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 뉴져지 입니다 처음 목사님 말씀 들을때 저희교회와 영적인 부분이 정말 똑같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타국에서 목사님의 깨어있는 말씀과 성령의역사하심을 들으며 은혜많이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몸부림치는 50 대 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목사님 저희교회 꼭 초빙해서 성령불을 받고싶습니다 멀리서나마 나라를 위해 교회 회복을 위해 저희 목사님과 더불어 열심히 기도합니다 저희는 뉴져지의 작지만 불꽃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새로 옮기신 예배당에 주님의 계획하심과 섬리데로 잘 성장해 가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제1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제2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72 (베스트요양원 옆) ※ 새가족 등록을 원하는 분은 사전에 교회에 연락하시고 방문하셔야 예배에 참여하고,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어떤 불에도 타지 않을 믿음의 집을 세우길 원합니다. 찬송 - 459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우리는 육신에 속한 자와 같다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1절 -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주님이 사랑하는 자는 시험과 연단을 통해 단단하게 하신다. 3절 - 시기와 분쟁이 있는 육신에 속한 자 믿음은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 언어가 아니라 행동이 변화된 사람이어야 한다. 교회는 가나안이 아닌 광야이다.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훈련의 장소이다. 교회의 특이한 점 가족은 피의 관계이지만 교회에서는 피할 수 없이 만나야 하기에 훈련 시키신다. 피할 수 없으니 견뎌내어야 한다. 우리 신앙의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재료 : 금, 은, 보석, 나무 불에 타는 재료(불은 시험이다) 불로 우리를 연단한다. 불에 태워지지 않는 재료로 잘 지어진 집은 절대 타지 않는다. 반석 위에 온전하게 잘 지어진 집이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유혹의 시대였다. 지금은 시련과 핍박의 시대이다 코로나로 인해 앞 당겨졌다.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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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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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거짓이 난무한 이때 목사님을 통하여 날마다 깨우침을 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셔서 분별력있는
말씀 선포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승하십시요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가 생활하면서 실제적으로 격을수있는 모든일을 예화로 들려주시고 삶에서 견디고
견디라는 말씀 참으로 와닿습니다~
매일매일 삶에서 이기고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자빠져 잔다는 말.사투리입니다
사용 하셔도 됩니다.사투리가 투박하고.못배운 어투 처럼 들리지만.정감 있는 우리말도 많습니다 저도 사용 하는 말입니다..은헤롭고.깨닭게 되는 하나님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힘내세요!
주일날 몇일동안 집주인에게 시련당해 시름시름 앓았는데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니. 끝까지 인내하고
참고 견디게 해주니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으로 말씀듣고
홰개.은혜.감사 합니다.^^
저희목사님말씀.박한수목사님말씀
내삶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예배의 말씀으로 깨워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도 나를 통해서 주님을 볼수있도록 깨어 있어야 되겠다는 각오와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목사님 매일 말씀으로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 육간에 강건하세요✌
새 예배당에서 선포되는 귀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제자광성교회와 목사님을 귀히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꿰뚫어 보심을 말씀하시니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사업에 힘이들어 지칩니다
기도로 버팁니다.
일산까지 거리가 멀어서 직접 예배들으러 갈 수 없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교회에 소속된 교인입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정면으로보고싶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ㅋㅋㅋㅋ 저혼자 꼬투리 잡는다고 할까봐 말 못했는데 감사해요. ㅋㅋㅋ
주님 🙏
세상 바쁘게사느라 주위사람이 서운한게 있는지 못살폈습니다. 믿으므로 집을 잘세우게 힘을 그에게 주소서.
카메라가 목사님을 정면으로 잡으면 더 은혜로울것 같습니다.
전에처럼요.
