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whaqhkwnj9 누가 그래요? 진짜 팬이면 모를일이 없는데? 신우형 군대가기전 마지막 콘서트에서도 5명의 B1A4를 지키지못해 미안하다고 울먹이시면서 이젠 3명으로 간다고 쓸쓸하게 말하신거 다 아는데 뭔소리? 최근에도 3명이서 앨범 낸 거는 아세요? 나도 남팬으로써 비참하지만 보이는 현실을 인정해야지!! 이런다고 나간형들이나 지금의 B1A4형들이 좋아하겠냐?
이걸 단체로 내는 한국에서 마지막 음원으로 한 더블류엠...진짜...앞으로 불꽃길만 걸어라...소속사 옮길 때까지 그렇게 일본 활동만 죽어라 돌리고....소속사 옮기자마자 갑자기 응원봉 바꾸고 한 번도 안 해주던 소속사 시즌송....너네는 진짜...소속사 사옥 세워준 비원에이포한테 그런 거 두고두고 후회해야 해...ㅂㄷ
ㄹㅇ 요즘 옴걸이랑 온옾 해주는거 보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왜 사옥 세우고 다 키워준 우리 오빠들은 내동냉이 쳐졌어야 했는지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그래서 지금도 미라클이나 퓨즈들이 덟엠 일 잘한다고 하면 바나였던 사람들 다 ????? 날리고 있음... 그러니가 보고싶어 완전체
다들 내년만 기다린다고 하지만 난 지금의 b1a4를 계속 응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그룹이 유지되는건데 5명만 바란다고 b1a4를 지켜준 3명이 활동하는 모습을 외면하는건 바나로써 해선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니까 그룹을 지켜줘서, 계속 활동해줘서 고마워 바나로써 언제나 곁에서 응원할게 b1a4💚
처음엔 다섯명의 비원에이포가 눈에 들어왔는데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랑 감정이 눈에 보인다 다들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이 가사가 비원에이포와 바나에게 하는 말 같아. 벌써 우리에게 25년이 다가오고 있어 비원에이포에게 25년도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나는 좀 기대가 돼 ㅋㅋㅋㅋㅋ 기다릴게 언제라도 비원에이포가 오고 싶을 때 언제든 올 수 있도록 준비할거야 항상 환영해 도입부 진영 그 다음을 이어주는 찬이 감정을 더 전해주는 산들과 신우 그 속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듯 랩 하는바로 그리고 다 같이 노래 부르는 거 왜 이렇게 마음이 벅찰까 다들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야 언제나 응원할게!! 그리고 마지막에 컨피네? 암튼 종이 효과 떨어지는데 애들 머리 위에 있는 거 너무 웃겨ㅠㅠㅠㅠㅠ
40대 남팬도 늘 그들을 그리워하며 이 영상을 찾곤 합니다 제 인생에서 찬란한 행복으로 가슴뛰던 순간, 눈물이 쏟아질만큼 힘들었던 순간에는 늘 신기하게도 b1a4의 음악이 흐르고 있었죠 그래서 흔치않은 아재 남팬이 되었고, 아직도 그들을 그리워합니다 계절이 수없이 변하고, 거리의 간판들이 변하고 나 자신도 변해가지만 내 가슴속의 넘버원 아이돌은 당신들뿐입니다 많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요..기다릴게요
사실 그 기사가 뜬 이후로부턴 일부러 완전체 영상을 잘 안 찾아보게 됐었다... 그 이유는 다같이 있는걸 보면 더 보고 싶을까봐 그랬던 것도 있고, 미안해서 차마 눌러볼 수가 없었던 것도 있고.. 그러다 마침내 오늘에서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영상이 생각나서 홀린듯 들어왔는데.. 마치 가삿말이 미래의 일을 알았다는 것 마냥 눈물샘을 자극하네. 이 무대가 방송된 당일 날에도 내가 응원하는 내 가수지만 정말 잘 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봐도 똑같이 다 너무 잘하는구나. 감정이면 감정, 음색이면 음색. 여태껏 대중들에게 실력파 그룹이라 호평 받아온게 전혀 무색하지 않을 만큼. b1a4만의 색깔이 꽤 짙고도 뚜렷했구나를 다시 한 번 느껴. 그런데 이게 참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고 착잡하고.. 이게 아마 완전체로 나온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나 ..? 솔직히 나는 이렇게 된 것에 대해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오래된 팬으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도. 누구나 다 각자의 길이 있고 인생이 있고 생각도 다를 수 있는 법이니..음 .. 7년동안 부족한 거 없이 너무 잘해준 이 팀의 오점을 굳이 짚으라면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은 회사와 어리숙했던 팬덤이었을까.. 아무리 쥐어 짜내서 생각해도 이것 밖엔 없네. 정말 이정도면 깨끗하게도 활동했다.. 그치? 있을 때 더 잘 해줄 걸 왠지 맨날 받기만 한 것 같고.. 5기 팬미팅에 다녀왔을 땐 정말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줄 알았어. 진짜 그 날 그 순간은 아직도 공기부터 분위기까지 기억 속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 ' 다섯명 ' 이라는 말이 언급되자마자 무슨 약속이라도 한듯이 사방 곳곳에서 전부 울음이 터져나왔고. 무대에 서있던 멤버들도 고개를 숙인 채 폭풍 오열을 했던.. 그땐 정말 ......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 건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것 같네. 지나고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다지만은.. 여태껏 내가 지켜봐온 저 다섯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작업이면 작업, 소통이면 소통. 딱히 커다란 구설수나 병크 없이. 팬들 속 썩이는 일 하나 없이. 그 아무것도 없던 조그만한 기획사에 자기들 힘으로 43억짜리 회사 사옥 세우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 너무 잘해줬었는데 말이야. 진짜 일말의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어딜 가도 이만한 애들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뭐든지간에 더 열심히 하면 열심히 했지 덜 노력하지 않았던, 연차가 점점 쌓여가도 자신들이 사랑 받는 것을 단 한 번도 당연시 여겨 보인 적 없고 오히려 그것을 배로 돌려줄줄 아는 그룹이었지... 그 진심들이 하나 하나 너무도 잘 느껴져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어. 어쩌면 그래서 미안함이 더 큰 것 같기도.. 받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 정말이지 난 저 다섯명이 해준 것에 비하면 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랑 팬들이 못 해준 게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 나 역시 그 못난 팬이기에 회사 탓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직까지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 마지막 사인회가 훌랄라 치킨 팬싸였고... 마지막 앨범은 일본 앨범에 ... 마지막 콘서트는 롯데 패밀리 행사 콘서트였다는 게.. 아직도 .. 쉽게 믿겨지지가 않아. 아무런 준비도 인사도 없이 갑작스럽게 멈춰버렸어.. 우리 앞날에 징크스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앞날은 모르는거다라는 말이 참..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 지금 벌써 2018년 6월 30일 이후로 거의 2년 가까이 지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도 그리워.. 특히나 요즘에는 더더욱 그런 것 같아. 다섯명이 함께 무대에 서있던 모습이 계속 보고 싶고 그렇네.. 비원에이포라는 팀의 완전체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그럼에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겠지.. 모든 게 원하는 형태로 흘러갈 순 없으니까. 다섯명이 지금 각자 위치에서 행복만 하다면 절대 무조건적으로 완전체를 바라고 싶지는 않다. 혹시 완전체를 원한다는 말이 미래에 무거운 짐이 될까 두려워. 그냥 이렇게 된 이상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한명도 빠짐없이 제발 다 행복하자.. 다 잘 될거라구. 항상 매사에 진심을 쏟는 사람들이니까. 지금처럼 각자 열심히 살다가 닿을 인연이면 분명 다시 만나게 되겠지.. 희망 고문이래도 그럴 거라고 믿고 싶어 난.. 반드시 뭉쳐달라곤 말하지 않을게.. 나중에 기적이 일어나서 다같이 다시 한 무대에 서게 되면 언제든 몇번이든 망설임 없이 찾아갈테니까.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을 때 다시 와.. 혹 그러한 길이 아닐지라도, 못 만나더라도. 모두의 선택을 이해하고 응원해. 흩어져도 응원하는 마음은 못 놓을 것 같으니. 이제 그동안 다섯이서 입이 닳도록 외쳤던 행복하자는 말.. 본인들이 있는 방향으로 더 기울어지기를... 행복하자 비원에이포
다섯명 무대가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이 댓글 보고 펑펑 울었어요,,,마치 제 얘기를 담담하게 해주는 것 같아 후련하면서 허전하네요,,, 이런 팬들이 있다는게 같은 팬으로서 든든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이렇게 진심을 꾹 눌러담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섯명 개개인을 다 너무 응원하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언젠가 꼭 다섯명 무대를 볼 수 있기를 작게나마 소망합니다
이번에 울 오빠들 컴백해서 노래 듣다보니까 이 노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때당시에는 몰랐겠지만 미래의 비원에이포와 바나들을 이야기하는거 같아서 더 울컥하네요... 오빠들이 항상 다섯명으로 돌아오겠다고 하니까 믿고 기다릴려고 해요 비세최 바세최 아 그리고 이번 쇼케이스 보니까 멤버들 뒤에 스크린에 이름이랑 가사뜨는데 신우 산들 공찬 바나 이렇게 적혀있길래 뭔가 더 울컥하고 나머지 이름 두개 더 넣어서 무대할거같네요ㅎㅎ 언제까지나 비원에이포 기다릴꺼예요 잠시 헤매고 길을 잃어도 서로를 믿으면 돼요 다들 믿어요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기고 하고 허탈하기도 했지만 정말 사실 세명이 남아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어쩌면 의리로 남은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나 뭐든 워낙 부족했고 고생했던걸 아니까.. 남아준 세명한테 그냥 고맙고 다른 두명도 그냥 너무 이해되서 뭐든 정말 행복하게만 잘 지내길 바라려구요 괜히 다섯명 완전체 계속 얘기하는 것도 남아준 3명이나 나머지 둘에게도 부담과 혹시모를 속상함만 줄거같아 그냥 지금에 감사하면서 응원하려구여 영화처럼 화이팅
eng trans: B1A4's company miraculously brought such 5 amazing individuals together as one, but why couldn't it last? The visuals and vocals of such high quality, there is really no other group like them out there.
