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천지 신도인 "돌돌이(시온의 또라이)"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댓글을 작성하였다가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달았던 댓글이 같이 사라졌는데요, 이는 댓글을 다셨던 분들의 시간과 노력이 같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돌돌이 뿐만 아니라 신천지 신도들은 이 곳에 와서 분탕질하기 위해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들이 적은 댓글이 불리하면 댓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폭파시키는 수법을 써 왔으며, 때로는 저에게 댓글을 삭제 시킨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짓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신천지 신도들의 인간성이 그 정도 수준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이 부분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앞으로 돌돌이(시온의 또라이)가 다시 댓글을 달 경우 영원히 이 유튜브에서는 아웃시키겠습니다.
시똘님 차단박는다 하여 푸하투가 정당행위일까 의문스럽다 시똘님은 푸하투가 다니는 교회에서 7머리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여러 차례 물었지만 푸하투는 신천지가 해석하는 실상이 틀리다고만 했다 푸하투가 댓글을 지운 시똘님 탓을 하며 앞으로 시똘님 차단하겠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7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못내놓는 것을 자꾸 질문을 해대는 시똘이 번거로우니 차단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그게 양심적이지 않나요 푸른하늘투???
푸하늘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힘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짐니다.일제시대때 독립군 안중근의사가 있었고 지금은 사이비종교 신천지에 긴 오랜시간 맞서 싸우는 종교계 독립군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전 대대오지파 소속 해외지구 뉴욕 시온교회 소속 7년반 정도 평신도로 있었습니다. 1)성경에서 7머리 10뿔 실체가 실상으로 나타난 인물이라고 이름들을 가르쳐 줬을때 들었던 생각은 한다디로 살인마보다도 더 흉악한놈들이라고 생각함 2)정말 억울하고 비통한 생각이 들것 같음
저는 마태지파에서 18년간 있었고, 센터강사, 지파교육부장, 계양교회 담임으로 있었고, 2019년에 탈퇴했습니다 먼저, 잘못된 믿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해를 끼친 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늘 애쓰고 계신 푸른하늘투님께도 감사합니다. 질문1에 대한 답) 신천지에서의 신앙은 사실 기독교 신앙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신천지 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 중 오직 자신들만 제대로 기독교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만희를 요한계시록에 약속된 구원자로 믿지 않고, 신천지로 오지 않는 한 지옥갈 사람들이라고 너무나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치욕적인 욕은 '사단', '마귀의 자식' 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신천지는 늘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의 소속으로 나누고 있으며, 마귀 소속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살아 있어보이나 '이미 죽어있는 사람', 온갖 거짓말을 일삼는 '거짓말쟁이'로 가르치며 불쌍해하고, 또는 한심스러워하고, 비웃으며 조롱합니다. 신천지에서는 그 마귀소속의 사람들 중 우두머리 역할이 바로 음녀와 일곱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이라고 가르치고, 그 실체로 나타난 사람들의 실명을 알아야 참으로 성경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가르치며 심지어 그 실명들을 시험을 쳐가며 외우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를 강제로 침탈한 일본의 행위에 분노하고 대대손손 일본의 침략행위와 친일파의 매국행위에 대해 가르치고 함께 분노할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는 고 백동섭 목사님을 포함한 일곱 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의 실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멸망시킨 주범이요, 사단이 말세에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부리는 하수인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들에 대한 신천지 교인들의 적대감과 조롱은 친일파와 매국노, 이토 히로부미 등에 대한 그것과 비할 바가 아닙니다. 신천지 교인들은 한번 만나보지도 못한 고 백동섭 목사님, 고 탁성환 목사님 등의 분들에 대해,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경멸하고, 적대감을 가지도록 반복적으로 사진까지 띄워가며 교육을 받기 때문에 평생의 원수 같은 느낌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믿게 됩니다. 질문2에 대한 답) 제가 신천지에서 탈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이만희 교주가 쓴 과거의 책들과 현재 교리서로 쓰여지고 있는 책들을 비교해보면서 일곱 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의 실체라고 가르치던 인물들을 포함해 수많은 교리가 세월이 지나며 변개되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고 백동섭 목사님은 애초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실상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분이었습니다. 결국 이만희를 신격화하고, 그를 구원자로 믿게 하기 위한 사기극에 고 백동섭 목사님을 이용한 것 뿐이었던 것이죠. 저도 탈퇴할 때 두살배기 아들까지 포함해 온 가족의 사진이 전국 교회의 예배시간에 스크린에 띄워지고, 전국의 교회 게시판에, 배도하여 제명된 자로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 후 느낀 모멸감과 분노도 너무나 컸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고 백동섭 목사님의 가족들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전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사단', '마귀' 라며 손가락질 받고 조롱받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고, 억울할 노릇이겠습니까? 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사셨을 고인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고 멸망시킨 장본인이 되었는데 고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겠습니까?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만희의 거짓말만 믿고 그 거짓말을 진리인양 가르친 것 정말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댓글을 잘 쓰셨읍니다 저는 베드로 지파에 있었고 6년 신천지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나올수 있었읍니다 ~~ 아무튼 저는 글로 다 표현을 못 하겠읍니다 살후 2장 11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착오를 일으키게 하는 힘을 보내시어 그들이 거짓을 믿도록 하는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오히려 불의를 즐긴 모든 사람을 심판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나오는 사람은 복인입니다 나올 사람은 이런 유튜를 하나님이 보고 듣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수고 하심을 감사합니다 ~~
제 신천지 지인과 함께 신천지 교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제 지인 스스로 개신교를 바벨론이라 부르고 목사님들을 악마화 해서 기분 나쁘지 않냐고 항상 제 기분을 이해해 주려고 하는 것만 봐도 신천지인들이 얼마나 기존교회에 대해 경멸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곱목자에 대해서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2005년 ~ 2010년 / 신천지 다대오지파 포항지교회 / 현재 정통교단 목사 1) 신천지에서 배운교리를 토대로 생각할 때 청지교교육원 소속의 7명의 목사님들은 모든 교회를 타락시킨 주범이며, 개인적 유익을 목적으로 성도들을 속이고 착취하는 양심도 없는 삯꾼 목사로 인식되었었습니다. 2) 저는 신천지에서 탈퇴한 후,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되어 생각해보니 만약 저 자신을 누군가가 모든 교회를 멸망시키고 사탄소속으로 변질시켰으며, 돈만 쫓는 삯꾼 목사라고 부른다면 매우 치욕적인 상처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일에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사가 된 자에게 사탄이 들어쓰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멸망시켰다고 하는 말은 목사의 정체성과 평생의 사역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말입니다. 또한 누군가 자신을 그렇게 공격한다는 것을 혹시 교회 성도님들이 듣고 동요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매우 불안하고 염려스러운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목사라는 자리는 매우 높은 도덕성을 기대받는 자리이기에 때때로 근거 없는 헛소문에도 교회에서 신뢰를 잃고 쫓겨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태지파에서 10년 넘게 있었습니다. 거의 사명자 종일활동자로만 활동했습니다. 1. 우선 이단에 불과했던 장막성전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곳으로 거짓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성전을 무너뜨린 청지기교육원을 사단 소속 멸망자라 배웠습니다. 제가 센터 다닐 때는 백동섭 목사님 포함 일곱 목자 얼굴과 실명 모두 피피티로 띄워놓고 알려줬습니다. 이후에는 명예훼손 문제가 있다며 오땡땡 백땡땡 이런식으로 불렀습니다. 신천지에서 치르는 고등 시험 문제에 장막을 삼킨 일곱머리 열뿔 멸망자의 실상=청지기 교육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곱목자 성만 따서 외우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원수 이름 다 외워야 한다면서요. 이렇게 백동섭 목사님을 비롯한 7명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자로 가르치니 당연히 지옥에 갈 사람들이며 구원받지 못할 천벌 받을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입장으로 생각했으니까요. 신천지 교회나 센터에서도 그렇게 초림과 비교해서 알려줍니다. 2. 신천지에서는 배도멸망구원을 아주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배도자와 실체 7명, 멸망자의 실체 7명을 강하게 비판하고 사단 소속으로 말합니다. 신천지에서는 탈퇴하면 배도자(개인의 배도)라고 말하고 가르칩니다. 신천지 교리로 따지면 배도자는 사단 소속입니다. 배도자와는 연락도 하지 말도 섞지 말라도 가르칩니다. 저도 이제 탈퇴한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그들은 저를 배도자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 안에 있을 때 그랬으니까요. 제가 배도자라고 제 번호 차단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치욕스럽고 어이없고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그냥 성도였다가 나온 사람도 이런 취급받으면 불쾌한데, 40년 넘는 기간 동안 신천지 소속의 몇 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멸망자로 불리우고 사단 소속으로 취급받고 매도당했으니 백동섭 목사님께서 생전에 너무 억울하시고 분통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동섭 목사님의 가족들분들도 너무 불쾌하고 치욕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못 배워 멸망자라 함께 불렀던 행동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도마지파에 17년 가량 있었고, 전도사였습니다. 1. 당시의 정권이 삼청교육대와 함께 이단정화를 위해 청지기교육원을 만들도록 지시했고, 청지기교육원이 당시 군부정권의 힘을 입고 있기 때문에 반항하면 삼청교육대에 끌려갈까봐 또 이단으로 찍힐까봐 전국의 모든 교회는 그들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했다 배웠고 그리 가르쳤습니다. 그렇기에 청지기교육원 = 삼청교육대 = 독재정권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고, 권력을 입고 돈만 밝히는 사람들로 생각되었고 그들의 참혹한 죽음(칼에 찔려죽고 벼락맞아죽고 기차에 치어죽고 했다)은 천벌이라 생각했습니다. 2. 신천지를 탈퇴했다는 이유로 배도한 자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자로 부르며 그들의 교리로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매우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신천지는 몇일동안 아무 반응없다가 이제서야 기사를 올리는데, 저 또한 이번 사건의 파이가 더 커져서 모든 신천지인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법원 1심 판결을 보고 2심 항고를 바로 진행했습니다 그건 1심판결에 대한 결론을 보고 확실히 승소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ㅎ 모두 합심해서 기도로 협력합시다~
