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현무 프리한 19나 비정상회담 보면 아나운서보단 개그맨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밌고 웃겼음. 깐족거리는게 컨셉이니까 실제로는 아니겠지 생각함. 비호감으로 욕 먹을 때 갠적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된 것을 보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바뀐다면 그 또한 인정받고 존경받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년 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그 시간동안 노력하여 아나운서가 되시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T성향이 많으시고, 감수성이 약간 부족하셨나봐요. 후배들에게 든든한 후원을 주시는 유재석님은 어디서나 안빠지시네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데, 그걸 또 바꿔나가시는 것을 보면 인내와 노력이 대단하신 분인 것은 확실하네요. 효과적이다란 말 우스운데, 그렇게 해야하나보다 싶었어요. 그런데, 지금 “효꽈” 그러니까 웃기기도 하고 시원합니다. ㅎㅎ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오늘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퇴사 초창기 즈음에는 드립감도 있고 적당하게 망가지고 치고 빠지는 센스가 있어서 깐족거리긴 해도 그렇게 비호감이란 생각은 안 했는데, 정말 비호감처럼 보였던건 눈치가 드럽게 없는 부분 때문임. BTS가 월드스타로 빵 뜬 시점에 어떤 가요시상식 mc로 출연해서 중간중간 계속 노골적으로 BTS 언급하고 너무 대놓고 과하게 빨아대면서 묻어가려고 하는 행동이 너무 억지스러워 시상식 현장 분위기 갑분싸 만들어서 짜증 유발함. 영상에 나온 유재석 언급 부분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그렇게 깊은 것도 아니고 딱히 공감도 안가는데 굳이 유재석을 자기 사연 소재로 억지로 끌어들여 호감이미지 만드려고 하는 그런 인위적인 행동. 이미지를 포장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눈치껏 상황은 봐가면서 해야되는데 그냥 눈치 드럽게 없는 인간처럼 보여서 그게 가장 비호감이었음.
요즘엔 걍 스스로를 개그소재로 쓰다보니 사람들이 호감이라는데 유재석에게 보내는 그 호감의 느낌은 아니죠 영리한 사람이고 성공지향적 사람이라 그 바닥에서 어떤 이미지 변화를 해야겠다가 되어서 성공한 사람이지 전에처럼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하거나 같은 문제 하나라도 더 터지면 이미지 반응 180도 바뀔 사람이라는거 자기검열 잘 해야하는 사람 이번 영상은 앞과 끝만 보게됩니다 ㅎ
진짜 21년도?까지는 컨셉인지 한번씩 게스트들 꼽주는 멘트나 리액션으로 너무 밉상이고 비호감이였는데 대상받는 해? 22년도쯤부터는 이제는 맘 편히 보기 시작함 그래서 그 해에 대상을 받을수있었나 싶고 ㅎㅎ 이제는 놀랍게도 놀리는 리액션해도 너무 재미있고 위트있어보이고 인간적이게 보임 .
요즘은 저는 TV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반성하셨나 보군요. 방송 재미있게 하려는 열의는 있는데 센스는 못 갖춰서 분위기 안 좋게 만들 수 있죠. 말투가 취조식이었다? 깐족거렸다? 촐싹댔다? 아나운서 출신이면서 맞춤법을 틀렸다? 그런 것들을 안 좋게 보신 분들도 조금은 계셨을 수 있었겠지만, 전현무님은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정상회담 시작할 때 타일러님이 등장하자마자 전현무님은 "미국인이 제일 작아!" 하셨습니다. 작은 키는 평생 콤플렉스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게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을 전현무님은 전현무님 나오는 방송을 볼 때마다 하시더라고요. 남 공격하고,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자기가 뭐 잘못했으면서 삐져서 툴툴 대고... 그런 모습을 항상 보여주셔서 미움 받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깐족거린다는 건 유재석님이 많이 보여주신 모습이죠. 깐족거린다고 해서 꼭 남을 공격하는 건 아닌데 '깐족거려서' 전현무님이 비호감이었다고 한다면 그 말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현무님이 예능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는 예능에서 까불고 주접을 떠는 컨셉의 케릭터들이 많이 활동할 때라서 아마 첨부터 컨셉을 그렇게 잡은 것 같네요. 하지만 롱런하는 케릭터가 별로 없죠. 선을 지키면서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오고 딜 할 타이밍인지 탱커로 받아줘야 하는지 그 미묘한 타이밍을 적절히 하지 않으면 딱 비호감 되죠. 저도 느끼기에는 전현무님은 메타인지 자기객관화가 잘 되시는 분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를 호감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나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스스로 변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쉬운일은 아니죠.
