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신의 심장과 신의 눈은 관계가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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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not-sriracha
    @not-sriracha Месяц назад +1

    강림자는 티바트 세계의 원소의 힘을 전부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 않나요? 제 3 강림자의 유골이 신의 심장이라는게 강림자가 원소의 힘을 전부 사용 할 수 있으니 원소를 조각내서 나눠줄 수도 있다고 이해했는데 근데 신의 심장은 마신전쟁 후에 7개로 나뉘면서 받은거니까 타임라인이 안맞음... 심연행자가 사실 3강림자라서 죽고 윤회했다 라고 하려면 마신전쟁 이전에 행자 남매가 왔어야함

  • @종육아육
    @종육아육 4 месяца назад +97

    종려처럼 오려다 까먹었어

  • @눈누난나21
    @눈누난나21 4 месяца назад +36

    이번 스토리 마지막에 인형 한 쌍을 비춰주는데 그게 죽음으로 이어지지 못한 커플을 형상화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심연행자가 여행자랑 대화할 때 뭔가 애뜻하면서도 안타까워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제3강림자가 심연행자고, 켄리아 사건으로 천리에 대항하다 죽음을 맞이했고, 그 유해로 신의 심장이 만들어졌으며, 지금의 심연행자는 불완전 부활(육체는 만들어지고 영혼이 깃든?) 상태라 강림자가 아닌 티바트인이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얼음여왕이 신의심장을 모으는 이유는 심연행자(제3강림자)를 완전히 부활시켜서 천리에게 대항하게 하려 함이고요.
    라인도티르에 의해 불완전하게 부활한 심연행자는 뱀의꼬임(심연무리)에 넘어가서 진주의 노래 스토리처럼 행동하고 있단 생각도 듭니다.
    사실 우인단의 힘이면 자꾸 방해하는 여행자를 진작에 쓱싹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만 놔두는 걸 보면, 심연행자를 각성(제대로 된 부활?)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협력관계로 만들려고 하는 거 같기도 해요.

    • @눈누난나21
      @눈누난나21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얼음여왕이 심연행자로 천리에 대항하려 하는 이유는, 비록 죽었지만 천리를 지금껏 침묵하게 만들 정도로 녹다운 시킨게 심연행자라서...? 그 가능성을 보고 다시 부활시키려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 @sayworld369
    @sayworld369 4 месяца назад +6

    3강림자의 유골이라는게 저 유골이 실제 뼈다귀가 아니라 다른 의미일수도....
    심연행자가 심연의 힘을 쓰긴 했지만 원소의 힘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니까
    모든 원소의 힘을 쓸수있었던 심연행자(3강림자)가 그 힘을 뺏기고 그 힘이 신의심장으로 만들어졌고
    대신 심연행자는 심연의 힘이라는 새로운 힘을 얻으면서 더 이상 강림자가 아니게 되었다....라던지

  • @deutan-e5t
    @deutan-e5t 4 месяца назад +29

    이미 세계밖에서 온 모든 존재가 무조건 강림자는아니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나오긴 했었음..

  • @호랑좌
    @호랑좌 4 месяца назад +40

    '신의 눈' 에서 신은 집정관도 천리도 아닌 더 위쪽이 아닐까
    신의눈 받은 캐릭터는 언젠가 플레이어블이 되고, 그건 어떻게 보면 우리들이 지켜보게 되는 것이니...

    • @love2mix
      @love2mix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에이 피셜로 쇄국하는 1년 동안 번개원소 신의 눈이 지급안됬다고?? 나도 모르겠네 + 신의 눈은 소원이랑 그리고...제약땜에 자세히는 못말해줘...면 빼박이죠.

