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 I miss you so much .rip. I was 15 when this song came out. Now I'm 31. Im revisiting my teenage hood of my favorite kpop hits I was listening to back in the day. I miss how simple those days were to me... Kara forever!
Agreed. I almost forgot about them and just recently reminded. KARA was my fav 2nd only to SNSD in highschool days when back then YT wasn't yet well known in my country. I really likr their songs.
This used to be my feel good song now I'm sobbing rewatching this MV again. RIP, Hara! Thanks for the kpop songs that made me feel better when I was an awkward teen.
That was about the time I discovered Korea and Kara et al. So for me, South Korea is dear to my heart and now have few friends that live there. The break up of Kara is a wound for me.
I first watched this music video in Pop In Seoul (Arirang), and I fell in love with a group that I thought their name was Pretty Girl promoting the song named KARA. Then I went on watching their live performance on Mnet and up to now I've been a Kamilia for more than a decade. I know lots of things happen since then, but a true Kamilia will always keep these five talented ladies in their heart. I'm grateful to see how they went from zero to hero, our queens of Kpop.
For some weird reason, I got this song stuck in my head when I was browsing through songs from the Golden Era of Kpop... I'm a Sone, but I also loved songs from Kara too, especially seeing them on variety shows too!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작곡그룹 스윗튠을 만났던게 신의 행운 이때의 물이 제대로 올라간 스윗튠의 감각은 ㅠ 이곡을 선택한 dsp대표 이호연의 감각도 무시못함 이때부터 함께했던 자체가 신의한수였음 앨범하나하나를 낼수록 신세계 이런 라이브러리땜에 듣는맛을 아는 일본에서 성공할수 있었다고 봄 귀에는 쉽게 들리는게 장점이고 자세히 들어보면 귀속이 가득할정도로 여러가지 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그루브함 듣는맛이 있다고 할까 안된다는 말은 노노노할때 뒤에서 들리는 리듬은 증말 중독성있음 자주나옴ㅎ(기차가 지나가는 느낌?) 기타나 베이스가 정말 맛깔남 (최고의 세션)ㅋ 지금 들어도 정말 특이한 곡
Lol the make up doesn't look weird at all it goes along with the concept of their clothes which is all mixed matched and colorful so it looks perfectly fine
I feel it’s fine, each era has different makeup style. But the style back then í so friendly, for now everyone tries to look fancy that fans rarely can buy those clothes
I love KARA!! Choreography is also lovely, and it's lovely all members. Especially, the choreography of this song is the loveliest. It's lovely highest, HaRa in this song.
Hara I miss you so much
.rip. I was 15 when this song came out. Now I'm 31. Im revisiting my teenage hood of my favorite kpop hits I was listening to back in the day. I miss how simple those days were to me... Kara forever!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그 둑은둑은했던
느낌을 잊을수가없슴 얼마나 좋았던지
세상에서 가장 예뻤던 하라누나야 가장 예쁜 별이 되었길 바래
@@승규임-c1o 난 아무것도 안할때 그쪽은 하라글에 악플달고 계셨나봄ㅎㅎ
@@Davichis2 역쉬최씨
@@승규임-c1o 띄어쓰기좀 해라ㅋ3학년 좀비고에 기어온주제
@@승규임-c1o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방구석에 있지 말고 병원에 가셔요
I wish international fans knew that cute concepts could have powerful uplifting messages as well.
Oh I know that
StayC’s stereotype is a modern example
it’s not like dark concepts are making any impact on mentally ill fandoms…
힘들었던 고3시절 이노래로 많이 버텼었는데.. 지금들어도 힘을 주는 참 좋은 노래
Lifestyle Park Oh 전 고1때
[선플] 시사상식을 '선택'이라고 하는 인형팔이 노래 가사로 수험생활을 위로했다니 갠적으로는 뭔가 안타깝고 동정이 가네요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댓글알바 구더기님
Lifestyle Park Oh 난이때 초2였는데..
순홍아 니가 그런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는게 더 동정이간다. ㅄ
명순홍 장르부심 역겹네요.
