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과거를 살지말고 현재를 살며, 현재 내가 생각하고, 하는것이 미래의 나이다.. 제가 요즘 그런생각을 저에게 주입?해요.. 고향의 봄 가사 처럼.. 봄이면 아카시아 향이 나는 곳으로 부모님과 소풍을 나가고.. 하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고, 동네친구들과 매일 고무줄하며 놀아도 지겹지 않던 그 때… 오늘 오랜만에 응답하라 1988을 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어요. 근데 또 마침 고향의 봄을 연주해주셨네요 님이 연주해주시는 곡이 마음을 후벼파네요… 너무 잘듣고 잠시 또 추억에 잠기다가 갑니다.
아~ 스텔라님~ 방가방가! 명절때가 되면 부모님생각에 멀리 미국에서 마음이 좀 쓰이지요~? 토닥토닥토닥….. 응답하라 1988을 보며 추억한다니. 저랑 비슷한 연배를 사시고 계시군요. 저도 딱 그시절이라. 드라마를 넋놓고 봤답니다. 가끔씩 추억에 빠지는것도 좋아요~ 제 연주는 쉽고 가벼워서 그리 배울점은 없지만 부모님이 좋아하신답니다. 같이 즐겨주셔서도 깊이 감사해요~ 스텔라님은 이제 새벽을 열겠죠~? 저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당. 생각할수록 재미난 세상이어요~ ^^
This song is a Korean nursery rhyme that was made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for nearly 100 years. It is a song about the time when you used to play with your friends in the flowery mountains.
김선생님~ 저녁 드셨어요? 제법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붑니다. 건강 조심하시기예요~ 이제 우리는 유튜브 동지 잖아용~? 유튜브 친구 건강 챙기기~~^^ 요즘 사람들은 고향이라는 개념이 잘 없는데… 선생님은 고향이 어디실까요… 말씀하시는 톤으로 봐서는 경기도분이신데. ^^
월송 선생님~ 제가 윽수로 기다렸어요~ 요즘 저녁이면 제 귀에 풀벌레 소리가 들리니 선생님 생각이 나지 뭐예요~? ㅎㅎㅎ 아… 이 소리를 말씀하시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어찌나 묘했는지. 요즘은 계속 저녁만 되면 귀뚜라미 소리며. 이리저리 풀벌레 소리가 정말 멋지게 들려요. 월송선생님과 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무지무지무지무지 들었는데. 이렇게 오시니. 제가 얼마나 당신이 반가운지 아세요~? ㅎㅎㅎ
이 단순한 동요를 좋아하시는것을 보니. 이래저래 추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답니다~ 이렇게 댓글로는 처음 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요~ 제 연주는 그리 어렵거나 가교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소박하고 편안합니다. 그런데도 ‘힐링’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제가 방지기로서 그저 감사합니다~ 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긴 연휴끝에 다시금 찾아온 일상이 낯설지만. 또 적응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찹니다. 건강 하시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편안한밤 좋은밤 되시어요~ 빠이빠이….^^
익주후배님~ 저녁 드셨어요? 늘 멋진 피드백으로 저를 웃게해주시니. 제가 도리어 배꼽 인사를 많이 드려야할것같아요.^^ 연배가 비슷하다보니 저의 글이 마음에 쏙?? ㅎㅎㅎ 제 연주는 테크닉이 뛰어나거나 그리 화려한 편이 아니어서 구독자분들께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제 연주를 듣는 분들이 편안한 마음이 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득하답니다. 수고했다는 말씀이 듣기 좋습니다! 신나용~ 럴럴~ 아참! 저는 훌륭하지는 않고요~ (부끄부끄~ㅋㅋㅋ)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세아들의 엄마랍니다! 추석명절. 운전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고. 또 뵈어요~ 일면식도 없는 익주후배님께 제가~ 늘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Yepia 선배님 저를 이렇게 인터넷에서 만나고 유투브 조회수가 늘지 않았나요? ㅎㅎ 하루에 선배님 연주를 평균15~20곡은 들어요. 고맙죠?ㅎㅎ 아니예요. 제가 더 고마워요. 저에게,우리가족에게 듣는 즐거움 그리고 평온함? 아무튼 선배님 음악은 진리 입니다.ㅎㅎ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정익주-r5w 저 어제 화이자 백신 2차 맞고. 오늘 엎어져 있는데요. 이렇게 웃겨주시니.. ㅎㅎㅎ 기운납니다. 맞아요~ 맞아요~ 조회수 많이 올라가네요 저희 엄마가 더 좋아하십니다. 당근 진짜로 고맙고 감사하지요~ 그걸 우찌 말로 다해요~ ㅎㅎㅎ 이 댓글이 별것 아닌것같아도. 잔잔한 버팀목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아이들 말이 맞아요. “엄마~ 유튜브는 시작하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유지하는게 어려워요~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정보에 있는 제 이름처럼 거짓말은 잘 안하죵~ 그래도 나름 제 연주에 진심을 담습니당~~^^ 익주 후배님은 제 진심을 찾아내시는것 같아서.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엄지척!!!!
