀
이번 사연은 후덜덜하네요 소름 끼침
범죄를 떠나서
그짓을 할생각을 했다는게
무섭다
국교 갈만하네.... 아직도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해바라기-p1o 전과자라 유명한 곳에는 취업 당연히 안될거는 뻔합니다.
그런데...저 정도 사고를 쳤으면 당한 사람들도 벼르고 있을거라 설상 취업했어도, 그 회사에 제보를 넣어서 바로 해고조치 되었을 겁니다.
@@ralpadmusicno1 유명한 곳 간다 해도 배달업, 건설업, 물류업만 가능합니다.
포대장의 혜안인 놀랍네 !!!!!!!!!!!!
일요일 기다려지는 시간이 왓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
병장도 일반 사람이죠.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자기를 굉장히 과평가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가 "희생이 뒷 따른다." 입니다.
상대의 악행을 참는게 이유가 뭘까요.? 결국 피해자죠.
내가 당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화풀이 하지 않고 타인들에게 은인이 되는 것에서 "내가 다른 이들에게 선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라 한다면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에게 베풀지 않아도 됩니다."
"너가 그러면 다른 애들도 따라한다."가 "남이 저러는데 내가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이 뜻도 됩니다.
실제로 자신을 높이는 것이 이득이고 남을 괴롭혀야 한다면 그로부터 서열에 관한 본능과 접점이 생깁니다. 착취나 약탈이 가장 가까운 단어일 수 있겠죠.
참음으로서 자신을 더 고차원적인 존재로 만드는건 자신의 "선"이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어쩌면 자신을 시험하는 기회로도 여길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은 합리화를 합니다. 상대방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격하시키든 상대방의 죄를 물어 죄인의 낙인을 찌든 도덕과 선을 생각한다면 대체적으로 자신이 더 나은 존재가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 대해 사보타주나 혹은 이득에 따라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한다고 말이 될 수 있겠네요. 이건 간단한 답입니다. "용서 혹은 복수" 딱 이 선택지가 되는데 용서라는게 그저 참는 것이 내가 죄인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인과관계에 따른 연쇄반응이 없도록 하는게 개인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권유를 하는 것이 나쁜건 아닌데 복수라면 참 지난 잊어버리라니 쉬운건 아니죠.
여기서 문제는 그냥 주어진 스트레스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한 왕따가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죠. 이건 무리 간의 합의라 합의 당사자들 간의 명분이 있건 없건 그냥 그렇게 합의하자 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건 그냥 무조건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인데 "예외를 두는 능력" 합리화가 인간에게 있기 때문에 근절 자체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볼 때 사람이란 생물은 그렇게 도덕적이지 않아요. 아마 일반적으로 상대방에게 무조건 그러면 안된다고 한다면 이 말을 하는 사람도 상대방의 인권이나 자의식을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 있으니 법이란 약속을 하는 것이죠.
죄를 저지르는 것과 자의로 자신이 벌칙을 받는건 다른게 자신이 이런 약속에 동의를 한다면 내가 내게 패널티를 주겠다는 맹세기 때문입니다.
병장 이외에 병장을 따돌린 사람들도 피해자라면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자기 통제가 얼마나 잘 되는가에 따라서 이런 "예외를 두는 것에 대한 이성적 제한"이 얼마나 잘 되는가인데 사회적 가치관이나 규칙을 공유하든 말든 그냥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는 친구들 혹은 일을 저지르고도 벌칙이 없도록 하는 주도면밀함이란게 있을 수 있죠.
스스로 도덕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그래요. 근데 어떤 특별한 자극(약물이나 가치관이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이 있다면 무시하고서라도 저지르는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사람들은 굳이 나쁜 짓을 안하기도 하는데 전 도덕적 가치관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성실성이 꽤나 어렵다 생각하기에 별로 크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당하는게 싫으면 몸을 키우든 공부를 열심히하든 상대방이 깐다고 깔 수 없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공인 받는 것이 맞는데 쉬운건 아니죠. 시기나 질투로 비춰질 수 있어 자신의 모습과 이미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얼굴이 못 생겼어도 마음이 멋있다거나 행동 혹은 명분이나 위치가 멋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이상적 모습이 얼마나 우러러 보일까 생각하는게 사람이라서 여자로 치면 일단 이쁜가 안 이쁜가 대조를 해보죠.(가치관이 이쁘다는게 선한 사람은 그래 보이고 잘 생기면 일단 착할 것 같아요. 이상화죠. 그리고 그런 효과를 뭐라더라?),(선은 그자체로 아름답다.? 선은 그대로 선이지만 그것을 아름답게 생각하고 좀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해 추상화하고 이것이 이상화다.)
"사랑을 받고 자랐다."라는게 꽤 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가치관이나 인과관계 등에서 형성된 가치관 믿음이 이걸 커버하거든요.