솔직히 기획사가 달라져서 같이 활동을 못 하는 건 다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고 그냥 아쉬운 마음만 있을 뿐인데 멤버 서로 간의 연결망이 하루 아침에 뚝 하고 끊겨버렸다는 게 죽도록 슬픈 것 같다 무슨 대화가 어떻게 오고 갔고 어떻게 마무리 지어졌는지 다섯 말곤 모르지만 지금 상태로 봐선 그리 좋은 느낌은 안 드니까 .. 그게 너무 슬픈 거야. 현실적으로 5명이 어떻게 평생 한 무대에 서겠어. 아이돌이라는 틀 안에서 .. 그건 말도 안 되지. 난 그냥 .. 서로 흩어지더라도 끝까지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만은 않았으면 했는데. 멤버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진짜 5명 보고싶다. 곧 십주년인데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영상 틀면 눈물이 나와
5명일 때 잘좀 해주지 2명 소속사 옮기자마자 보란듯이 응원봉 교체부터 하는 wm. 3명이서 처음 하는 팬미팅에 갑자기 새 응원봉 판다는데 왜 하필 울기도 바쁜 이 때에 이러냐고 눈물날 거같더라. 보잘것 없던 작은 회사 지금까지 끌어와서 사옥 세우게 해준거 B1A4였잖아. 그 팬미팅 때 5명의 B1A4를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그 목소리랑 오열하는 모습들이 한동안 못에 박혀서 5명 무대는 1년간 보지도 못했었어. 진짜 미안해야 할게 누군데. 이 무대가 방송에서 보는 마지막 5명일지, 그 뒤로 계속 일본활동만 주구장창하다가 그렇게 이별하게 될지 몰랐고 정말 원망스럽더라. 요즘 오마이걸이나 온앤오프한테 잘한다고 칭찬받는 걸보며 정신차렸구나 싶어 기쁘다가도 열불나. 가장 대우받아야 할 맴버들은 그렇게 외면하더니. 제발 지금 있는 세명은 사죄하고 또 사죄하며 잘 챙겨주길바래. 이번 컴백 때 일좀 열심히하고..제발 부탁해 더벰아..
진짜 빡치는 게 이러고 공백기가 얼마나 너무 길었어요...가장 정점인던 2013 14년도에 소속사가 노 못 저어서 ㄹㅇ 컴백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쳤고..그치만 5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완전체가 아닌 3인체로 컴백했더라고요..그래도 b1a4가 남아줘서..내 초등학교 때 추억을 남겨놔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처음 좋아했고 마지막이라고해도 될만큼 콘서트까지 찾아다니면서 좋아했던 그룹 기사나고 사실 처음에는 배신감도 들고 뭔지 모르게 미웠다 그래도 다시금 생각해보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했던 그룹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풋풋한 감정으로 기다리고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내 영원한 오빠들🫶🏻
그냥 뭔가 비원에이포가 자신들의 미래를 알고 부른 것 같다... 그 일도 아마 같은 해였으니 어느 정도는 예상하지 않았을까. 내 마음이 이 노래 가사랑 같고, 그런걸 남은 멤버들도 원하지 않을 테지만 이 영상을 보면 너무 슬픈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냥 합쳐지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이대로 3명이어도 계속 응원하고 좋아해줘야겠다
썸네일에 다섯명이 함께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 누를 수가 없었어. 처음 기사를 접하고 몇날 며칠을 울었는지 몰라. 2011년 4월 따스했던 봄날에 너희를 처음 만났고, 그땐 내가 13살이었고 너희는 무대에서 너에게만 예스맨이라며 청량한 소년미를 내뿜고 있었어. 항상 다섯이 함께일 줄 알았던 우리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으며 나는 스물 두살이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 지 고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 너희는 처음부터 주목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런 너희를 보면서 얼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것 같아. 혹여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너희를 욕하면 진심으로 화도 내보고, 쓰린 속 부여 잡아도 보고, 그러다 그런 노력들을 인정 받아 상을 받는 날엔 뛸 듯이 기뻤어. 지난 10년동안 단 한번도 비원에이포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된 걸 후회한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고, 나에게 비원에이포는 늘 자랑거리였어. 이게 마지막 무대가 될 줄 알았다면, 그 전에 팬미팅도 콘서트도 많이 가 볼껄 하는 마음에 아직도 후회 중이야. 그렇다고 멤버들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야. 언제까지 아이돌로 남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의 인생을 걸고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소속사를 찾는 것도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 그저 나는 나중에 함께 하겠다던 그 약속을 지켜서 다섯명이 한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야. 데뷔 때는 슈퍼루키로 떠오르고, 작사 작곡으로 상 올킬 하고, 내가 중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sns에 꾸준히 언급되고, 늘 꾸준히 상을 받아왔던 비원에이포가 멤버 한 명이 군대를 가고 군백기가 시작된 그 어느 한 시점부터 차차 대중들에게 잊혀져 간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 그저 건강하게 군백기 마치고 예쁜 날 예쁜 모습으로 우리 만나러 와줘. 우리는 항상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나에게 있어서 비원에이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진영 신동우 이정환 차선우 공찬식 다섯명이야. 너희가 지난 10년동안 선물해준 그 순간들 고이 간직하고 있을게. 이 아픈 순간들도 언젠가 우리 한 자리에 모여, 웃으며 이야기 하자. 내 10대의 전부이자 성장통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나의 20대에도 함께 해줘. 나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너희 다섯명의 행복을 빌게 사랑해💚
eng trans: I couldn't help but click into this when I saw the five of you holding the microphones together on the thumbnail. I don't know how many days I cried after the first article came out. I met you for the first time on a warm spring day in April 2011, and I was 13 years old at the time, you were radiating the vibe of refreshing youths. We've already entered our 10th year, and we're heading onto our separate paths. I've turned 22 years old, an age of contemplating about what I am to do for the future. You've been the kind of people who get attention from the beginning, and I think I've come to realize the feeling of love just by looking at you. When someone who doesn't even know your face cursed at you, I would sincerely get so angry. Even if it used to be bitter, we were able to overcome and witnessed how you got recognized for your many efforts and received awards, and that was when I became as happy as if I could fly. For the past 10 years, I have never regretted liking a group called B1A4 and B1A4 has always been a pride to me. I'm still regretting it because If I knew this would be your last performance, I would've gone to the fan meetings and concerts before it a lot. I am not blaming any of the members. It's not that one can remain an idol forever, and I think it is an extremely lucky thing to be able to find an agency that would do their best to support you. I just hop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the five of you will stand on the same stage again, keeping the promise that you will be together later. It's so upsetting and sad that B1A4, who had been constantly mentioned on social media and receiving recognition for their many talents from singing to songwriting until I reached middle and high school, is gradually being forgotten by the public ever since one member went to the army and the military white flag began. Let's reach the end of the military service healthily and meet on a beautiful day. We'll always be in the same position. For me, B1A4 is five peopl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Jung Jin-young, Shin Dong-woo, Lee Jung-hwan, Cha Sun-woo, Gong Chan-sik. I'll cherish the moments you've gifted me for the past 10 years. The painful moments will soon pass, and one day we'll gather and spend happier moments together. Thank you for being everything in my teens and also my growing pains. Please be with me in my 20s from now on. I will always pray for the happiness of the five of you. I love you 💚
십년을 이십년을 혹은 더 더 그 이상을 함께 할거라 믿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그 기분을.. 바나들 모두가 알거야. 그렇게 끈끈했던 비원에이포를 절대적으로 믿었으니 재계약 후에 현실은 안 믿었고 곧 같은 무대에 설거라 믿었지. 그런데 보이지 않는 미래에, 재계약 후로 언급조차 않는 너네들 보며 한동안 많이 울었어. 남은 게 정인지 그것도 사랑인지도 모르게 작은 것에 연연해 하며 개인 스케줄만 가다가 몇 년이 지나고 또 지나서야 둘이 없는 무대를 보러갔어. 두 명만 무대에 있는 팬미팅을 가서 알았는데 정말 난 아직도 너네가 너무 눈물나게 좋더라. 산들이가 맨 뒷자리에 앉아 무대를 보고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간절하게 세 명의 무대를 보고싶더라. 비원에이포 딱 한 그룹만을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쭉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는게 나도 믿기지 않아서 정말 좋아하는걸까 나를 돌아본적도 많은데, 정말 정말 무대에 있는 비원에이포가 너무 너무 벅차게 좋더라. 비원에이포를 지켜준 신우야 산들아 공찬아 난 너네가 내 인생 중 가장 찬란한 10대 20대에 있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보고싶다. 산들아 얼른 돌아와서 무대에서 노래해줘. 보고싶다 비원에이포
왜 이렇게 눈물이 나....5명 진짜 너무 보고싶다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게 들려 우리 여기에서 기다릴테니까 언제라도 준비가되면 돌아오고싶을때 돌아와줘 그냥 다 괜찮으니까. 기다리는 바나들이 많은걸 보니 너무 슬프다ㅜㅜ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에 웃으며 만나자
아직도 이 영상은 눈물 버튼인 것 같다,, 완전체로서 마지막 무대였는데 그래서인지 가사가 너무 와닿고 첫 소절 시작 할 때부터 이미 눈물이 가득 차있었던,, 언제라도 좋으니 한 번이라도 완전체 모습 보여줘,, 기다릴게 이게 벌써 4년이 넘어갔지만 항상 우리 뵤네뽀 내 마음에 있으니까 언제든 돌아와줘,,
비포들이 이 영상 바나 댓글 봐주면 좋겠다 아직 5명의 비원에이포를 정말 많이 진심으로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물론 지금까지 비원에이포라는 이름을 지켜준 3명에게도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굳건히 지켜줬음 해 내 인생에 찾아와준 고맙고 예쁜 5명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고! 다시 모이는 그날에 정말 기뻐해줄게 그 순간에는 비원에이포도 바나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를 💚
10년째 지켜본 너희는 영원이라는 말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멘트처럼 여전히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나에게서 너희를 빼면 학창시절의 절반이 사라진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너희의 음악을 들으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했어 언젠가 5명의 비원에이포와 나같은 바나들이 함께 한자리에서 비원에이포를 외치고 노래를 떼창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언제라도 기다릴게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래 행복하자 우리
내 가수에게만은 없을 줄 알았던 일이 무방비 상태에서 벌어졌고 더더욱 안 그럴줄 알았던 b1a4가 그렇게 되어서 3명이 된 지금도 아직 얼떨떨해 5명의 모습이 이제는 너무 꿈 같을 정도로 꽤 시간이 지났네 생각해보면 진영이는 추억을 강조하며 언젠가 헤어질 날이 있을 것 같은 말들을 종종 했었고 선우는.. 그룹에 대한 애정이 꽤 커보여서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선택에 있어 다소 의아한 부분이긴 하다 나머지 멤버들은 그룹을 지켜줬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고맙고.. 이번 영화처럼 활동 자체로도 충분히 큰 의미가 있고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난 그것만으로 만족해 너네가 5명의 모습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짐을 이제 그만 내려놓고 행복만 했음하는 마음이야 나머지 2명도 그렇고! 다만 이번 활동을 지켜보며 살짝 느낀건 나간 둘의 언급조차 없는걸 보고 어쩌면 해피엔딩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속사정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아픔도 컸을거야 그리고 아직 웃으면서 이야기하기엔 팬들이나 애들한테나 아픈 상처가 덜 아문 부분이겠지 나 역시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점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 과거를 빛내준거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너무 고마워 애들아 우리 꼭 행복하자
eng trans: What I never thought would happen to my singers has happened without warning, and I'm still puzzled by how it has become three that makes up of B1A4 now, and to see them as five feels like a dream. Come to think of it, Jinyoung often emphasized memories and said things like we'll break up one day... Sunwoo... seems to have a lot of affection for the group, so honestly, I think there are a lot of questions surrounding the decision. I'm so grateful that the rest of the members protected the group. In Like a Movie, the promotions in itself is meaningful enough. Everyone looks so happy. I'm so satisfied with that. I hope B1A4 can let go of the burden of not being able to protect the group as five. Nevertheless, I hope the other two are happy too! But what I also felt while watching this happen was that, because the other two didn't even say a word regarding this comeback, I thought maybe it wasn't a happy ending for them. Of course, only the actual parties know what's going on, but the longer they've been together, the more it's gonna hurt. Both the members and the fans know that this pain still isn't fully healed, but I hope that they know we will not blame anyone, and though words aren't going to be enough, I'm so thankful for you B1A4, let's be happy.