우왕~~ 꼬꼬맨님~~ 방가방가^^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아직도 TV보면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꼬꼬맨님도 추석에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잔뜩 하셔서 또 신나게 가계문 여셔야죠! 으쌰으쌰!! 이렇게 먼저 인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추석이 언제오나~~ 했는데. 벌써 가버립니다. 아쉽아쉽… ㅠㅠㅠ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26좋아요 표시 팍팍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튜브 채광배 인사드립니다 반백살이 나에사랑하는 피아노 연주가님 ㅎㅎ 고풍스럽네라 멋져요 👍
좋은음악 잘들었어요 ~
저의 음악을 같이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 가끔 뵙기를요~ 💘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머니께서 계신 고향 마을에도 빨리 봄꽃들로 어우러 졌으면...
기다리는 마음...
예피아님의 피아노 선율을 타고 열심히 오고 있을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아직 어머니가 정정하시군요~!!
"고향의 봄"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침을 즐겁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가슴 뭉클한 노래인줄 몰랐습니다.🥀
가슴 따뜻한 연주 감사합니다 마음이 풍성해지는 듯 하네요~
J님. 오랜만에 댓글에서 뵙네요. 방가방가~^^
저는 아틀전에 백신맞고 엎어져 있어요. ㅎㅎㅎ
J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과거를 살지말고 현재를 살며, 현재 내가 생각하고, 하는것이 미래의 나이다.. 제가 요즘 그런생각을 저에게 주입?해요..
고향의 봄 가사 처럼.. 봄이면 아카시아 향이 나는 곳으로 부모님과 소풍을 나가고.. 하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고, 동네친구들과 매일 고무줄하며 놀아도 지겹지 않던 그 때… 오늘 오랜만에 응답하라 1988을 보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어요. 근데 또 마침 고향의 봄을 연주해주셨네요
님이 연주해주시는 곡이 마음을 후벼파네요…
너무 잘듣고 잠시 또 추억에 잠기다가 갑니다.
아~ 스텔라님~ 방가방가!
명절때가 되면 부모님생각에
멀리 미국에서 마음이 좀 쓰이지요~?
토닥토닥토닥…..
응답하라 1988을 보며 추억한다니.
저랑 비슷한 연배를 사시고 계시군요.
저도 딱 그시절이라. 드라마를 넋놓고 봤답니다.
가끔씩 추억에 빠지는것도 좋아요~
제 연주는 쉽고 가벼워서 그리 배울점은 없지만
부모님이 좋아하신답니다. 같이 즐겨주셔서도 깊이 감사해요~
스텔라님은 이제 새벽을 열겠죠~? 저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당.
생각할수록 재미난 세상이어요~ ^^
@@Yepia 배울점이 없다뇨. 연주 너무 멋있어요!!! 피아노 치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요.. ☺️
@@Pianohobbyist 아이코~~ 스텔라님~ 저 좋다 해주시니.
은근 아이처럼 기분 좋아서 쓰러집니다요~ 퍽~~! ㅋㅋㅋㅋ
Another nice one.
This song is a Korean nursery rhyme that was made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for nearly 100 years. It is a song about the time when you used to play with your friends in the flowery mountains.
언제들어도 멋지십니다 베리굿 쿨ㅇ 안녕하세요
저는 재석님이 언제 오셔도~
저의 어떤 방에 오셔도 반갑답니다~ ^^
오. 천사님
천사… ㅎㅎㅎ
기분 좋습니다.
50살 넘어 천사도 되어보고.. 호호호…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데 연주를 들으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김선생님~ 저녁 드셨어요? 제법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붑니다.
건강 조심하시기예요~ 이제 우리는 유튜브 동지 잖아용~?
