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쉰에 귀농하겠다던 연구원 남편이 우연히 찾은 명당! 산 한가운데 호수 앞마당 작은 오두막┃32만 평 산나물 농장 부부┃행복 찾아 연애 7년 결혼 30년┃한국기행┃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4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3부 창문 밖에 행복이 있었네>의 일부입니다.
경남 진주, 굽이굽이 끝없는 산길을 돌고 언덕을 넘자
아름다운 호수를 앞마당으로 삼은 그림 같은 풍경과 그 풍경에 반해 이곳에 작은 오두막을 지은 성창곤 씨 부부를 만났다.
자연생활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온갖 식물을 심고 가꾸니, 부부의 앞마당은 수십여 종의 꽃과 나무, 나물과 약초로 채워진 지 벌써 9년째다.
이 풍요롭고도 아름다운 곳에 살면 얼마나 좋으냐 물었더니, 자연생활을 즐기러 왔는데 풀 뽑느라 관절염 걸리게 생겼다며 웃는 부부~
집 주변에서 수확한 봄나물과 호수에서 잡은 민물 새우가 들어간 봄 내음 가득한 밥상 하나면 힘든 게 눈 녹듯이 싹 사라지고 만다.
아름다운 부부의 마당에서 우리도 잠시 쉬어가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3부 창문 밖에 행복이 있었네
✔ 방송 일자 : 2021.04.28
※ 이 영상은 2021년 4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3부 창문 밖에 행복이 있었네>의 일부입니다.
진정 자연인입니다 두뷴 행복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게 두분다 품격이 느껴지네요
벌써 3년 지났나요!! 또 최신 근황 올려주시길^^.## 😊
ㅠㅠ 부럽습니다 ❤
아웅 두분 인상이 참 선하시네요 건강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잘 봤어요~ ^^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보기 좋네요^^
행복해 보인다. ㅎㅎ
와~~ 정말 좋으네요~~
이런 영상 더 길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와 집 위치가 진짜 좋네요
이야 행복하게 사신다
와 정말 멋진 풍광입니다. 저런 곳에서 일주일만 있어보고 싶어요.
멋진 풍경에서 살아가는 모습 정말 부럽네요. 안주님께서 음식 하는 맛 자연을 보면서 살아가는 그 무엇을 느끼며 사니 부럽습니다.
풍광이 좋은곳에서 힐링하면서 사시는 모습이 넘,행복해 보입니다
넘좋네요
부럽다
나도 저렇게살고싶다
부러뭐 하지말고
산기슭 계곡으로 귀촌해 사셔 보세요
나도 산속계곡 귀촌생활 3년차
타인에 간섭없는 내맘데로 넘편해 행복함
@@정선이조아귀촌함근데 노년이나 아프면 폐가처럼 버려두고 도시로 나가 살더라구요.
어느정도 힘이 있을때 저리 사는 거지 나이들면 병원 가까운 집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1:00
빵터짐
모기, 혀, 볶음, 맛있어요😃😃😃👍
집앞에서 낚싯대 드리우면 천국이겠네^^❤
주인공분들,, 경상북도 분들 같네요. 말ㅆㅣ가요
진주 멀어요
합천갔는데도5시간 걸렸어요
서울에서 알림
합천 황매산 멀어요
연못 이란
최대에 장점
생선을 얻을수 있다
저만에 생각이랍니다!
경치좋은 자연도 인생후반기 10년..소중한 10년을 일하다 보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염소 지내는곳이 너무 작네요
기상이변이 하도 많아져서..폭우에 범람하면...-_-;; 무서울꺼 같음
지금 한참 피어나는
나에 집안 할미꽃
여기가
경남 진주 어디일지요...
산좋고 물좋다는건 다옛말인듯..산모기 물모기 엄청많을듯....
저렇게 할려면 진짜 부지런해야됨 ㄷㄷ 풀뽑고 나무나 가지정돈 하는것도 다 저분들이 하는것들이지..
일정부분 부지런 하지 않으면.살수없어요.농촌에서는 모든게 자기가 해야되요 .
진짜 멋지다 ㅜ
할머니꽃
피기 시작
뽑아버릴까
고민 하는
집안에 할머니꽃
번식력이 무지 좋아요
씨앗 번식인지
그래서 알았죠
할미꽃
부인이 성품이 착하고 낙천적이네. 대부분 자연인 부인은 도시에 남아 살고 안따라가고 남자 혼자 하는데.
아이들이 있으면 귀농도 어렵겠죠?
벽돌이 아니고 블럭임....
연구원이라 그런지 판단력이 상당하네 집성촌갔으면 텃세 끔찍했을건데 자리 잘 잡았네
호수? 🤣
이런분들 보면 저수지앞에 땅사놓고 온통
자기것마냥 막아두고 자기꺼인냥 행동함
아주 작은 잔디밭에
번식되는
할미꽃은
보이는대로
그때 그때 뽑아 버리고 있는
할미꽃
아..낚시를 안하다니
불타는장미단
저수지위에 집을?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고인물주변에는 동물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데
한동운이 말씀을 쏟아놓으셨다---->한동운이 말을 쏟아놨다 무조건 존칭을 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
습하지 않나? 모기도
싹이 노란 애들은 용접기술 배워 새로운 직업을 찿기 바란다
양어장
명당이란 말을 쉽게 하네. 호숫가 가까이 살아봐야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데. 흉당입니다.
살인진드기 많지않나요
풍수지리와 미신사상을 떠나 쾌적하게 지내야할 집근처에~
저렇게 큰 저수지를 바로 앞에 끼고 사는건~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집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해 건강한 자연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노인고독사의집으론 농가주택이 최고다 젊은이는 다떠나고 불편 벌이없고 나쁜저많아 병원마트 하쿄폐교 등등 노인만남아 죽고나면 빈집으로 썩어가는집들 많이나와있다 쓸쓸한 전원주택 한물갔다
징거미라 부름
갑자기 스처가는
이름
징거미
아우 눅눅해
저런 집은 사시사철 습기 쩔고 개구리 소리, 모기 때문에 별로일거 같은데...
모기 졸라 많겟네
5:51 내가 예상했던일이 딱 보이네
노지 공해먹은 표고 먹으면 머리가 하해집니다.
지금이 6.25전이 아닙니다
8:16 코팅 안된 중금속 알류미늄솥에 먹으면 오장육보가 망가진다
왜 남한국인들은 식품용 구별을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