보고싶다 그냥. 그냥 우리가 더 잘할 걸 그랬어. 그랬다면 너희가... 소속사를 나가는 선택을 안하지 않았을까 싶어. 컴백때마다 차트인하고, 1위 하게 하고, 음반 더 잘 팔렸더라면 더 오래 볼 수 있었을까? 그래 우리가 다 잘못했지. 지금 후회해봤자 소용 없지만 속상하다. 미안해.. 보고싶다
5명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거면 이제 난 충분해 나중에 한명의 유튜브채널에서라도 5명이 모여서 얼굴 비춰주길 기다릴게 . 인스타 언팔한거 보면 사이가 틀어진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속상하기도 한데 소속사에서 시켜서 언팔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게 바나는 언제나 반겨줄 준비가 되어있어
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password. I lov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다시 완전체로 무대를 서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너희끼리는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에게 그리고 바나들에게 너희에게도 7년동안의 비원에이포가 보여준 모습들이 잊어야 할, 지워야 할 시간들이 아니고 행복했던 돌아갈 수 없어도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남았으면 좋겠어... ㅠㅠ 보고 싶다
요즘 비포 컴백하고 비포 영상 다시 엄청 찾아보기 시작했어.. 모두가 비슷한 마음인거야. 비포는 단순히 아이돌이 아닌 우리의 청춘을 간직하고있는 추억의 한 조각이라 우리가 여전히 잊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어. 사실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한때 뭣모르던 초딩들이 이렇게 어엿하게 자랐다. 오빠들도 나이를 한살 두살 먹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두근거림과 설렘은 웃프게도 변치가 않네..
이렇게 무대위에서 9년 가까이 함께했던 사람들이... 이젠 데뷔 9주년이 되어도 언급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네... 팬미팅에서 신우오빠가 울면서 한 말에 내 마음도 와르르 무너졌었지... 지금은 완전체 무대를 바라는 것 자체가 멤버들에게는 부담이겠구나 싶지만... 언젠가 5명이 한 무대 위에서 웃으며 조곤조곤 노래하는 날이 올거라 믿어. 큰 논란 없이 언제나 잘 해왔던 비원에이포였으니까. 난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하고, 믿고, 기다릴거야. B1A4 사랑해💚
보고싶다 비원에이포 서치 열심히 하니까 혹여나 5명이 그립다는 이야기가 부담이 될까봐 트위터나 공카에서는 절대 5명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알고리즘에 자꾸 비원에이포 완전체 모습이 뜨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재촉하지 않을테니 준비가 되면 한 번이라도 돌아와줬으면.. 이것또한 바나의 욕심이라면 그냥 오빠들 개개인모두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나에겐 너무 소중한 5명이니까 그냥 그 존재 자체로도 너무너무 힘이 됐으니까.
그들은 이 방송이 바나들한테 보여준 마지막 완전체 무대라 우리가 여기다가 그들을 그리워한다고 보고싶다고 댓글을 쓰고 있는걸 알까.... 초딩시절 중딩시절 매순간 순간 내 곁엔 *B1A4* 였는데....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특히 진영오빠가 인터뷰에서 해체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직 할게 많이 남아서 그런거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을 때 더욱 안심했는데 3인체제가 될 줄은 몰랐지.... _'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_ _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_ 이 가사가 정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 아니 바나들이 하고 싶은 말과 정말 유사하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 슬프다... 이 방송이 마지막 완전체 방송이 될 줄은 몰랐는데.... 진영오빠랑 바로오빠 나가고 나니까 달라진 태도의 WM에 화도 나고..... 만약 WM이 더 이상 5인체체 B1A4 편이 아니라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5인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 우리는 모르지만 3인체제로 된 이후에도 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군대갈 때 잘 가라 해주고 산들이 라디오 디제이 했을 때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앨범 낸 것도 들어주고 그랬지 않을까... 현실에서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거는 오직 남은 3인뿐이지만 우리한테 보여주지 못해도 뒤에서라도 잘 지내면 좋겠다..... 잘 지낼 것이다!! (물론 잘 지냈으면 하는 것도 내가 바라기 때문에 말하는 욕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니까....) *B1A4*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내 초딩, 중딩시절!!! 항상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의 원천이었던 B1A4. 고마워!! 누군가 나에게 B1A4는 인기가 떨어져가는데 왜 계속 좋아하는거냐고 다른 인기 있는 연애인에 관심 안 가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들이 3인체제가 되고 나서는 3인체제가 됐는데도 아직도 좋아하냐는 말이 주변에서 쏟아졌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_한 번 좋아한거 끝까지 좋아해보려고. 나에게 많은 추억을 가져다 주었고 나를 행복하게 해줬는데 3인체제가 됬다는 이유로 그만 좋아해버리는 거는 애초에 팬이 아니였다고 생각한다고.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응원해 주는게 팬이라고._ 인기 떨어지면 덕질도 갈아타야 하지 않냐는 식으로 묻는 그들의 심리는 이해되지가 않는다.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공부하다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씀-
언젠가 다섯이 모였으면 좋겠지만...허나 모이지못하더라도 멤버들이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잘지냈으면 좋겠어... 다섯명의 무대가 그립고 10년을 함께한 추억 행복했다. 너희의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내가 한번이라도 갔다는것에 짜잘한 행사들을 열심히 뛰었던 날들을..다섯명을 내 기억속 추억에 담을수있어서 다행이였어.
사실 물론 다섯명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지만,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상호작용을 볼 수 있고 멤버들이 다 아직 서로를 응원하는거야. 작년에는 공찬이가 진영과바로의 계정을 언팔했고, 올해에도 신우산들이가 진영과 바로의 계정을 언팔 했다.. 마음이아파 너무 슬프다
음원으로 듣고 싶었는데 이제 음원도 없어져서 이렇게 다시 무대 보러 왔어 이 무대가 방송에서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일 줄 몰랐어 그래서 그런지 "영원"의 가사가 너무 와닿고... 슬프고 감정이 복잡하네 언제 다시 완전체로 돌아올 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빛나줘 항상 응원할게 내 청춘을 함꼐 해줘서 너무 고마워
5명 공식으로 서는 무대가 이게 마지막이었어..생방으로 보면서 가사 슬픈데 랩이 너무 슬퍼서 아,...우리한테 하는 말인가 해서 더 슬펐고, 항상 팬들이 우선이었던 비원에이포라 더 슬프다....ㅜㅠㅜㅠ 각자의 길을 걷는 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덞엠이 개인 활동 지지안해준 것도 있었고. 일본으로만 돌려서 돈만 긁어모은 것도 있었고.. 더이상 참지 못해서 다 나가고 싶었겠지만 소속사를 나가게되면 B1A4라는 이름을 더이상 쓸수 없게 될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각자의 길을 걷다가 너무 힘들고 지칠땐 우리랑 행복했던 시간들 한번씩 떠올려주고 힘 얻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뿐이었어.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욱 절실해지면 그때 다시 모이자 꼭. 꼭 모이겠다고 약속했으니까, 비원에이포는 팬들이랑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들이니까 바나는 이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릴게. 우리 기다리는 거 잘해 ㅎㅎ 공백 아무리 길어도 기다렸으니까 ㅎㅎㅎ 너무 사랑해 고맙고 보고싶다. 이 영상 볼때마다 매번 후회해. 왜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온전할때 더 좋아하지 못했을까... 그 누구보다 너희를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완전체가 아니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너무 보고싶어... 오랜만에 또 이 영상 보니까 눈물난다...5명이 아니게 된 그 날, 몇일간 펑펑 울었던 그 날이 생각이 나...