요즘은 tv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엔 다른 사람 찍어 누르는 게 너무 싫었음
자기도 공격하면서 막상 공격 받았을 때 같이 잘 넘기면 '그래 방송이 그런거지' 할텐데 기분 나빠하는 게 보이니까
그 부분이 많이 역겨웠음
지금도 그래요 현무는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더 웃김 안변함 ㅋㅋㅋ
아 웃긴다고 보는건 아님 난 재 방송 처음 할때부터 재꺼는 무조건 거름 ㅋㅋㅋ 김구라랑 ㅋㅋㅋ
실수는 다할수있다 하지만 고치지않는 인간이 더많지.. 그리고 정작 자기자신은 모르고 남욕, 남탓..
전현무는 똑똑하니까 자아성찰도 잘하는듯
개인적으로 전현무 프리한 19나 비정상회담 보면 아나운서보단 개그맨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밌고 웃겼음. 깐족거리는게 컨셉이니까 실제로는 아니겠지 생각함. 비호감으로 욕 먹을 때 갠적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된 것을 보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바뀐다면 그 또한 인정받고 존경받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깐죽거리는게 남한테 하는걸보면 재밌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자신한테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죠. 비호감인 이유가 그거에요.
@@kristin9264 네, 그말도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는 전현무의 그런 모습을 깨닫고 바뀌려한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까불다 귀때기 씨게 쳐맞아봣다에 내 ㅈ털 하나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는 초창기부터 컨셉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스트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죠 대놓고 꼽주기보다 여자기싸움마냥 깐족대며 무시했고
김종민같이 바보케릭들은 경멸의 눈빛 보내는건 잊을수가없었다
특히 문제적남자에서 김종민이 맞았음에도 끝까지 비아냥식의 태도는 별로였음 그후 나혼자산다 기안 사건도 그렇고
난 아직도 악어의눈물흘린다고생각든다
전 2018년인가?박막례 할머님께서 엠씨 보셨을때 전현무님이 멘트치셨을때 듣는저도 기분나빳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사과했지만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사과할일이 많아진다는걸 이영상을보고 알게됬습니다 저도 말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헉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ㅠㅠ!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 바닥에서 비호감의 틀을
깨긴 힘든데 전현무가 최초가
아닐까..
정말 쉽지 않죠ㅠㅠ 한번 미운 털 박히면.. 전현무가 최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붐은 끝까지 비호감
최초는아니고 비호감 케릭도 있긴있었는데 좀 나오다가 방송가에서 안불러줬죠
최초는 무슨, 이 분야 장영란,김구라,현영 등등이 시초여~~
잘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객관화의 중요성 자신이 달라질수 있음
누가 누굴 비호감 이라고 하는건가....
자신을 잘 돌아보는게 중요하죠...
자기관리 하지 않았던게 아쉽다.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는 느낌보다 불쾌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이휘재씨 나 양세형이 안 보게 된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전현무님 재밌으시고 참 좋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자기의 주관이 강해지기에 인정하는게 힘든거같아요 특히 나 자신을 그리고 남을
모든 인간관계와 나의 발전은 인정함으로써 성장한다
제가 요즘 느끼는 거네요
전 영상의 요약이 인정인거같네요
제가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데
깐족거리는 모습도 있었는데, 다른 출연자의 개그에 반응은 전혀 안하고 그게 뭐냐고 다그치고
본인 말만 했던 모습이 기억나서 '이 사람은 뭐지?'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그런 컨셉이 한번씩 있었죠 정말 ㅠㅠ
@@멘탈케어 지금은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컨셉으로 웃음을 주고 있죠 전 웃을수 없었지만요
문제적남자때도 김종민 문제 맞췄을때도 비아낭같은 모습보여서 이후로는 안보게되네요
@@Dragonchansun ㅇㅇ ㄹㅇ
지금 탁재훈님이 하는 유툽 채널이 그런식이잖아요.