  • @tpdlsldpf0395
    @tpdlsldpf0395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회귀설 밀고 있는데
    1. 심연행자가 제3강림자, 여행자가 제4강림자
    2. 불의의 사고로 심연행자가 죽음
    3. 운명의 베틀을 이용하여 여행자가 심연행자를 살리려함. -> 운명의 베틀는 티바트의 지맥을 이용하여 운명을 짜는 도구
    4. 세계 밖에서 온 심연행자의 운명을 완벽히 짜기 불가능 (티바트의 지맥을 이용한 것이기에 그 외의 것은 알수 없기 때문)
    5. 여행자가 제3의 강림자(심연행자)의 유골을 이용해 7개의 신의 심장을 만듬 -> "신의 심장 = 유골" 이라는 말은 스커크가 언급. "우린 인간과 소통할 때 많은 오차가 있어." 유골일 수 있으나 그 와 관련된 다른 뜻을 함유할 수 있음.
    6. 여행자가 천리의 주관자와 계약하여 천리의 주관자에게 7개의 심장을 넘겨줌 -> 운명의 베틀을 이용하여 시간을 회귀 혹은 자신들이 강림하기 전의 시간대를 구현
    7. 심연행자는 티바트의 지맥으로 엮어 만든 운명의 베틀로 인해 부활?하게되어 티바트 세계의 사람으로 인식 -> 세계수에 기록이 남을 수 있게됨.
    열심히 클리셰 끄적여봄....

  • @skybo_
    @skybo_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벤티가 신의눈을 가진 사람은 집정관이 될 자격이 있다라고 했음
    그와는 별개로 신의심장은 고위 마력기관이라 했고 고로 신의 눈과 신의 심장은 어쩌면 진짜 관련이 없는 별개의 물건일 수 있음

  • @MaraMintchocoGB
    @MaraMintchocoGB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이번 마신임무에서 떡밥이 많이 풀려서 요즘 원신스토리 파는쪽에서 여기저기 설득력 있는 추리가 많네요

  • @manword8581
    @manword858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혹시 신의 심장이
    라이덴의 심장이고
    신의 눈은
    여행자 남매의 눈인가?
    현재의 라이덴이 육체가 없고
    인형의 몸에 존재하는건
    라이덴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애초부터 없던걸 라이덴의 선택으로 없앤걸로 꾸민거고
    여행자 남매가 똑같이 길잡이가 필요한 이유는
    눈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고
    지하세계인 티바트를 평범하게 느끼고
    심연을 두려워하던것도
    눈이 가려져있기 때문이었다?
    애초의 그냥 심장이 아닌
    "신"
    즉 "강림자"의 신체이니
    능력과 기능만 빼놓았기에
    겉으로 눈이 빠지고 심장이 빠진걸로는 안보이는게 아닐까?

  • @릅충
    @릅충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원신은 주기적으로 스토리를 풀어야 해.. 그래야 윤치님 스토리 영상을 주기적으로 볼 수 있지

  • @일상-o8r
    @일상-o8r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타임라인이 이상한게 신의 심장은 마신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일곱 신이 마신전쟁에 승리한 집정관 이니까요.
    그럼 2500년 이전에 제3강림자가 죽고 그걸로 신의 심장을 만든건데
    켄리아 멸망은 500년 전이에요.
    에초에 제3강림자=심연행자 가 성립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 @kjh1103
    @kjh1103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신의 심장이 심연행자의 유골로 만들어 진것이라면 켄리아의 5대 죄인중 한명이 신의 심장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다는게 이해가 가긴 하네요.

  • @chickenbbung
    @chickenbb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 3의 강림자가 심연행자라는 가정하에 얼음여왕은 심연행자의 유골을 모으는 거네요 심연행자는 켄리아 시절에 피에로랑 동거도 했다하니 연관성이 있을것 같은데

  • @뉴비-d1h
    @뉴비-d1h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방랑자처럼 날아왔습니다

  • @seongki1003
    @seongki100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심연행자 몸이 본인 몸이 아니라 에이와 같이 인형인가?

