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아들을 공부에 내몰고 강요해도 수한이가 찡찡거리지 않고 노력하면서 애가 밝고 인성이 올바르게 자랐던 이유가 찐찐이랑 남편의 사랑을 받고, 진심을 알아서 그러는 거 같음.. 예빈이가 도둑질을 시작하게 된 거, 공부를 할려고 하지만 항상 불만가지면서 사는 걸 보면 거의 올백의 가까운 성적을 들고오는 첫째에게만 사랑을 퍼부어서 그런 것도 맞는 거 같음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처음에는 저 장면 보면서 울었고 지금은 나중에 저런 엄마가 되리라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장면..
1:51 아들을 공부에 내몰고 강요해도 수한이가 찡찡거리지 않고 노력하면서 애가 밝고 인성이 올바르게 자랐던 이유가 찐찐이랑 남편의 사랑을 받고, 진심을 알아서 그러는 거 같음.. 예빈이가 도둑질을 시작하게 된 거, 공부를
할려고 하지만 항상 불만가지면서 사는 걸 보면 거의 올백의 가까운 성적을 들고오는 첫째에게만 사랑을 퍼부어서 그런 것도 맞는 거 같음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처음에는 저 장면 보면서 울었고 지금은 나중에 저런 엄마가 되리라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장면..
찐찐이가 진짜 제일 사람같았어
쭌쭌
예빈이 연기 잘해
진짜 예빈이 역 하신 배우 연기 진짜 잘한다
이수임 너무 따뜻해서 넘 좋음 ㅜㅜㅜ
예빈이가 엄마 닮아서 키우기 힘든거였네 ㅋㅋㅋㅌ
닌 드라마 안봐서 모르나본데..
엄마꺼 금 갖고가봤자 팔지도못해ㅠㅠ 아가야 ㅜㅜ금방에 금 팔땐 주민등록번호 다쓰고 그러는거란다ㅠㅠ미성년자한테 사주지도 않아 돈만원 가지고 가출이라니ㅜㅜ
예빈이울때나도울었다ㅠ
이거 너무 명장면
복에 겨웠어 아주..ㅎ
11:05
아가야ㅠㅠㅠ
수한이 큰거봐 ㅋㅋㅋㅋㅋ
인간은 태어나면서 A I 아닌데...자식은 타고 난 재능을 존중 받아야 하는데...
상류층들은 원래 집에서도 저렇게 불편하게 입고 있어요? 고급스럽지만 편하게 입고 있을 거 같은데.
아무리 부자라도 저집에서 못산다 명품안입고 평범하게 살란다
ㅇㅈ
내가예빈이면 가출했다
10:00 가사도우미가 있는데 왜 엄마는 가사일을 할까
한서진이 요리 잘하는 컨셉으로 나와여
0:59 여기 븅 다음에 뭐라고 하는 거에요?ㅋㅋㅋ
"그게 니 한계야 넘어오면 편한데" 라고 한 것 같아요!
지금은 수시로 알아서 기어감. 의사들은 돈만. 면담할시 말도 못 알아 듯, 지 할말만, 약 처방 해줄까요?, 다음 예약은 언제로
그럼 님도 하시지
수한이 엄마가 왜 찐찐이임?
진진희라서 찐찐이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