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의도에서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각색한것이 아닌걸 다 아니까 그렇지. PC주의를 위해 인어공주를 제물로 바친거야. 이거 만들면 최소한 흑인들은 다 봐줄것이고 고상한척 하기 좋아하는 백인들도 봐줄것이니 문제없을것이라는 계산적인 태도를 아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드러내는거 아니겠어? 하지만 작품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봐줬겠지만 고상한척하며 돈은 벌고 싶은데 능력과 노력은 너무도 부족했나부지. 두번다시 이따위로 만들지 않도록 안봐줘야한다고 생각해.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잘 몰라서, 에리얼을 제시카 알바(20대 리즈 시절의)가 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 저는 무척 설레면서 기대했을 거 같음. 스토리나 연출 이상한 건 나중 문제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건 인종의 문제가 아니란 게 확실해졌음. 진짜 인종차별은 스페인 라리가 축구판에서 일어난 거지..
아이언맨보단 차라리 울버린을 언급하지.. 이야기 본점을 흐림 울버린으로 휴잭맨 캐스팅했을때, 사람들이 원작 캐릭터는 키작은데 이러면서 ㅈㄹ 했음 아이언맨은 다른 이유로 사람들이 불편해했었음. 로버트 의 과거 행실때매 사람들이 불만을 풀어놓은거지 캐릭터 원작고증이나 안어울린다는 분위기가 아닌, 배우 그 과거에 대해서 마약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기에 걍 못믿었던거임
인종문제가 맞습니다 블랙팬서 2가 웃겨진 건 와칸다에 흑인 공주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설정인데도 굉장히 피곤한 영화가 됐죠 영상미 볼거리는 ㅋㅋㅋ 그냥 아이돌 보면 훨 났습니다 계몽사상에 흑인을 이용하기에 생긴 일입니다 일단 흑인, 여자가 남자역할을 대신하면 왜 안돼? 판타지라서 다 가능함! 이렇게 틀을 만들면 ㅋㅋㅋ 퍈견은 무조건 나쁘다 그런 생각가지는 니들은 나쁘다 이 방향으로 가버리기 쉬움 편견으로 몰았지만 대사들 설정 행동에서 역차별 역편견을 시전해야 함 근대계몽사상철이 pc입니다 내로남불과 모순을 이기려면 주특기인 평판 깍아내리기 여성향 폭력성을 정당화 해야하죠 pc가 남성성을 가치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에 온힘을 기울이는 이유가 동력유지를 위해서입니다 근대계몽사상엔 페미 반자본주의 반제국주의 자연주의가 있고 그냥 사회주의 공산주의로바꿔도 됩니다 실제로 pc를 옹호하는 이들은 그렇습니다 결과의 퍙등이 정의라고 하는데 아무도 단 며칠도 가능하지 않죠 그래서 거슬리는 존재 가치 텍스트를 '악' 으로 규정하고 안전한 세상(좀 사는 국가만 pc창궐) 에서 전쟁중임 미친 것이 아니라면 기업이 인간의 감정 종특을 무시하고 디즈니처럼 할리없는데 가능한 이유는 이미 거대 자본이 pc선동으로 이득을 보기 때문입니다 정치 정책 환경 국가분쟁 경제 전부 관련있는 게 맞죠 몇 년 전 파리 협약에서 한국은 한국 경제구조에서의 성장과 유지를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산업을 키우면 된다? 그걸 한방에 결정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님 그리고 그걸 국가가 기업처럼 설치면 제대로 안되죠
조커는 조커연기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고 마블의 네뷸라 배우는 네뷸라 연기를 위해 삭발을 하는등 정말 배우로써 캐릭터 해석을 위해 노력하는데 할리 베일리는 기본적으로 에리얼에대한 해석은 커녕 자기자신을 보여주는데 급급했고 노래는 잘하지만 16살 순수한 소녀 에리얼은 없고 그냥 노래 잘하는 본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배우로써 기본도 안되있는 애를 쓰니까 영화가 개판 오분전이 나지 진짜 우르슬라 뺴면 볼게없엇음
북미빼고 해외에서 다 실패했는데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남미 동남아시아등 그많은 나라중에 유독 한국과 중국만 찝어서 인종차별이라고 공격,비난하는 북미언론 및 각종매체들..이유를 모르겠다.중국은 큰시장이라 언급되는게 이해되는데 영국,프랑스,독일등 유럽놔두고 한국은 왜 언급ㅋㅋ한국시장에 언제부터 그렇게 공들였냐.아시아가 만만한가봐
차라리 우리도 그냥 병먹금 하듯이 중국처럼 아예 철저하게 무시해줘야 하는데 뭐하나 터졌다 하면 우르르 사람들이 몰려 드는 습성 때문에 지금 인어공주 리뷰가 일종의 조회수 캐리 소재가 되어버려서 그런것도 있음. 조회수 때문에 보고 깔려는 유투버들도 많아져서 지금 관객누적 60만 넘어가고 큰일임. 슬슬 병먹금하고 아예 안봐줘야 그냥 망하고 끝날텐대... 애초에 배우나 영화나 그냥 병싄 인데 사람들이 더 안보고 아예 언급도 안하면 좋겠음.😢
디즈니가 패션영화를 만들고 싶어 PC질을 떡 칠하는게 아니라...돈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 짓하는거지.... 고상한 뭔 의도가 있어 그런게 아니구.... 그냥 돈이야 돈..새로운 먹거리....백인 중심의 만화는 더 이상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저 짓하는거야.
알라딘 때와 비교하면 북미에서조차 관객수가 반토막이 나는 상황입니다. 작품에 대한 악평 때문에 이제 관객들이 영화관에 가지 않아요. 북미 이외의 다른 지역은 관객들이 처음부터 이 영화를 보러 가지 않고요. 인어공주는 확실히 망했어요. 앞으로 개봉하는 다른 디즈니의 공주 영화들도 대부분 손해 보고 끝날 겁니다. 백설공주가 브라운 공주이고, 일곱 난장이는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왕비는 갤 가돗입니다. 원더우먼 했던 최고 미녀 배우지요. 왕비가 거울에게 누가 제일 이쁘냐고 물으면 "왕비님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대답하고 끝. 상황이 이런데도 억지로 영화 내용을 끌고 갈테니, 또 어설프고 어색한 영화가 나올 게 뻔하고, 흥행도 그저 그렇게 끝나겠지요. 디즈니는 디즈니 사가 망할 때까지 이런 낭비적인 관객 우롱을 반복할 겁니다. 인간의 오만함은 우리 인류의 질병 같습니다. 디즈니가 잘 나가니까 어느 순간부터 완전히 맛이 갔어요. 이런 식으로 망한 회사, 영웅, 국가가 한 두 곳이 아닌지라...... 디즈니가 스스로 망해가는 모습이 새롭지도 않네요.