위에서 신에 의한 믿음과 자신을 좀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준다. 쉽게 말하면 선이 사람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이건데 이걸 말로 하면 좀 분위기가 싸해지는 것도 있고 사람들이 선을 멀리하고 그냥 답이 랍시고 말하면 되는 무적의 갖다붙이기가 되니까. 그냥 말을 안하는거죠. 어릴 땐 많이들 모를 겁니다. 네 이 경우를 보면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선하다고 보이고 싶지만 솔직히 공동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결국 "특정인의 행동에 따른 제재"가 내게 큰 불만사항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합의 하" 왕따를 하거든요. 솔직히 필요없는 것을 처낼 때 계속 선의를 줄 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진정한 의미에서 선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성실성이 요구되는건 알겠네요.
병장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싸패라고 부르는게 문제긴하겠죠. 싸패라....과학적인 의미에서 싸패라고 해야하는건지 진정한 의미에서 싸패는 신체결손쯤이라고 느끼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해버리고 싶다.) 이 기분이 싸패가 들면 죄책감 까지 없다면 큰 문제인데 일반 사람도 비슷한 경우가 되기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어야 하긴 합니다. 싸패는 그냥 통제 자체가 안되죠.
제가 일반적으로 사람을 관찰하고 느낀 점입니다.
저건 ㄹㅇ 범죄자잖아;;;;
예전에 나 당직사관 설때 전역하는 폐급이 있었는데 애들한테 멍석말이 안하냐 물으니 애증이 있어야 그것도 하지 저새끼는 그냥 쌩까는게 더 좋습니다 하고 안하더라고. 심지어 전역하는 날까지 근무 집어넣고 ㅎ. 그런데 새벽근무 서고 2시인가 들어오더니 하는 소리가 자기 날짜 바뀌었으니 지금 전역하고 나가겠다고 해서 어 그래. 총 갖다놓고 와서 엎드려 뻗쳐 시키고 아침까지 놔둠. 그 새끼가 찌를까봐 눈도 못 붙이고 아침점호까지 계속 얼차려시키면서 욕해줌.
무친... 난 애들 훈련나가있을때 전역일 잡혀서 동기들한테 난 멍석말이 안당하지 ㅋㅋㅋㅋㅋㅋ 이랬다가 훈련전날 당직사관까지와서 개같이 패고가던데
당직사관형이 다음날 아침점호 빼주긴 함
와 혁신적인 도라이다
와 우리도 비슷한거 잇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앞 내용의 거의 비슷하고 다른건 이 고참은 제대하면서
감사실에 다이렉트로 찌르고 가서 다음날 부대가 뒤집어졋지
두명정도는 교도소가고 몇명은 영창가고 내가 막내때라
조사 나온 직원이 넌 들어온지 얼마 안됏으니까 바로 집근처 부대로
전출 시켜 줄테니 가혹행위 다 말하라고 햇는데 왜 그때 안햇을까 좀 후회되넼ㅋㅋㅋ
쓰레기는 제거해야돼!
와 나도 이런 선임있었는데
처음 자대왔을때 같이 온 동기들이랑 생활관에 있는데 저런 맞선임이 들어와서 되게 친절하게 말걸고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고해서 아 착한가보다 했는데 맞맞선임이 그 선임 내보내고 하는 말이 "쟤 폐급이야 폐급"... 생활하면서 이 영상 주인공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냥 무능한데 말은 뒤지게 많은 그런 사람이었음. 말을 왜 그렇게 많이 거나 궁금했는데 나중에 듣기론 우리가 자대오기전 그 짧은 몇개월동안 보인 모습들이 폐급 그 자체였어서 동기들도 다 무시하는 경지까지 와서 말 걸 사람이 없었던거였음ㅋㅋ 내가 사람을 잘 못 내치는 성격이라 대화하기 싫어도 못 내치고 대화해주니까 외출도 나랑 같이 나가고 내가 하는 게임 같이 하고 그러더라.... 진짜 마주치기 싫었다
와!!!! 오늘도 재미집니다 이거 보는맛에 일요일만 기다립니다!!!^^
전역전날 목욕탕 관리병 건조기에 지 옷 넣고 건조시키가 온도 너무 높아 내부에서 불나서 그안에 소화기 뿌리고 전역한 새끼 생각나네...
이건 그냥 사고인데
건조기문제인데 초기진압 잘한거아님??
@@김학윤-d9d목욕탕 관리병 건조기는 업소용으로 수건말리기위한 대용량이고 사병 개인적으로 사용 금지에 건조기에 대놓고 대용량 건조기 5kg미만 건조 금지라고 경고문이 있음....
@@reinsu 목욕탕 건조기는 대용량 업소용으로 사병 사용금지..
저건 다에시급 테러리스트....
포대장의 선견지명ㄷㄷㄷ
포대장 선견지명 보면 진급 잘 되었으면 좋겠네
저건 중범죄라 징역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밖에서 형법으로도 상해죄 적용이 충분히 적용 가능한데, 상해죄 뿐만 아니라 병사가 국군병원을 갈 정도로 전투력 손실까지 끼칠정도의 짓이 추가되었으니
영창이 아니라 감방을 가고도 남는 큰 범죄임..