신천지 10년 7개월 정도 있었고 마태지파 소속 이었습니다 1.그런 교육을 받고 그때 당시에 그들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었고 진짜 끔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제가 만약 그런 허위사실에 피해자였다면 굉장히 모욕적이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낼것 같습니다
저는 신29년 도마지파 입니다. 여러 사명 하다가 전도사 준비 중 코로나 터졌고 2021년에 탈퇴했습니다. 1번 질문과 같이 센터 때부터 백ㅇ섭 목사님과 청지기교육원 7목자에 대해서 사단, 마귀, 멸망의 목자라고 교육 받았고 저도 회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7머리 목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이미지와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번. 백ㅇ섭 목사님 사자명예훼손 사건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족이라면 정말 충분히 경멸감이나 모욕감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 마귀, 멸망자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정말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하늘에서도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빌립지파에 12년 있었습니다 일곱머리 열뿔짐승이란 성경에서 제일 악독한 사단의 짐승으로 표현되며 사단 그 자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는 성경안에서는 제일 나쁜 인물인 것이죠 7머리의 실상이 백동섭목사님이라고 가르쳤고 얼마전에도 그 교육을 들었습니다 제가 백동섭 목사님 아들이였다면 그 모욕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너무 안좋았을것 같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인데 그사람에게 사단의 일을 하는 사단의 짐승이라고 표현한다면 판사에서 정의로운 법의 수호자가 아닌 정치인의 앞자리 돈의 노예 권력의 개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모욕적인 말인 것입니다 백동섭 목사님은 청지기교육원 소속이 아님에도 그소속으로 가르치며 7머리의 실상이라고 가르치며 사단의 짐승이라 모욕을 하는데 청지기 교육원 소속이 아님에도 거짓말로 백동섭목사님을 끼워넣어 사단이라고 멸망자라고 가르치니 이 얼마나 원통한일인지 이것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 목사라는 신분을 가진 백동섭목사님께 크나큰 명예훼손이며 잘못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는 백동섭이 7머리라는 표현만 한것이 아니라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 곧 실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냥 간단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니 거짓말로 사람을 모욕하고 더군다나 신천지교회는 전세계에 있습니다 또한 매년 10만명이 넘는사람이 이교육을 듣습니다 10년이면 100만멍이 이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백동섭목사님의 명예가 실추되는것입니다 제발 이들의 만행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19년 있었습니다. 빌립지파 원주, 충주에 있었습니다. 기존 교회 목사님을 개라고 표현하는 신천지인데 멸망자 7목자는 더심하고도 남았죠. 그중에 백ㅇ섭 목사님도 당연히 포함 되었고 목사님에 대한 간단한 신상을 설명해주는데 그 또한도 부정적 표현이었습니다. 실상 교육한 노트도 있었는데.. 나오면서 다 태워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신천지 광주 베드로 지파에 신천지 26년 있었습니다 1.7머리라고 가르쳤던 인물들은 사단 마귀가 함께하는 존재로 배웠고 청지기 교육원등 멸망자로 불리는 자들은 지옥에 갈 사람들로 악한 존재로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이런 상황에 그런 존재로 불린다는것은 기독교인이라면 정말 수치스럽고 끔직한 일입니다 농담으로라도 해서는 안되는 표현입니다 참고로 저같이 어느정도 신천지 있다가 잘못된거 알고 나오는 사람들조차 귀신이 씌였고 사단이 들어갔다는 표현으로 더럽고 악한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인신공격적 명예훼손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 대전 맛디아에 31년부터 37년까지 있다가 탈퇴했습니다 그때도 백동섭 목사님이 일곱머리 라고 멸망자라고. 배웠습니다 그때는 진실인줄알고 열심히 배웠습니다만 예수님의 영을 받았다는 사람이 인자함은 고사하고 소리 벅벅지르고 지파장 강사 성도들 제명처리 하는거 보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자식이 죄 지었다고 호적을 파나요? 너무 무책임 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실상이네 뭐네 하면서 백동섭 목사님을 짐승이다 멸망자다 하는거 성직자로서 얼마나 치명적인 불명예 일까요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후손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진실도 아니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말입니다 인류의 구워자 라면서요 한영혼도. 천하보다 귀하게 여겨야 할찐데 한가족은 그후손까지의 명예는 엿바꿔 먹어도 되는겁니까?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부디 정신좀 차리길 바람니다 세상에 영원은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배우라더니 가르침만 주고 자신은 다 까먹으시나 봅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린답니다 부디 실종된 정신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박수연드림
댓글을 달아 주시고 계시는 탈퇴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일일이 달아 주신 댓글에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들이 향후 큰 의미로 쓰이게 될 것이며 혹여나 신천지 탈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결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댓글을 달지 못하신 신천지 탈퇴자 분들의 댓글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신천지 6년차 탈퇴자입니다. 다대오 대구교회 소속이었습니다. 전도는 단 한 명도 못 하였고, 시도를 하려고 했던 분들께는 가능한 직접 만나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또한 저의 신천지 활동으로 인하여 지역 사회에 피해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항상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질문1에 대한 생각) 제가 실상 교육을 센터에서 말고 교회 입교 후에는 거의 못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 속에는 탁명환 목사님 이름 정도만 언급 되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동섭 목사님은 신탈 후에 신천지에서 실상 교육에서 써먹는 걸 알았습니다) 청지기 교육원 소속 7목사가 멸망자의 실상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땐 충격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예수님을 섬기는 성직자의 자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배격하는 역할의 실체라는 걸 알고부터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들도 모르고 마귀의 영이 씌여 그랬을텐데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들이 영의 세계에서라도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을 가기를 바랐습니다. 질문2에 대한 생각) 센터나 교회에서는 청기기교육원 소속 분들을 원망을 하게 끔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천지 내부에 있을 때도 원수를 사랑하라고까지 했는데 교회 분위기는 욕을 하게끔 하는 분위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탈 후 신천지의 역사가 거짓임을 알고 사자 명예훼손 이야기를 들었을 땐,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또한 불특정 다수 집단에서 내 사랑하는 가족이 지인이 정말 상스러운 표현을 듣고 있고 교육 자료로 쓰인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일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불쾌한데, 그 분들과 가까웠던 이들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혹은 제 지인이 그런 말을 듣는다면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괴로웠을 거 같습니다.... 매일 매일이 악몽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0년 /도마지파 질문1)실상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보면 멸망자에 대해 머리에는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고 얼굴색은 까맣게 변해가고 눈은 시뻘겋고 말을 할때는 뱀소리"쉬이익"소리가 나고 실상영화인지 이것 5~6번은 본것 같습니다 멸망자도 "비밀 " 그들본인도 그들본인이 멸망자인줄 모른다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약속의 목자에게 알려주어 안다했습니다 그들이 멸망자인것도 다 멸망자가 되는 속성을 갖고 있어서라 했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지기위해 멸망자가 필요하기에 그 멸망자역할을 하는 그들은 신천지가 말하는 지금 계시록때 가장 불쌍한 사람 인것 이고 그런사람들을 거울과 경계삼아 절대 배도하면 안된다를 새기고 신천지신앙을 했었습니다 질문2) 현재 많은 신천지인들은 신천지가 가짜인 사실을 알고도 그곳을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모멸감 수근거림 경멸감일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신천지 텔레방에서 마지막때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드디어 ##에도 나타났다 제가 신천지 지인을 통해 텔레방에 저에대한 이 텔레글들을 봤을때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신천지에서 배웠던 신뱀 . 진짜용의 자식. 오씨 등의 이미지 신탈후에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대역했던분의 얼굴 그리고 그 머리위의 또아리 튼 뱀까지 오버랩 됩니다 글솜씨가 없어 그냥 느꼈던것 그대로 써봅니다