2021년이 와도 B1A4 완전체 무대를 잊을 수 없어 다들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5명 다 자기 자리에서 더 성장하길 기도할게 생각 날 때마다 이 무대 보는데 우리 바나들이 쓴 댓글을 보면 너무 슬퍼 지금은 벌써 21살이 됐지만 내 초등학교 내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너희와 함께라서 너무 즐거웠단다 사랑해 비원에이포
이게 어떻게 다섯이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일수가있어… 언젠가 꼭 다같이 함께 부를거라 믿었는데 시간은 벌써 너무나 많이 지났고 가능성은 낮아지기만 한다. 그럴수록 씁쓸하고….. 수많은 팬송과 무대에서 보여준 수많은 오빠들의 모습이… 영원할거라고 믿었는데 그게 한순간에 사라져버려서 더 마음이 아파 차라리 어떻게 된거라고 앞뒤 사정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ㅠㅠ 내 10대의 중반과 내 20대의 초반은 온통 당신들이었는데 내가 그때의 나를 그리워 하는건지 그때의 당신들을 그리워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무슨 일이 있었다 해도 다 모르는 척 해줄 수 있으니 돌아와 너무 보고싶다
요즘 진영 관심갖게 되서 영상 이것저것 보는중인데 여기 댓글 진짜 슬프네여 ,, 노래 때문에 더 울컥해여 ,, 저는 5명 무대도 보고싶긴하지만 5명이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났으면 하는 맘이 더 커요 ,, 진영이랑 바로는 아직 그대로 팔로우 중인데 다른 멤버들은 언팔을 한게 진짜 슬프네여 ,,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
Jinyoung didn’t do anything wrong, he just leaved the WM entertainment. Then he was unfollowed by the other 3 members. Not only Jinyoung, but also Baro.
진짜 내 눈물 버튼 노래... 그 당시 이 무대를 볼때만해도 이게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될 지 몰랐죠ㅠㅠ 아니 마지막이란 말은 안할래요 언젠간 다시 5명이 모여서 무대를 빛내줄꺼니까 그날만 기다릴게요.. 신우오빠 산들오빠 공찬오빠가 B1A4를 지켜주고 있어 너무 고맙지만 5명이 아닌 B1A4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5명이 함께이던 그때가 떠올라서.. 두명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5012 누가 뭐래도 한눈 안팔고 기다릴게요 5명 다시 뭉치는 그날까지
내년에는 올 거지? 진짜 너무 보고 싶어 10년후라는 노래 때문에 모두 내년만 기다리고 있어 제발 다시 와 주라 5명일 때가 제일 빛나는 너희들이 너무 보고 싶다
아직까지 완전체 기다리는 팬이 있구나 나도 그룹해체되고 맘아프고 실망해서 3인 지지 했지만 한번쯤은 온전한 뵤네뽀 보고시픈 맘이 있음😂🥹 특히 예전 노래들 신우산들공찬 셋이서 노래부를때 어쩔 수 없이 팀 나간 2인이 떠오름
이 무대가 완전체 B1A4의 방송에서의 마지막무대였네ㅜㅜ그래서 그런지 더 가사가 와닿고,,, 더 슬프고ㅠㅠ 슈가맨에서 완전체 B1A4 보고싶어요ㅠ완전체 기다릴게,, 언제가 됐든🙏🏻
아... 난 B1A4형들은 5명 영원할줄 알았는데...
@@해킹하지마세요-h6k 영원해요 왜 그래요 비포 5명 맞아요
@@skwhaqhkwnj9 왜 그러냐니... 누가보면 B1A4형들 까는줄 알겄네!! 그리고 사실상 바로형, 진영이형 탈퇴가 맞잖아!! 3인조 제정비 소식을 모르는거임?
@@해킹하지마세요-h6k 탈퇴아닌데
@@skwhaqhkwnj9 누가 그래요? 진짜 팬이면 모를일이 없는데? 신우형 군대가기전 마지막 콘서트에서도 5명의 B1A4를 지키지못해 미안하다고 울먹이시면서 이젠 3명으로 간다고 쓸쓸하게 말하신거 다 아는데 뭔소리? 최근에도 3명이서 앨범 낸 거는 아세요? 나도 남팬으로써 비참하지만 보이는 현실을 인정해야지!! 이런다고 나간형들이나 지금의 B1A4형들이 좋아하겠냐?
들어올때마다 항상 울고 가는 영상
진짜 너무 보고싶다
타 그룹이 오랜만에 뭉치는 소식 들을때마다 이게 생각나
저처럼 지금도 계속 오는 사람 있나요?
저 지금도 듣고있어요!! 너무 좋은데 진짜 눈물날 것 같아요ㅜㅜㅠㅠ
전 거의 매일들어요...비포가 불러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좋더라구요...
지금도.. 낼 도 들을 예정..
1일 1곡임
전 원곡 1년째 차탈때마다 듣습니당
이걸 단체로 내는 한국에서 마지막 음원으로 한 더블류엠...진짜...앞으로 불꽃길만 걸어라...소속사 옮길 때까지 그렇게 일본 활동만 죽어라 돌리고....소속사 옮기자마자 갑자기 응원봉 바꾸고 한 번도 안 해주던 소속사 시즌송....너네는 진짜...소속사 사옥 세워준 비원에이포한테 그런 거 두고두고 후회해야 해...ㅂㄷ
진짜 완전 공감이요.......
요즘 남은 멤버들하고 후배 그룹들한테 해주는 거 보면 일 잘하던데 그게 더 화나요...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서 왜
우리 오빠들한테는 왜 그런건지... 후배 그룹들 요즘 잘 나가는 거 보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 다른 한 편으로는 참 씁쓸하네요
더블유엠 개빡쳐요
덞엠 반성해라 진짜......... 시즌송 내준거 다 좋은ㄷ 그걸 왜 애들 소속사 옮기고 세명일때 하냐 이 말이야,;;;;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마지막 앨범은 롤린이고,,,,,, 다섯명 다시 못 모아두면 가만 안둬,,,,,,,
ㄹㅇ 요즘 옴걸이랑 온옾 해주는거 보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왜 사옥 세우고 다 키워준 우리 오빠들은 내동냉이 쳐졌어야 했는지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그래서 지금도 미라클이나 퓨즈들이 덟엠 일 잘한다고 하면 바나였던 사람들 다 ????? 날리고 있음...
그러니가 보고싶어 완전체
다들 내년만 기다린다고 하지만 난 지금의 b1a4를 계속 응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그룹이 유지되는건데 5명만 바란다고 b1a4를 지켜준 3명이 활동하는 모습을 외면하는건 바나로써 해선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니까 그룹을 지켜줘서, 계속 활동해줘서 고마워 바나로써 언제나 곁에서 응원할게 b1a4💚
동감 하는 말씀입니다
처음엔 다섯명의 비원에이포가 눈에 들어왔는데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랑 감정이 눈에 보인다 다들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이 가사가 비원에이포와 바나에게 하는 말 같아. 벌써 우리에게 25년이 다가오고 있어 비원에이포에게 25년도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나는 좀 기대가 돼 ㅋㅋㅋㅋㅋ 기다릴게 언제라도 비원에이포가 오고 싶을 때 언제든 올 수 있도록 준비할거야 항상 환영해 도입부 진영 그 다음을 이어주는 찬이 감정을 더 전해주는 산들과 신우 그 속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듯 랩 하는바로 그리고 다 같이 노래 부르는 거 왜 이렇게 마음이 벅찰까 다들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야 언제나 응원할게!! 그리고 마지막에 컨피네? 암튼 종이 효과 떨어지는데 애들 머리 위에 있는 거 너무 웃겨ㅠㅠㅠㅠㅠ
세상에 아이돌이 그렇게 많은데 왜 너희 5명을 대체할 수 있는 아이돌이 나한텐 단 한팀도 보이질 않는지..
여전히 예전만큼 좋아해 그치만 5명의 비원에이포가 가끔씩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미안해
40대 남팬도 늘 그들을 그리워하며 이 영상을 찾곤 합니다
제 인생에서 찬란한 행복으로 가슴뛰던 순간,
눈물이 쏟아질만큼 힘들었던 순간에는 늘 신기하게도 b1a4의 음악이 흐르고 있었죠
그래서 흔치않은 아재 남팬이 되었고, 아직도 그들을 그리워합니다
계절이 수없이 변하고, 거리의 간판들이 변하고 나 자신도 변해가지만 내 가슴속의 넘버원 아이돌은 당신들뿐입니다
많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요..기다릴게요
B1a4는 진짜 가슴아파... 진짜 론리때 이후로 활동 잘 했어야됬는데 회사가 진짜.......
진짜 소속사는 반성해라
우리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회사 살려줬는데
오마이걸한테 해주는거 반도 못했었지
제발 산들이 군대만 갔다오면 탈wm해서 재결합 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
적자로 시작해서 비포덕에 6층 건물세웠다던데 비원에이포 진짜 잠재력 무궁무진한 아이돌인디ㅜㅜ
달샤벳 강간루머로 매장시켰던 어린창녀 바나부터 반성하길...
@@yoy5173 오~ 개나대
@@yoy5173 지금 니 이러는 것도 무례한 거 알지? 그때 상황 제대로 모르고 인터넷에 올라온 그림만 믿을 거면 뭐하러 굳이 찾아와서 댓글 달아?
@@Zzae- 왜 느그팬덤이 무고한 걸그룹 여혐 살인 시도한거 알리면 무례한건지 알려주실분?
