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홍진경이 받는 대접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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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만재님들 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탈리아 여행 브이로그 1편입니다!
현지에서 살고 있는 친한 동생 선주 덕에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들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만재님들과 함께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탈리아
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친한동생을 만났어요~~ 프랑스까지 이어지는 이번 유럽일정 우리 만재님들 계속 함께해주실거죠? ^^ 그리고 제 헤어스타일… 많이 독특하죠? 개인적으로 짧은머리를 좋아하지만 화면으로 보니 짧아도 너무 짧더라구요~ㅎㅎ 사실 제 머리가 이렇게 짧아지기까지 약간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는 8월에 방영되는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 홍진경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늘 감사드려요 만재님~~^^
머리 너무 멋있어요!!! 놀리는 사람들 무시하시길 바라옵니다~~ 사연이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홍진경
머리카락이 길던 짧던 상관없이 그냥 언니가 좋아!!ㅎ
머리카락은 상관없어요~~ 짧든 길든 홍진경이즈홍진경!!!!
전 한번두 댓글을 달아 본적이 없었는데 눈물을 흘리는 홍진경씨를 보구...저두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꽃잎을 모아서 십자가를 만든 분의 마음도, 정 든 창문을 버리는 게 마음에 걸려 정원에 세워두어 새로운 시선으로 초원을 보게 만든 멋진 노신사분의 마음도 너무나 낭만적이고 아름답네요. 그리고 그 마음에 공감하고 감동해서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릴 수 있는 홍진경님 마음도 넘 사랑스러워요. 뭔가 잔잔하고 예쁜 영화 한 편 본 느낌
제 마음과 같네요. 울컥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교는 없지만...그 예쁜마음을 두고간 꽃 십자가랑 모델 할아버지..멋있다요❤
제가 말 하고 싶은 그대로 댓글 달아준 그대..최고에요👍
저두 보면서 눈물이 ㅠㅠ
꽃잎십자가보며 진경씨 울컥하시는 모습에 같이 울컥해서~ ^^
꼭 가보고싶은 토스카나 넘아름답네요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 도 좋아한영화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너무 심한 사람입니다.
방구석에서 언니 유툽을 보면서 지냈어요.언니의 진중함을 존경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버텨내고 계신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한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 내시고 이겨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홍진경님 영상 즐기시는 거 보면 님도 따뜻하고 유쾌한 분이실 것 같아요 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감사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영상내내 선주님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진짜요! 선주님 짱
나도 선주님 같은 친구 ㅎㅎㅎ 있으면 좋켔따~❤
선주님께서는 가이드이신가요?
@@앨리스-m1w아니요 ㅋㅋㅋㅋㅋ
저런 여유는 도무지 대한민국과같이 경쟁이 너무심하고 비교질이 심하며 계속해서 편가르기하며 싸워대는 이런 곳에서는 생겨날수가 없는것인것 같네요 그래서 눈물이 나지않나 싶습니다
저들은 옛것들을 이어가며 그 자연스러운 전통과 감정 마음을 물려받으며 살아오고있는데 항상 개발하고 개척하며 신도시와 신건물에 열광하기만 하는 우리가 저런 감성을 어떻게 지키며 살아가겠습니까
안타까워 눈물나는 일입니다
한국은 이제 그만 좀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동안 그만큼 열심히 달려왔으면 됐지, 이만큼 성공했으면 눈부시게 해낸거지
자살률 1위 출산율 최하에 뭐든지 돈과 성적순으로 해결하려고 하면서 정과 정의와 낭만은 없고 모든 걸 헐뜯으면서까지 이뤄야하는 업적이라면 더이상 원치않아요
한국은 그냥 땅데기가 좁아서 따닥따닥 어떻게든 안됨 이탈리아처럼
전쟁후, 너무피패햇고, 노인새대는 얻ㄷ해든자식들을 먹여야햇을 겁니다이후 군사정으로 언론과 박정희선생은 괴로어지만 새마을운동과 아무😂것도할수없던 우린공부박에 할것이없엇고 이것은 큰아들 큰ㄷ달에게시작 됐습니다
혹시나 인서울 하면 소를팔고 시아버지도그러케 됫어요
그리고.이거슨 70년만에 세게12권 억지로선진국이
될수박에. ㅂ발 ㅂ발로 조롱당하고 겨우겨우희생으
88올림픽이되 선거직선재 그런던데도한 나라당
지금에. 궁민에힘 전심임 . 그시절 나이20세.