신천지 안드레 15년 있었고..헌금 봉사 전도 사명도 맡아가며 나름 대로 20대30대 청춘을 다바쳤다고 생각 했는데.. 나와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허망하고 부끄럽고 헛된 허송 세월이었습니다 고 백동섭 목사님이 멸망자라는 사실과 내용은 센터에서도 탁탁한김이백원 으로도 다배웠고 교회 실상교육에서도 강사들로부터 듣고 배웠으며 그때의 감정은 세상 극악무도한범죄자나 범법자같은 혐오감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저희 집안어른 누군가가 그러한 종교집단에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 저역시도 분개함으로 참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증거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고 진실을 왜곡시켜 청년들과 사회 가족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사이비종교로 인해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에 있었습니다. 오래 있지는 않았습니다. 1.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사람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편을 다 멸망시켰으니 저주를 받은 것처럼 배웠습니다. 일곱머리 중 누구는 벼락 맞아 죽고, 누구는 칼에 찔려 죽고.. 이런 것들이 다 하나님 뜻이라고도 배운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죽은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2. 기분이 매우 더러울 것 같습니다. 관련도 없는 제 가족이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나쁜 짓을 했으면 근거를 가지고 오든지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을 사탄이니 짐승이니 이렇게 취급하고 가르친다면 복수심이 들 정도로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저는 마태지파 인천교회 소속으로 약 15년간 있었습니다. 저는 구역장부터 지파 중진 사명까지 두루 하였습니다. 질문 1) 신천지에서 계시록 교리 및 실상교육을 받으면서 일곱 머리 10뿔로 표현되는 7명의 목사들 (고 백동섭 씨 포함)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있듯, 이들은 멸망자, 사탄 등 성경에 기록된 부정한 이름들로 불렸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장막성전 소속의 사람들)을 멸망시킴으로서 성경 속 멸망의 기간이 시작이 되었다고 배웁니다. 그래서 신천지에 있을 당시에는 실제 이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또는 어떤 사람들인지는 알지 모른 채 신천지에서 배운대로 하나님 소속의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자들, 악에 속한 자들로 인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상교육 당시 그들이 인과응보로 하나님의 천벌을 받아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으로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응당 천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이 분들에 대해 경멸적인 마음이 있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질문 2) 신천지를 탈퇴한 이후 고 백동섭 씨나 다른 목사님들, 소위 멸망자, 대적자로 불리는 여러 분들에 대해 송구하고 민망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분들의 가족이라면 매우 언짢고 불쾌함을 감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뻗어 있는 집단에서 내 가족의 생전 얼굴 사진을 PPT로 띄워놓고 멸망자, 사탄, 짐승 등으로 교육을 하고 또 가르침을 받으며 그에 대해 아멘 이라고 답한다는 사실이 끔찍할 정도로 불쾌할 것 같습니다.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내 가족을 그렇게 모욕적인 말로 부르며 교육을 한다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 저는 신천지에서 7머리 인물의 실상에 대해 배울 때 이들이 한 행위를 단순히 교회 간판을 바꾸고 목사 임직식을 행한 것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상징적 의미인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멸망을 초래하는 멸망자로 인지했었습니다. 저는 이런 신천지 교리를 배우고 난 뒤 이 실존 인물들에 대해 극명한 혐오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실존하는 사람들을 멸망자라고 명시해 가르쳐왔기 때문에 신천지 교리를 더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고, 더 크게 경멸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배도 멸망 구원의 순차적 구원론을 가르치며 멸망자를 혐오하는 마음을 의도적으로 심어주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모든 신천지인은 멸망자에 대해 혐오와 공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은 신천지 신도가 된 후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입교 전 신천지 교리 교육과정에서 듣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천지인으로 입교하지 않아도 해당 교리를 아무나 배울 수 있으며 지금도 신천지에서 배도자 멸망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유 없이 혐오와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 백동섭목사님이 목사 임직식에 참석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면 해당 혐오감을 가지지 않았겠지만, 신천지에서 백동섭 목사님을 멸망자라 명시하며 간판을 바꾸는 행위와 목사임직식이 어떤 의의가 있는지를 함께 세뇌하였기 때문에 해당 교육을 듣고 이들이 인간 이하의 존재로 느껴졌고 혐오감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2. 신천지를 나온 후 신천지에서 가르쳤던 실상이 전부 허위의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무 이유 없이 경멸의 대상이 된 여러 사람들을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게 신천지의 사적이익을 위한 것이었고 해당 이유로 죄 없는 사람에 대해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퍼트려 온 것에 무지하게 동조했다는 점에서 해당 당사자 및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7머리, 사탄, 음녀, 적그리스도로 불린다는 것은 지울 수 없는 불명예라고 생각하며 한두 명이 아니라 입교 여부를 떠나 신천지에서 교육을 받았을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해당 사실을 제대로 정정 받지 않고 아직도 믿고 있거나, 관심이 없어 진실 여부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훼손된 명예가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하여 신천지에서는 몇몇 인물들에 대해서는 이름을 전부 공개하지 않고 가르쳐왔다는 점에서 해당 허위 사실을 퍼트린다는 것이 법적으로 명예 훼손이 되리라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되며, 의도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법리적 책임을 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당사자들이 느꼈을 모욕감에 대해서는 영원히 치유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8년 베드로지파 팀장 청지기 교육원이 일곱머리로 배웟으며 땅짐승 오평 h로 배움 신천지에 있을때는 멸망자의실명을 알려 주었을때 계시록의 실상이 나타낫것에 대해 놀라웟고 대단하다고 여겼음 백동섭 목사님 이름도 분명히 있었음 . 만약 멸망자가 내주변의 아는 지인이나 가족이라면 어땠을까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앗으며 멸망자들은 얼마나 죄를 지었기에 계시록에 기록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은 했엇고 불쌍하다는 생각은해보지 않았음 왜냐면 멸망자니까 ..(그렇게 가르쳣고 그게 맞는줄 알앗으므로) 그러나 이제 신천지의 잘못된것들을 확인하여 신천지가 얼마나 허황되고 거짓된곳인지 알게 되면서 그동안 신천지에서 실명 거론된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를것 같고 멸망자로 거론된 분들의 입장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상상도 안됨 신천지는 세상 그어떤 것보다 악한곳이라 생각함 정말 정말 나쁜곳임 실명으로 교육하다가 명예훼손으로 걸린다고 이름 말하지 말라고 하던 총회장이라는 사람 말이 생각남 정말로 본인이 가르친 멸망자가 맞다면 명예훼손같은 세상법을 위반하는게 두려울 이유가 없을텐데 .. 진짜 상대하기 싫은 곳이고 두번은 상종하기 싫은곳이 신천지임 그럼에도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정말 대단하다 여겨짐
질문1) 청지기 교육원의 일곱목자가 계시록대로 나타난 사단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그들이 행한 일들이 신천지 교리상 가장 악한 행동이며 하나님과 반대편에 선 악인들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질문2) 신천지교회에서는 신천지를 탈퇴한 저를 두고 '성경에 나오는 개,돼지이다, 귀신이 들렸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했으며 그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나 슬펐습니다 하물며 자신과 전혀 관련없는 청지기 교육원과 신천지 교리를 섞어 사단마귀라는 오명을 쓴 백목사님 가족분들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정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성직자이신 분을 두고 계13장에 '짐승이다, 음녀다'라고 하는 것은 가장 치욕스럽고 모욕적인 말일것입니다 신천지 활동기간) 약11년 소속지파) 맛디아/ 전도사
도마지파에서 10년정도 있었습니다. 1)청지기교육원과 7명의 소속목사는 멸망자로 배웠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마귀같은 존재로 생각했고 그들은 분명이 지옥에 갔을거라고 생각하고 통쾌해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2)평생을 목회를 하시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단사이비에 의해 멸망자라는 누명을 쓰고 있는걸 알게되었다면 억울하고 분해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라면 법에 의한 처벌을 생각하기도 전에 과천본부로 쳐들아가서 박살을 냈을거 같네요. 유튜브 댓글으로는 신상을 밝히기 어렵지만 혹여 재판에 도움이 된다면 이메일등을 통해 실명 등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도마지파 익산예수교신천지 평화교회 2016년 7월 교육 ~ 2018년 9월 탈퇴,이만희의 공중파 일요예배, 이재상 지파장, 담임강사, 강사들의교육에서, 질문1. 계시록 실상은 성경 그대로 이루어 진 사실이라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이만희가 예수님의 영을 받은자로서 철장권세로 우리를 심판을 하는 자로, 흰돌 , 약속의 목자, 영생하는 자. 감람 나무, 두 증인이라고 믿게하였는데 일곱머리 짐승은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를 연상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남쪽은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있다면 북쪽은 김일성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비유가 될까싶네요- 모욕적인 말을 해도 신천지 내부에서는 당연한 것이였고 변명받을 수 없는 자, 용서받을 수 없는 자들이였습니다. 하옇든 신앙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아주 치욕스런 인간들로 신천지에서는 조롱거리 대상이었습니다. 질문2 신천지에서 터무니 없는 거짓을 믿은 내자신이 용서 할수 없어 자괴감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신천지 건물옆을 지나면 폭탄이라도 있으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느꼈는데 내 식구가 신천지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뒷담화식으로 교육내용을 신천지들만 알게 늘 비밀에 부쳤고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신천지교육이며, 신천지 책들은 남들에게 주면 안되는 것들이었음을 알기에 판사님이 백동섭목사 식구라면 어떠하실지 궁금합니다.