사실 그 기사가 뜬 이후로부턴 일부러 완전체 영상을 잘 안 찾아보게 됐었다... 그 이유는 다같이 있는걸 보면 더 보고 싶을까봐 그랬던 것도 있고, 미안해서 차마 눌러볼 수가 없었던 것도 있고.. 그러다 마침내 오늘에서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영상이 생각나서 홀린듯 들어왔는데.. 마치 가삿말이 미래의 일을 알았다는 것 마냥 눈물샘을 자극하네. 이 무대가 방송된 당일 날에도 내가 응원하는 내 가수지만 정말 잘 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봐도 똑같이 다 너무 잘하는구나. 감정이면 감정, 음색이면 음색. 여태껏 대중들에게 실력파 그룹이라 호평 받아온게 전혀 무색하지 않을 만큼. b1a4만의 색깔이 꽤 짙고도 뚜렷했구나를 다시 한 번 느껴. 그런데 이게 참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고 착잡하고.. 이게 아마 완전체로 나온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나 ..? 솔직히 나는 이렇게 된 것에 대해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오래된 팬으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도. 누구나 다 각자의 길이 있고 인생이 있고 생각도 다를 수 있는 법이니..음 .. 7년동안 부족한 거 없이 너무 잘해준 이 팀의 오점을 굳이 짚으라면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은 회사와 어리숙했던 팬덤이었을까.. 아무리 쥐어 짜내서 생각해도 이것 밖엔 없네. 정말 이정도면 깨끗하게도 활동했다.. 그치? 있을 때 더 잘 해줄 걸 왠지 맨날 받기만 한 것 같고.. 5기 팬미팅에 다녀왔을 땐 정말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줄 알았어. 진짜 그 날 그 순간은 아직도 공기부터 분위기까지 기억 속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 ' 다섯명 ' 이라는 말이 언급되자마자 무슨 약속이라도 한듯이 사방 곳곳에서 전부 울음이 터져나왔고. 무대에 서있던 멤버들도 고개를 숙인 채 폭풍 오열을 했던.. 그땐 정말 ......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 건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것 같네. 지나고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다지만은.. 여태껏 내가 지켜봐온 저 다섯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작업이면 작업, 소통이면 소통. 딱히 커다란 구설수나 병크 없이. 팬들 속 썩이는 일 하나 없이. 그 아무것도 없던 조그만한 기획사에 자기들 힘으로 43억짜리 회사 사옥 세우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 너무 잘해줬었는데 말이야. 진짜 일말의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어딜 가도 이만한 애들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뭐든지간에 더 열심히 하면 열심히 했지 덜 노력하지 않았던, 연차가 점점 쌓여가도 자신들이 사랑 받는 것을 단 한 번도 당연시 여겨 보인 적 없고 오히려 그것을 배로 돌려줄줄 아는 그룹이었지... 그 진심들이 하나 하나 너무도 잘 느껴져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어. 어쩌면 그래서 미안함이 더 큰 것 같기도.. 받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 정말이지 난 저 다섯명이 해준 것에 비하면 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랑 팬들이 못 해준 게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 나 역시 그 못난 팬이기에 회사 탓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직까지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 마지막 사인회가 훌랄라 치킨 팬싸였고... 마지막 앨범은 일본 앨범에 ... 마지막 콘서트는 롯데 패밀리 행사 콘서트였다는 게.. 아직도 .. 쉽게 믿겨지지가 않아. 아무런 준비도 인사도 없이 갑작스럽게 멈춰버렸어.. 우리 앞날에 징크스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앞날은 모르는거다라는 말이 참..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 지금 벌써 2018년 6월 30일 이후로 거의 2년 가까이 지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도 그리워.. 특히나 요즘에는 더더욱 그런 것 같아. 다섯명이 함께 무대에 서있던 모습이 계속 보고 싶고 그렇네.. 비원에이포라는 팀의 완전체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그럼에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겠지.. 모든 게 원하는 형태로 흘러갈 순 없으니까. 다섯명이 지금 각자 위치에서 행복만 하다면 절대 무조건적으로 완전체를 바라고 싶지는 않다. 혹시 완전체를 원한다는 말이 미래에 무거운 짐이 될까 두려워. 그냥 이렇게 된 이상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한명도 빠짐없이 제발 다 행복하자.. 다 잘 될거라구. 항상 매사에 진심을 쏟는 사람들이니까. 지금처럼 각자 열심히 살다가 닿을 인연이면 분명 다시 만나게 되겠지.. 희망 고문이래도 그럴 거라고 믿고 싶어 난.. 반드시 뭉쳐달라곤 말하지 않을게.. 나중에 기적이 일어나서 다같이 다시 한 무대에 서게 되면 언제든 몇번이든 망설임 없이 찾아갈테니까.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을 때 다시 와.. 혹 그러한 길이 아닐지라도, 못 만나더라도. 모두의 선택을 이해하고 응원해. 흩어져도 응원하는 마음은 못 놓을 것 같으니. 이제 그동안 다섯이서 입이 닳도록 외쳤던 행복하자는 말.. 본인들이 있는 방향으로 더 기울어지기를... 행복하자 비원에이포
다섯명 무대가 보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이 댓글 보고 펑펑 울었어요,,,마치 제 얘기를 담담하게 해주는 것 같아 후련하면서 허전하네요,,, 이런 팬들이 있다는게 같은 팬으로서 든든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이렇게 진심을 꾹 눌러담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섯명 개개인을 다 너무 응원하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언젠가 꼭 다섯명 무대를 볼 수 있기를 작게나마 소망합니다
활동하면서 문제 한번 일으킨적없었고 매순간 팬들에게 진심이었고 팬들만 생각하던 비원에이포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고맙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영상보는데 이 글이 특히나 담담하면서도 바나가 비원에이포에게 하고싶은 말을 다 담아낸 글인거같아서 진짜 눈물 고였어요ㅎㅎ..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기다릴테니 부담없이 행복하게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울 오빠들 컴백해서 노래 듣다보니까 이 노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이때당시에는 몰랐겠지만 미래의 비원에이포와 바나들을 이야기하는거 같아서 더 울컥하네요... 오빠들이 항상 다섯명으로 돌아오겠다고 하니까 믿고 기다릴려고 해요 비세최 바세최 아 그리고 이번 쇼케이스 보니까 멤버들 뒤에 스크린에 이름이랑 가사뜨는데 신우 산들 공찬 바나 이렇게 적혀있길래 뭔가 더 울컥하고 나머지 이름 두개 더 넣어서 무대할거같네요ㅎㅎ 언제까지나 비원에이포 기다릴꺼예요 잠시 헤매고 길을 잃어도 서로를 믿으면 돼요 다들 믿어요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기고 하고 허탈하기도 했지만
정말 사실 세명이 남아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어쩌면 의리로 남은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나 뭐든 워낙 부족했고 고생했던걸 아니까..
남아준 세명한테 그냥 고맙고 다른 두명도 그냥 너무 이해되서 뭐든 정말 행복하게만 잘 지내길 바라려구요
괜히 다섯명 완전체 계속 얘기하는 것도 남아준 3명이나 나머지 둘에게도 부담과 혹시모를 속상함만 줄거같아 그냥 지금에 감사하면서 응원하려구여
영화처럼 화이팅
비원에이포 회사는 이렇게 훌륭한 다섯명을 기적처럼 모아 놓고 왜 지키지 못했을까. 팀 전체 얼굴과 노래가 이렇게 고상향평준화 되어 있는 팀은 정말 없었는데.
회사가 말그대로 ㅈ소라서 그래요 ......
eng trans:
B1A4's company miraculously brought such 5 amazing individuals together as one, but why couldn't it last? The visuals and vocals of such high quality, there is really no other group like them out there.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그러게요... 덞엠이 지금 하는 거 정도만 비원에이포에게 했다면 좋았을텐데요..
2명의견 존중해준건대 좆소라고 지 ㅈ대로생각하네 ㅋ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다 모여서 꽁냥거리는거 농담하는거 보고싶다 진짜 그것도 정 안된다면 그냥 다섯이서 만났다는 목격담이라도 제발
진영 내안의그놈 시사회? 때 멤버들 다 왔었대요ㅠㅠ
@@jongkeji 그러게여
이서진 어떻게아세여?.??
이서진 시기가 너무 안 맞기는 한데 찐이면 자세히 풀어주세요,,,,,,,,,제발
@@dbzlzl 제가 본 건 아니고 어디서 들은 거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영원”히 b1A4
비포는 저희 청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원에이포는 볼때마다 후회를 느끼게 한다. 완전체일때 한 번이라도 더 보러 갈걸 늘 후회하는 중.. 영원히 사랑해. 내 학창시절과 20대를 함께해줘서 고마워. 나한테 최고의 가수야.
솔직히 기획사가 달라져서 같이 활동을 못 하는 건 다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고 그냥 아쉬운 마음만 있을 뿐인데 멤버 서로 간의 연결망이 하루 아침에 뚝 하고 끊겨버렸다는 게 죽도록 슬픈 것 같다 무슨 대화가 어떻게 오고 갔고 어떻게 마무리 지어졌는지 다섯 말곤 모르지만 지금 상태로 봐선 그리 좋은 느낌은 안 드니까 .. 그게 너무 슬픈 거야. 현실적으로 5명이 어떻게 평생 한 무대에 서겠어. 아이돌이라는 틀 안에서 .. 그건 말도 안 되지. 난 그냥 .. 서로 흩어지더라도 끝까지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만은 않았으면 했는데. 멤버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진짜 5명 보고싶다. 곧 십주년인데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영상 틀면 눈물이 나와
그냥 뭐랄까 지금와서 보니 소속사가 달라졌고, 같이 활동하지 않는 것보다 더 슬픈건 서로 일절 언급도 없고 그 뒤로는 정말 서로의 연결고리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너무 속상하다
한달전에 라디오 나오던데 같이
@@ss1049 헉. 정말요? 어디 라디오였죠..?ㅠㅠ
@@ss1049저도 알고싶어요ㅠㅠ
다섯명 언제 다시 모일 수 있죠😢
이게 완전체 마지막 무대인 걸 알고 펑펑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ㅠㅠㅠ
10년후 노래 가사는 벌써 2년뒤라구요...🥲
보고싶다 완전체 뵤네뽀 .......😭
인생에서 제일 좋아했던 아이돌이였다 아직도 난 2018년에 머물러있네
다섯아 지금도 사랑하고 응원해... 😭
5명일 때 잘좀 해주지 2명 소속사 옮기자마자 보란듯이 응원봉 교체부터 하는 wm. 3명이서 처음 하는 팬미팅에 갑자기 새 응원봉 판다는데 왜 하필 울기도 바쁜 이 때에 이러냐고 눈물날 거같더라.
보잘것 없던 작은 회사 지금까지 끌어와서 사옥 세우게 해준거 B1A4였잖아. 그 팬미팅 때 5명의 B1A4를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그 목소리랑 오열하는 모습들이 한동안 못에 박혀서 5명 무대는 1년간 보지도 못했었어. 진짜 미안해야 할게 누군데. 이 무대가 방송에서 보는 마지막 5명일지, 그 뒤로 계속 일본활동만 주구장창하다가 그렇게 이별하게 될지 몰랐고 정말 원망스럽더라.
요즘 오마이걸이나 온앤오프한테 잘한다고 칭찬받는 걸보며 정신차렸구나 싶어 기쁘다가도 열불나. 가장 대우받아야 할 맴버들은 그렇게 외면하더니. 제발 지금 있는 세명은 사죄하고 또 사죄하며 잘 챙겨주길바래. 이번 컴백 때 일좀 열심히하고..제발 부탁해 더벰아..
이거다 ..