KARA見てると本当に元気もらえる。こんな素敵なグループもっと続いて欲しかったのに…
Konichiwa
자존감 높여주는 노래가 많았던 카라 프리티 걸 아직도 내 최애곡이야.. 너무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해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ㅠㅠ..
갑자기 나도모르게 흥얼거리고 있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너무 반갑다ㅠㅠ
This was my jam in 2009, sophomore year of college. Miss these infectious gen 2 golden era hits. Kara was one of my faves.
거짓말치지마세요 외국인님. 뒤늦게 알았으면서..
@@qripretty92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외국에서 한국노래, 문화 좋아해주면 우린 좋은거죠
Agreed. I almost forgot about them and just recently reminded. KARA was my fav 2nd only to SNSD in highschool days when back then YT wasn't yet well known in my country. I really likr their songs.
명곡은 몇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좋은곡인데 이건 진짜 너무 명곡임
그 뭔가 설레는 느낌이 있음
ㅠㅠㅠㅠ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ㅠㅠ 진짜 너무 좋다
ㅇㅈㅇㅈ 갸좋아
저도..ㅠㅠ듣는데 눈물나네요ㅜㅜ
저도요..ㅠㅠ
Yejin Kim 저도용 ㅠ 유치원때들었는뎅 지금 들었는데 눈물이뚝뚝…… ㅠ
저도요 ..
와..구하라 진짜천사같다
진짜아까운 목숨이네
너무예쁜데...
진짜 명곡인데 카라는 진짜 노래 세련되게 잘 뽑았었음 이거 보고 바로 카라팬되고 구하라 팬됐었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씁쓸하구만..
이상하게 들으면 눈물이남,,,, 이렇게 경쾌하고 희망적인노랜데,,,, 넘좋다증말 ㅠㅠㅠㅠ
This used to be my feel good song now I'm sobbing rewatching this MV again. RIP, Hara! Thanks for the kpop songs that made me feel better when I was an awkward teen.
このハラちゃんほんっっとに可愛いんだよなあ🥺❤️
ずっと大好きだよ、ハラちゃん😭
ハラは勿論、個人的にこのMVの
ギュリもすごく可愛いと思います😍
中学の時、ハマって聴いてたなぁ。
この頃に戻りたいな。
ジョンヒョンもソルリも、そしてハラも生きてた頃に。
이 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유치원 다닐때부터 들은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 초딩때로 돌아가는 느낌?!
이노래가 추억의 노래가 될줄이야
まじでこの頃に戻りたい…
唯一夢中になったガールズグループ
KARAは韓国グループの中ではみんな顔が特徴的というか覚えやすいしみんな表情が豊かで可愛らしい
KーPOPを知れたのは
KARAのおかげです!
永遠に大好き
これからも曲を聴き続けます!
학교빡세 때부터 흥얼거리면서 불렀지만 프리티걸이 처음으로 아이돌 덕질하게 만든 노래지.. 고딩때 참 좋아하면서 허니 첫 1위때도 같이 울고 했는데 벌써 30대네 ㅎ
난 이노래 가사가 너무 좋다ㅜㅜ 그리워라 벌써 10년전..
Good Bye Kara. Thanks you for all. I will miss them.
Hara Gyuri SeungYeon YoungJi Jiyoung Nicole
So sad
That was about the time I discovered Korea and Kara et al. So for me, South Korea is dear to my heart and now have few friends that live there. The break up of Kara is a wound for me.
저때 패션..극혐이네
dont forget sunghee she's was in kara before jiyoung,nicole, and youngji come :)
Sad rip hara
中学生の時にパソコンにかぶりつくようにこれ再生してみてたなあ、やっぱりKARAがいちばんかわいい、、、😭みんな可愛い😭
2008년 노래니까 좀만 더 지나면 10년이 지난거네....와 지금까지도 명곡이고 세월 진짜 빠르네 ㅜㅜ
예민망고 10년 소름...
물풍선 ㅋㅋㅋ 크래이지 아케이드 물풍선도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2018년에서 왔습니다.. 한달 남았네요.. 그렇습니다 2019년 입니다..