기격이.새로록,새록 서울생활을
가난과그나마 지방보다 얼급이나아서
지금에 세대는 충분히 ㅇ해함니다. Imf. 금융위기로
고통받는 부모와 자식이생겨나고. ㄷ독바로 살지못해서
😂 미안하지만 제발 부모만이라도화해 해주세요...😅
제발.요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눈물이
우린 진짜 잘 살아야 한다
자연이 그걸 말해 주고 있다
뭐지....나도 울었다. 그냥 지나칠수 있었던것이 마음에 무언가를 건드렸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가까이있는 행복을 너무 등한시한것같아!
뭐지 ...난 이글 보고 울었다
뭐지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저도 감동은 받았는데요.....등안시가 아니라 등한시입니다...
@@yssun9235 네.네 (수정했어요.)감사.
진짜 운거 맞아요?
내가 이탈리아 살면서 느낀 감정을 이 한편에 축소해 준 느낌 ..
같이 눈물이..저런 소소한 꽃잎 장식을 많이 봅니다
저도 이탈리아에서 사는데 이탈리아를 너무 사랑합니다…^^
땅이 좋아서 할아버지까지 잘 자란다는 게 너무 웃겨
유럽인들의 예술적 감각을 느낍니다. 정말 시골 카페에도 집에도 그림이 걸려있고(진품이 아니어도) 그걸 감상헙니다. 생활 속에 예술이 녹아있어서 그들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풍요로운 감성을 간직하고 사니까 인생이 아름다운 겁니다.
한국이 자살율 1위인게 그닥 놀랍지 않아요. 우리의 각박한 모습을 보면서 저들의 예술적 누림은 오랜 시간 저들의 문화 속에서 자연스레 녹아내린 것이 아닐까.
홍진경 씨가 가톨릭 신자라 꽃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놓은 것에 감동받은 것처럼 저도 감동받고 갑니다. 예술은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삶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맞아요
한국인들 기승전 돈돈돈
무서울정도예요
가난하면 애낳는것도
비난받아야 하고
돈때문에 가족 죽이고
코인이나 투자에만 열광하고ㅜㅜ
우리나라 시골도 아름다운데
사람들은 사는(live)집마저도
투자의 개념으로 봐서
안살려고 하죠
무조건 아파트가 주거의 기준이니
아니 가이드 해주신 후배님 너무너무 재밌고 매력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남자의 기준이 강동원이 되어버린 그녀.....!!!!!
정원에 옮겨놓은 창을 보고 자신의 인생과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없는 행동이라고 말하는 홍진경님의 눈물 ㅠㅠㅠㅠ 제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되네요 힝
서양화가 그냥 그려진게 아니네.. ㅎㅎㅎㅎ 낭만이 기준이상 넘쳐버려서 화면만 봐도
감당이 안되네 저기 살고 싶다
10:31 고양이가 저렇게 거리에서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걸 보니 어떤 인심과 분위기의 동네인지 잘 알겠어요😊
11:35 이 부분 정말.. 벅참으로 중간중간 말이 끊겼을 때 어떤 음악이나 효과음으로 정적된 부분을 채우지않고 그대로, 홍진경님과 어디선가 들리는 새소리와 함께 흐르는 정적이 참 아름답다.. 꽃잎을 보며 요즘 이런걸 참 모르고 산다는 말도 참 공감가면서 마음 속에 큰 울림이 되고.. 홍진경님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와닿을까요ㅠ
이번편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수많은 찐천재 영상중 가장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경언니 퍼컬은 이탈리아 같네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홍진경님과 동행하신 선주님의 에너지가 너무너무 좋으네요 ㅎㅎ 유투브 하셔야할꺼 같아요^^
저 마을 사람들은 삶의 여유보다는 삶의 진정성을 아는 것 같음. 그래서 눈물이... 난 어떻게 살고 있지를... 반성.
꽃잎모아서 십자가만든거보고 나도바로 눈물터짐...ㅜ
선주는 유튜브 안하시나요? 잠깐 나오시지만 언니만큼 말씀도 쎈스있게 잘하시고 자연스럽게 예뻐요~~
눈물 포인트가 같아서 감동이 두 배네요 작은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창문틀을 자연에 놓아둔게 정말 한폭의 그림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피렌체 다녀왔는데요 석양을 보러 미켈란젤로광장에 친구, 연인, 가족끼리 피자 한판 사들고 올라와 웃고 즐기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바쁜삶에 찌들어 사는 한국 젊은이들이 애잔해 울컥해서 한참을 눈물을 훔쳤네요 😂
십자가와 창문. 그걸 진심으로 이해하는 진경씨 너무 아름다워요.
