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두루치기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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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두부두루치기는 색부터 맛을 부른다.
    역시! 첫 작품답지 않은 맛과 향, 또 식감.
    함께 먹고 싶은 사람?
    여기여기! 만들어 보던가!
    와우! 막걸이를 부른다. 청춘을 부른다.
    그 시절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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