2019년 입니다
네.. 당신들은 또 나이를 먹었습니다
진짜 내 중3시절 밥먹듯이 들었는데
어느새 30대 아재가 되버린 ㅠ
그리고 구하라 참 이뻤는데 지금봐도
안타깝습니다 악플러 남친 잘못만나서
부디 편히쉬십쇼 ㅠ
The golden age of K-pop for me is the time of this song was released. Thanks a lot KARA, and Hara. Rest in peace.
이때 구하라보고 엄청 놀랬었는데 진짜 예뻐서 ..ㅋㅋ 하라언니 때문에 뮤비 엄청 돌려봤던 기억이 ㅎㅎ진짜 인형같다 정말루
I first watched this music video in Pop In Seoul (Arirang), and I fell in love with a group that I thought their name was Pretty Girl promoting the song named KARA. Then I went on watching their live performance on Mnet and up to now I've been a Kamilia for more than a decade. I know lots of things happen since then, but a true Kamilia will always keep these five talented ladies in their heart. I'm grateful to see how they went from zero to hero, our queens of Kpop.
SAME HERE! IM SOBBING 😭
lol, the infamous Pops in Seoul artist song mix up! too bad Pops is gone now :(
ハラとニコル推しだが、全員、可愛いねぇ~~~♪♪ よく、こんな5人が揃ったもんだ!!
日本で定期的にコンサートしてほしい!!
잊지 않겠습니다 구하라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008년 새벽에
티브이에서 눈을 못떼고
끝까지봤던 기억이난다
입은옷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봐도 예쁘네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하라언니 이시절 뮤비들만 보면 내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청춘불패에서 언니 진짜 좋아했는데
하라누나 오늘 제꿈에 나오셨어요 제꿈에서는 저한테 말도걸어주셨고 제가
이 노래를 듣고싶다햇는데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춰 주셨어요 정말고맙습니다 꿈에서라도 누나의 환한 미소를 다시볼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누나 그곳에서는 푹쉬세요...
아가리만 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나와
댓글 왜 저렇게 꼬임? 진짜 어이가 없네 나올 수도 있지
@조씨 태세전환 보소
제 생일에...
@라히키 ..ㅜㅜ 하필 왜 님의 생일에 구하라씨가 돌아가셨을까요 ㅜㅜ
카라의 모든 곡들이 가사가 밝고 긍정적이고 용기를 준다 남자친구이야기나 사랑이야기가 없었던 유일한 케이팝 걸그룹
그건 아닌데;
Wanna가 있는데 없다고요? 그대를 사랑해 My love~~🎶🎵
데뷔곡부터 남친 차는 내용인데...
@@theghst5147 데뷔하면서 남자 차고 시작함
15주년 기념 앨범 발매일입니다. Rock U로 카라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Pretty Girl로 카라라는 그룹을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켰죠.
추억돋아...중딩때 학교다녀와서 집에서 컴터로 이 뮤비진짜 많이 봤는데
카라를 대박의 길로 인도한 곡 10년됐네
카라 정주행중~~~ 좋아요~~~~~
아...세월 빠르다 ...카라는 해체되었지만 보고싶다아아앙😍
그러게요 저도 카라 많이 좋아했었는데....
인피니트바라기 허영지 들어간지 얼마나됐다고 바로해체 ㅋㅋㅋㅋ 이만큼 운없는애가 또있을까
한지혜 못 뜬 아이돌보다는 운이 있는거죠ㅠㅜ
그래도 어느정도의 운은 있었다는게 좋은거죳
They are coming yaass ive fit this concept so well
cutesy pretty, glam, cool & chic, girl crush...KARA rocked it all
For some weird reason, I got this song stuck in my head when I was browsing through songs from the Golden Era of Kpop... I'm a Sone, but I also loved songs from Kara too, especially seeing them on variety shows too!