우와.... 이탈리아가 이렇게 이뻤나요.. 십자가와 창문에서 정말 울컥했습니다..(극F)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진경님 선주님 제작진분들 감사해요!❤
토스카나는 삶이 예술이네요. 이탈리아에서 명품이 많이 만들어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자연으로 축복받은 곳이에요. 빨리 빨리 달려오느라 한국이, 우리가 놓친 것들을 낯선 나라의 한 도시에서 만나고 진경 씨가 눈물을 흘린 것 같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홍진경님 제작진분들 가이드 선주님까지 모두
이런 귀한 영상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토스카나앓이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 공유할수 있게해주셔서 고마워요 ❤
진짜 홍진경은 잘 살았다...! 이렇게 주변 지인들이 다 좋아 글로벌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홍진경을 마냥 웃긴 사람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이 영상에 다 나와있어요~ 정갈하게 십자가 모양으로 정리된 꽃잎 하나에도 눈물이 나는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라서 언니를 좋아하지요♡ 항상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
진경씨. 참 진정성 있는 사람 같아요. 사람냄새 나는 사람. 너무조아요
펑펑 울었어요 ..........
이런 사람들과 함께 제가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과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물이 나네요.. 빠르게 흐르는 도시의 생활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진실이 담긴 손길과 풍경들이 시와 그림이 되어 마음에 닿습니다.
진경언니 역시 멋있네요 !!! 옆에 계신 선주님도 유쾌하시고 멋지셔용 !!! 힐링영상이네요 ^^2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용 ❤
12:02 예쁘다... 나에게도 필요한 마음..
전세사기 당하고 나서는 악한마음만 있어요 세상이 싫고.. 인간이 싫음.. 1년째 소송중인데 지치네요 그래도 잠깐이나마 제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ㅠ
홍진경님이 눈물을 보이시니 저도 덩달아 눈이 뜨거워졌어요. 그저 이쁘다 하고 지나갈 수도 있는 요소들에 하나하나 감동을 느끼시는 모습이 정말 그 아름다운 장소를 진심으로, 온 몸을 통해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화면을 통해서 느껴지니까 마치 저도 같은 장소에 있기라도 한 듯 벅차오르네요ㅠㅠ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가이드해주시는 지인분 완전 호감이네요. 친절친절친절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소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 줄 아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네요... 저도 많이 닮고 싶어요. 이런 곳을 소개해준 진경님🩵과 지인분 감사합니다!😊
14:06 청하는 자세 머임 ㅠ 스윗함 미쳤다...
같이 울었어요 😂😂😂 이태리모델 할아버지 저 멋짐 어쩜좋아요 저런곳에 살면 어떤 마음으로 살게될지 가늠도 안되네요
선주씨 가이드 받고 이탈리아 여행하고싶네요
선주씨 감성있는 설명이
여행을 더값지게 하네요
초6인 큰아들 담임쌤께서 찐천재 채널을 추천하셨어요
아이가 연예인이 이런 내용으로 유투브도 하냐면서 편견이 없어지고 세상이 넓어지네요
지금처럼 아이들과 보면서 인생을
배워갈수 있는 영상을 쭉 잘부탁드립니다.
언니 진짜 찐이십니다!!!❤
아 왜인지모르게 저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삶이 참 고단하고 팍팍한데
버려졌을 꽃잎들을 하나하나 빗자루로 빗어 버리지않고 예쁘게 만들어놓은 모습이
참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장면이였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선주씨
초면이지만 너무좋으신분같아요 진경언니영상에서 자주뵈면 너무좋을거같아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그 안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사는 사람들
그 마음을 느끼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감성을 가진 진경님♡
모든것들이 어여쁜 이번편 감사히 잘봤습니다💌
꽃잎으로 만든 십자가, 버려지지 않은 낡은 창문에서 저도 언니처럼 똑같은 감동을 받아가요😊
이 영상 모든게 정말 대박이다,, 아름답구,, 감동적인데 재미까지있음ㅠ 정말 힐링되면서 꽃 잎 하나, 아름다운 마을 하나, 사람들의 친절 하나에 지친 현실에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ㅠ 이런 영상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유럽에 사는 사람으로서, 외곽으로 가다보면 얼마든지 지나가다 볼 수 있는 풍경을 이렇게 주의깊게 볼 수 있다니 많이 놀랐어요. 정말 저에게 주어진 풍경 하나하나, 말 걸어주시는 사람 하나하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겠어요. 현실을 살아가다보면 늘 새롭지는 못하겠지만, 주말이라도 진경언니처럼 멋진 환경에 감탄해보려구요. 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님, 큰 교훈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경님 ~눈물의 의미를 알거 같아서 저도 질질 울고 있네요~~ 저들의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여유가 느껴지고 반면에 나의 삶은 왜 이렇게 여유가 없지라는 생각 ~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 수록 매력 폭발이신 진경님 영상 늘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쫓기듯이 다녀왔던 피렌체 꼭 다시 토스카나 가고 싶네요^^
언니..꽃잎 십자가를 보고 느낀 기분이 방구석에 누워서 보고 있는 저한테까지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ㅎㅎ 정말 아름다운 경험하고 오셨네요 사실 언니도 꽃잎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놓을 사람이기에 눈물이 나지 않았을까요? 저도 그렇게 되고싶어요❤ 토스카나, 40대가 되기전에 꼭 가봐야겠어요. 언니 항상 아름답게 사세요 그리고 이렇게 전파해 주세요 저도 아름다워지기를.