기안84 왕따사건때 전현무 박나래 욕 엄청 심하게 먹었지 같이 있던 키도 마찬가지고
키도 성향이 그런건데 말투 때문에 욕 엄청 심하게 먹었는데
문제적남자때도 김종민이 문제맞췄는데도 무시하는경향이 있었죠 특유의 무시와경멸같은 눈빛이랄까?
본심은 그게아닐지라도 그때도안티생성 많이했죠
또재석~! 역시 갓재석~!😀
역시 유느님 진짜 대단하시다
전현무님 도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이 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현무가 대상을 타고도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하고 존경하는걸 보면 진짜 왜 유느님인가 알게 되는거 같아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오늘도 고마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3년 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그 시간동안 노력하여 아나운서가 되시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T성향이 많으시고, 감수성이 약간 부족하셨나봐요.
후배들에게 든든한 후원을 주시는 유재석님은 어디서나 안빠지시네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데, 그걸 또 바꿔나가시는 것을 보면 인내와 노력이 대단하신 분인 것은 확실하네요. 효과적이다란 말 우스운데, 그렇게 해야하나보다 싶었어요. 그런데, 지금 “효꽈” 그러니까 웃기기도 하고 시원합니다. ㅎㅎ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오늘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머리도 좋지만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으로 보여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시 유느님이다
유느님.. 믿고 듣는 조언!! ㅎㅎ
요즘도 비호라고 댓이나 기사가 많이보이던데..ㅠㅜ매번 공개열애도 문제인듯
마지막 부분, 학생이라는 정의를 교육부 관계자말고, 학부모들이 반드시 꼭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요자가 바뀌어야 공급자가 바뀔테니깐.
와 마지막 소름이다 ㅋㅋㅋ 말 진짜 잘하네
요즘 전현무씨보면 예전과 달리 완전 호감형이예요. 사람들과 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풀줄 알고...그리고 그의 MC능력은 정말 최고 같아요! 어쩜 진행을 잘하는지 재미없는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히든싱어도 계속하나 봅니다. 전현무씨 파이팅^^❤
진짜이말이맞는게 내가 이번에 이거아니면 진짜내길이아니구나라는정도로 올인해보고 포기하라는의미임 너무 오래 안되는거잡고있는것도 내앞길막는거임
그냥 입이 방정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퇴사 초창기 즈음에는 드립감도 있고 적당하게 망가지고 치고 빠지는 센스가 있어서 깐족거리긴 해도 그렇게 비호감이란 생각은 안 했는데, 정말 비호감처럼 보였던건 눈치가 드럽게 없는 부분 때문임. BTS가 월드스타로 빵 뜬 시점에 어떤 가요시상식 mc로 출연해서 중간중간 계속 노골적으로 BTS 언급하고 너무 대놓고 과하게 빨아대면서 묻어가려고 하는 행동이 너무 억지스러워 시상식 현장 분위기 갑분싸 만들어서 짜증 유발함. 영상에 나온 유재석 언급 부분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그렇게 깊은 것도 아니고 딱히 공감도 안가는데 굳이 유재석을 자기 사연 소재로 억지로 끌어들여 호감이미지 만드려고 하는 그런 인위적인 행동. 이미지를 포장하려고 해도 어느정도 눈치껏 상황은 봐가면서 해야되는데 그냥 눈치 드럽게 없는 인간처럼 보여서 그게 가장 비호감이었음.
11:00 면접 답변 잘하는게 진짜 신기하네 저 점은 배우고싶다.
요즘엔 걍 스스로를 개그소재로 쓰다보니 사람들이 호감이라는데 유재석에게 보내는 그 호감의 느낌은 아니죠 영리한 사람이고 성공지향적 사람이라 그 바닥에서 어떤 이미지 변화를 해야겠다가 되어서 성공한 사람이지 전에처럼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하거나 같은 문제 하나라도 더 터지면 이미지 반응 180도 바뀔 사람이라는거 자기검열 잘 해야하는 사람 이번 영상은 앞과 끝만 보게됩니다 ㅎ
마지막 가상 면접인듯 한 답변이 설정이나 대본이 아닌 즉흥적인 것 이었다면 넌 이 분야에 난 놈은 분명.
난 사람들은 다르다는 생각을 또 하게되네요.