시대를 앞서간 노래... 노래만 들어봤을 때 전혀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새해첫곡!! 올해는 어디서나 당당하게 걸어볼랍니다~~
노래좋다ㅠㅠㅠㅠㅠㅜㅠ아무생각없이 프리티걸 노래듣던 애기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ㅜㅜ
하라언니 잘자요 그곳에서는 제발 행복해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향수인지는 몰라도 어릴때 이노래 들으면서 언니랑 엄청 웃으면서 차안에서 춤추던게 생각나네요 이 노래가 추억속으로 묻어진것도 너무 슬프고 이제 故구하라님도 추억속으로 묻어야한다는것도 믿기지게 않네요... 순수하고 맑던 꽃을 누군가가 꺾어가버린 기분이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このハラちゃんは一撃で惚れちゃうよね。
어릴때 되게 신났던노랜데 괜히 뭉클하고 슬프게들리네
Pretty, dorky, energetic, shining Goo Hara, thank you for all the moments you shared with us.
Hope you found your peace, and are in Heaven ❤
可愛いな
ほんまに
KARAは
てか、服装とかが時代感じる笑
それなです
小学生の時めっちゃ聞いてた💕
またKARAが復活してくれて嬉しい🥺
밝고 희망찬 노래를 선물해주셨던 구하라 선배님
감사합니다.ㅠ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ㅠ
프리티걸은 제가 힘들 때마다 들었던 희망찬 노래입니다. ㅠ
やっぱりこれだね、色褪せない。
최근 자신감 자존감이 필요한데, 다시 들으니 가사가 이렇게 좋은지 다시 알게 되었어요. 안된다는 말은 노노노노!
아자아자! 할 수 있다!
이때 참 많이 들었는데 벌써 추억이 됬네
나 초딩때 카라도 엄청 좋아했는데 카라 노래는 지금들어도 씹띵곡ㅠㅠ구하라랑 박규리보고 진짜 인형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봐도 이쁘다ㅠㅠㅠㅠ옛날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것같다 너무 추억ㅠㅠㅠㅠㅠ
Goo Ha-ra looks so young and happy in this MV~ I wanna turn back the time to this era ☹️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작곡그룹 스윗튠을 만났던게 신의 행운
이때의 물이 제대로 올라간
스윗튠의 감각은 ㅠ
이곡을 선택한 dsp대표
이호연의 감각도 무시못함
이때부터 함께했던 자체가 신의한수였음
앨범하나하나를 낼수록 신세계
이런 라이브러리땜에 듣는맛을 아는 일본에서 성공할수
있었다고 봄
귀에는 쉽게 들리는게 장점이고
자세히 들어보면 귀속이 가득할정도로
여러가지 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그루브함 듣는맛이 있다고 할까
안된다는 말은 노노노할때 뒤에서
들리는 리듬은 증말 중독성있음 자주나옴ㅎ(기차가 지나가는 느낌?)
기타나 베이스가 정말 맛깔남
(최고의 세션)ㅋ
지금 들어도 정말 특이한 곡
Lol the make up doesn't look weird at all it goes along with the concept of their clothes which is all mixed matched and colorful so it looks perfectly fine
one question, are you alive? xd
Ya TOTALLY
Panny V omg that was such a style back then , Wonder girls did the same in “Tell Me”
I feel it’s fine, each era has different makeup style. But the style back then í so friendly, for now everyone tries to look fancy that fans rarely can buy those clothes
@@blackmush7368 r u alive aswell? :b
내가 이 때 스타 골든벨에 나온 한승연의 교복입고 양손 위로 뻗고 예예예예 추는거보고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뭔지 처음으로 느꼈지ㅠㅠ 오랜만에 봐도 좋다
I miss Kara and Rip goo Hara i love seeing you in Invincible youth..You're such a cute and happy girl
수업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공책에 써 놓고 집에서 듣는데 너무 추억 돋는다.......ㅜㅜㅜㅜ
ハラちゃんはずっと私たちの心の中にいるよ!
2008년도로 되돌리고 싶다 딱 프리티걸 듣고 눈물흘렸는데 너무 좋아서 ㅠㅠ 이제뜨겠구나 하고 근데 또 눈물이 ㅠㅠ 하라야 행복했음 좋겠어
Despite the cute outfits and concept, it still has a mature vibe on it, idk why.