백설공주 배우는 그래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노래 잘했고, 연기도 나름 잘 한 듯 하더군요. 적어도 연기나 뮤지컬 적인 것은 할리 베일리보다 나을 듯... 단지 갤 가돗이 여왕님인 만큼 스노우 화이트와 헌츠맨의 샤를리즈 여왕님처럼 그냥 여왕님이 더 예쁘네, 거울이 잘못 했네 소리는 분명 나올테고, 캐릭터들을 바꾸며 각본이 삐걱거릴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죠.
디즈니사가 겨울왕국을 통해 대흥행을 일으킨 후, 당당한 여성상이 시장에서 먹히는구나(?) 판단한듯 해요. 다음에 개봉한 알라딘의 쟈스민이 딱 그런 맥락이었고요. 인어공주도 새로운 시대상(?)에 걸맞는 주인공을 캐스팅해서 기존의 아름다움의 편견을 깨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애리얼을 보여주고 싶었을 거예요. 뭐 의도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작품성이 보장된 후에 메세지가 담겨야 관객을 설득시킬 수 있죠. 미스캐스팅의 논란이, 형편 없는 연출과 스토리로 인해 문제를 더 키웠음을 제작사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연출&구성은 엉터리인데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맹랑한 패기가 노골적으로 보여서 불편합니다. 결국 스토리, 노래 편곡,연출이 기깔나지도 않으면서... 관객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만떨고 있는거죠.
아이언맨 트와일라이트는 동양권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어릴 적 원작 캐릭인데 반해 뮬란/인어공주 드등 디즈니의 원작들을 동양권에서도 워낙 유명하고 그걸 보고 자란 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논란(?)이 크다 보는데 그걸 그냥 동양권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라고 치부해버리니 참.... ㅋㅋㅋㅋ
기존의 백인들이 만든 작품에 인종만 바꿔서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그냥 숫가락 올리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유색인종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싶다면 백인서사에 기대지 말고 그들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보여주면 됩니다. 예전에 누가 한 이야기로 유색인종의 이야기에 누가 관심을 가지냐면서 원래 있던 유명 작품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반영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거야 말로 인종차별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오리지널 흑인공주 만들어서 PC를 하든 뭐를 하든 크게 반발이 없을건데 추억을 팔아먹으면서 전혀 매칭안되는 캐스팅으로 추억파괴를 하는게 젤 문제죠 더 큰 문제는 이런영화가 나왔다는겁니다. 내부에서 딴지를 걸거나 아님 걸어도 무시 당했다는거죠...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했던 안했던 강행해서 나왔다는게 젤 문제입니다. 그럼 앞으로 이런식의 추억파괴 실사영화들이 줄줄이 나온다는거죠 당장 라틴백설공주?도 예정되어 있구요.
직접보고왔는데 딴건 다 몰라도 연기는 진짜 못봐주겠음 가장 충격인 부분이 바위뒤에서 왕자 몰래 지켜볼때하고 별자리 보면서 왕자랑 있을때 진짜 충격임 말을 못하게되서 더욱 연기에 대한 비중이 커지는데 그걸 노래잘부른다고 연기 못하는 배우 앉혀놓으니 진짜 영화 자체가 곱창이 남
아니 왜. 인어라는 설정에 제일 맞는 배우 섭외한거 같긴한데요. 어인족이라고 봐야하나요?? 진짜 인어가 있다면 저렇게 물고기처럼 생겼을것같음. 잠깐 방심하는순간 바닷물 속으로 발 잡고 끌고 들어갈것같은 위협적인 외관와 바위 뒤에서 인간들을 덮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아주 실감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주의자라는 PC충들의 프레이밍에 당하는게 두려워 인종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로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인종도 문제에요. 기존 디즈니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에이리얼의 빨강머리에 주근깨는 속칭 진저라고 불렸던 아일랜드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과 극복이 담겨있는 캐릭터거든. 그런데 영미권에 아직도 붉은머리에 대한 편견에 다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그 상징성을 개무시하고 블랙워싱을 쳐 한거죠. 인종도 문제에요. 아니, 블랙워싱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과 극복이 담겨있는 상징적인 캐릭터를 조롱 했으니까요. White snow를 흑설탕으로 바꿔버린 백설공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심각한 왜곡입니다.
이 분이 한가지 착각한게.. 이건 창작이 아니라.. 남이 다 만들어 놓은것에 흑인 만 바꾼 일종의 밥숟가락 만 엊는 행위 즉 남이 다 고생해서 창작해서 이룩해놓은것에 대해서 무임승차 하는 것임. 이런것은 옳지 않다는 뜻임 이런걸 창작이라고 안함.. 드림웍스에서 새로나오는 틴에이지 크라켄 이런게 창작임..