지금도 비호감이죠
전현무님 제 3의 눈이란 캐릭터
너무 웃겨요 ^^
비호감으로 벗어날수 있었던건
제 생각에는 고치려고
노력하신것도 있고
자기애도 있었던것도 아닌가? 싶어요 😊
헉 제3의 눈! ㅋㅋㅋ 맞아요, 스스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정말!
10:05 한 때 이 말을 타방송에서 해서 전현무가 억울하게 욕을 먹은게 기억남....(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걸 보여줌)
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본 의미를 모르셨나봐요 그분들이.. ㅠ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전현무 좋다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다고 호감이 있는 건 아니다
늘 믿고 보는 전현무님 방송 응원합니다 🙏
4:44 매번 이런 영상을 볼떄마다 느끼는건데
누군가가 유재석에게 빚을 갚을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 싶음 ㅋㅋㅋㅋ
거의 뭐 국가전복급 천재지변라도 생겨야 가능하지 않을까?
요새 나혼산봐도 확실히 달라진게 느껴짐.
전현무 진짜 노력 많이 했떠라
이제 재밌고 호감됨 ㅋㅋㅋ
비호감은 맞음...
❤
전현무님은 운이 안좋았던겄인가
그 시대때 깎아내림서
하는 개그 다른사람도 많이 했는데
유독 지금까지 미움 많이 받는다.
그만큼 성공해서 그런듯
지금도 그런 컨셉으로 유툽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방영하는 채널 있는데
재밌다고 더해라 더해라 하는데
웃기고만
아나운서 출신인데 말을 너무 험하게 해요
아나운서 입에서 대가리 아가리를 듣고있음
일부러 더 그러는 느낌
비속어 자주 쓰고 깐죽되고 폄하는 기본
아나운서가 표준어도 잘모르는게 자랑임? 노력을 해야지 자기합리화하고 요리사가 요리못하는거랑 뭐가다름?
지금도 비호감이지않나
지금은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덜 하죠 깐족이미지도 이제는 과거형이지 않을까요
난 전현무가 좋음
양세형이 비호감
유재석 씨는 여기서도 소환되는군요.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지금은 유두까지 재밌어요 ㅎㅎ
엌ㅋㅋ 마자요 처음부터 끝가지 다 재밌는 전현무!! ㅋㅋㅋ
진짜 21년도?까지는 컨셉인지 한번씩 게스트들 꼽주는 멘트나 리액션으로 너무 밉상이고 비호감이였는데 대상받는 해? 22년도쯤부터는 이제는 맘 편히 보기 시작함 그래서 그 해에 대상을 받을수있었나 싶고 ㅎㅎ 이제는 놀랍게도 놀리는 리액션해도 너무 재미있고 위트있어보이고 인간적이게 보임 .
요즘은 저는 TV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반성하셨나 보군요.
방송 재미있게 하려는 열의는 있는데 센스는 못 갖춰서 분위기 안 좋게 만들 수 있죠.
말투가 취조식이었다? 깐족거렸다? 촐싹댔다? 아나운서 출신이면서 맞춤법을 틀렸다?
그런 것들을 안 좋게 보신 분들도 조금은 계셨을 수 있었겠지만,
전현무님은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정상회담 시작할 때 타일러님이 등장하자마자 전현무님은 "미국인이 제일 작아!" 하셨습니다.
작은 키는 평생 콤플렉스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게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을 전현무님은 전현무님 나오는 방송을 볼 때마다 하시더라고요.
남 공격하고,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자기가 뭐 잘못했으면서 삐져서 툴툴 대고... 그런 모습을 항상 보여주셔서 미움 받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깐족거린다는 건 유재석님이 많이 보여주신 모습이죠. 깐족거린다고 해서 꼭 남을 공격하는 건 아닌데 '깐족거려서' 전현무님이 비호감이었다고 한다면 그 말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산 멤버들 다 좋아하지만 전현무없음 안볼거같다~자기를 낮춰서 어린동생들 다 챙기는 따듯한모습도 볼수있고 센스있는 유머감각은 정말최고라 생각함
전현무 너무 좋아요 롱런해주세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임포스터 팩토리 브금?
투더문 브금입니다 ^^!
@@멘탈케어 같은 회사라 비슷하네요 ㅋㅋ
지금도 비호감임 박나래랑 세트.....