  • @GomsFactory
    @GomsFact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1번이 맞는말이면 심연행자는 유령이거나 좀비가 되는건가요 ㄷㄷ

  • @삼다수-i2n
    @삼다수-i2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혹시 제 3 강림자와 얼음여왕이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었을까요
    근데 모종의 이유로 제 3 강림자가 죽었고 그 유골로 신의 심장을 만들었다 라든지.
    그래서 얼음여왕이 그렇게 변한건 아닐런지. 사랑을 잃고 사랑을 할수없는 신이 되버린
    그래서 신의심장을 모아서 제 3 강림자를 살릴려고 하는게 아닐지

  • @김민규-g2y
    @김민규-g2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심연행자 켄리아에서 활동하다가 멸망후에 신의심장 받고 일반인 되면서 세계수에 기록된거 일수도??

  • @yo273066
    @yo273066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이런 스토리썰 너무좋다...

  • @김정민-t1n
    @김정민-t1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금단의 지식으로 강제로 티바트 세계 사람된거 아님?

  • @lo9in_
    @lo9in_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리라 불릴 수 있는 존재가 2명인 상황에서 만약 둘 다 제 1강림자라는 것이 성립되면 제 4강림자가 반드시 1명이라는 가정이 깨지니 이것도 이것대로 머리 아플것 같아요.

  • @GI_Traveler
    @GI_Travele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목에 2편인거 ”알려줘“

  • @lecresher
    @lecresh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운명의 배틀로 신 생각 조종해서 신의 심장을 내주게끔 한건가?

  • @이제는본계
    @이제는본계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직도 스토리의 3분의 1정도...신의 심장의 정확한 용도는 스네즈나야가면 나오겠지?

  • @parte-one5240
    @parte-one5240 4 месяца назад +4

    1:36 티바트 사람인 것을 국적에 비유하자면
    국적은 _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_ 혹은 _법적으로 인정된 사람_ 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 한다면!
    이런 예시로 비교를 해 보면 심연행자는 티바트의 존재에게서 강제 소환?? 당했거나
    혹은 연성된 존재이거나.... -인형- 일 가능성도 있을 듯 하네요.
    알베도 전설 임무에서도 여행자가 세계외적 존재임에도 그 몸 구조가 티바트의 존재와 유사하다는 것을 이야기 했듯이
    심연행자도 어쩌면 강철의 연금술사 마냥 연성된 존재이거나 티바트의 누군가의 의지에 의해서 소환된 존재일 경우일 듯...
    그렇게 티바트에서 태어났거나 티바트의 규칙에 따라서 소환된 거면 티바트 사람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지.

  • @garos2468
    @garos2468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여행자/심연행자(가족) = 제3의 강림자
    심연행자와 여행자는 천리의주관자와 싸움
    여행자는 500년후에 눈을 뜸
    심연행자는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사망함
    현 심연행자(제 3행자의 유골로 만들어짐)
    -> 천리의 주관자의 인해 죽은 여행자
    5대죄인 중 라인도티르가 죽은 여행자(제3의강림자)로 호문클루스로 만들어짐.
    이런느낌아닐까요?

    • @윤민섭-s8b
      @윤민섭-s8b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럼 기존 여행자가 너무 불쌍해지겠네요 기나긴 여행끝에 다시 만난 가족이 알고보니 이미 죽었다고 한다면..

  • @FurinaFischl
    @FurinaFischl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시작할 때 우리가 선택하냐 마냐에 따라 심연행자, 여행자로 나뉘는데
    걍 티바트의 초월적인 존재가 밖에서 온 애를 선택하면 강림자가 되는 거고, 선택 안 하면 강림자 x 아님?