이 영화에대한 비판은 인종차별이나 외모차별이 절대로 아니다 다양성을 적용해야할 때와 장소가 있는것이지 모든 것에 적용하려는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 그래서 주인공으로 미인을 더 선호하는 인어공주 영화같은 곳에서 외모의 다양성을 억지로 적용한것은 아주 잘못된것이다 그리고 미의 기준은 어느정도 과학적인 근거도 있는것이기에 여기에 다양성이란 미명하에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미를 부정하는것도 정말 왜곡된 것이기도하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쁘고 아릅답다고 하는것은 사실 과학적인 근거도 충분히 있다는것이다 인어공주를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 미인을 썼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을것이 뻔하지 않나? 그럼에도 솔직히 통상적으로 미인이라고 할수없는 수준의 사람을 쓴것은 디즈니의 오만이다 사람들이 미인을 좋아하는것은 본능이고 인어공주의 역할로 인어공주의 이미지에 맞게 미인을 더 선호하는것은 그래야 영화가 훨씬 더 재미있기때문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여러 후보들중에서 굳이 외모가 가장 안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심지어 연기도 인어공주분위기가 없을 정도로 별로이고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것을 보면 디즈니가 사람들의 본능까지도 비판하며 외모를 차별하지말라고 억지부리는것같다 pc주의를 추구하는 디즈니가 스스로 pc주의를 왜곡시키며 진정한 PC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할리는 극중인물인 에리얼 연구하고 에리얼을 되려고 노력해야 했는데 노력도 하지도 않고 그냥 할리으로 나타낸점이 실수죠 흑인 공주라서 레게머리해도 머가 이상하냐고 하지전에 공주이미지가 있는데 그 공주이미지를 파괴한거죠 안그래도 흑인이라서 말이 많는데도 공주이미지도 안지키니 그러니까 더 말이 많는거죠
영화 내내 에일리는 없고 할리베일리만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 배우라고 하는 분들은 영화의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서 외모를 바꾸는건 기본이고 건강을 헤치면서 체중을 늘리거나 줄여가며 역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려고 하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정신적인 후유증이 남을 정도로 그 역할에 자신을 집어 넣는데.. 피부색이야 그렇다쳐도, 붉은 머리의 에일리를 대신해서 할리 베일리는 갈색 레게머리를 하고 나왔고 바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바다만 알던 순박한 소녀 에일리는 육지를 정복하려는 여장부의 기세로 노래를 부릅니다. 빨리 속편이 나와서 디즈니가 망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동양에서 마일스가 주인공인 스파이더 버스 신작은 잘 팔릴테니 인종차별이란 소리는 싹 들어갈 듯... 애초에 동양인은 흑인을 노예화 한 적 없으니 딱히 흑인이니까 신경 써줄 필요가 없음. 죄책감을 가진 또는 죄책감을 가진 지들이 깨어있다고 보이고 싶은 힙스터들이 아무리 흑인에게 신경 쓰라 해도 설득력은 요만큼도 없고요.
이번에 디즈니한테 너무너무 화난 이유는 그거 딱 하나다 상업영화 주제에 올바름을 거들먹거리면서 그걸 잘 성공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실패한 영화를 들이밀면서 너네 이거 안먹으면 인종차별임 ㅋㅋ 이러고 자빠져 있으니 거부감이 드는거다 당장 다음에 나오는 백설공주 실사는 솔직히 배우 캐스팅 잘 되었다고 생각함 배우가 백설공주 이미지에 진짜 딱이었거든 그 배우는 백설공주의 이미지도 잘 맞고 스타일도 딱인데 유일하게 할리베일리만 에리얼 이미지에 안 맞았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난리난 것이고 거기다가 파란 바다에 보색 인 진저헤어가 펄럭이는건 정말 예쁜데 할리베일리 그런 이미지는 생각 안하고 흑인 공주야 나는 흑인이라서 이미 완벽해! 흑인 상징도 함께 욱여넣을거야 했는데 팬들이 욕하니까 sns에 그딴 욕을 싸지른 거겠지 디즈니 프린세스~ 가
이분 공부 좀 더 하셔야겠네. 인어공주의 시작과 끝은 '인어공주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여자가 가진 최고의 권력은 외모이다" 애리얼이 너무 이쁘니까, 사고를 쳐도 넘어가고, 용서가 되고, 말도 못하는 애 한테 육지의 왕자가 한눈에 반하고, 육지에서도 사고를 쳐도 넘어가고, 오히려 그 모습마져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 모든것이 '애리얼이 이쁘니까' 입니다!!!! 아이언맨 토니의 핵심은 '외모' 가 아니에요!! 트와일 라잇 마찬가지! 그러니, 원작과 외모의 묘사가 다르더라도 관객들은 납득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인어공주는 외모가 전부입니다.!!! 예쁘니까~ 예쁘니까~~ 누가봐도 그냥 예쁘니까 극의 모든 서사가 진행이 되는 어린이 동화에요~~ 그런데, 실사화 영화는 인종이고 뭐고~ 그냥 누가봐도 드릅게 못생긴 애가 이쁜척 하면서 나대니까 거부감이 드는것이고, 이쁜게 전부인 인어공주 서사가 못생긴 애가 맡음으로 그냥 모든게 무너져 버리는거에요~ 8:30 이걸 보세요. 바위 뒤에서...저건 누군가를 암살 할려는 눈빛이지 저게 어딜봐서.....에휴......예고편만 보고도 3 일을 악몽을 꿨는데...이만 할렵니다.
![[몰아보기] 역풍 맞는 'PC주의'…모아나와 인어공주 '차이'](http://i.ytimg.com/vi/90_4WAgsvRg/mqdefault.jpg)
노래 실력하나만 보고 케팅했다는 인어공주,.,,, 연기, 외모를 포기할 정도의 노래 실력은 아님......................
곡 해석이나 표현력은 뉴진스 다니엘이 더 좋던데 아무리 두사람 다 돌려봐도 다니엘 승
@@neafre8558 ㄹㅇ 심지어 미녀와 야수 영화가 그렇게 해서 반응 좋았음 ㅋㅋㅋ
@@user-ik3sf4vw2x 디즈니가 흑인우월주의에 인종차별주의자라 동양인이 이쁘게 나오는걸 싫어합니다
그건 그럼 노래 잘하는건 맞는데 연기력 쌩깔정도의 가창력은 아니더만....
순수한 의도에서 인어공주를 흑인으로 각색한것이 아닌걸 다 아니까 그렇지. PC주의를 위해 인어공주를 제물로 바친거야. 이거 만들면 최소한 흑인들은 다 봐줄것이고 고상한척 하기 좋아하는 백인들도 봐줄것이니 문제없을것이라는 계산적인 태도를 아는 사람들은 거부감을 드러내는거 아니겠어? 하지만 작품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봐줬겠지만 고상한척하며 돈은 벌고 싶은데 능력과 노력은 너무도 부족했나부지. 두번다시 이따위로 만들지 않도록 안봐줘야한다고 생각해.
장사꾼이 고상한 척 손님을 가르치려고 드니 역겨울 뿐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잘 몰라서, 에리얼을 제시카 알바(20대 리즈 시절의)가 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는데 저는 무척 설레면서 기대했을 거 같음. 스토리나 연출 이상한 건 나중 문제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건 인종의 문제가 아니란 게 확실해졌음.
진짜 인종차별은 스페인 라리가 축구판에서 일어난 거지..
