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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안인진 해파랑길보고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다보고 임원에서부터 다시 또 보고 있네요. 8:39 68년부터 있던 철책이라고 나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때는 저런 철책이 아니고 사각의 가시철조망이라고 해야하나요? 저건 제가 군생활하던 98년도에 공병부대가 만든 철책입니다. 25년이나 된 철책이긴 하지만요. ㅋㅋ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암해변...10분전에 지났습니다 저도 왜 사람이 많은가했더니 오늘내일모레 3일 어린이날 끼고 연휴더군요ㅠ
앗! 저도 5월5일날 지나갔었는데..ㅎㅎ계속 걷다보니까 날짜감각이 없어져서 휴일인지도 모르고 분명 평일인데 사람이 왜이리많나했었습니다ㅋㅋ
해파랑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그래도 쉬어가며 가세요혼자는 외로워보이네요
혼자는 아무래도 씁쓸하긴 하더라구요ㅎ 특히 밥먹을때!
걷다보니 날짜 개념이 사라지더라구요.
맞아요 걷다보면 요일개념을 까먹어요ㅎ
정동진에서 안인진 해파랑길보고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다보고 임원에서부터 다시 또 보고 있네요.
8:39 68년부터 있던 철책이라고 나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저런 철책이 아니고 사각의 가시철조망이라고 해야하나요? 저건 제가 군생활하던 98년도에 공병부대가 만든 철책입니다. 25년이나 된 철책이긴 하지만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암해변...10분전에 지났습니다 저도 왜 사람이 많은가했더니 오늘내일모레 3일 어린이날 끼고 연휴더군요ㅠ
앗! 저도 5월5일날 지나갔었는데..ㅎㅎ
계속 걷다보니까 날짜감각이 없어져서 휴일인지도 모르고 분명 평일인데 사람이 왜이리많나했었습니다ㅋㅋ
해파랑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쉬어가며 가세요
혼자는 외로워보이네요
혼자는 아무래도 씁쓸하긴 하더라구요ㅎ 특히 밥먹을때!
걷다보니 날짜 개념이 사라지더라구요.
맞아요 걷다보면 요일개념을 까먹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