  • @Riel-lv9ye
    @Riel-lv9y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유처럼 굴러왔습니다

  • @남색가오리
    @남색가오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글은 어디까지나 시험이 12시간도 채 남지 않은 작성자의 매우매우 주관적인 망상이며 영상을 다 보지 않은 시점과 얇팍한 설정, 지식이라는 환경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또한 설정에 맞지 않는 오류지적은 환영이나(만약 몰랐던 설정을 알게 되면 좋으니) 격한 싸움이나(ex패드립) 논점을 흐리는 말(ex 맞춤법 훈수)은 되도록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옛날 영상중에 진주의 노래였나 하는 영상이 있음(하늘의 왕이 첫째 왕녀(=루미네)를 보내 무언가를 명령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타락하여 지하의 왕이 됨 이후 왕이 다시 왕자(=아이테르)를 보내는 내용 자세한건 윤치님 유튭) 여기서 루미네가 타락하기 전에도 세계수에 강림자로서 세계수에 기록됬으나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고 타락하여 지하의 왕이 될때 기존의기록이 삭제, 재생성되고 힘도 전보다 약해짐 이후 아이테르가 루미네의 행적을 쫒으며 여행하는것이 우리가 원신을 플레이하는 내용임 루미네가 운명의 배틀을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운명의 배틀의 기억 조작능력으로 타락하기전의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함임 운명의 배틀로 천리에 대적할거란 말은 천리(=천리의 주관자?)가 하늘의 왕 또는 루미네가 타락하게 된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임 또한 페이몬은 왕이 아이테르도 여행의 종착지에 다다랐을때 제 2의 루미네가 되지 않도록 붙여둔 감시자라고 생각함(페이몬 파네스 썰은 버려지는게 너무 아까운데.. 흠)
    이상 쓸데없는 긴 망상 읽어주어서 압도적 감사!

    • @남색가오리
      @남색가오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거 까먹음 제 3 강림자인 루미네가 세계수에서 기록의 삭제, 재생성할때 육체든 이상이든 그냥 루미네의 모든것이든 죽어 없어진 후 유골은 신의 심장이 됨

  • @안케가키우는오소리
    @안케가키우는오소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데 제3강림자가 심연행자라고 한다면 지금 있는 심연행자가 말이 안되지 않나? 유골이어야 하는데 어케 살아있음

    • @Char_Kick
      @Char_K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순살행자...

    • @oik4058
      @oik4058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니까 이게 맞지

    • @beans1004
      @beans1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3강림자가 심연행자고 죽어서 유골로 신의심장 만들고 어찌저찌 티바트에서 부활해서 나히다가 심연행자는 강림자가 아니라 세계수에 기록이 있는 티바트인이라고 한거 아님?

    • @Blank-1717
      @Blank-171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검은왕이 될 수 있는 존재가 강림자들이 아닐까 싶음
      그 강림자들끼리 필연적으로 경쟁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봄
      얼음여왕은 모종의 이유로 죽은 제3 강림자의 유골을 모아서 검은 왕을 직접 만들거나 본인이 강림자에 걸맞는 인물이 되려고 하는것같음
      지금의 천리(제1강림자)에 대항하기 위해 얼음여왕을 제외한 일곱신들은 이 유골을 모으는것을 일부러 눈감아주고 있는것같음 특히 벤티의 행동이 수상함
      천리가 여행자 남매의 여행을 방해한 이유는 반대로 여행자라는 강림자의 싹을 자신의 패로 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함
      일부러 티바트에 떨궈서 본인에게 대항할 인물들과 경쟁을 유도시키기 위한것임
      그런데 여행자 남매의 거센 저항으로 두 남매에게 500년의 시간차가 발생함
      천리는 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지금껏 침묵을 유지하고 있음(티바트를 제대로 다루지 못 할 정도로 힘을 키우는데에 집중하고 있음)
      허지만 천리가 완전히 티바트를 방치할 수는 없기에 페이몬을 500년 뒤에 떨어진 여행자에게 붙여 여정의 끝으로 인도시키고 있음(혹은 천리가 페이몬일수도 있을것같음)

  • @따뵤-w8u
    @따뵤-w8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네

  • @소예-soye-S2
    @소예-soye-S2 4 месяца назад

    신의 눈이 사실 일곱 신들이 내리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신의 심장이 나중에 만들어졌다면 아닐 수도 있겠네요! 벤티가 신의 눈이 있으면 신이 될 수 있다고 했던 거 같기도 하고...(가물가물합니다) 그럼 신의 눈은 누가 내리는 걸까요?
    일곱 마신이 생긴 뒤에는 사실 신들이 주는 건 줄 알았는데(푸리나 전임 때 느비가 눈을 줬다고 생각했었어요ㅎ) 여전히 누군지 모르는 존재가 신의 눈을 줬던 걸까요?