애초에 저런 상술을 써먹기전에 지들이 실사판 만들기전부터 팔아재낀 오리지널 캐릭터 굿즈부터 되돌아봐야할듯 ㅋㅋㅋ
이거다. 이게 정답인듯.
능력이 있으면 이딴짓을 하겠냐 자기 커리어에 먹칠하는 짓인데 pc방패라도 들어야 먹고살지
우리는 비싼 돈 내고 교육을 받고 싶은게 아니고 예쁜 영상과 재미있는 스토리에 영화를 보고 싶은것 뿐인데...
1. 원작 파괴, 2. 블랙워싱, 3. 캐릭터와 줄거리에 부합하지 않는 외모, 4. 부족한 연기, 5. 특별히 잘 부르지 못하는 노래..... 이런 비판을 하는 나는 못 배운 인종차별주의자
나도 인종 차별주의자
블랙워싱이 아니라 블랙dyeing 이라고하자 뭔 블랙이 워싱이여 ㅋㅋㅋ
블랙을 덧바르는 거니까 사실 블랙페인팅 이지 😂
7공주 중에 가장 이쁜 미모, 왕자가 한눈에 미모로 반하는 인어, 밝은 피부빛깔에 푸른눈, 비단결같은 머리결을 가졌다고 묘사된 에리얼이 저사람이란 말인가...
뭐..인어공주 자매가 전부 호박이고 그 중에서 .. 그나마
이쁘다는 설정인지도
@@송충성-d8z 그렇다기엔 나머지 공주들은 다 이쁨
막내깍지?ㅋㅋㅋㅋㅋㅋ아이구 우리 막내 제일 이쁘네~~!!
막내 올려치기가 극단적인 예시
초점을 잃은 왕자의 눈빛 돈이 뭔지..... 저외모를 보고 어떻게 첫눈에 반하냐고
슈렉에서 피오나 공주를 보고 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슈렉보다 많은 인기를 받았으면 받았지.
그런데 유독 인어공주만 욕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즈니는 이 차이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
페미들이 응원하고 예쁘다고 칭찬하는 유일한 공주 피오나공주
트와일라이트, 아이언맨 언급하신거에 공감합니다.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인어공주는 '아름다워'야 하고 사춘기 소녀처럼 다른 세상을 동경하는 '순수함'이 있어야 하는데...그게 걸여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개판으로 만들었으니 피부 컬러 및 외모도 같이 욕먹은 것이죠
아이언맨보단 차라리 울버린을 언급하지.. 이야기 본점을 흐림
울버린으로 휴잭맨 캐스팅했을때, 사람들이 원작 캐릭터는 키작은데 이러면서 ㅈㄹ 했음
아이언맨은 다른 이유로 사람들이 불편해했었음. 로버트 의 과거 행실때매 사람들이 불만을 풀어놓은거지 캐릭터 원작고증이나 안어울린다는 분위기가 아닌, 배우 그 과거에 대해서 마약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기에 걍 못믿었던거임
인종문제가 맞습니다
블랙팬서 2가 웃겨진 건
와칸다에 흑인 공주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설정인데도
굉장히 피곤한 영화가 됐죠
영상미 볼거리는
ㅋㅋㅋ 그냥 아이돌 보면 훨 났습니다
계몽사상에 흑인을 이용하기에 생긴 일입니다
일단 흑인, 여자가 남자역할을 대신하면 왜 안돼?
판타지라서 다 가능함!
이렇게 틀을 만들면
ㅋㅋㅋ
퍈견은 무조건 나쁘다
그런 생각가지는 니들은 나쁘다
이 방향으로 가버리기 쉬움
편견으로 몰았지만 대사들 설정 행동에서 역차별 역편견을 시전해야 함
근대계몽사상철이 pc입니다
내로남불과 모순을 이기려면
주특기인 평판 깍아내리기
여성향 폭력성을 정당화 해야하죠
pc가 남성성을 가치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에 온힘을 기울이는 이유가
동력유지를 위해서입니다
근대계몽사상엔
페미 반자본주의 반제국주의 자연주의가 있고
그냥 사회주의 공산주의로바꿔도 됩니다
실제로 pc를 옹호하는 이들은
그렇습니다
결과의 퍙등이 정의라고 하는데
아무도 단 며칠도 가능하지 않죠
그래서 거슬리는 존재 가치 텍스트를
'악' 으로 규정하고
안전한 세상(좀 사는 국가만 pc창궐)
에서 전쟁중임
미친 것이 아니라면 기업이
인간의 감정 종특을 무시하고 디즈니처럼 할리없는데
가능한 이유는 이미 거대 자본이
pc선동으로 이득을 보기 때문입니다
정치 정책 환경 국가분쟁 경제 전부 관련있는 게 맞죠
몇 년 전 파리 협약에서 한국은 한국 경제구조에서의 성장과 유지를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산업을 키우면 된다?
그걸 한방에 결정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님
그리고 그걸 국가가 기업처럼 설치면
제대로 안되죠
이러다가 공주역으로 남자도 넣을듯
@@Woogawooogagaga 🎉❤😂😢😮😅😊😊👍😄😭😀😆😁
조커는 조커연기를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고 마블의 네뷸라 배우는 네뷸라 연기를 위해 삭발을 하는등 정말 배우로써 캐릭터 해석을 위해 노력하는데 할리 베일리는 기본적으로 에리얼에대한 해석은 커녕 자기자신을 보여주는데 급급했고 노래는 잘하지만 16살 순수한 소녀 에리얼은 없고 그냥 노래 잘하는 본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배우로써 기본도 안되있는 애를 쓰니까 영화가 개판 오분전이 나지 진짜 우르슬라 뺴면 볼게없엇음
공감입니다 해리포터 말포이역맡은 톰 펠튼도 연기할때마다 염색을해서
탈모가 😢
주인공이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바네사를 보고 주인공을 다시 보는 순간... 아... 주인공 캐스팅이 잘못됐다는걸 확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원작에도 어린 인어(인어공주)가 보니 자기 보다 더 이쁘다고 합니다.
@@arslongavitabre이쁜 정도가 아닌듯….
보통도 아니고 그냥 못생김
주인공 와꾸가 너무 오징어...
바위뒤에 숨어 왕자를 바라보는 장면.., 흡사 해저왕국에서 보낸 암살자가 왕자를 끝내지 못하고"담엔 반드시 죽여줄테다!"란 표정으로 쳐다볼때 오한을 느꼈다...