마태지파소속 10년 신앙했습니다 1) 신천지에서 멸망자라고 가르치는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에 신기했고, 사단의 소속이라 생각하여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이름이나 가족이 이름이 사단과 같이 표현되어 알려진다는 것이 불쾌했을거 같습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닌 집단의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라 혹시나 신천지인들에게 해코지 당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만약 제가 이러한 상황에 있었다면 화도나고 불안으로 스트레스가 심했을거 같습니다 신천지의 교리로 이러한 부분에 누군가 피해받고 있다는 생각을 깊게 해본적이 없었는데 댓글을 작성하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신천지에 사기모략으로 사기선악으로 아이들을 가스라이팅시키고 미행과 감시 도청 그리고 위치추적 한가정을 깊숙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입만뻥끗해도 어떻게 다 아는지 미칠노릇입니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는지 극도로 높아진 우울감을 말할수없어요 피해자가정으로 기업체 관공서는물론 사회를 파괴시키고 국가의 전반적사업들을 마비(건설업,개인사업장, 어린이집, 사회복지모든터전을) 이간질 분열시켜 조장하고 신상정보 다 빼돌려 포섭용으로 사용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직적신천지로인해 한가정을 파괴시킬뿐더러 생할고를 만들고 인생이 다 파괴됨을 경험했습니다ㅠㅠ피해가 막심하며 혼자 감당헐수 없습니다
Hi, can you have English subtitles for your videos? So that those trapped overseas can get to know the truth too. The people overseas do not know 😢😢😢😢😢😢
푸하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몸이 부서져도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입니다 내가 세상사람이라면 나의 살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약속된 소망 하나만을 바라봅니다 사실 누구나 살 날은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정말 신앙인으로서 소망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기도합니다🙏🙏
저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설령 진심이 담겨있지 않은 말씀이라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몸이 부서져라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 보다는 곧 세상하직 할 이만희씨가 죽지 않도록 기도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는 이만희가 사기꾼이며 신천지가 종교사기집단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명확하게 알고 있는데 제가 양심을 팔아먹는 신천지 수뇌부들 같은 인간이 아니라면 신천지에 들어갈 일이 단연코 없을 텐데요. 그리고 님께서는 절대로 제가 신천지에 들어가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 위와 같은 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기도하는 척 하면서 댓글을 썼다가 챙피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지우고 실수로 댓글이 지워지는 것 처럼 행동하는 님의 외식적인 행동이 왜 저는 역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없는 것이 이미 여러모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지 자신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철 모르고 하는 행동들은 우리가 웃기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다 큰 성인이 앞 뒤 구분도 못하고 맥락도 안 맞는 행동을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제 3자이지만 끼어 들어 죄송합니다만, "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성경에 약속된 소망 하나만 바라본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심정 때문이라면 전혀 호소력이 없습니다. 결국 "부서져도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 (무언가=자신도 설명 못함) 자체가 어제 님이 하셨던 말과 대치되네요. 어제 다른 탈퇴자 분들 간증에 감정호소 한다고 하셨죠? 법정나와서 증언하라고 하셨던 분이 자기 자신도 증언할 수 없는 "무언가" 를 호소하시면서 다른사람을 비난해서 되겠습니까? 그것이 당신이 따르는 진리입니까? 거듭 여러 분들이 댓글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결국 자가당착과 모순 갈라치기하고, 다른사람을 비난하고, 남보다 나를 더 낫게 여기고 "내가 너를 위해 기도 해 줄께" 와 같은 성경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겁니다. 님이 단 하나라도 겍관적인 사실에 대해서 반박했던 부분이 있었습니까?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시지요? '지식' 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거짓말 조차 합리화 시키는 신천지 성도들께서는 왜 정작 자신들이 믿는 믿음에 대한 것에 이리 소홀하고 객관적이지 못하신 겁니까? 거짓말은 그렇게 온갖 전략 전술을 다 써가면서 갖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면서, 정작 하나님에 대해서 신천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이리 소홀하신가 묻는 겁니다. 생명이 다하기 때문에 더 붙잡지도 마시고 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깨어서 올바른 진리를 위해 힘쓰시기 바랍니다. 올바로 보고 성경에 있는 대로 믿는다면 진짜 진리를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거룩하시고 우리를 위해 몸바쳐 죽으신 예수 앞에 저나 님이나 누구든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죄성이 있는 인간은 그분의 거룩함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구체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당신이 올바로 보기를 마음으로 원할 겁니다. 님이 습관처럼 말씀하시는 기도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사람들이 올바로 보길 원할 겁니다.
댓글 다신 분들이 법정증언을 하고 싶어도 신천지 법무부장이 결사반대 할 겁니다. 아시잖아요. 신천지는 늘 거짓말이 들통이 날까 두려워하는 것을요. 다신 댓글이 모순이 되지 않게 하려면 먼저 신천지 법무부장인 소변호사 먼저 설득을 시켜 주세요. 당당하게 법정 증언 하고 싶은 분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지0한 전 강사님이 법정증언 하겠다고 체텍헤 달라고 헸을 떼도 신천지에서 못하게 막았었죠 어텐션 보이님도 감정호소 그만 하시고 법정에 나와서 얼굴도 이름도 드러내고 실상증언 한번 해보시지요 얼굴도 이름도 드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숨어서 기도제목도 없는데 기도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
-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당시 크게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순교까지 당했을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복음이 확장되고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세상끝 퍼져나가길 바래서였겠지요. -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독립운동을 할 때 당장 일제로부터 독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누군가는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을 겁니다. - 지금 우리가 신천지와 싸우는 것이 당장 신천지가 무너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싸우는 것일까요? 때가 되면 이만희가 죽게 될 것이고 신천지는 종교사기판이었다는 것이 드러날 때, 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고 후손들이 이런 유사한 사교집단에 물들지 않게 하기 위함일겁니다.
최근에 신천지 신도인 "돌돌이(시온의 또라이)"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댓글을 작성하였다가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달았던 댓글이 같이 사라졌는데요, 이는 댓글을 다셨던 분들의 시간과 노력이 같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돌돌이 뿐만 아니라 신천지 신도들은 이 곳에 와서 분탕질하기 위해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들이 적은 댓글이 불리하면 댓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폭파시키는 수법을 써 왔으며, 때로는 저에게 댓글을 삭제 시킨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짓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신천지 신도들의 인간성이 그 정도 수준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이 부분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앞으로 돌돌이(시온의 또라이)가 다시 댓글을 달 경우 영원히 이 유튜브에서는 아웃시키겠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이단 맹도 도덕적 수준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실체 입니다. 저러고도 천국간다고 남채널와서 비방을 일삼고 늘 그러하듯 빤스런
시똘님 차단박는다 하여 푸하투가 정당행위일까 의문스럽다 시똘님은 푸하투가 다니는 교회에서 7머리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여러 차례 물었지만 푸하투는 신천지가 해석하는 실상이 틀리다고만 했다 푸하투가 댓글을 지운 시똘님 탓을 하며 앞으로 시똘님 차단하겠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7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못내놓는 것을 자꾸 질문을 해대는 시똘이 번거로우니 차단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그게 양심적이지 않나요 푸른하늘투???
법무법인 사명 홍종갑 변호사님은 7머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데요?? 푸하투야
@@나만의빨간새 20세 끼야 니는 어디숨었다가 이제 나타나노?
신천지 11년이상 현시몬지파(영등포) 남편 아직도 있습니다 전도가 안되니 가족들 모두 가스라이팅 모략사기극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참혹하고 절망적이며 그냥 당하고만 있으니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푸하늘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힘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짐니다.일제시대때 독립군 안중근의사가 있었고 지금은 사이비종교 신천지에 긴 오랜시간 맞서 싸우는 종교계 독립군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전 대대오지파 소속 해외지구 뉴욕 시온교회 소속 7년반 정도 평신도로 있었습니다.
1)성경에서 7머리 10뿔 실체가 실상으로 나타난 인물이라고 이름들을 가르쳐 줬을때 들었던 생각은
한다디로 살인마보다도 더 흉악한놈들이라고 생각함
2)정말 억울하고 비통한 생각이 들것 같음
저는 마태지파에서 18년간 있었고, 센터강사, 지파교육부장, 계양교회 담임으로 있었고, 2019년에 탈퇴했습니다
먼저, 잘못된 믿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해를 끼친 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늘 애쓰고 계신 푸른하늘투님께도 감사합니다.
질문1에 대한 답)
신천지에서의 신앙은 사실 기독교 신앙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신천지 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 중 오직 자신들만 제대로 기독교 신앙을 하므로 구원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만희를 요한계시록에 약속된 구원자로 믿지 않고, 신천지로 오지 않는 한 지옥갈 사람들이라고 너무나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치욕적인 욕은 '사단', '마귀의 자식' 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신천지는 늘 사람들을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의 소속으로 나누고 있으며, 마귀 소속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살아 있어보이나 '이미 죽어있는 사람', 온갖 거짓말을 일삼는 '거짓말쟁이'로 가르치며 불쌍해하고, 또는 한심스러워하고, 비웃으며 조롱합니다.
