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힘 얻으리 - 제이어스 일렉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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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_Clova_5
    @L_Clova_5 4 года назад +1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 같네요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어요

    • @달달한기타
      @달달한기타  4 года назад +1

      재호님^^ 감사합니다ㅎㅎ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의 리프가 워낙 명 연주라 ㅎㅎ 기타치는데에 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인데, 가족분들과 행복한 나눔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leemjohn1
    @leemjohn1 3 года назад +1

    톤 어떻게 잡으셨나요?... 할로우인데도 잘빠지네요!

    • @달달한기타
      @달달한기타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앰프는 심플리파이어의 vox시뮬 사용했구요. 보드는 맨 앞단에 ep부스터가 상시 on되어있는 상태이며, 어썸과 앤젤을 블랜딩해서 사용했습니다~ 기타는 에피폰의 dot 이구요 볼륨은 8~9정도 놓고 연주했습니다~

    • @leemjohn1
      @leemjohn1 3 года назад +1

      @@달달한기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세밀해서 놀랐습니다 ㅋㅋ

    • @달달한기타
      @달달한기타  3 года назад

      ~~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화려한사춘기
    @화려한사춘기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세미할로우는 레스폴 처럼 3번줄 튜닝 잘 안나가나요? 찬양연주시 괜찮나요? 스트렛 다음으로 세컨기타 구매하려고 하는데 세미할로랑 텔레중에 고민입니다. 주로 찬양 섬김에 쓸 것 같아요. 늘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달달한기타
      @달달한기타  Год назад +1

      음.. 우선 랫 같은 디스토션 사용 시 거의 90퍼 이상 하울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튠 안정성도 좋기가 힘들고요.. 무엇보다 바디쉐임 때문인지 앉아서 치기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니즈가 적극적으로 충족되지 않는 이상 쓰기 어려운 기타 같습니다. 저는 노엘 갤러거, 에릭 클랩턴의 영향을 받아서 335기타들을 여러 대 써봤는데, 늘 한 달도 못 가서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