북미빼고 해외에서 다 실패했는데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남미 동남아시아등 그많은 나라중에 유독 한국과 중국만 찝어서 인종차별이라고 공격,비난하는 북미언론 및 각종매체들..이유를 모르겠다.중국은 큰시장이라 언급되는게 이해되는데 영국,프랑스,독일등 유럽놔두고 한국은 왜 언급ㅋㅋ한국시장에 언제부터 그렇게 공들였냐.아시아가 만만한가봐
OST 부른 다니엘이 너무 이뻐서 할리랑 비교되는 이유도 있고 한국에서 성공해야 영화가 성공한다는 공식 때문에 그래요. 헐리웃 영화인데 한국 최초개봉이 많은 이유가 우리나라 관객 수준이 높아서 한국 흥행하면 전세계적으로도 흥행 보장이거든요.
영국 멕시코 성적 좋은데 자료좀 제대로 알아봅시다 ㅠ 일본 개봉하고 성적 좋으면 동아시아 3국 중 갓본만 찬양하게 될거임
@@kalry77 할리랑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이 너무 많고 그걸 사람들이 레딧에다 올려서 욕 오지게 먹음. 심지어 베댓들 상태가 흑인 욕하는 댓글들이어서...
다니엘 때문임. 보면 암. 왜 발작하는지
차라리 우리도 그냥 병먹금 하듯이 중국처럼 아예 철저하게 무시해줘야 하는데 뭐하나 터졌다 하면 우르르 사람들이 몰려 드는 습성 때문에 지금 인어공주 리뷰가 일종의 조회수 캐리 소재가 되어버려서 그런것도 있음. 조회수 때문에 보고 깔려는 유투버들도 많아져서 지금 관객누적 60만 넘어가고 큰일임. 슬슬 병먹금하고 아예 안봐줘야 그냥 망하고 끝날텐대... 애초에 배우나 영화나 그냥 병싄 인데 사람들이 더 안보고 아예 언급도 안하면 좋겠음.😢
결국 에리얼과 결혼하는 왕자의 표정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갑자기 앞선 전개에 나오지 않았던 바다 왕국의 인어들이 떼로 등장하는 씬에서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너무나 명확해지면서...내가 뭘 본거지 회의감ㅋㅋㅋ
강제로 조종당해 결혼하는 왕자가 불쌍했음. ㅋㅋㅋ
뜬금없이 인어 노래 최면술은 왜 넣어가지고...
나는 물에서 구해줬을때
인어공주보면
다시 기절할 것 같아요
바위 뒤에서 지켜보는 모습
완전 무서워ㅠㅜ
@@Letitia1818 진짜요 ㅋㅋㅋ
바위 뒤에 숨어서 쳐다볼때
호기심보단 집착, 공포이 떠올랐어요 ㅋㅋㅋ
정말 어이 없는 게 정당한 비판 의견을 그냥 악의적인 별점 테러로 몰아가더군요. 디즈니의 고압적인 태도가 더 화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의도로 작품을 만들어야지
관객들을 개돼지로 보고 정치적인 사상을 주입하려니 이 꼴 나잖아
디즈니가 패션영화를 만들고 싶어 PC질을 떡 칠하는게 아니라...돈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 짓하는거지.... 고상한 뭔 의도가 있어 그런게 아니구.... 그냥 돈이야 돈..새로운 먹거리....백인 중심의 만화는 더 이상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저 짓하는거야.
그래도 이렇게 하나도 안 애매하고 그냥 그자체로 처참하게 영화가 나와서 다행이다
조만간 인어공주 리메이크 존버합니다
사실 뭐 더 왈가왈부할 것도 없이 '응, 니들은 니들 조때로 만들어. 난 내 의지로 안 볼게.' 이러면 됨. 장사 안 돼서 돈 안 벌리면 저 돈ㅈㄹ하고 싶어도 못 함.
알라딘 때와 비교하면 북미에서조차 관객수가 반토막이 나는 상황입니다. 작품에 대한 악평 때문에 이제 관객들이 영화관에 가지 않아요. 북미 이외의 다른 지역은 관객들이 처음부터 이 영화를 보러 가지 않고요. 인어공주는 확실히 망했어요. 앞으로 개봉하는 다른 디즈니의 공주 영화들도 대부분 손해 보고 끝날 겁니다. 백설공주가 브라운 공주이고, 일곱 난장이는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왕비는 갤 가돗입니다. 원더우먼 했던 최고 미녀 배우지요. 왕비가 거울에게 누가 제일 이쁘냐고 물으면 "왕비님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대답하고 끝. 상황이 이런데도 억지로 영화 내용을 끌고 갈테니, 또 어설프고 어색한 영화가 나올 게 뻔하고, 흥행도 그저 그렇게 끝나겠지요. 디즈니는 디즈니 사가 망할 때까지 이런 낭비적인 관객 우롱을 반복할 겁니다. 인간의 오만함은 우리 인류의 질병 같습니다. 디즈니가 잘 나가니까 어느 순간부터 완전히 맛이 갔어요. 이런 식으로 망한 회사, 영웅, 국가가 한 두 곳이 아닌지라...... 디즈니가 스스로 망해가는 모습이 새롭지도 않네요.
알라딘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비슷함. 알라딘 자체가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 많던 케이스여서.
갈설공주...
실제로 알라딘 발끝도 못따라가고 이미 북미빼곤 완전 망했죠. 그나마 영국이나 멕시코쪽이 그나마 좀 봐주는 중이고 나머진 처참 ㅋㅋㅋㅋ
디즈니플러스 나오면 넷플 개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넷플 연전연승중ㅋㅋㅋㅋ넷플릭스 하는짓 띠껍긴 한데 디즈니에 비하면 선녀그자체임
아직 한발더 남았다 백설공주!
피터팬도 있음 흑인팅커벨
백설공주 배우는 그래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노래 잘했고, 연기도 나름 잘 한 듯 하더군요. 적어도 연기나 뮤지컬 적인 것은 할리 베일리보다 나을 듯...
단지 갤 가돗이 여왕님인 만큼 스노우 화이트와 헌츠맨의 샤를리즈 여왕님처럼 그냥 여왕님이 더 예쁘네, 거울이 잘못 했네 소리는 분명 나올테고, 캐릭터들을 바꾸며 각본이 삐걱거릴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죠.