하 이 말 들으니까 괜시리 화가 너무 나네요 지금의 온앤오프랑 오마이걸 만든게 비포라해도 무관한데 돈을 벌어다줬으면 대우라도 해주지 좀;;
진짜 빡치는 게 이러고 공백기가 얼마나 너무 길었어요...가장 정점인던 2013 14년도에 소속사가 노 못 저어서 ㄹㅇ 컴백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쳤고..그치만 5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완전체가 아닌 3인체로 컴백했더라고요..그래도 b1a4가 남아줘서..내 초등학교 때 추억을 남겨놔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 ..비원에이포
@정진영사룽해 ㅇㅅㅅ
내가 처음 좋아했고 마지막이라고해도 될만큼 콘서트까지 찾아다니면서 좋아했던 그룹 기사나고 사실 처음에는 배신감도 들고 뭔지 모르게 미웠다 그래도 다시금 생각해보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했던 그룹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풋풋한 감정으로 기다리고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내 영원한 오빠들🫶🏻
10년 후 속 2025년이 1년밖에 안남았다는게.. 제발 한번만 뭉쳐주면 좋겠다..
2025년.. 나 기다릴게? 기다려도 되는거지? 기다리면 될거라고 해줘.. 조금만 더 참으면 돌아온다고 해줘.. 진짜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정말.
나 진짜 너희한테 많이 진심이었나봐.
우리 얼만큼 더 기다려야 볼 수 있을까
언제라도 기다릴테니까 보란듯이 당당하게 우리 앞에 나타나줘 많이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2025년 3월엔 .. 모여서 10년 후 노래 불러줘
나 그러면 진짜 배 찢고 울어 얘들아
곧이네 ... 2025년 ..
제발 돌아와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해줄 수 있어 돌아오기만 해줘..보고싶어 너무
그냥 뭔가 비원에이포가 자신들의 미래를 알고 부른 것 같다... 그 일도 아마 같은 해였으니 어느 정도는 예상하지 않았을까. 내 마음이 이 노래 가사랑 같고, 그런걸 남은 멤버들도 원하지 않을 테지만 이 영상을 보면 너무 슬픈 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냥 합쳐지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이대로 3명이어도 계속 응원하고 좋아해줘야겠다
다섯명 얼굴 나란히 있는 썸네일 보자마자 홀린듯 들어왔다.... 보고싶어 오빠들... 공적인 자리에서 아니여도 좋으니까 서로 연락도 하고 잘 지낸다는거 귀띔만 해주라... 다섯명 완전체 못잃어 나... 진짜 보고싶다....
썸네일에 다섯명이 함께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 누를 수가 없었어. 처음 기사를 접하고 몇날 며칠을 울었는지 몰라. 2011년 4월 따스했던 봄날에 너희를 처음 만났고, 그땐 내가 13살이었고 너희는 무대에서 너에게만 예스맨이라며 청량한 소년미를 내뿜고 있었어. 항상 다섯이 함께일 줄 알았던 우리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으며 나는 스물 두살이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 지 고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 너희는 처음부터 주목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런 너희를 보면서 얼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것 같아. 혹여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너희를 욕하면 진심으로 화도 내보고, 쓰린 속 부여 잡아도 보고, 그러다 그런 노력들을 인정 받아 상을 받는 날엔 뛸 듯이 기뻤어. 지난 10년동안 단 한번도 비원에이포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된 걸 후회한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고, 나에게 비원에이포는 늘 자랑거리였어. 이게 마지막 무대가 될 줄 알았다면, 그 전에 팬미팅도 콘서트도 많이 가 볼껄 하는 마음에 아직도 후회 중이야. 그렇다고 멤버들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야. 언제까지 아이돌로 남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의 인생을 걸고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소속사를 찾는 것도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 그저 나는 나중에 함께 하겠다던 그 약속을 지켜서 다섯명이 한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야. 데뷔 때는 슈퍼루키로 떠오르고, 작사 작곡으로 상 올킬 하고, 내가 중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sns에 꾸준히 언급되고, 늘 꾸준히 상을 받아왔던 비원에이포가 멤버 한 명이 군대를 가고 군백기가 시작된 그 어느 한 시점부터 차차 대중들에게 잊혀져 간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 그저 건강하게 군백기 마치고 예쁜 날 예쁜 모습으로 우리 만나러 와줘. 우리는 항상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나에게 있어서 비원에이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진영 신동우 이정환 차선우 공찬식 다섯명이야. 너희가 지난 10년동안 선물해준 그 순간들 고이 간직하고 있을게. 이 아픈 순간들도 언젠가 우리 한 자리에 모여, 웃으며 이야기 하자. 내 10대의 전부이자 성장통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나의 20대에도 함께 해줘. 나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너희 다섯명의 행복을 빌게 사랑해💚
eng trans:
I couldn't help but click into this when I saw the five of you holding the microphones together on the thumbnail. I don't know how many days I cried after the first article came out. I met you for the first time on a warm spring day in April 2011, and I was 13 years old at the time, you were radiating the vibe of refreshing youths. We've already entered our 10th year, and we're heading onto our separate paths. I've turned 22 years old, an age of contemplating about what I am to do for the future. You've been the kind of people who get attention from the beginning, and I think I've come to realize the feeling of love just by looking at you. When someone who doesn't even know your face cursed at you, I would sincerely get so angry. Even if it used to be bitter, we were able to overcome and witnessed how you got recognized for your many efforts and received awards, and that was when I became as happy as if I could fly. For the past 10 years, I have never regretted liking a group called B1A4 and B1A4 has always been a pride to me. I'm still regretting it because If I knew this would be your last performance, I would've gone to the fan meetings and concerts before it a lot. I am not blaming any of the members. It's not that one can remain an idol forever, and I think it is an extremely lucky thing to be able to find an agency that would do their best to support you. I just hope that the day will come when the five of you will stand on the same stage again, keeping the promise that you will be together later. It's so upsetting and sad that B1A4, who had been constantly mentioned on social media and receiving recognition for their many talents from singing to songwriting until I reached middle and high school, is gradually being forgotten by the public ever since one member went to the army and the military white flag began. Let's reach the end of the military service healthily and meet on a beautiful day. We'll always be in the same position. For me, B1A4 is five peopl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Jung Jin-young, Shin Dong-woo, Lee Jung-hwan, Cha Sun-woo, Gong Chan-sik. I'll cherish the moments you've gifted me for the past 10 years. The painful moments will soon pass, and one day we'll gather and spend happier moments together. Thank you for being everything in my teens and also my growing pains. Please be with me in my 20s from now on. I will always pray for the happiness of the five of you. I love you 💚
저도 그날 며칠을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하,,이 완전체 너무 보고싶다
비원에이포 못잊어 못잃어,,
이 영상 조회수는 찬찬히 계속 늘어가지 않을까..
완전체로 마지막 무대라는 사실이 참 마음 아프지만
.. 또 노래가 참 우리 같지만
오빠들도 충분히 이 감정을 전달해주려 노력한 것 같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꼭 돌아와요 ㅜㅜ❤
십년을 이십년을 혹은 더 더 그 이상을 함께 할거라 믿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그 기분을.. 바나들 모두가 알거야. 그렇게 끈끈했던 비원에이포를 절대적으로 믿었으니 재계약 후에 현실은 안 믿었고 곧 같은 무대에 설거라 믿었지. 그런데 보이지 않는 미래에, 재계약 후로 언급조차 않는 너네들 보며 한동안 많이 울었어. 남은 게 정인지 그것도 사랑인지도 모르게 작은 것에 연연해 하며 개인 스케줄만 가다가 몇 년이 지나고 또 지나서야 둘이 없는 무대를 보러갔어. 두 명만 무대에 있는 팬미팅을 가서 알았는데 정말 난 아직도 너네가 너무 눈물나게 좋더라. 산들이가 맨 뒷자리에 앉아 무대를 보고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간절하게 세 명의 무대를 보고싶더라. 비원에이포 딱 한 그룹만을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쭉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는게 나도 믿기지 않아서 정말 좋아하는걸까 나를 돌아본적도 많은데, 정말 정말 무대에 있는 비원에이포가 너무 너무 벅차게 좋더라. 비원에이포를 지켜준 신우야 산들아 공찬아 난 너네가 내 인생 중 가장 찬란한 10대 20대에 있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보고싶다. 산들아 얼른 돌아와서 무대에서 노래해줘. 보고싶다 비원에이포
같이 무대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 편하게 언급하고 우리는 모르더라도 서로 가끔은 만나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나의 10대였던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025년에 오기 힘들다면 더 늦게라도 올 수 있다면 그런 확신이 생긴다면 조금만 티를 내줘. 우린 그거면 충분해.
이 노래 2020년에도 듣는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또 보러 왔어요 10년후 노래 때문에 2025년 3월만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제발……
아직 들으시는분
2025년 3월이 1년도 안 남았네… 실망해도 괜찮으니까 기대를 해보려해
왜 이렇게 눈물이 나....5명 진짜 너무 보고싶다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게 들려
우리 여기에서 기다릴테니까 언제라도 준비가되면 돌아오고싶을때 돌아와줘 그냥 다 괜찮으니까. 기다리는 바나들이 많은걸 보니 너무 슬프다ㅜㅜ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에 웃으며 만나자
아직도 이 영상은 눈물 버튼인 것 같다,, 완전체로서 마지막 무대였는데 그래서인지 가사가 너무 와닿고 첫 소절 시작 할 때부터 이미 눈물이 가득 차있었던,, 언제라도 좋으니 한 번이라도 완전체 모습 보여줘,, 기다릴게 이게 벌써 4년이 넘어갔지만 항상 우리 뵤네뽀 내 마음에 있으니까 언제든 돌아와줘,,
5개월 전 댓글인데도 이렇게 좋아요가 많은거 보니 꾸준히 우리 바나들은 5명 완전체를 기다리는거 같아서 더 울컥하네요ㅠ
이거 언제 안 울컥하냐 진짜..
다들 잘 지내는 건지 한 번만 같이 모여서 노래불러줬으면 좋겠다 영원하다매요..🥹
부질없는건 아는데 25년도엔 5명 보고싶음,,😢
와 노래 진짜 잘부른다 신우하고 산들이 와 진짜 잘부른다 다시뵜다 비원에이포 진짜 대박...
