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고백 "팬과 선수들께 감사, 내년엔 정상 탈환!" 강민호부터 구자욱까지 노장-신예 호흡 폭발! "불펜은 개선해야" 🔥 2025년 제패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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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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