@@wolpen3 그건 벌써 나왔는데 평가는 혹평이고, 극장에 걸리기 전에 그냥 디즈니+로 가버렸죠. ㅈㅁ 로튼 토마토 61 메타크리틱 61, 관객점수 11
영화리뷰를 볼때마다 깔게있다는게 신기한 영화.
조리있고 시원하게 말 잘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바타랑 비교마요 아바타는 우주선 부터 둥둥 떠다니는 섬까지 나름 과학적인 이유와 고증이 심히 담겨있는데..ㅠ
디즈니사가 겨울왕국을 통해 대흥행을 일으킨 후, 당당한 여성상이 시장에서 먹히는구나(?) 판단한듯 해요. 다음에 개봉한 알라딘의 쟈스민이 딱 그런 맥락이었고요. 인어공주도 새로운 시대상(?)에 걸맞는 주인공을 캐스팅해서 기존의 아름다움의 편견을 깨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애리얼을 보여주고 싶었을 거예요.
뭐 의도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작품성이 보장된 후에 메세지가 담겨야 관객을 설득시킬 수 있죠.
미스캐스팅의 논란이, 형편 없는 연출과 스토리로 인해 문제를 더 키웠음을 제작사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연출&구성은 엉터리인데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맹랑한 패기가 노골적으로 보여서 불편합니다.
결국 스토리, 노래 편곡,연출이 기깔나지도 않으면서... 관객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만떨고 있는거죠.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공주’를 하면 안 되는게 아니라 ‘인어공주’를 하면 안 되는거임
아이언맨 트와일라이트는 동양권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어릴 적 원작 캐릭인데 반해 뮬란/인어공주 드등 디즈니의 원작들을 동양권에서도 워낙 유명하고 그걸 보고 자란 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논란(?)이 크다 보는데 그걸 그냥 동양권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라고 치부해버리니 참.... ㅋㅋㅋㅋ
돈 때문에 pc 하는건 다 아는데 모든 단점이 다니엘을 썼으면 모두 커버 됩니다. 주인공까지 실사화 할줄은 몰랐습니다. 우럭이 주인공이 될줄이야 ㄷㄷㄷ
솔직히 가족관계가 제일웃김ㅋㅋㅋㅋ
일본이 애니메이션 실사화하면 툭 하면 망하는 실사영화보다 못한 느낌이 강했음.
19세이상 관람 당신의 동심 파괴시켜줄 영화 공포영화...
올바르다는 착각..
PC에 물든 디즈니가 만들어낸 괴물
스티븐 시걸 형 보다
다양한 표정들을 하나로 연기하는 압도적인 배우는 첨봄.
할뤼 베일뤼~어예~🤮
연기 개 못함
애들이 저걸 보고 괴물이라고 하고, 울고 불고 난리라는데 평점이 좋겠냔 말이죠 ㅋㅋ
율란에 대한 마상 입었기 때문에 인어공주를 원래 안보기로 했습니다 잘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볼수록 바다에서 낚은 감염된 케리건같이생겼다
헐 잠깐만.. 영상이 이렇게 고퀄인데 구독자가 400명대라고요???
최소 40만은 넘는줄 알았는데 ㅁㅊ 414층부터 올라탑니다
기존의 백인들이 만든 작품에 인종만 바꿔서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그냥 숫가락 올리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추구하고 유색인종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싶다면 백인서사에 기대지 말고 그들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보여주면 됩니다. 예전에 누가 한 이야기로 유색인종의 이야기에 누가 관심을 가지냐면서 원래 있던 유명 작품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반영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거야 말로 인종차별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완전히 동일한 의견입니다.
새로운 거 만들긴 힘들고
pc는 하고 싶고
원작에 쑤셔넣는거 너무 싫으네오.
요즘 치트키:
엄마 말 안들으면 인어공주가 잡으러온다ㅋㅋㅋ
마르지 않는 샘물이네 ㅋㅋㅋ
vod로 넘어가는 시점 까지도 이슈는 사라지지 않을듯
포크들고 물고기 먹을려는거같음 너무 사실적이라
오리지널 흑인공주 만들어서 PC를 하든 뭐를 하든 크게 반발이 없을건데
추억을 팔아먹으면서 전혀 매칭안되는 캐스팅으로 추억파괴를 하는게 젤 문제죠
더 큰 문제는 이런영화가 나왔다는겁니다. 내부에서 딴지를 걸거나 아님 걸어도 무시 당했다는거죠...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했던 안했던 강행해서 나왔다는게 젤 문제입니다.
그럼 앞으로 이런식의 추억파괴 실사영화들이 줄줄이 나온다는거죠
당장 라틴백설공주?도 예정되어 있구요.
직접보고왔는데 딴건 다 몰라도 연기는 진짜 못봐주겠음
가장 충격인 부분이 바위뒤에서 왕자 몰래 지켜볼때하고 별자리 보면서 왕자랑 있을때 진짜 충격임 말을 못하게되서 더욱 연기에 대한 비중이 커지는데 그걸 노래잘부른다고 연기 못하는 배우 앉혀놓으니 진짜 영화 자체가 곱창이 남
긴급조치 19호라는 영화가 있죠 ㅎㅎ 공감가는게 너무 어두워서 뭘하는지 모르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인어공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아니 왜. 인어라는 설정에 제일 맞는 배우 섭외한거 같긴한데요. 어인족이라고 봐야하나요?? 진짜 인어가 있다면 저렇게 물고기처럼 생겼을것같음. 잠깐 방심하는순간 바닷물 속으로 발 잡고 끌고 들어갈것같은 위협적인 외관와 바위 뒤에서 인간들을 덮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아주 실감나네요
진짜 물밖으로 튀어나와서 머리채 넘기는 장면은 완전 대걸레 터는 느낌이여 언제봐도 ㅋ;;;
여자배우도 웃긴게..
암만 주인공 캐스팅이 들어왔어도
자기 객관화를 해서 거절했어야지..
출연료받고 인지도 올라가면 끝인가.. 열받음은 관객의 몫
4:30 다시봐도 참 예쁜 우리 에리얼ㅠㅠ 나오자마자 입꼬리가 올라가는 매직❤
수제소세지랑 연어회를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달라지도 않은 피순대에 홍어회를 갖다주고 이런걸 먹어야 한다며 좋아하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
그냥 캐리비안의 해적 칼립소 프리퀄이야
진짜 이 영상이 정답이네요. 이 영상을 영어 자막 만들어서 디즈니사에 보내주세요.