비포들이 이 영상 바나 댓글 봐주면 좋겠다
아직 5명의 비원에이포를 정말 많이 진심으로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물론 지금까지 비원에이포라는 이름을 지켜준 3명에게도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굳건히 지켜줬음 해
내 인생에 찾아와준 고맙고 예쁜 5명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고!
다시 모이는 그날에 정말 기뻐해줄게
그 순간에는 비원에이포도 바나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를 💚
이게 참 슬픈 게... 5명 완전체 마지막 무대인 것도 그렇지만 저때쯤엔... 다섯 명 다 알고 있었겠지 이게 마지막 무대라는 걸... 그걸 생각하면 나 너무 슬퍼서 욺 ㅠ 2025년 3월 기다릴게
비원에이포 5명 기다린다...꼭 다같이 한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기를
10년째 지켜본 너희는 영원이라는 말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멘트처럼 여전히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나에게서 너희를 빼면 학창시절의 절반이 사라진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너희의 음악을 들으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했어 언젠가 5명의 비원에이포와 나같은 바나들이 함께 한자리에서 비원에이포를 외치고 노래를 떼창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언제라도 기다릴게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래 행복하자 우리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 가수에게만은 없을 줄 알았던 일이 무방비 상태에서 벌어졌고 더더욱 안 그럴줄 알았던 b1a4가 그렇게 되어서 3명이 된 지금도 아직 얼떨떨해 5명의 모습이 이제는 너무 꿈 같을 정도로 꽤 시간이 지났네 생각해보면 진영이는 추억을 강조하며 언젠가 헤어질 날이 있을 것 같은 말들을 종종 했었고 선우는.. 그룹에 대한 애정이 꽤 커보여서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선택에 있어 다소 의아한 부분이긴 하다 나머지 멤버들은 그룹을 지켜줬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고맙고.. 이번 영화처럼 활동 자체로도 충분히 큰 의미가 있고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난 그것만으로 만족해 너네가 5명의 모습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짐을 이제 그만 내려놓고 행복만 했음하는 마음이야 나머지 2명도 그렇고! 다만 이번 활동을 지켜보며 살짝 느낀건 나간 둘의 언급조차 없는걸 보고 어쩌면 해피엔딩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속사정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아픔도 컸을거야 그리고 아직 웃으면서 이야기하기엔 팬들이나 애들한테나 아픈 상처가 덜 아문 부분이겠지 나 역시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점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 과거를 빛내준거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너무 고마워 애들아 우리 꼭 행복하자
선우가 바로예요?
eng trans:
What I never thought would happen to my singers has happened without warning, and I'm still puzzled by how it has become three that makes up of B1A4 now, and to see them as five feels like a dream. Come to think of it, Jinyoung often emphasized memories and said things like we'll break up one day... Sunwoo... seems to have a lot of affection for the group, so honestly, I think there are a lot of questions surrounding the decision. I'm so grateful that the rest of the members protected the group. In Like a Movie, the promotions in itself is meaningful enough. Everyone looks so happy. I'm so satisfied with that. I hope B1A4 can let go of the burden of not being able to protect the group as five. Nevertheless, I hope the other two are happy too! But what I also felt while watching this happen was that, because the other two didn't even say a word regarding this comeback, I thought maybe it wasn't a happy ending for them. Of course, only the actual parties know what's going on, but the longer they've been together, the more it's gonna hurt. Both the members and the fans know that this pain still isn't fully healed, but I hope that they know we will not blame anyone, and though words aren't going to be enough, I'm so thankful for you B1A4, let's be happy.
서로의 언급을 조심스러워 하는 게 너무 답답하고 마음아프지만 이제 저도 님처럼, 노래처럼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앞으로의 각자를 응원해야겠어요 더..
아쉬움이 참 많다는 건 소중함이 컸다는 말이겠죠
기다린다는 말도 사실 조심스러워서 속상하네요
@@재희-y7v 인정해요 ㅠ 넘 속상하네요 사실
보고싶다 그냥. 그냥 우리가 더 잘할 걸 그랬어. 그랬다면 너희가... 소속사를 나가는 선택을 안하지 않았을까 싶어. 컴백때마다 차트인하고, 1위 하게 하고, 음반 더 잘 팔렸더라면 더 오래 볼 수 있었을까? 그래 우리가 다 잘못했지. 지금 후회해봤자 소용 없지만 속상하다. 미안해.. 보고싶다
그렇게 말하지마요.. 저 울어요..
하하..... 진영이와 바로가 이미 그런 선택을 했는데 저희가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죠... 저는 진영이 바로가 어디에 있든 항상 각자의 길을 응원해요 ㅎㅎ..
5명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거면 이제 난 충분해 나중에 한명의 유튜브채널에서라도 5명이 모여서 얼굴 비춰주길 기다릴게 . 인스타 언팔한거 보면 사이가 틀어진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속상하기도 한데 소속사에서 시켜서 언팔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게 바나는 언제나 반겨줄 준비가 되어있어
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password. I lov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내년에 제발 한번만 한곡이라도 좋으니까 한번만 단체로 무대하는거 보고싶어…
3인 지지했지만 온전한 뵤네뽀 보고 싶은 맘도 있는데 ㅈㅇ 게시물도 삭제하고 서로 어떤 교류도 없는것 같아 솔직히 5인 완잔체는 희망고문 일것가튼 너낌작인 너낌 ㅠㅜ
내년이면 볼 수 있길 바란다 제발
최진영 영원 리메이크 버젼중 난 이게 젤 좋더라 ㅠ 크
이 무대가 완전체 B1A4의 방송에서의 마지막 무대였군요…
노래도 가사도 너무 아름다워서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왔어요
최근 늦덕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당시의 일은 잘 모르겠는데 갈 길을 선택한 5명을 많이많이 응원하고싶어요
현실적으로 완전체를 다시 보는 날이 와줄까 의문을 자꾸 되뇌이게 되지만 평생 이렇게 한없이 기다릴 것 같아요. B형 한 명 A형 네 명 못 잃어...Be the one All for one 못 잃어
어떻게 그 일 전 마지막 곡 제목도 영원이냐...
2023년에 모두가 모이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2025년 3월 기다릴게 바나들이랑 5명 꼭 모여보자 너무 갑작스러웠잖아..ㅠㅠ
2025년까지 4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오늘따라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 언제나 너희를 사랑해. 우린 잠시 슬플 뿐이야. 희망고문이 희망이 되어 돌아오는 날까지 너희를 기다릴게. 사랑해
보고싶어 뵤네뾰 ㅠㅠ 5명 콘서트 열리는 그날까지 기다릴게 ㅠㅠ사랑해 잊지않아
2025년 기다려도 될까..?😢
다시 완전체로 무대를 서지 못해도 괜찮으니까 너희끼리는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에게 그리고 바나들에게 너희에게도 7년동안의 비원에이포가 보여준 모습들이 잊어야 할, 지워야 할 시간들이 아니고 행복했던 돌아갈 수 없어도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남았으면 좋겠어... ㅠㅠ 보고 싶다
진짜 다같이 무대하는모습 그립고 보고싶다아
산들이 군대가서 다시 완전체 보고싶어서 왔다.. 곧 2022년인데 2025년 3월에는 만날 수 있겠지..? 완전체로 다같이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각자 어떤 길을 걷든 응원할게 언제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 그리고 한 번쯤은 5명이 사석에서 모였다는 소리만 들어도 너무 좋을 거 같아
요즘 비포 컴백하고 비포 영상 다시 엄청 찾아보기 시작했어.. 모두가 비슷한 마음인거야.
비포는 단순히 아이돌이 아닌 우리의 청춘을 간직하고있는 추억의 한 조각이라 우리가 여전히 잊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어. 사실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한때 뭣모르던 초딩들이 이렇게 어엿하게 자랐다. 오빠들도 나이를 한살 두살 먹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두근거림과 설렘은 웃프게도 변치가 않네..
이렇게 무대위에서 9년 가까이 함께했던 사람들이... 이젠 데뷔 9주년이 되어도 언급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네... 팬미팅에서 신우오빠가 울면서 한 말에 내 마음도 와르르 무너졌었지... 지금은 완전체 무대를 바라는 것 자체가 멤버들에게는 부담이겠구나 싶지만... 언젠가 5명이 한 무대 위에서 웃으며 조곤조곤 노래하는 날이 올거라 믿어. 큰 논란 없이 언제나 잘 해왔던 비원에이포였으니까. 난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하고, 믿고, 기다릴거야. B1A4 사랑해💚
2022년입니다
한번씩 찾아듣는 영상입니다
원곡 못지않게 너무 좋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면서
감동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비원에이포
서치 열심히 하니까 혹여나 5명이 그립다는 이야기가 부담이 될까봐 트위터나 공카에서는 절대 5명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알고리즘에 자꾸 비원에이포 완전체 모습이 뜨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재촉하지 않을테니 준비가 되면 한 번이라도 돌아와줬으면.. 이것또한 바나의 욕심이라면 그냥 오빠들 개개인모두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나에겐 너무 소중한 5명이니까 그냥 그 존재 자체로도 너무너무 힘이 됐으니까.
저기..근데 왜 닉넴이 금동이인가요?
고승 엇 ,, 제이름이랑 관련되있어서요!!
님 이름이 김금동?아님 금씨인가요?
고승 아뇨.. 둘다 아니에요~ 근데 제 이름이랑은 관련되어있습니다!
퓨듸첼 전 영원히 바나에요 ㅎㅎ 완전체 존버합시다😊
와... 이게 벌써 5년이나 지났다니 ㅠㅠ...
원곡자체는 두말할 필요없는 명곡이고 슈가맨때 산들이 커버한 영원도 진짜 진짜 원곡 못지않은 명곡
비원에이포의 노래 넘 좋다. 감동이 온다.힘들고 괴로울때 여행가서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나의 감정과 함께 음악과 잠들었다. 이 노래가 이 세상 노래중에 제일 좋다~
그들은 이 방송이 바나들한테 보여준 마지막 완전체 무대라 우리가 여기다가 그들을 그리워한다고 보고싶다고 댓글을 쓰고 있는걸 알까....
초딩시절 중딩시절 매순간 순간 내 곁엔 *B1A4* 였는데....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특히 진영오빠가 인터뷰에서 해체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직 할게 많이 남아서 그런거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을 때 더욱 안심했는데 3인체제가 될 줄은 몰랐지....