신천지에서는 그 마귀소속의 사람들 중 우두머리 역할이 바로 음녀와 일곱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이라고 가르치고, 그 실체로 나타난 사람들의 실명을 알아야 참으로 성경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가르치며 심지어 그 실명들을 시험을 쳐가며 외우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를 강제로 침탈한 일본의 행위에 분노하고 대대손손 일본의 침략행위와 친일파의 매국행위에 대해 가르치고 함께 분노할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는 고 백동섭 목사님을 포함한 일곱 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의 실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멸망시킨 주범이요, 사단이 말세에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부리는 하수인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들에 대한 신천지 교인들의 적대감과 조롱은 친일파와 매국노, 이토 히로부미 등에 대한 그것과 비할 바가 아닙니다.
신천지 교인들은 한번 만나보지도 못한 고 백동섭 목사님, 고 탁성환 목사님 등의 분들에 대해,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경멸하고, 적대감을 가지도록 반복적으로 사진까지 띄워가며 교육을 받기 때문에 평생의 원수 같은 느낌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믿게 됩니다.
질문2에 대한 답)
제가 신천지에서 탈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이만희 교주가 쓴 과거의 책들과 현재 교리서로 쓰여지고 있는 책들을 비교해보면서 일곱 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의 실체라고 가르치던 인물들을 포함해 수많은 교리가 세월이 지나며 변개되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고 백동섭 목사님은 애초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실상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분이었습니다.
결국 이만희를 신격화하고, 그를 구원자로 믿게 하기 위한 사기극에 고 백동섭 목사님을 이용한 것 뿐이었던 것이죠.
저도 탈퇴할 때 두살배기 아들까지 포함해 온 가족의 사진이 전국 교회의 예배시간에 스크린에 띄워지고, 전국의 교회 게시판에, 배도하여 제명된 자로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 후 느낀 모멸감과 분노도 너무나 컸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고 백동섭 목사님의 가족들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전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사단', '마귀' 라며 손가락질 받고 조롱받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고, 억울할 노릇이겠습니까?
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사셨을 고인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고 멸망시킨 장본인이 되었는데 고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겠습니까?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만희의 거짓말만 믿고 그 거짓말을 진리인양 가르친 것 정말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댓글을 잘 쓰셨읍니다
저는 베드로 지파에 있었고 6년
신천지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나올수 있었읍니다 ~~
아무튼 저는 글로 다 표현을 못 하겠읍니다
살후 2장 11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착오를 일으키게 하는 힘을 보내시어 그들이 거짓을 믿도록 하는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오히려 불의를 즐긴 모든 사람을 심판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나오는 사람은 복인입니다 나올 사람은 이런 유튜를 하나님이 보고 듣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수고 하심을 감사합니다 ~~
용기내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부패한 이들은 곧 신천지였다는걸 최근에 깨닫게 되네요.
강사님! 강사님이 신천지에서 나가셨을때
'왜 그러셨을까..' 했는데
이제 알았습니다
강사님은 진실을 아셨군요 ..
양심을 팔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키셨군요...
긴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구-h5x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아시스-i7z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 신천지 지인과 함께 신천지 교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제 지인 스스로 개신교를 바벨론이라 부르고 목사님들을 악마화 해서 기분 나쁘지 않냐고 항상 제 기분을 이해해 주려고 하는 것만 봐도
신천지인들이 얼마나 기존교회에 대해 경멸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곱목자에 대해서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2005년 ~ 2010년 / 신천지 다대오지파 포항지교회 / 현재 정통교단 목사
1) 신천지에서 배운교리를 토대로 생각할 때 청지교교육원 소속의 7명의 목사님들은 모든 교회를 타락시킨 주범이며, 개인적 유익을 목적으로 성도들을 속이고 착취하는 양심도 없는 삯꾼 목사로 인식되었었습니다.
2) 저는 신천지에서 탈퇴한 후,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되어 생각해보니 만약 저 자신을 누군가가 모든 교회를 멸망시키고 사탄소속으로 변질시켰으며, 돈만 쫓는 삯꾼 목사라고 부른다면 매우 치욕적인 상처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일에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사가 된 자에게 사탄이 들어쓰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멸망시켰다고 하는 말은 목사의 정체성과 평생의 사역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말입니다. 또한 누군가 자신을 그렇게 공격한다는 것을 혹시 교회 성도님들이 듣고 동요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매우 불안하고 염려스러운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목사라는 자리는 매우 높은 도덕성을 기대받는 자리이기에 때때로 근거 없는 헛소문에도 교회에서 신뢰를 잃고 쫓겨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태지파에서 10년 넘게 있었습니다. 거의 사명자 종일활동자로만 활동했습니다.
1. 우선 이단에 불과했던 장막성전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곳으로 거짓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성전을 무너뜨린 청지기교육원을 사단 소속 멸망자라 배웠습니다. 제가 센터 다닐 때는 백동섭 목사님 포함 일곱 목자 얼굴과 실명 모두 피피티로 띄워놓고 알려줬습니다. 이후에는 명예훼손 문제가 있다며 오땡땡 백땡땡 이런식으로 불렀습니다. 신천지에서 치르는 고등 시험 문제에 장막을 삼킨 일곱머리 열뿔 멸망자의 실상=청지기 교육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곱목자 성만 따서 외우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원수 이름 다 외워야 한다면서요. 이렇게 백동섭 목사님을 비롯한 7명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자로 가르치니 당연히 지옥에 갈 사람들이며 구원받지 못할 천벌 받을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입장으로 생각했으니까요. 신천지 교회나 센터에서도 그렇게 초림과 비교해서 알려줍니다.
2. 신천지에서는 배도멸망구원을 아주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배도자와 실체 7명, 멸망자의 실체 7명을 강하게 비판하고 사단 소속으로 말합니다. 신천지에서는 탈퇴하면 배도자(개인의 배도)라고 말하고 가르칩니다. 신천지 교리로 따지면 배도자는 사단 소속입니다. 배도자와는 연락도 하지 말도 섞지 말라도 가르칩니다. 저도 이제 탈퇴한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그들은 저를 배도자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 안에 있을 때 그랬으니까요. 제가 배도자라고 제 번호 차단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치욕스럽고 어이없고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그냥 성도였다가 나온 사람도 이런 취급받으면 불쾌한데, 40년 넘는 기간 동안 신천지 소속의 몇 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멸망자로 불리우고 사단 소속으로 취급받고 매도당했으니 백동섭 목사님께서 생전에 너무 억울하시고 분통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동섭 목사님의 가족들분들도 너무 불쾌하고 치욕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못 배워 멸망자라 함께 불렀던 행동 정말 죄송합니다.
멋진 고백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는 도마지파에 17년 가량 있었고, 전도사였습니다.
1. 당시의 정권이 삼청교육대와 함께 이단정화를 위해 청지기교육원을 만들도록 지시했고, 청지기교육원이 당시 군부정권의 힘을 입고 있기 때문에 반항하면 삼청교육대에 끌려갈까봐 또 이단으로 찍힐까봐 전국의 모든 교회는 그들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했다 배웠고 그리 가르쳤습니다. 그렇기에 청지기교육원 = 삼청교육대 = 독재정권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고, 권력을 입고 돈만 밝히는 사람들로 생각되었고 그들의 참혹한 죽음(칼에 찔려죽고 벼락맞아죽고 기차에 치어죽고 했다)은 천벌이라 생각했습니다.
2. 신천지를 탈퇴했다는 이유로 배도한 자라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자로 부르며 그들의 교리로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매우 화가나서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저희집 맹도는 아직도 거기에 다니고 있습니다. 말이 통하질 안습니다
신천지는 몇일동안 아무 반응없다가 이제서야 기사를 올리는데, 저 또한 이번 사건의 파이가 더 커져서 모든 신천지인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법원 1심 판결을 보고 2심 항고를 바로 진행했습니다
그건 1심판결에 대한 결론을 보고 확실히 승소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ㅎ
모두 합심해서 기도로 협력합시다~
요한지파10년 있다 작년에 탈퇴했습니다.
멸망자 이름 쉽게 외우는 방법으로..
탁탁한 김이 백원이라고도 외웠네요ㅜ
신천지 10년 7개월 정도 있었고 마태지파 소속 이었습니다
1.그런 교육을 받고 그때 당시에 그들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었고 진짜 끔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제가 만약 그런 허위사실에 피해자였다면 굉장히 모욕적이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낼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마태소속이었습니다
@@진검승부-f3d반갑습니다!
푸하투님 영상에 댓글을 남기신 거 보니
지금은 나오신 거겠죠?