연기를 잘하는것도아니고 비주얼이 뛰어난것도아니고 노래잘해서 뽑았다는데 다른 단점들을 다 커버칠정도로 엄청나게 특출난것도아니고... 보는내내 쟤가 저기 왜있지란 생각만 들었음.
막상 pc넣어서 흥행 못 시키면 직원 짤린다는데 디즈니는 pc는 무조건 넣어야하지만 흥행도 반드시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디즈니...정말 선진적인 생각을 가진 디즈니네요~!
아우 캐스팅 얘기하실때 바네사 다음 베리얼 나와서 깜놀했잖아요 ㅋ
원작을 조금만 생각 해보면 왕자가 인어공주의 "외모"에 반했는데. 영화보면 거기에 전혀 감정이입이 되질 않습니다.그리고 마녀가 들고갈게 없어서 목소리를 들고갔다는 설정으로 바꿔야될듯.. 기회의 다양화 뭐 좋다 이거야. 근데 그게 역으로 특권이 되어버린 영화.
관객을 x로 보고 있다면 우리도 디즈니를 x로 보고 있다는건 모르나? 디즈니야?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주의자라는 PC충들의 프레이밍에 당하는게 두려워
인종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로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인종도 문제에요.
기존 디즈니 인어공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에이리얼의 빨강머리에 주근깨는
속칭 진저라고 불렸던 아일랜드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과 극복이 담겨있는 캐릭터거든.
그런데 영미권에 아직도 붉은머리에 대한 편견에 다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그 상징성을 개무시하고 블랙워싱을 쳐 한거죠.
인종도 문제에요. 아니, 블랙워싱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과 극복이 담겨있는 상징적인 캐릭터를 조롱 했으니까요.
White snow를 흑설탕으로 바꿔버린 백설공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심각한 왜곡입니다.
그 블랙워싱의 부작용이 한국에서 한국인이 하는 더빙에 왜 흑인 안뽑았냐라는 개소리를 하는 매체가 나오고 있다는거 ㄷㄷㄷ
무슨 앤 해서웨이 같은 주인공 생각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칼립소가나와
7월개봉예정인 바비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갑자기 화면 바뀌면서 '그 인어공주 얼굴'이 나오면 흠짓 놀라게 된다.
애들아 부모님 말 안들으면 인어공주가 잡으로온다!!!
예쁘게 포장도 안 한 프로파간다.
해외랑 국내 리뷰와 댓글 비교해보면 진짜 압도적으로 분위기가 다른거 같네요.
흑인들이 많이 사는곳과 안사는곳의 차이겠지요
진짜 문제많은데 뭐라하면 무조건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디즈니의 역겨움ㅋㅋㅋ할리 쟤하나 좋자고 영화만들었냐?ㅋㅋㅋ
즉 배운 척 하고 싶은 무지한 사람을 위해 만든 영화네요. 공감
목만 둥둥 내놓은 할리베일리 컷은 진짜 너무 충격적이랏 뜰때마다 가슴이 철컥 내려 앉음
아니 인어공주를 데려오랬지 딥 원을 데려오면....
그냉 흑인용 인어공주 백인용 인어공주를 따로 만들어줘
이 분이 한가지 착각한게.. 이건 창작이 아니라.. 남이 다 만들어 놓은것에 흑인 만 바꾼 일종의 밥숟가락 만 엊는 행위
즉 남이 다 고생해서 창작해서 이룩해놓은것에 대해서 무임승차 하는 것임. 이런것은 옳지 않다는 뜻임
이런걸 창작이라고 안함.. 드림웍스에서 새로나오는 틴에이지 크라켄 이런게 창작임..
인어의 노래로 상대를 홀려서 최면을 건다는건 머메이드가 아니라 세이렌이군요 ㅎㅎ
영화에서 올바름은 좋은 시나리오, 연출, 연기력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딴게 없다
누가 그러더만... 자긴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보러 가는 거지 넙치 구경 하느라 15000원 낼 생각은 없다고
이 영화에대한 비판은 인종차별이나 외모차별이 절대로 아니다
다양성을 적용해야할 때와 장소가 있는것이지 모든 것에 적용하려는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
그래서 주인공으로 미인을 더 선호하는 인어공주 영화같은 곳에서 외모의 다양성을 억지로 적용한것은 아주 잘못된것이다
그리고 미의 기준은 어느정도 과학적인 근거도 있는것이기에 여기에 다양성이란 미명하에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미를 부정하는것도 정말 왜곡된 것이기도하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쁘고 아릅답다고 하는것은 사실 과학적인 근거도 충분히 있다는것이다
인어공주를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 미인을 썼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을것이 뻔하지 않나?
그럼에도 솔직히 통상적으로 미인이라고 할수없는 수준의 사람을 쓴것은
디즈니의 오만이다
사람들이 미인을 좋아하는것은 본능이고 인어공주의 역할로 인어공주의 이미지에 맞게 미인을 더 선호하는것은 그래야 영화가 훨씬 더 재미있기때문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여러 후보들중에서 굳이 외모가 가장 안좋은 사람을 선택하고 심지어 연기도 인어공주분위기가 없을 정도로 별로이고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것을 보면 디즈니가 사람들의 본능까지도 비판하며 외모를 차별하지말라고 억지부리는것같다
pc주의를 추구하는 디즈니가 스스로 pc주의를 왜곡시키며 진정한 PC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문화는 관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건데, 지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관객들을 가르치려 든다면 그건 꼰대짓이죠.
할리는 극중인물인 에리얼 연구하고 에리얼을 되려고 노력해야 했는데 노력도 하지도 않고 그냥 할리으로 나타낸점이 실수죠
흑인 공주라서 레게머리해도 머가 이상하냐고 하지전에 공주이미지가 있는데 그 공주이미지를 파괴한거죠
안그래도 흑인이라서 말이 많는데도 공주이미지도 안지키니 그러니까 더 말이 많는거죠
마녀가 공주하고 공주가 마녀였으면 아무도 욕안했을거 같음
아바타와 인어공주 의 콜라보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오면 얼마나 졷망인지 봐야겠다....