선주님도 매력쟁이시네요~보조개이뿌심
오늘 녹녹치 않은 하루였는데, 한 장면이 영화 같은 풍경에 힐링하고 갑니다. 당신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정말 나도 모르게 같이 울고 있어여.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된 창문 하나 버리지 않는 소중한 마음 .. 작은 것 하나.. 예술로 재 창조 하는 따뜻한 마음 .. 이 느껴진다
홍진경 울음이 너무 예쁘다 감동받는여자❤❤❤마음이 이쁘고깊은여자 서로알아보네요모델끼리😊❤❤❤
이번 영상 잘 봤어요! 선주님도 진경님을 담아 에너지가 넘치면서 따듯한 분이네요. 이탈리아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낭만과 열정의 나라라 나중에 여행하고 싶어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드는 도심 속 이미지까지 최고인 것 같아 즐거웠어요^^
보는내내 울컥하네요,
꿈을꾸며갔던 공부하러갔던이태리,
사랑하는사람과갔던 신혼여행이태리!
현실에치여 잃어버리고있던 내 낭만가득했던 여행의한켠을꺼내보았던시간이였어요,💐
아름다움이 정말 잔잔한 일렁임을 주네요~선주님도 진경님도 모델 아저씨도~~모두 진정한 진솔함이 있네요~기분 좋아요~고마워요~♡
저도 왜 울컥 하는지 모르겠어요
바쁜삶에 녹아들어 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멋있는 곳이네요
꽃잎 십자가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토스카나❤❤❤
토스카나~ 영상만으로도 넘 예뻐서 힐링되네요~ 그와중에 우리 진경언니 감성폭발~ 울컥하신 모습에 저도 감동이에요~♡
눈물 또르르 여기 한명 또 있네요. 진경씨가 느낀 마음 노신사의 마음, 오늘 그 마음을 지키며 살고싶네요.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네요.
보면서 울엇어요 ㅠ 사람은 저렇게살아야해요 ㅠ ㅠ ㅠ 그냥 사랑하는 강아지 그리구 사람과 함께 풍경보며 살구싶어요
저도 눈물 날 거 같아요~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Crying Together ~
저도 눈물이 나네요 ~
토스카나를 대신 가준 기분
대신 봐 준 기분
대신 만나준 기분이랄까요 ~
우리 동네분
응원합니다 ~ ! ^^
눈물 흘리실때.. 진경님 참 좋은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마음이 선하고, 따뜻한 사람, 그리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시는 것이 보였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이태리감성... 힐링이네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탄할 줄 아는 삶이...진경님의 마음도 아름다워요
시리즈 기대합니다 ❤
아니 이태리가 이리 멋진 곳이였나요~!!
꽃잎 십자가를 만드신 분은 얼마나 또 아름다운 분일지❤ 토스카나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멋진 이태리 신사분에 한번 더 취해봤네요👍🏻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제 맘속까지 따뜻해 지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경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이번편은 정말 눈이 호강하고 뭔가 담백한 감동을 주는 편이였어요
와우 토스카나는 flat like pancake. 평지가 멀리까지 개 잃어 버릴 일 없겠어요. 라고 카나디언들은 말하죠.