누가보면 지금은 아닌줄 ㅋㅋ
전현무 최근에 이미지메이킹 다시하려 하는거 보면 더 역겨움.
과연 바뀔까? ^^;;;;;;;;;;
참나 이런말도 할 사람이 해야 와닿지 어이없네
억울하기도 하지요
전 목소리톤이 딱딱하고 높아서 비호감이지요
나름 고민하기도 하고
이젠 목소리못고쳐서 말할때는 늘 웃으면서 말하는것을 하다보니 주위가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전화목소리는 따지는줄 알아서 가끔 오해받아요
아직도 멘트 비호감이던데
질투, 시기 많은 전형적인 외동아들 스타일ㅎㅎ
깨닫고도 막말 던지는 현재진형행ㅋ
대머리 되고나면 안나올 듯ㅎ
사람은 다 완벽할수도 없을 뿐더러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최대한 완벽한 사람이 될려고 노력은 할수도 있어도 ~
그래서, 사람은 부족함은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줘야만 한다 ~
천재도 실수는 언젠가는 꼭 하기 마련이다!!!
다 좋은데 방송에 낭비하는것만 조금 버리길~~
제발 효 과 " 과 " 적이라고 좀 하지 마시길.
효 꽈 " 꽈 " 둘 다 맞는 표현인데,
꽈 로 하는 게 속이 더 후련한 느낌예요 😊
전현무님은 진짜 본인을 낮출줄아는 최고의 지식인이자 성공한사람
솔직히 이경실도 그다지
호감 있는 방송인은 아니에요
당시만 그런거 아니고 현무씨 유명하잖아. 잘나가는 사람 유행에만 민감한 철없음. 만만함 막말질러대는 성품... 예나 지금이나 큰차이가 있나??
전현무씨 잘생겼었네요 ㅎㅎ 아무튼 대단하긴 대단한 인물
전현무씨는 똑똑한 사람이죠. 방송에서 자기가 욕먹는 이유를 분석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그러나 그런척하는것과 진짜는 시간이 증명할것입니다. 유재석처럼
그냥 보면 이유없이 싫은 스타일의 전형이죠.
매우 똑똑하다. 매타인지가 매우잴되어있고 노력도 어마하지만 그 똑똑함이 남을 알로보는게 있다 잘 숨길뿐.
똑똑함으로 욕심을 채우는 법도 안다. 그 욕심이 너무 클뿐...
내가 생각하는 전.
센스는최고 외모도 멋져지고
공감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현무님이 예능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는 예능에서 까불고 주접을 떠는 컨셉의 케릭터들이 많이 활동할 때라서 아마 첨부터 컨셉을 그렇게 잡은 것 같네요.
하지만 롱런하는 케릭터가 별로 없죠. 선을 지키면서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오고 딜 할 타이밍인지 탱커로 받아줘야 하는지 그 미묘한 타이밍을 적절히 하지 않으면 딱 비호감 되죠.
저도 느끼기에는 전현무님은 메타인지 자기객관화가 잘 되시는 분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를 호감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나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스스로 변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쉬운일은 아니죠.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가 맞지..
안되면 버려야 한다는 소리 황정민 등등 20년동안 뮤지컬로 최저 시급도 못봣다가 성공한 케이스네 바로컷
티쳐스에서 '학생이란무엇인가'에대한 순간적인 면접예시보여줄때 깜놀했어요~와~~~!!!
전현무 아이큐도 평균 이상입니다.131
상위 10프로 안에 들죠 ㄷㄷ!
얼굴 표정도...
네가 비호감에 대해 말하다니
자아비판?
라디오때부터 봐왔지만 전현무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좋다,
나혼자 산다에서 본인의 색깔과 철학을 잘 내비추고,
깐죽대는 모습보다는 게스트를 배려하는 농익은 진행만 잘한다면 롱런할듯!
전현무가 하는 프로 다 재미있어요
비호감 이었던???
여전히 비호감 아닌가???
박나래랑 쌍두마차 아님?????
전현무 남 까면서 진행하는데 ~, 비호감인데 ㅋ,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왜 지적이고 업무에 충실한 사람같아요. 비호감은 컨셉이니
지금은 박나래가 최악이지
양세형 추가
난 재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