대부분의 주장에 공감이 가지만, 그렇게 새롭다 생각될 지적은 없어서 아쉽네요.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레게머리를 포기하지도 못하는 자를 연기자로 선택한것 자체가 에바지 인어공주를 연기할려는 맘은 1도 없고 할리 베일리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연기한다는건데 ㅋㅋㅋ
진짜 정말 누가 흑인에 얼빡은 공주 하지말라고 했나요. 다른 공주 하면 될텐데...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아서 하면 될텐데 왜 이걸 강요하냐고 우리한테...
3:00 아 바다네 ..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심해임
영화 내내 에일리는 없고 할리베일리만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 배우라고 하는 분들은 영화의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서 외모를 바꾸는건 기본이고
건강을 헤치면서 체중을 늘리거나 줄여가며 역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려고 하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정신적인 후유증이 남을 정도로 그 역할에 자신을 집어 넣는데..
피부색이야 그렇다쳐도, 붉은 머리의 에일리를 대신해서 할리 베일리는 갈색 레게머리를 하고 나왔고
바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바다만 알던 순박한 소녀 에일리는 육지를 정복하려는 여장부의 기세로 노래를 부릅니다.
빨리 속편이 나와서 디즈니가 망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ㅈ같은걸 ㅈ같다고 하는걸 눈치보고 말해야되는 현실...
에일리언 번외편 아닌가요 ?
동양에서 마일스가 주인공인 스파이더 버스 신작은 잘 팔릴테니 인종차별이란 소리는 싹 들어갈 듯...
애초에 동양인은 흑인을 노예화 한 적 없으니 딱히 흑인이니까 신경 써줄 필요가 없음. 죄책감을 가진 또는 죄책감을 가진 지들이 깨어있다고 보이고 싶은 힙스터들이 아무리 흑인에게 신경 쓰라 해도 설득력은 요만큼도 없고요.
디즈니가 한다면, 세종대왕 역에도 흑인 여성 으로 캐스팅 하겠군.
만약 그것이 인류역사상 최고의 미인이든, 인류역사상 최고의 연기자이든
무슨 소용인가..
0:52 공주면 얼굴은 예뻐야지. 무슨 겁나 박끈해같이 생긴 주제에 인어 공주라고 우기니까 애들이 우는거지
흑어공주 컨텐츠 피로한데 썸네일이 클릭을 안할수가 없게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아놔
디즈니같은 대기업이 노래 실력만 보고 캐스팅한다는 게 웃길 따름😂
무엇보다 캐릭터의 이미지, 분위기. 연기 실력이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데
영화가 어떤 잠깐 지나가는 설정이어도 그럴듯한 설명이 있어야 되는데 얘는 원래 이런거라 그렇습니다 라는 얼렁뚱땅이라 더 열받음
닐드록만 생각이 많이나네요 대중에게 장난까지쳤죠..
디즈니는 공감.납득도 되지 않는걸 내놓고 납득 못하면 인종차별?
디즈니 최소한 노력했어야지 새론 스토리 공주를 만들었다면 ... 주인공이 욕먹을 일도 없지 않나??
이번에 디즈니한테 너무너무 화난 이유는 그거 딱 하나다 상업영화 주제에 올바름을 거들먹거리면서 그걸 잘 성공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실패한 영화를 들이밀면서 너네 이거 안먹으면 인종차별임 ㅋㅋ 이러고 자빠져 있으니 거부감이 드는거다 당장 다음에 나오는 백설공주 실사는 솔직히 배우 캐스팅 잘 되었다고 생각함 배우가 백설공주 이미지에 진짜 딱이었거든 그 배우는 백설공주의 이미지도 잘 맞고 스타일도 딱인데 유일하게 할리베일리만 에리얼 이미지에 안 맞았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난리난 것이고 거기다가 파란 바다에 보색 인 진저헤어가 펄럭이는건 정말 예쁜데 할리베일리 그런 이미지는 생각 안하고 흑인 공주야 나는 흑인이라서 이미 완벽해! 흑인 상징도 함께 욱여넣을거야 했는데 팬들이 욕하니까 sns에 그딴 욕을 싸지른 거겠지 디즈니 프린세스~ 가
7:59 아 ㅆㅂ 깜짝이야... 보다가 진짜 깜짝놀랐네
개똥철학으로 관객에게 갑질하는 역겨운 디즈니...
백설공주 역시 폭망을 기대해봅니다!!
👍
이분 공부 좀 더 하셔야겠네.
인어공주의 시작과 끝은 '인어공주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여자가 가진 최고의 권력은 외모이다"
애리얼이 너무 이쁘니까, 사고를 쳐도 넘어가고, 용서가 되고, 말도 못하는 애 한테 육지의 왕자가 한눈에 반하고, 육지에서도 사고를 쳐도 넘어가고, 오히려 그 모습마져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 모든것이 '애리얼이 이쁘니까' 입니다!!!!
아이언맨 토니의 핵심은 '외모' 가 아니에요!! 트와일 라잇 마찬가지! 그러니, 원작과 외모의 묘사가 다르더라도 관객들은 납득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인어공주는 외모가 전부입니다.!!!
예쁘니까~ 예쁘니까~~ 누가봐도 그냥 예쁘니까 극의 모든 서사가 진행이 되는 어린이 동화에요~~
그런데, 실사화 영화는 인종이고 뭐고~
그냥 누가봐도 드릅게 못생긴 애가 이쁜척 하면서 나대니까 거부감이 드는것이고, 이쁜게 전부인 인어공주 서사가 못생긴 애가 맡음으로 그냥 모든게 무너져 버리는거에요~
8:30
이걸 보세요. 바위 뒤에서...저건 누군가를 암살 할려는 눈빛이지 저게 어딜봐서.....에휴......예고편만 보고도 3 일을 악몽을 꿨는데...이만 할렵니다.
별로라 별로라 하는데 별로라 하면 인종차별로 몰고가버리니 원 ㅋㅋㅋ
실사화로서 제작진의 진심이 담겨진 작품 볼테스파이브 레거시
그냥 영화가 쓰레기 였음 디즈니는 이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아니고 더러운PC 주의에 물들어서 관객들 가르쳐 들려고 하는데 쓰레기 회사가 되었음
인어공주라서...
물고기 닮은 배우로 캐스팅 잘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