_'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_
_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_
이 가사가 정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 아니 바나들이 하고 싶은 말과 정말 유사하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 슬프다...
이 방송이 마지막 완전체 방송이 될 줄은 몰랐는데....
진영오빠랑 바로오빠 나가고 나니까 달라진 태도의 WM에 화도 나고.....
만약 WM이 더 이상 5인체체 B1A4 편이 아니라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5인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
우리는 모르지만 3인체제로 된 이후에도 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군대갈 때 잘 가라 해주고 산들이 라디오 디제이 했을 때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앨범 낸 것도 들어주고 그랬지 않을까...
현실에서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거는 오직 남은 3인뿐이지만 우리한테 보여주지 못해도 뒤에서라도 잘 지내면 좋겠다..... 잘 지낼 것이다!!
(물론 잘 지냈으면 하는 것도 내가 바라기 때문에 말하는 욕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니까....)
*B1A4*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내 초딩, 중딩시절!!! 항상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의 원천이었던 B1A4. 고마워!!
누군가 나에게 B1A4는 인기가 떨어져가는데 왜 계속 좋아하는거냐고 다른 인기 있는 연애인에 관심 안 가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들이 3인체제가 되고 나서는 3인체제가 됐는데도 아직도 좋아하냐는 말이 주변에서 쏟아졌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_한 번 좋아한거 끝까지 좋아해보려고. 나에게 많은 추억을 가져다 주었고 나를 행복하게 해줬는데 3인체제가 됬다는 이유로 그만 좋아해버리는 거는 애초에 팬이 아니였다고 생각한다고.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응원해 주는게 팬이라고._
인기 떨어지면 덕질도 갈아타야 하지 않냐는 식으로 묻는 그들의 심리는 이해되지가 않는다.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공부하다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씀-
내 첫사랑들아 내년엔 꼭 보자 너무 보고싶어
완전체 보고 싶당 같이 웃고 우는 모습 보고싶다
꼭 다시 5명이서 무대해줬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얘들아 주기적으로 이 영상 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마다 아직도 힘들고 너무 슬프지만 나는 이 자리에서 너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한단계 한단계 해쳐나갈 행보를 늘 응원해
뵤네뽀 없이 못살아 ㅠㅜㅠ 하..ㅠㅜ
못살아요 진짜ㅠㅜㅜㅠ
황서하 ㅠㅠ
진짜 못 살아요 ,,,
언젠가 다섯이 모였으면 좋겠지만...허나 모이지못하더라도
멤버들이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잘지냈으면 좋겠어...
다섯명의 무대가 그립고 10년을 함께한 추억 행복했다.
너희의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내가 한번이라도 갔다는것에
짜잘한 행사들을 열심히 뛰었던 날들을..다섯명을 내 기억속 추억에 담을수있어서 다행이였어.
Vous avez de la chance....
나 아직도 이거 보러 온다
참 염치도 없고 욕심이고 이런 말 소용없다는 거 알지만
진짜 제발 무대에 다섯이서 안 서줘도 되니까
같이 음악 안하더라도 서로 잘만 지내주면 안되냐..
이렇게 부탁할게요 ... 손잡고 화해해
그 언제가 됐든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으니
다섯이 무대 위에서 함께하는 순간이 다시 찾아오길
우리만의 공간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로 가득찬 그 날이 오길
늘 그래왔듯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실 물론 다섯명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지만,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상호작용을 볼 수 있고 멤버들이 다 아직 서로를 응원하는거야. 작년에는 공찬이가 진영과바로의 계정을 언팔했고, 올해에도 신우산들이가 진영과 바로의 계정을 언팔 했다.. 마음이아파 너무 슬프다
음원으로 듣고 싶었는데 이제 음원도 없어져서 이렇게 다시 무대 보러 왔어
이 무대가 방송에서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일 줄 몰랐어
그래서 그런지 "영원"의 가사가 너무 와닿고... 슬프고 감정이 복잡하네
언제 다시 완전체로 돌아올 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빛나줘
항상 응원할게 내 청춘을 함꼐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 진짜 완전체 너무 보고싶다 5명이서 모이는거 너무 보고싶다
이거 보고 ㅈㄴ울었다 근데 5기 팬미팅때 오빠들이 오히려 바나들 걱정하고 미안해하는 거 보고 더 울었다 솔직히 소속사 옮긴 거 당연히 아쉽기도 하고 5인 체제 기다리고 있지만 3명의 비원에이포도 너무 멋있고 너무 사랑한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요즘 2010년~ 데뷔 그룹들이 줄줄이 컴백하는거 보고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 그때그시절 팬들이 다들 추억에 젖어 새 앨범 듣고 새 활동 영상들 챙겨보고... 콘서트 가는 사람들도 있어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 😢 나도 실현될 수 있을까
미안해서..너무 미안해서 어떡해... 이럴 줄 알았으면 다섯 명일 때 잘할걸... 내가 너무 부족한 팬이라 이렇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완전체 보고 싶어
이 영상은 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자주 보진 못한다... 그치만 언젠가 다시 만날 5명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 크기에 가끔씩 이렇게 찾아오는데 또 눈물이 나네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행복하자 우리💚
지금도 보고있는 바나들 있죠?ㅠ
완전체 보는 날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ㅡㅠㅜㅠ
몇년전부터 계속 보는 영상인데... 비원에이포 어릴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신우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이영상때문에 알았어요 계속 노래해주셨으면...
너무 그립다 B1A4 완전체 ,,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기다릴게 영원히 약속할게 사랑해 내 영원한 원 픽 아이돌 🤍
너무 너무 보고싶어
5명 공식으로 서는 무대가 이게 마지막이었어..생방으로 보면서 가사 슬픈데 랩이 너무 슬퍼서 아,...우리한테 하는 말인가 해서 더 슬펐고, 항상 팬들이 우선이었던 비원에이포라 더 슬프다....ㅜㅠㅜㅠ 각자의 길을 걷는 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나는 그렇게 생각안해.. 덞엠이 개인 활동 지지안해준 것도 있었고. 일본으로만 돌려서 돈만 긁어모은 것도 있었고.. 더이상 참지 못해서 다 나가고 싶었겠지만 소속사를 나가게되면 B1A4라는 이름을 더이상 쓸수 없게 될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각자의 길을 걷다가 너무 힘들고 지칠땐 우리랑 행복했던 시간들 한번씩 떠올려주고 힘 얻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뿐이었어.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욱 절실해지면 그때 다시 모이자 꼭. 꼭 모이겠다고 약속했으니까, 비원에이포는 팬들이랑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들이니까 바나는 이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릴게. 우리 기다리는 거 잘해 ㅎㅎ 공백 아무리 길어도 기다렸으니까 ㅎㅎㅎ 너무 사랑해 고맙고 보고싶다. 이 영상 볼때마다 매번 후회해. 왜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온전할때 더 좋아하지 못했을까... 그 누구보다 너희를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완전체가 아니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너무 보고싶어... 오랜만에 또 이 영상 보니까 눈물난다...5명이 아니게 된 그 날, 몇일간 펑펑 울었던 그 날이 생각이 나...
나 이거 볼때마다 항상 욺.... 그래서 울고싶을때나 5명 보고싶을 때 찾아놔서 욺....
2021년이 와도 B1A4 완전체 무대를 잊을 수 없어 다들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5명 다 자기 자리에서 더 성장하길 기도할게 생각 날 때마다 이 무대 보는데 우리 바나들이 쓴 댓글을 보면 너무 슬퍼 지금은 벌써 21살이 됐지만 내 초등학교 내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너희와 함께라서 너무 즐거웠단다 사랑해 비원에이포
이게 어떻게 다섯이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일수가있어… 언젠가 꼭 다같이 함께 부를거라 믿었는데 시간은 벌써 너무나 많이 지났고 가능성은 낮아지기만 한다. 그럴수록 씁쓸하고…..
수많은 팬송과 무대에서 보여준 수많은 오빠들의 모습이… 영원할거라고 믿었는데 그게 한순간에 사라져버려서 더 마음이 아파 차라리 어떻게 된거라고 앞뒤 사정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ㅠㅠ
내 10대의 중반과 내 20대의 초반은 온통 당신들이었는데 내가 그때의 나를 그리워 하는건지 그때의 당신들을 그리워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무슨 일이 있었다 해도 다 모르는 척 해줄 수 있으니 돌아와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5명 비원에이포
저 가사들이 얼마나 슬픈지 몰라
언젠간 5명이 한자리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지? 바나들은 여기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완전체를 기다린지 2년이 다 돼가네요..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얼마전 온라인 팬미팅 때 길 부르는 거 보면서 눈물이 쏟아지는 걸 보면 아직도 많아 아픈 것 같네요 각자의 길을 응원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다섯 같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이때부터 진득하게 좋아하게된 유일한 가수
너무 늦게 알았지만ㅜㅜ평생 좋아할꺼다.
행복하자 비포,매일 응원해, 보고싶어ㅜㅜ♡
요즘 진영 관심갖게 되서 영상 이것저것 보는중인데 여기 댓글 진짜 슬프네여 ,, 노래 때문에 더 울컥해여 ,, 저는 5명 무대도 보고싶긴하지만 5명이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났으면 하는 맘이 더 커요 ,, 진영이랑 바로는 아직 그대로 팔로우 중인데 다른 멤버들은 언팔을 한게 진짜 슬프네여 ,,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
Jinyoung didn’t do anything wrong, he just leaved the WM entertainment. Then he was unfollowed by the other 3 members. Not only Jinyoung, but also Baro.
비원에이포라는 하나의 이름으론 못 만나도 비원에이포,진영,차선우 각자의 이름으로 만나 또 하나의 추억 만들자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진짜 내 눈물 버튼 노래... 그 당시 이 무대를 볼때만해도 이게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될 지 몰랐죠ㅠㅠ 아니 마지막이란 말은 안할래요 언젠간 다시 5명이 모여서 무대를 빛내줄꺼니까 그날만 기다릴게요.. 신우오빠 산들오빠 공찬오빠가 B1A4를 지켜주고 있어 너무 고맙지만 5명이 아닌 B1A4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5명이 함께이던 그때가 떠올라서.. 두명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5012 누가 뭐래도 한눈 안팔고 기다릴게요 5명 다시 뭉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