유튜브 친구 건강 챙기기~~^^
요즘 사람들은 고향이라는 개념이 잘 없는데…
선생님은 고향이 어디실까요…
말씀하시는 톤으로 봐서는 경기도분이신데. ^^
@@Yepia 정답 ㅎ 쌀이 좋다는 이천이에요
@@Piano-Impossible 와아~ 제가 비슷하게 맞췄네요~? 경기도 이천~^^
내 고향도 이천인디 ㅎ
@@soonhiyoon8154 옴마!!! 하하하하하하~~~~
인사들 하시어요~ 동지들~~~~
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힐링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님께서도 유난히 마음이 따신거 아시죠~? ㅎㅎㅎ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저는 금님의 색소폰 소리가 참 좋네요~
또 들으러 가야쥐~~ 휘리릭!!!!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신 것에 무한 부러워하며
선생님의 무지개가 드리우는 연주에 감꽃이 흐더러지게 피고 지던 감나무골을 그려봅니다.
월송 선생님~ 제가 윽수로 기다렸어요~
요즘 저녁이면 제 귀에 풀벌레 소리가 들리니
선생님 생각이 나지 뭐예요~? ㅎㅎㅎ
아… 이 소리를 말씀하시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어찌나 묘했는지.
요즘은 계속 저녁만 되면 귀뚜라미 소리며.
이리저리 풀벌레 소리가 정말 멋지게 들려요.
월송선생님과 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무지무지무지무지 들었는데. 이렇게 오시니.
제가 얼마나 당신이 반가운지 아세요~? ㅎㅎㅎ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의 봄이 참 듣기 좋으네요..
힐링이 됩니다.
이 단순한 동요를 좋아하시는것을 보니.
이래저래 추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답니다~
이렇게 댓글로는 처음 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요~
제 연주는 그리 어렵거나 가교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소박하고 편안합니다.
그런데도 ‘힐링’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제가 방지기로서 그저 감사합니다~ 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긴 연휴끝에 다시금 찾아온 일상이
낯설지만. 또 적응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찹니다.
건강 하시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편안한밤 좋은밤 되시어요~
빠이빠이….^^
아~~선배님^^
선배님의 글을 읽어면 너무 배울게 많아요.
선배님의 연주를 들으면 너무
편안해져요.
분명히 선배님은 휼륭하신분인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익주후배님~ 저녁 드셨어요?
늘 멋진 피드백으로 저를 웃게해주시니.
제가 도리어 배꼽 인사를 많이 드려야할것같아요.^^
연배가 비슷하다보니 저의 글이 마음에 쏙?? ㅎㅎㅎ
제 연주는 테크닉이 뛰어나거나 그리 화려한 편이 아니어서
구독자분들께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제 연주를 듣는 분들이
편안한 마음이 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득하답니다.
수고했다는 말씀이 듣기 좋습니다! 신나용~ 럴럴~
아참! 저는 훌륭하지는 않고요~ (부끄부끄~ㅋㅋㅋ)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세아들의 엄마랍니다!
추석명절. 운전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고.
또 뵈어요~ 일면식도 없는 익주후배님께
제가~ 늘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Yepia 선배님 저를 이렇게 인터넷에서 만나고
유투브 조회수가 늘지 않았나요?
ㅎㅎ
하루에 선배님 연주를 평균15~20곡은
들어요.
고맙죠?ㅎㅎ 아니예요.
제가 더 고마워요.
저에게,우리가족에게 듣는 즐거움
그리고 평온함? 아무튼
선배님 음악은 진리 입니다.ㅎㅎ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정익주-r5w 저 어제 화이자 백신 2차 맞고.
오늘 엎어져 있는데요. 이렇게 웃겨주시니.. ㅎㅎㅎ
기운납니다.
맞아요~ 맞아요~ 조회수 많이 올라가네요
저희 엄마가 더 좋아하십니다.
당근 진짜로 고맙고 감사하지요~
그걸 우찌 말로 다해요~ ㅎㅎㅎ
이 댓글이 별것 아닌것같아도.
잔잔한 버팀목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아이들 말이 맞아요.
“엄마~ 유튜브는 시작하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유지하는게 어려워요~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정보에 있는 제 이름처럼 거짓말은 잘 안하죵~
그래도 나름 제 연주에 진심을 담습니당~~^^
익주 후배님은 제 진심을 찾아내시는것 같아서.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엄지척!!!!
💕💕💕🌹🌹
안녕하세요 연주하는 꼬꼬맨 왔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우왕~~ 꼬꼬맨님~~ 방가방가^^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아직도 TV보면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꼬꼬맨님도 추석에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잔뜩 하셔서
또 신나게 가계문 여셔야죠! 으쌰으쌰!!
이렇게 먼저 인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추석이 언제오나~~ 했는데.
벌써 가버립니다. 아쉽아쉽… ㅠㅠㅠ
이야,, 고향의 봄이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겨울로 가는 길목에 서서 고향의 봄,, 을 들으니 추운겨울을 훅,, 뛰어넘었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드니 추워지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저도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ㅎㅎ
그냥 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