  • @MangroveVM
    @MangroveV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충 메인스토리 망상해보면
    1. 진 심연행자는 3강림자다
    2. 진 심연행자는 이미 죽어 신의 심장이 되었다(성인용인가;;)
    어린이 용으로 봉인(7등분 ㄷㄷㄷ)
    3. 얼음여왕은 진 심연행자를 아꼈다 그래서 천리와 적대하고 심연행자를 부활시키기위해 신의 심장을 모은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는 신이 된다. 사랑하는 자가 이미 죽었으므로...
    신(벤티야...)과 적대하면서 심장을 모으는건 우인단 중 시뇨라가 유일하다. 시뇨라 불쌍... ㅠㅠ
    4. 이미 죽은 진 심연행자를 라인도티르가 복제(?) 하여 뉴 심연행자를 만들었기에 뉴 심연행자는 티바트인이다.
    뉴 심연행자 알베도 '형' 설. 동생이 클레라고? 이뻐해주지!
    5. 꽃바다는 뉴 심연행자가 급속성장하며 꾸는 꿈이라 중간과정을 건너뛰어 갑자기 꽃바다가 펼쳐져도 이해 할 수 있다.
    이번 잠들기전 이야기에서 행자는 뉴 심연행자가 기억을 잃었다고 착각했었으나 그 기억을 잃는다.
    6.피에로는 진 심연행자를 -부름에 응답한 결정체라- 아꼈고 천리의 무도함에 우인단을 만든다.
    천리가 한명을 죽여 신의 심장으로 만든 이유는 불명.
    7. 발자취에서 불의 신이 행자에게 진짜 심연행자를 부활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에 우인단쪽과 행자가 협력하여 심연행자를 부활시키려한다.
    8. 데인슬레이프는 이를 알고 뉴 심연행자 또한 심연의 거짓된 산물이라 결국에는 없애려하고 발자취에서 행자에게 나를 쓰러트리라고 말한다.
    뉴 심연행자를 베이스로 신의 심장 7개를 때려박아 그레이트 심연행자로 만들어야함 ㅋㅋㅋ
    결국 진 심연행자는 행자를 배신한게 아니라는 말.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 좀
    운동하다 망상 ㅎㅎ

  • @정건-j5y
    @정건-j5y 4 месяца назад

    복수의 전투는 그냥 여러번의 전투라는 뜻 아닌가? 뭔가 언급이 있었나?

    • @FurinaFischl
      @FurinaFisch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어로 리벤지임

  • @changraekim-f3k
    @changraekim-f3k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림자처럼 달려왔습니다

  • @고양이좋아-v3l
    @고양이좋아-v3l 4 месяца назад

    헤으응.... 머리아파요

  • @Char_Kick
    @Char_K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시 만날거야 pv에서 건물 무너지고 그러는 거 봐선 재앙 이전에 온거 같아요

    • @Char_Kick
      @Char_Kick 4 месяца назад

      깅림한건 몰루

  • @Kallisuma
    @Kallisuma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겜은 그만뒀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재밌넹

  • @시이sii
    @시이si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 세계관 설명 상세하게 풀어주시는 분 윤치님밖에 없음ㄹㅇ,,

  • @유좋아하는음악
    @유좋아하는음악 4 месяца назад

    흠......🤔

  • @카이-z7s2b
    @카이-z7s2b 4 месяца назад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