탈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29년 도마지파 입니다. 여러 사명 하다가 전도사 준비 중 코로나 터졌고 2021년에 탈퇴했습니다. 1번 질문과 같이 센터 때부터 백ㅇ섭 목사님과 청지기교육원 7목자에 대해서 사단, 마귀, 멸망의 목자라고 교육 받았고 저도 회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7머리 목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이미지와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번. 백ㅇ섭 목사님 사자명예훼손 사건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족이라면 정말 충분히 경멸감이나 모욕감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 마귀, 멸망자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정말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하늘에서도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빌립지파에 12년 있었습니다
일곱머리 열뿔짐승이란 성경에서 제일 악독한 사단의 짐승으로 표현되며 사단 그 자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는 성경안에서는 제일 나쁜 인물인 것이죠 7머리의 실상이 백동섭목사님이라고 가르쳤고 얼마전에도 그 교육을 들었습니다 제가 백동섭 목사님 아들이였다면 그 모욕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너무 안좋았을것 같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인데 그사람에게 사단의 일을 하는 사단의 짐승이라고 표현한다면 판사에서 정의로운 법의 수호자가 아닌 정치인의 앞자리 돈의 노예 권력의 개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모욕적인 말인 것입니다 백동섭 목사님은 청지기교육원 소속이 아님에도 그소속으로 가르치며 7머리의 실상이라고 가르치며 사단의 짐승이라 모욕을 하는데 청지기 교육원 소속이 아님에도 거짓말로 백동섭목사님을 끼워넣어 사단이라고 멸망자라고 가르치니 이 얼마나 원통한일인지 이것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 목사라는 신분을 가진 백동섭목사님께 크나큰 명예훼손이며 잘못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는 백동섭이 7머리라는 표현만 한것이 아니라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 곧 실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냥 간단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니 거짓말로 사람을 모욕하고 더군다나 신천지교회는 전세계에 있습니다 또한 매년 10만명이 넘는사람이 이교육을 듣습니다 10년이면 100만멍이 이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백동섭목사님의 명예가 실추되는것입니다 제발 이들의 만행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같은지파사람이라 반갑네요.
잘 나오셨습니다.
저는 마태지파소속으로 약21년 신앙하다 탈퇴했습니다
그당시 음녀와 일곱머리 열뿔에 대한 교육받으면서 청지기교육원은 사단의 처소라고 배웠고 그소속 목자들에 대한 느낌은 마귀의 일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이라고 했던 부분들과 역활이자주 바뀌는것을보고 실상이 가짜라는것을
깨닫고 탈퇴하게됐습니다
19년 있었습니다. 빌립지파 원주, 충주에 있었습니다.
기존 교회 목사님을 개라고 표현하는 신천지인데 멸망자 7목자는 더심하고도 남았죠.
그중에 백ㅇ섭 목사님도 당연히 포함 되었고
목사님에 대한 간단한 신상을 설명해주는데 그 또한도 부정적 표현이었습니다.
실상 교육한 노트도 있었는데..
나오면서 다 태워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신천지 광주 베드로 지파에 신천지 26년 있었습니다
1.7머리라고 가르쳤던 인물들은 사단 마귀가 함께하는 존재로 배웠고 청지기 교육원등 멸망자로 불리는 자들은 지옥에 갈 사람들로 악한 존재로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2.이런 상황에 그런 존재로 불린다는것은 기독교인이라면 정말 수치스럽고 끔직한 일입니다 농담으로라도 해서는 안되는 표현입니다
참고로 저같이 어느정도 신천지 있다가 잘못된거 알고 나오는 사람들조차 귀신이 씌였고 사단이 들어갔다는 표현으로 더럽고 악한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인신공격적 명예훼손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지파 7년 있었고. 백동섭. 목사님. 센터에서 공부할때. 분명히. 멸망자 라고. 들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 대전 맛디아에 31년부터 37년까지 있다가 탈퇴했습니다 그때도 백동섭 목사님이 일곱머리 라고 멸망자라고. 배웠습니다 그때는 진실인줄알고 열심히 배웠습니다만 예수님의 영을 받았다는 사람이 인자함은 고사하고 소리 벅벅지르고 지파장 강사 성도들 제명처리 하는거 보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자식이 죄 지었다고 호적을 파나요? 너무 무책임 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실상이네 뭐네 하면서 백동섭 목사님을 짐승이다 멸망자다 하는거 성직자로서 얼마나 치명적인 불명예 일까요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후손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진실도 아니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말입니다 인류의 구워자 라면서요 한영혼도. 천하보다 귀하게 여겨야 할찐데 한가족은 그후손까지의 명예는 엿바꿔 먹어도 되는겁니까?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부디 정신좀 차리길 바람니다 세상에 영원은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배우라더니 가르침만 주고 자신은 다 까먹으시나 봅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을 흘린답니다 부디 실종된 정신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박수연드림
댓글을 달아 주시고 계시는 탈퇴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일일이 달아 주신 댓글에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들이 향후 큰 의미로 쓰이게 될 것이며 혹여나 신천지 탈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결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댓글을 달지 못하신 신천지 탈퇴자 분들의 댓글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신천지 6년차 탈퇴자입니다. 다대오 대구교회 소속이었습니다.
전도는 단 한 명도 못 하였고, 시도를 하려고 했던 분들께는 가능한 직접 만나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또한 저의 신천지 활동으로 인하여 지역 사회에 피해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항상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질문1에 대한 생각)
제가 실상 교육을 센터에서 말고 교회 입교 후에는 거의 못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 속에는 탁명환 목사님 이름 정도만 언급 되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동섭 목사님은 신탈 후에 신천지에서 실상 교육에서 써먹는 걸 알았습니다)
청지기 교육원 소속 7목사가 멸망자의 실상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땐 충격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예수님을 섬기는 성직자의 자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배격하는 역할의 실체라는 걸 알고부터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들도 모르고 마귀의 영이 씌여 그랬을텐데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들이 영의 세계에서라도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을 가기를 바랐습니다.
질문2에 대한 생각)
센터나 교회에서는 청기기교육원 소속 분들을 원망을 하게 끔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천지 내부에 있을 때도 원수를 사랑하라고까지 했는데 교회 분위기는 욕을 하게끔 하는 분위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탈 후 신천지의 역사가 거짓임을 알고 사자 명예훼손 이야기를 들었을 땐,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또한 불특정 다수 집단에서 내 사랑하는 가족이 지인이 정말 상스러운 표현을 듣고 있고 교육 자료로 쓰인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일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불쾌한데, 그 분들과 가까웠던 이들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혹은 제 지인이 그런 말을 듣는다면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괴로웠을 거 같습니다....
매일 매일이 악몽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0년 /도마지파
질문1)실상영화 드라마 뮤지컬에 보면
멸망자에 대해
머리에는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고
얼굴색은 까맣게 변해가고
눈은 시뻘겋고
말을 할때는 뱀소리"쉬이익"소리가 나고
실상영화인지 이것 5~6번은 본것 같습니다
멸망자도 "비밀 "
그들본인도 그들본인이 멸망자인줄 모른다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약속의 목자에게 알려주어 안다했습니다
그들이 멸망자인것도 다 멸망자가 되는 속성을 갖고 있어서라 했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지기위해 멸망자가 필요하기에 그 멸망자역할을 하는 그들은 신천지가 말하는 지금 계시록때 가장 불쌍한 사람 인것 이고
그런사람들을 거울과 경계삼아 절대 배도하면 안된다를 새기고 신천지신앙을 했었습니다
질문2)
현재 많은 신천지인들은 신천지가 가짜인 사실을 알고도 그곳을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모멸감 수근거림 경멸감일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신천지 텔레방에서 마지막때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드디어 ##에도 나타났다
제가 신천지 지인을 통해 텔레방에 저에대한 이 텔레글들을 봤을때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신천지에서 배웠던
신뱀 . 진짜용의 자식. 오씨 등의 이미지
신탈후에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대역했던분의 얼굴 그리고 그 머리위의 또아리 튼 뱀까지 오버랩 됩니다
글솜씨가 없어 그냥 느꼈던것 그대로 써봅니다
저희집 맹도가 득실득실한 친구에게 포교 당해서 아직도 거기 다니고 있습니다ㅜㅜ
아랫지방 11년 탈퇴자예요
청지기교육원 7목자들..진심 경멸했어요 나쁜사람들, 하나님 배신자들 등 온갖나쁜감정들은 모두 가지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분들은 신천지에 이용당한 사람들이란걸 안 순간 너무 죄송해요ㅠㅠ 가족들 및 지인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속상하겠어요..억울할듯
신천지 안드레 15년 있었고..헌금 봉사 전도 사명도 맡아가며 나름 대로 20대30대 청춘을 다바쳤다고 생각 했는데.. 나와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허망하고 부끄럽고 헛된 허송 세월이었습니다
고 백동섭 목사님이 멸망자라는 사실과 내용은 센터에서도 탁탁한김이백원 으로도 다배웠고 교회 실상교육에서도 강사들로부터 듣고 배웠으며 그때의 감정은 세상 극악무도한범죄자나 범법자같은 혐오감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저희 집안어른 누군가가 그러한 종교집단에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 저역시도 분개함으로 참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증거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고 진실을 왜곡시켜 청년들과 사회 가족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사이비종교로 인해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지하게 20여년 자칭신천지에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탈퇴했습니다
백0섭 멸망자라 외우고 있었습니다~
영화에도 탁ㅇ환 뱀이 뒤에서 움직이는 장면이 있었구요
저는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에 있었습니다. 오래 있지는 않았습니다.