목사님께서 저를 보고 말씀하시는것 처럼요
여기는 미국 뉴져지 입니다
처음 목사님 말씀 들을때 저희교회와 영적인 부분이 정말 똑같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타국에서 목사님의 깨어있는 말씀과 성령의역사하심을 들으며 은혜많이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몸부림치는 50 대 주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목사님 저희교회 꼭 초빙해서 성령불을 받고싶습니다 멀리서나마 나라를 위해 교회 회복을 위해 저희 목사님과 더불어 열심히 기도합니다
저희는 뉴져지의 작지만 불꽃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새로 옮기신 예배당에 주님의 계획하심과 섬리데로 잘 성장해 가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아멘! 말씀으로 찔림 받고 깊이 회개합니다.
늘 목사님 ~♡♡♡
말씀으로 새힘을 얻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치 보지않으시고-
이시데에 바을처럼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 넘 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바울사도의 너희는 육신에속한자라는
그말씀이 저에게 주신말씀이네요
그리스도와 함께 못밖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사는것이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죽어지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아멘~
찐짜 찐짜 목사님 정말 감사해요 은혜 받고 갑니다.
믿음이 좋은사람으로 보이는것이 먼저가아닌 내마음이 사랑 용납 겸손 절제를.행하는것에 나를 다듬고 다듬고. . 거듭날수있도록. . 그런마음과함께 믿음을 지켜낼수있는 주님의 딸이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마음에 품고.또 품겠습니다💕
내안에 주님이 아니 주님만 계시는가 돌아보는 말씀에 세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내안에 적이 제일 문제 입니다 교회가 광야 이기에 더욱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은혜가 넘치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리며 순종하며 살도록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믿음의 집을 견고하게 짓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뒷배경색깔이 바뀌었네요
어제 너무 반사돼보여서 흐릿했었는데
지금은 좋네요^^
목사님 후원자분들 초청해주세요 하나님께 감격의 예배를 한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날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바뀐 화면에대해 말씀드릴께요
소리가 울림이있고
목사님 예전화면처럼
정면으로 보고싶습니다
화면 뒷배경이 예전에 비해 많이 어두워져서 ㅠ
이건 머 적응하면되겠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 찔림을
받겠하옵소서.
오직예수!
할렐루야
영상제작 하시는 분.. 목사님 시선은 정면으로 바탕은 지금 너무 어두워요 아님 양복이 좀 밝은 톤였음 .. 참고바랍니다 당분간 새성전에서 영상전송에 조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1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제2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72 (베스트요양원 옆)
※ 새가족 등록을 원하는 분은 사전에 교회에 연락하시고 방문하셔야
예배에 참여하고,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 요양원은 빼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직영하는 곳이 아니라면요
저희교회는 하늘 그림보이는곳만 해 영상예배 때에도 괸찮드라고요
뒷배경색깔이너무짙어요
죄송한데
뒷배경과 조명처리좀 부탁드립니다
화면보고 말씀들은데 좀 부자연스럽고 거북해서요
죄송합니다
영상으로봐서인지모르겠지만
배경이너무침침하네요
답답한느낌예요
목사님 죄송합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어떤 불에도 타지 않을 믿음의 집을 세우길 원합니다.
찬송 - 459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우리는 육신에 속한 자와 같다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1절 -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주님이 사랑하는 자는 시험과 연단을 통해 단단하게 하신다.
3절 - 시기와 분쟁이 있는 육신에 속한 자
믿음은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
언어가 아니라 행동이 변화된 사람이어야 한다.
교회는 가나안이 아닌 광야이다.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훈련의 장소이다.
교회의 특이한 점
가족은 피의 관계이지만 교회에서는 피할 수 없이 만나야 하기에 훈련 시키신다.
피할 수 없으니 견뎌내어야 한다.
우리 신앙의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재료 : 금, 은, 보석, 나무 불에 타는 재료(불은 시험이다)
불로 우리를 연단한다.
불에 태워지지 않는 재료로 잘 지어진 집은 절대 타지 않는다.
반석 위에 온전하게 잘 지어진 집이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유혹의 시대였다.
지금은 시련과 핍박의 시대이다 코로나로 인해 앞 당겨졌다.
아멘 🙏
아멘!!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