언젠간 가 봐야겠어요. 아름답네요
작년 여름에 엄마 모시고 토스카나 투어 했는데, 저희가 머물렀던 곳도 너무 소박하고 아름다웠어요. 영상보면서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와인도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토스카니 올해 꼭 여행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진경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유유상종이라더니... 동생도 개그 센스가 장난아니네~
진짜 우리나라도 전통문화와 융합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생학을 합니다 프랑스에 살면서 한국을 보여주고 소개할만한게 예시가 극과 극만 있어서 ㅎ
근데 이탈리아 가면 홍진경이 땅이 좋아서 라는 말이 뭔지 알게됨
땅이 좋아서 농작물도 잘 자라고, 유럽사람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이 미소띈 모습들이 거의 디폴트값이라 생김새를 떠나 거의 다 호감임(솔직히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웃는 모습이 많은거 같음)
같이 울었네요…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말고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살아야겠어요. 오늘 영상 정말 재밌었어요~~~ 2편 기다릴게요
저도 눈물이...
머찐 할부지
감성쟁이 진경씨 멋져요
아름다움을 보고 눈물이 나오는 그대가 아릅답습니다~
아름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진경씨보니 저도 감동😊
이탈리아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네요 저도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이번 봄에 패키지로 갔는데~ 제대로 못 본 곳이 많았어요. 담에 다시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마음에 눈물...
와~ 선주씨랑 진경씨 풍경과 함께 예술이에요. 넘 힐링되서 눈물 핑~ 감사해요. 🙏🏻
영상을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꽃십자가도 모델할아버지의 스토리도 넘 감동이에요.
진경님 저랑 비슷한 감정선이어서 넘 공감이 되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꽃잎 십자가
홍진경씨 감동의 눈물
오랜만에 저도 촉촉해졌네요~~
진경언니가 좋은사람이라 그런지 친한 동생분도 사람이 넘 편안하시네요!! 이야기도 재밌게 잘하시공ㅋㅋㅋㅋㅋ
4월달에 이탈리아에서 5박을 해😢는데 진경씨가 감동하는게 내하고 똑같네요 꼭 한전 살아보고 싶은 이탈리아 외곽 그중에 베나치아가 최고였음. 페레체. 그 우람한 성당들.모두가 부러웠어요 그 옛날에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그나라 사람들이 진경씨 감성에 저도 빠져드네요
아름다운 햇살과 땅과 사람들과 인생들....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0개 드립니다. 첫댓글이고, 앞으로 이영상은 1000번은 보면서 살아야겠다 싶어요^^ 잊고 살기 쉬운 소중한 박애정신을 저도 나누어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떨어진 마른 꽃잎으로 그려진 십자가 타인을 데려와 더 아름다운것을 보여주는 멋있는 백발모델 할아버지... 정말 울컥 눈물이 안날수 없었네요. 저는 제가 그저 대문자T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삶과 상황에 치여 모든것에 무심해져버려서 그랬던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2편 너무 기대되고 저도 토스카나 방문해 보고싶네요🩷
와.... 너무 아름다운 장소와 시간, 추억들 같아요. 관광객도 없는 드넖은 들판과 정원이라니요!!❤
아름다움에 눈물을 흘리는 진경씨,그 진정성에 모두가 진경씨를 응원하고 사랑하는것같아요.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저는 캐나다에서 사는데 요즘 그냥 여기에서의 삶에 권태를 느끼고 힘들었는데 최화정언니의 유퀴즈 영상과 그리고 이 영상에서 주변의 사소한 아름다움에 감동하는 언니를 보면서 저에 대해 좀 돌아보고 제 삶 속에 아름다움을 즐겨야겠다는 생각하며 버스에서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전 밴쿠버 근처 밴쿠버아일랜드라는 섬에 빅토리아에서 사는데 언니 저번에 밴쿠버 오셨을때 우연히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고마워요 ☺️
홍진경의 감수성과 순수함이 진짜 멋짐
우왕. 너무 좋아요. ~ 홍진경님의 고운 감성에 감동~~
와~ 정원은 정말 꿈결같은 공간이네요.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짧은시간 순식간에 힐링했어요. 너무 좋아요:)
와우 홍진경 넘넘 사랑스럽다
올가을엔 나도 낙엽으로 십자가를 그려 보아야쥐 꼭
진경언니가 좋은 사람임을 주변 지인분들 보며 더 진하게 알게되는것 같아요~
우연이 만난 모델 할아버지도 언니가 좋은 사람임을... 그냥 우연이 아닐수도 있겠다...생각이 들었어요😊
십자가를 보며.. 정원에 놓여진 문을 보며.. 홍진경님의 멘트에 울컥 같이 눈물났어요 😭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세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
홍진경님이 tv에 나오면 기분이 좋고 재미나요~ 유튜브도 재미나고 기분이 좋아지내요~!
분위기에 취하면 저런 사소한 거에도 마음이 말랑해지면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죠. 그런 걸 얼마나 원해왔는지 와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