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Mr Again Good night 🌙 Beautiful night 🎶 Just like her~ I would not like to be a flower Because they have little time to live 🥀 I would like to be a breeze and let the wind take me anywhere 🌬️ I know he is forgetting me~ There was no doubt that this would happen, well the saying goes that words are carried away by the wind ~^^
관객이었습니다
노래부르다 우셨어요
너무 미안해 하셨고
감정 다스리고 제대로 부른곡이 방송에 나간걸로 기억이 나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그런일이 있었다니...
이영상 10년째 즐겨듣다 처음 알았네요
야상곡은 이영상만 보고 있읍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곡..
20년전이었군요. 눈물 흘리며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세월이 속절없구나 싶습니다...
자우림 스물다선스물하나 이어 야상곡에 푹 빠졌어요 어찌이리 감정이 ᆢ ❤
긴말필요없고
'명곡'
좋은곡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하세요 ~♡♡♡👍
Beautiful voice, nice song 👍4
유성은의"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야상곡"도 넘사벽....
젊은모습 이때의 창법과 목소리와 지금과는 또 다른것 같은데 둘다 참 좋네요~
어려서 들었을때 자우림이라는 밴드는
마골피,홍대인디밴드 같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신나게 즐기는 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나서 보는 김윤아는 진짜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영상 담아갑니다 ^^
세젤예🙂❤🩷🧡💛💜
nice
Hola 👋🏻 Mr Again
Good night 🌙
Beautiful night 🎶
Just like her~
I would not like to be a flower
Because they have little time to live 🥀
I would like to be a breeze and let the wind take me anywhere 🌬️
I know he is forgetting me~
There was no doubt that this would happen, well the saying goes that words are carried away by the wind ~^^
우림누나 최고
야상곡: 낭만파 시대에 주로 피아노를 위하여 작곡된 소곡에 붙은 이름
nocturne
와... 곡 자체가 갓 30살이 만들고 부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지금 그때 영상보면 좀 어설프지 않을까 했는데 이미 완벽 그자체였구나.. 러브레터 영상에 음원입힌줄 알았다 ㄷㄷ
와...저도그생각똑같이했습니다..
진짜 죽여준다....후........
썸네일 고소당할듯 ㅋ
존예인데 ㅡ . ㅡ
혜승이 생각나네.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