I also love the message
내가 어렸던것만큼 이들도 참 어렸어.. 젖살도 안빠진 앳된 얼굴에 총천연색으로 알록달록 화장, 촌스럽기 그지없는 옷차림인데 꽃핀듯이 예쁘고 눈부시다 ㅠ 그립다..
ive is gonna slay this
はまっていた頃に散々聞いて飽きたと思っていたけどふとまた聞きたくなって 今聞いてみたらやっぱり とてもいい曲だった
メロディー ラインもコーラス構成も 大サビで転調するところもちゃんと作られている。
SUCH A ICONIC AND GIRLY SONG ^o^
テレ東でハラちゃん見て懐かしくていろいろ曲聞きあさってる😭小学生のころ思い出すとKARAが沢山出てくる。今も好きだな~。
RIP To Goo Hara...
I suddenly watch Kara when I heard the bad news
i cant believe it.... 😭😢
my condolences to the family😢. Indeed, to God we belong and to God we shall return
I cant believe an Angel is gone now
I am korean so I'm sorry about that
Even Sulli😭
앳되고 청순청순 ㅠㅜ 사랑해 카라🥹💖
와 갑자기 떠서 뭔가 홀린듯 들어왔는데 진짜 개추억이다
Before this song makes me feel alive and happy but now this makes my heartache :((
I can relate, all of their songs make me grief now 😔
구하라 소식에 이노래 생각나서 올만에 듣어보네..다신 재결합 할수없는 그룹으로 남았구나..ㅜㅜ;;
언니 진심으로 내 맘을 다해 너무 고마워 하라언니
小学生の頃韓国語分からなかったけどめちゃくちゃ聴いてた。懐かしくて泣きそう……
와..... 이게 아직도 기록으로 남아있구낭 ㅠㅠ 감사함니다!!!!!!
지금 들으니까 명곡이네
카라 아마 이 시기가 제일 레전드였던 것 같은데. 이 노래 언제 들어도 신남.
약간 되게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된 기분임. 그냥 외국 하이틴 영화 나오는 퀸카 된 기분.
히트곡 진짜 많다 카라..
구하라 참 예뻣지라고 과거형으로 말할 날이 너무도 빨리 와버렷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懐かしい、この曲日本語版リリースして欲しかったな、あったっけ?でもライブでは歌ったこと無いよね。
5人はもちろん、MVの雰囲気も、ダンスも可愛くて今でも大好きな曲。いつかまた見れる日がくると思ってたんだけどね。
ハラちゃん、本当に残念です。。R.I.P
2ndkarasiaをみて飛んできた
この曲がカラペンになった原点
すごく衝撃を受けた
もう5人揃ってるところをみるのは映像だけ。。まだどこかに居る気がしてる。。
またあの時代の笑顔をみせてほしい。。
I love KARA!!
Choreography is also lovely, and it's lovely all members.
Especially, the choreography of this song is the loveliest.
It's lovely highest, HaRa in this song.
처음 몇초부터 확 매료됐다 ㅜㅜ 노래 너무 좋다....
구하라 이 때 정말 예뻤네여 상큼하고 ... 그립다 카라 :'(
지금은 다른의미로 그립네요..
진짜 너무 추억의 노래다 ㅠㅠ 첫마디부터 좋아 ㅠㅠ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 카라 다시 보고 싶당
Came here because of Gehlee Dangca and grateful to hear this uplifting song from KARA!
초3때 이 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20살인 지금도 들어도 정말 좋다.. 추억이다ㅠ
이게 진짜 노래지❤❤
구하라 너무 예뻐서 충격먹고 이 뮤비 몇번씩 돌려보던 대학생 때가 생각나네요 고마웠어요 편히 쉬어요..
오와...내가 초1때 이걸 많이 봤던 기억난다 항상 쿠션갖고 춤췄는데 추억돋는다😢😢 카라 진짜 좋아했음 물론 지금도...🤍✨😍😍
담당자님~!! HD화질로 리마스터링 해서 올려주세요~!
中学の時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っごい聴いた
懐かしくてジーンとくる
2019?
I miss KARA so much this is my favorite song by them
シKᴀᴡᴀɪɪ Iʀᴇʟʏɴ 2020
Kara is the most successful talent of DSP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