1.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사람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편을 다 멸망시켰으니 저주를 받은 것처럼 배웠습니다. 일곱머리 중 누구는 벼락 맞아 죽고, 누구는 칼에 찔려 죽고.. 이런 것들이 다 하나님 뜻이라고도 배운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죽은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2. 기분이 매우 더러울 것 같습니다. 관련도 없는 제 가족이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나쁜 짓을 했으면 근거를 가지고 오든지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을 사탄이니 짐승이니 이렇게 취급하고 가르친다면 복수심이 들 정도로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잘 나오셨습니다 저도 배우다가 그만두고 정말 타교회는 전부사단마귀니
그걸믿고 아멘그러는거보고 참안타깝더군요 지금도 거기서 노인분들 멋도모르고 배운다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탈퇴자분들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다들 지켜보고 계셨군요..
오래동안 믿어온 신천지를 나와야겠다고 결심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저는 마태지파 인천교회 소속으로 약 15년간 있었습니다. 저는 구역장부터 지파 중진 사명까지 두루 하였습니다.
질문 1) 신천지에서 계시록 교리 및 실상교육을 받으면서 일곱 머리 10뿔로 표현되는 7명의 목사들 (고 백동섭 씨 포함)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있듯, 이들은 멸망자, 사탄 등 성경에 기록된 부정한 이름들로 불렸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장막성전 소속의 사람들)을 멸망시킴으로서 성경 속 멸망의 기간이 시작이 되었다고 배웁니다. 그래서 신천지에 있을 당시에는 실제 이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또는 어떤 사람들인지는 알지 모른 채 신천지에서 배운대로 하나님 소속의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자들, 악에 속한 자들로 인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상교육 당시 그들이 인과응보로 하나님의 천벌을 받아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으로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응당 천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이 분들에 대해 경멸적인 마음이 있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질문 2) 신천지를 탈퇴한 이후 고 백동섭 씨나 다른 목사님들, 소위 멸망자, 대적자로 불리는 여러 분들에 대해 송구하고 민망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분들의 가족이라면 매우 언짢고 불쾌함을 감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뻗어 있는 집단에서 내 가족의 생전 얼굴 사진을 PPT로 띄워놓고 멸망자, 사탄, 짐승 등으로 교육을 하고 또 가르침을 받으며 그에 대해 아멘 이라고 답한다는 사실이 끔찍할 정도로 불쾌할 것 같습니다.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내 가족을 그렇게 모욕적인 말로 부르며 교육을 한다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 저는 신천지에서 7머리 인물의 실상에 대해 배울 때 이들이 한 행위를 단순히 교회 간판을 바꾸고 목사 임직식을 행한 것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상징적 의미인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멸망을 초래하는 멸망자로 인지했었습니다. 저는 이런 신천지 교리를 배우고 난 뒤 이 실존 인물들에 대해 극명한 혐오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실존하는 사람들을 멸망자라고 명시해 가르쳐왔기 때문에 신천지 교리를 더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고, 더 크게 경멸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배도 멸망 구원의 순차적 구원론을 가르치며 멸망자를 혐오하는 마음을 의도적으로 심어주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모든 신천지인은 멸망자에 대해 혐오와 공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은 신천지 신도가 된 후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입교 전 신천지 교리 교육과정에서 듣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천지인으로 입교하지 않아도 해당 교리를 아무나 배울 수 있으며 지금도 신천지에서 배도자 멸망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유 없이 혐오와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 백동섭목사님이 목사 임직식에 참석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면 해당 혐오감을 가지지 않았겠지만, 신천지에서 백동섭 목사님을 멸망자라 명시하며 간판을 바꾸는 행위와 목사임직식이 어떤 의의가 있는지를 함께 세뇌하였기 때문에 해당 교육을 듣고 이들이 인간 이하의 존재로 느껴졌고 혐오감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2. 신천지를 나온 후 신천지에서 가르쳤던 실상이 전부 허위의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무 이유 없이 경멸의 대상이 된 여러 사람들을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게 신천지의 사적이익을 위한 것이었고 해당 이유로 죄 없는 사람에 대해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퍼트려 온 것에 무지하게 동조했다는 점에서 해당 당사자 및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7머리, 사탄, 음녀, 적그리스도로 불린다는 것은 지울 수 없는 불명예라고 생각하며 한두 명이 아니라 입교 여부를 떠나 신천지에서 교육을 받았을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해당 사실을 제대로 정정 받지 않고 아직도 믿고 있거나, 관심이 없어 진실 여부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훼손된 명예가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하여 신천지에서는 몇몇 인물들에 대해서는 이름을 전부 공개하지 않고 가르쳐왔다는 점에서 해당 허위 사실을 퍼트린다는 것이 법적으로 명예 훼손이 되리라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되며, 의도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법리적 책임을 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당사자들이 느꼈을 모욕감에 대해서는 영원히 치유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천지 요한지파에 2년동안 소속되어있던 평신도였습니다
신천지 8년
베드로지파 팀장
청지기 교육원이 일곱머리로 배웟으며 땅짐승 오평 h로 배움
신천지에 있을때는 멸망자의실명을 알려 주었을때 계시록의 실상이 나타낫것에 대해
놀라웟고 대단하다고 여겼음
백동섭 목사님 이름도 분명히 있었음 . 만약 멸망자가 내주변의 아는 지인이나 가족이라면 어땠을까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앗으며 멸망자들은 얼마나 죄를
지었기에 계시록에 기록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은 했엇고 불쌍하다는
생각은해보지 않았음
왜냐면 멸망자니까 ..(그렇게 가르쳣고 그게 맞는줄 알앗으므로)
그러나 이제 신천지의 잘못된것들을 확인하여 신천지가 얼마나 허황되고 거짓된곳인지 알게 되면서 그동안 신천지에서 실명 거론된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를것 같고 멸망자로 거론된 분들의 입장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상상도 안됨
신천지는 세상 그어떤 것보다 악한곳이라 생각함
정말 정말 나쁜곳임
실명으로 교육하다가
명예훼손으로 걸린다고 이름
말하지 말라고 하던 총회장이라는 사람 말이 생각남
정말로 본인이 가르친 멸망자가 맞다면 명예훼손같은 세상법을 위반하는게 두려울 이유가 없을텐데 ..
진짜 상대하기 싫은 곳이고 두번은 상종하기 싫은곳이 신천지임
그럼에도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 보면 정말 정말 대단하다 여겨짐
질문1) 청지기 교육원의 일곱목자가 계시록대로 나타난 사단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그들이 행한 일들이 신천지 교리상 가장 악한 행동이며 하나님과 반대편에 선 악인들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질문2) 신천지교회에서는 신천지를 탈퇴한 저를 두고 '성경에 나오는 개,돼지이다, 귀신이 들렸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했으며 그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나 슬펐습니다
하물며 자신과 전혀 관련없는 청지기 교육원과 신천지 교리를 섞어 사단마귀라는 오명을 쓴 백목사님 가족분들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정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성직자이신 분을 두고 계13장에 '짐승이다, 음녀다'라고
하는 것은 가장 치욕스럽고 모욕적인 말일것입니다
신천지 활동기간) 약11년
소속지파) 맛디아/ 전도사
도마지파에서 10년정도 있었습니다. 1)청지기교육원과 7명의 소속목사는 멸망자로 배웠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마귀같은 존재로 생각했고 그들은 분명이 지옥에 갔을거라고 생각하고 통쾌해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2)평생을 목회를 하시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단사이비에 의해 멸망자라는 누명을 쓰고 있는걸 알게되었다면 억울하고 분해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라면 법에 의한 처벌을 생각하기도 전에 과천본부로 쳐들아가서 박살을 냈을거 같네요.
유튜브 댓글으로는 신상을 밝히기 어렵지만 혹여 재판에 도움이 된다면 이메일등을 통해 실명 등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인이 꽤 오래 빠져있는데 많은 댓글에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경험 적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투님과 홍종갑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120이 넘었는데 줄었네요 방해공작이 ㅜ 모두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ㅅㅊㅈ탈퇴 3년되었어요
11년요한지파있다가 유트브 상담내용보고탈퇴했어요
본인도 모르게 멸망자니~일곱별이니 ~ 실존인물이라해서 그땐 정말신기하다고 믿었음니다
그본인들은 얼마나 홧병이났을까??
끔찍한 명예훼손 으로 죽어서도 눈을못감을거같아요
참마귀들 습성은 그대로 사람을 죽이는짓을하네요
10년 신천지 있다 사기인것알고 나왔는데 나와서보니 정말 기기막히게 성경을 이만희 입맛대로 붙여놓고 세뇌 시켰더라고요죽일노
도마지파 익산예수교신천지 평화교회 2016년 7월 교육 ~ 2018년 9월 탈퇴,이만희의 공중파 일요예배, 이재상 지파장, 담임강사, 강사들의교육에서,
질문1. 계시록 실상은 성경 그대로 이루어 진 사실이라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이만희가 예수님의 영을 받은자로서 철장권세로 우리를 심판을 하는 자로, 흰돌 , 약속의 목자, 영생하는 자. 감람 나무, 두 증인이라고 믿게하였는데 일곱머리 짐승은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를 연상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남쪽은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있다면 북쪽은 김일성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비유가 될까싶네요- 모욕적인 말을 해도 신천지 내부에서는 당연한 것이였고 변명받을 수 없는 자, 용서받을 수 없는 자들이였습니다. 하옇든 신앙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아주 치욕스런 인간들로 신천지에서는 조롱거리 대상이었습니다.