영상 잘봤어요~~
작가님.혹시 시간되시면 명화마을하고 축복소녀를 몰아보기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만약 저럼놈이 권력을 잡는다면 윗동네 이북리더들이랑 다를 바없이 똑같겠네
전역 4일남았는데 귀신같이 이런썰이 올라오네요.. 훈련한번 근무 한번 예초한전만 하면 전역합니다 하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내가 장상병같은 사람하고 1년을 직장생활을 같이 해 본 사람임....
장상병 같은 타입의 사람들은 자존심도 쎄서 남이 자기 뒷담화 하는 거 검나 싫어하고 불상하고 안타까와서 도음이 되는 이야기 해 줘도 그걸 곡해해서
이해관계당사자들한테 화를 풀어버림.... 남 이야기 절대로 안 듣고 그냥 내로나불임....
잘 모르는 몇 사람들이 어울려 주는데 성격 알게 되면 투명인간이 됌.... 말 잘못하면 긁히고 말꼬리 잡혀서 나만 힘들어짐...저런 사람들하고 말 섞으려면 말 조심해서 해야 함...
장상병 같은 타입은 투명인간 취급 하는 게 제일 낳음... 사람도 사람 같아야 어울리고 할텐데.... 그럴 퀄리티도 안됌.... 나중에 그 양반의 친구 만나서 이야기 해 보니
군생활도 x같이 했다고 나한테도 그 양반하고 어울리지 말라고 그러더라구.
마지막 즈음 까지 재밌게 보면서 '뭐 총이라도 세탁기에 돌렸나?ㅋㅋ' 하고 있었는데.. 와 상상을 뛰어넘는 짓을 해버리네요 어휴
명절 잘 쉬셨습니까?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가정에 평안 가득하십시오 형님!!
마지막은 범죄잖아 ㅋㅋㅋ
재미떠연🎉😊❤
밑에 애들한테 인정을 받고 싶으면 행동으로 보여야지.
행동이 받쳐주지 못하고 말로만 나불대는 상급자를 좋아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잘보고가용
어딜가나 폐급이 있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데빌님 송희님 이번 주말 지나면 쌀쌀해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단결!
폐급이 아니죠 제는 범죄자예요
저도 진짜 군생활하면서 느꼈는데 제가 일병초때 저희 소대로 넘어온 상병말 한 명이 지나치게 친절해서 경계를 했는데 알고보니 그 선임이 동기들한테서 버림받은 성격파탄자였던 기억이 나네요~
와 진짜 여러 군썰 영상을 봐왓지만 저건 진짜 미친짓을 할꺼라고는 생각도못햇다..
구독자가 벌써 40만이 넘어가네요. 드디어 백만 유튜버 가십니까?
잘보고있어요
본드를 눈에 바르는 정도도 아니고 부어버리면 금방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완전 살인이나
마찬가지 일인데... 미친거 아닌가??;;;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런 사람들이 사회로 나와서 멀쩡한 척 하며 사회생활 할걸 생각하면 그 사람과 함께 일하거나 옆에 있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싶고 참 안타깝네요.
규정상 육군교도소로 직행 못합니다. 사고쳐서 헌병대에 구속되면 해당 사단 또는 군단에서 법원에서 1심을 받고 실형이 선고된후에 육군교도소로 갈수 있습니다.
눈에 본드 들어가면 치료 방법이..
없을꺼 같은데..
끔찍하다
보통 진급에 미친 중대장이면 선한 효과보다는 악한 효과가 나기 마련인데 이번엔 살았네;;
육군교도소로 가는 속도로 달려왓습니다
잠재적 범죄자 지금도 어디서 나쁜짓 하고있겠네 무섭다
마지막은 진짜 조심해야쥐
와..마지막에 진짜 소오름 돋네;;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눈에 본드 부어버리는게 넘어갈거라 생각한건지 진짜 ㅋㅌㅋㅋㅋㅋㅋ
저건 지능보다 정신에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실제로는 구속되면 1심 선고때 까지는 소속부대의 군사경찰(구 헌병)대 (구)영창에 수감되어 있다가 1심 선고 후에 형기, 항소 여부에 따라 국군교도소나 민간교도소로 이감됩니다 ㅎㅎ
아무리 행실이 그렇기는 하지만, 본드로 후임 눈을 그렇게 한 것은.... 참 그러한 행동은 범죄자라 봐도 무방하죠... 본드가 눈에 들어가서 실명이라도 했다면 참 아찔하네요...
전역 하루 남기고 총을 세탁기에 돌린 폐급 병장 아시는분..사연 주세요..이등병때부터 병장때까지..
3:41 아유 깜짝이야 외계인인줄 ;;;
와씨 개그맨 김ㄷ범 군대 상황극에서나 나올법한게 진짜 있었다니... 형량 쎄게먹었으면...
와씨 개소름이네..... 진짜 끔찍하다......
얼굴에 공업용 본드?? 저건 징계가 아니라 그냥 징역 맞네
어딜가나 저런놈들은 있구나
저런 인간을 병무청에서 안 거른게 안타깝다
이정도면 같은 장씨라고 잘해준게 맞다
범죄자 맞죠 다만 여러분 누군가를 가해할때 조심해야해요. 엮였다면,, 최대한 멀리하세요. ㅁㅊㄴ은 뭘해도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