질문2 신천지에서 터무니 없는 거짓을 믿은 내자신이 용서 할수 없어 자괴감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신천지 건물옆을 지나면 폭탄이라도 있으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느꼈는데 내 식구가 신천지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뒷담화식으로 교육내용을 신천지들만 알게 늘 비밀에 부쳤고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신천지교육이며, 신천지 책들은 남들에게 주면 안되는 것들이었음을 알기에 판사님이 백동섭목사 식구라면 어떠하실지 궁금합니다.
마태지파소속 10년 신앙했습니다
1) 신천지에서 멸망자라고 가르치는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에 신기했고, 사단의 소속이라 생각하여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이름이나 가족이 이름이 사단과 같이 표현되어 알려진다는 것이 불쾌했을거 같습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닌 집단의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라 혹시나 신천지인들에게 해코지 당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만약 제가 이러한 상황에 있었다면 화도나고 불안으로 스트레스가 심했을거 같습니다
신천지의 교리로 이러한 부분에 누군가 피해받고 있다는 생각을 깊게 해본적이 없었는데 댓글을 작성하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신천지에 사기모략으로 사기선악으로 아이들을 가스라이팅시키고 미행과 감시 도청 그리고 위치추적 한가정을 깊숙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입만뻥끗해도 어떻게 다 아는지 미칠노릇입니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는지 극도로 높아진 우울감을 말할수없어요 피해자가정으로 기업체 관공서는물론 사회를 파괴시키고 국가의 전반적사업들을 마비(건설업,개인사업장, 어린이집, 사회복지모든터전을) 이간질 분열시켜 조장하고 신상정보 다 빼돌려 포섭용으로 사용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직적신천지로인해 한가정을 파괴시킬뿐더러 생할고를 만들고 인생이 다 파괴됨을 경험했습니다ㅠㅠ피해가 막심하며 혼자 감당헐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평생 하셨던분을 마귀 사단 그것도 사단의 우두머리로 지칭한것이. 어찌 명예훼손이 안된단 말인가요?
그렇다면 모든 목회자나 종교 인들을
종교의 자유란 이유로 근거없이 아무렇게나 폄하하고 욕을 보여도 된다는 것인가요?
Hi, can you have English subtitles for your videos? So that those trapped overseas can get to know the truth too. The people overseas do not know 😢😢😢😢😢😢
오전에 독한 약물들을 제 몸에 넣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고통스러워 죽어서라도 이 고통을 끝내고잡습니다
그렇지만 삶을 포기할 수가 없어 오늘도 기도합니다
참소망을 바라보시기를 기도합니다 🙏🙏
푸하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몸이 부서져도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입니다
내가 세상사람이라면 나의 살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약속된 소망 하나만을 바라봅니다
사실 누구나 살 날은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정말 신앙인으로서 소망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기도합니다🙏🙏
저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설령 진심이 담겨있지 않은 말씀이라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몸이 부서져라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 보다는 곧 세상하직 할 이만희씨가 죽지 않도록 기도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는 이만희가 사기꾼이며 신천지가 종교사기집단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명확하게 알고 있는데
제가 양심을 팔아먹는 신천지 수뇌부들 같은 인간이 아니라면 신천지에 들어갈 일이 단연코 없을 텐데요.
그리고 님께서는 절대로 제가 신천지에 들어가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 위와 같은 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기도하는 척 하면서 댓글을 썼다가 챙피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지우고 실수로 댓글이 지워지는 것 처럼
행동하는 님의 외식적인 행동이 왜 저는 역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없는 것이 이미 여러모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지 자신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철 모르고 하는 행동들은 우리가 웃기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다 큰 성인이 앞 뒤 구분도 못하고 맥락도 안 맞는 행동을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제 3자이지만 끼어 들어 죄송합니다만,
"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성경에 약속된 소망 하나만 바라본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심정 때문이라면 전혀 호소력이 없습니다.
결국 "부서져도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
(무언가=자신도 설명 못함) 자체가 어제 님이 하셨던 말과 대치되네요.
어제 다른 탈퇴자 분들 간증에 감정호소 한다고 하셨죠?
법정나와서 증언하라고 하셨던 분이 자기 자신도 증언할 수 없는 "무언가" 를 호소하시면서 다른사람을 비난해서 되겠습니까? 그것이 당신이 따르는 진리입니까?
거듭 여러 분들이 댓글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결국 자가당착과 모순 갈라치기하고, 다른사람을 비난하고, 남보다 나를 더 낫게 여기고 "내가 너를 위해 기도 해 줄께" 와 같은 성경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겁니다.
님이 단 하나라도 겍관적인 사실에 대해서 반박했던 부분이 있었습니까?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시지요?
'지식' 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거짓말 조차 합리화 시키는 신천지 성도들께서는
왜 정작 자신들이 믿는 믿음에 대한 것에 이리 소홀하고 객관적이지 못하신 겁니까?
거짓말은 그렇게 온갖 전략 전술을 다 써가면서 갖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면서,
정작 하나님에 대해서 신천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이리 소홀하신가 묻는 겁니다.
생명이 다하기 때문에 더 붙잡지도 마시고 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깨어서 올바른 진리를 위해 힘쓰시기 바랍니다.
올바로 보고 성경에 있는 대로 믿는다면 진짜 진리를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거룩하시고 우리를 위해 몸바쳐 죽으신 예수 앞에 저나 님이나 누구든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죄성이 있는 인간은 그분의 거룩함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구체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당신이 올바로 보기를 마음으로 원할 겁니다.
님이 습관처럼 말씀하시는 기도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사람들이 올바로 보길 원할 겁니다.
올라온 댓글들을 보니 감정호소 뿐이네요
얼굴도 이름도 드러낼 자신 없으신 분들이 댓글은 잘다시네요
법정에서 증언이라도 해보시지 그럴까요?
당당하시다면요
정말 본인의 말이 사실이라면요
언제나 기도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이 법정증언을 하고 싶어도 신천지 법무부장이 결사반대 할 겁니다.
아시잖아요. 신천지는 늘 거짓말이 들통이 날까 두려워하는 것을요.
다신 댓글이 모순이 되지 않게 하려면 먼저 신천지 법무부장인 소변호사 먼저 설득을 시켜 주세요.
당당하게 법정 증언 하고 싶은 분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지0한 전 강사님이 법정증언 하겠다고 체텍헤 달라고 헸을 떼도 신천지에서 못하게 막았었죠
어텐션 보이님도 감정호소 그만 하시고 법정에 나와서 얼굴도 이름도 드러내고 실상증언 한번 해보시지요
얼굴도 이름도 드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숨어서 기도제목도 없는데 기도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
ㅎㅎ
불러주면 증인 할수 있어요
신천지서 어떻게 말했는지~~
신천지서 어떻게 배웠는지~~
그리고 신천지 사람들이 날 뭐라 하는지도
불러주면 증언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신천지는 신탈자들이 무서운 대상들이지요
@@신천지푸른하늘투 법무부장님 때문에 증인신청 조차도 못한다는 말씀이실까요?
흠...
예배 전에도 푸하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가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애써 그 생각을 바꾸려 하지는 않겠습니다
마니꼬랑꼬랑
과연 무엇이 달라질것 같으신가요?
-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당시 크게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순교까지 당했을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복음이 확장되고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세상끝 퍼져나가길 바래서였겠지요.
-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독립운동을 할 때 당장 일제로부터 독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누군가는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을 겁니다.
- 지금 우리가 신천지와 싸우는 것이 당장 신천지가 무너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싸우는 것일까요? 때가 되면 이만희가 죽게 될 것이고
신천지는 종교사기판이었다는 것이 드러날 때, 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고 후손들이 이런 유사한 사교집단에 물들지 않게
하기 위함일겁니다.
그 정도 가지고 명예 훼손이면 푸른 하늘님이나 저나 누구라도 명예 훼손 안걸릴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는 보편적인 수준을 넘어서 조작하고 거짓말로 짜깁기하여 모욕을 주고 심각하게 성직자의
명예를 훼손한게 큰 문제지요..
참 그리고 전에 댓글 달았던것 다 가지고 있어요. 한글 열심히 배우고 계시죠?
명예훼손 이 뭔지 알고 계신거죠?
본인 부모님을 멸망자라고 가르친다면 괜찮을까요?
그정도??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능력 제로 인증.
@@까망1-v7y멸망자라는게 단순 배도자들에게 이방교리를 먹여서 멸망시켰다는 것인데 그게 명예훼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이대로 가면 2심도 1심과 결과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셨나요?
헛된 소망이 아닌 참된 소망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
이대로 가면 이만희가 영생할거라 생각하셨나요?
헛된 소망이 아닌 참된 소망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이만희가 일본인이었으면 누구꼴 났을거 같다는 생각 안드냐?
여기 계신븐들은 사이비 이단으로 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축복받아 귀정한 자들입니다. 계속 그 이단에 매여서 소망을 품고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