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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르밴너는.. 우승과 근소하게 거리가 있었다는 표현보다는 ... 무관의 제왕이라는 표현이 적합함..(당시에도 그런 호칭이 많았음)
유리턱의 제왕
그말이 그말이잖에 ㅎㅎ
인정 인정!!!
헌트와 결승전에서객기만 안부렸어도...
@@시라소니-j9v결승아님
진짜 상남자
K1 시절 가장 좋아 하던 선수
저도여 ㅎㅎ
저도요 뭔가 정이 감 😊
@@seanmn3353병아리군요ㅋㅋ
하지만 신은 그에게 유리턱을 주었다.
화끈하죠 지든 이기든 오브레임이전의 기절 아티스트
진정한 무관의 제왕이지
파워는 쎗는데 체력이 약해서 시간 지나면 거의 반송장 상태로 싸우던데초반에 제압 못하면 나중에 지쳐서 개털리는 스타일
저아저씬 진짜 남자였음.
무관의제왕 유리턱 진짜 좋아했던선수
추성훈 임자 만났네.
사람 때릴때 그 쾌감 때문에 못 끊겠어
밴너는 인기가 많았죠 엄청 잘하고 파이팅이 넘치던 선수였는데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맷집이 약해서 정타 맞으면 실신을 잘해서 챔피언이 못된 아까운 선수 입니다
안면부가 특히 그랬죠 오랜 시간동안 격투기를 해왔고 부상도 많았음 몸에 누적된 데미지가 상당했을 겁니다 평소 표정이나 다운패턴만 봐도 가벼운 펀치드렁크도 의심됬었죠 50살에도 은퇴 안할만큼 투지가 정말 야수에 비견되는 전사였죠
싸움장면 예술이였죠..
아니 추성훈을 톡톡 치니간 쓰러지내 홍만이가 대단하네
경기를 인파이트 공격성으로 관중들에겐 인기가많았죠
거리가 멀진 않다 유리턱만 아니었어도 왕좌에 한두번은 올랐을거여
무관의 제왕~ 밴너. 강한펀치를 가졌음에도 유리턱 때문에...ㅠ
무관의 제왕 제롬의밴너
하... 완전 렉카 철심은 어네스트 후스트 미들킥 막다가 팔꿈치 골절되서 그때부터 왼손잡이가 왼손이 병맛되서 커리어 망했는데 개소리 자제좀
왼손잡이 아님. 원래 오른손잡이인데 사이스포로 함. 첨엔 오소독스였음
그 전에도그 후에도 4강 전문이었는데...
밴너 오른손잡이
최애 선수였죠
추성훈 정도는 대학생 하고 유치원생 대결?
추성훈 ???? 툭툭 까니까 푹 쓰러지네
유리턱이었음 극강의 타격실력이었음에도 경기내내 압도하다가도 상대방의 오지마 카운터훅한방에 무너지기도했으니... 그래도 이기든 지든 늘 화끈한경기력때문에 국내팬들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함
당시 극진. 프란시스코 피리오원투로 떡실신 시킨게 진짜기억에남는다
추성훈이 추풍낙엽일세
추성훈 ㅋㄷㅋㄷ시원하네
육체개조 재대로 성공한파이터임..또 한명은 크로캅
대단한 선수였죠
전런놈 봤나? 무관의 제왕! 최고지..
선수 생활 오래 했고 멋있는 선수
맷집만 좋았어도 최강이었을텐데
무관의 제왕
싸움 반장 👍👍👍👍👍💙
벤너가 이기고 부상으로 못나온경기에서 진사람이 우승 ㅋㅋㅋㅋ
누구요? 마크 헌터?? 레이세포한테 지고 우승한거 아님요? 기억이 가물 ㅋ
철심때문에 핵펀치로 불린게 아니라 원래 진짜 배틀사이보그라고 불리던 핵펀치였고 k-1을 휘젓고 다녔느데 후스트와 결승에서 맞고 팔이 뿌러지면서 철심을 박았는데 그이후부터 철심박은 팔은 파워도 엄청 약해지고 제대로 쓸수가 없어 펀치가 엄청 약해지면서 그 이후부터 나락의 길을 걸었어요.
성훈이형이 씹미쳤네.....걍 ㅅㅂ 유도만하다 아마 다 때려치우고 입식 최강무대 k-1에 올라서덥고 무거워 죽겠는 유도도복입고 저 거구에 근육덩어리 입식최강급 선수랑 맞다이.....
아 벤너형 최고였는데..k-1때 찐 팬이였음..
간지 였었으나 맺집이 펀치력을 못따라가서..
턱만강해서도 비운의강자
렉카님 밴너형은 후스트미들킥 맞고 왼팔 고장났는데 그전에 왼손스트레이트가 일품이어서 승리후 왼팔에 키스하는 세레머니 장면이 많을정도 선수였는데…부상후 킥을 많이 보완해서 나왔으나 하락세였죠…알고 영상 만드시길…
마크 헌트에게도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는...무관의 제왕이죠
우리성훈이형아를. 개떡실신만든 나뿐분
더 반담 제롬르 벤너.
최고의선수 시원시원하죠 경기가
순수힘과 피지컬로는 홍만초이가지구최강이었다....
르밴너익스트림팀은 아직 잊질못하지...
유리턱으로 맷집이 없었음
철심 박고나서 기량하락이 시작됬는데 무슨...그리고 마크헌트한테 아웃파이팅을 한적이 없음. 맞불 놓다가 ko당한적은 있어도.. K1을 아예 안보신 듯
크로캅만큼 좋아했던 선수.
진정한 상남자 👍
무관의 황제죠 찰스바클리와같이 운이 없어
하지만 그는 유리턱을 가졌죠
무관의 제왕.습관성 어깨 탈구만 아니였음 우승했죠.
약.필히 의심...
추성훈은 말도안되. 태권도 금메달을 쳐발랐지
항상 턱이 약했던 기역히...
추성훈이 아니라일본국적의 아키야마 요시히로 입니다!
무지막지한근육 빈약한 턱무관의 제왕 4강 전문
추성훈 상대가 되나?
전성기때 닉네임이 가장 어울렸지배틀 싸이보그
무관의제왕
배틀사이보그형 오랜만이다
최고 선수죠-
제아무리 벤너라 하더라도 마크헌트한테는 인파이팅 안들어갓규나 ㅎㅎ 홍만이형도 대단하네
팩트아님. 경기실제로 보세요 평소대로 경기함
나름 거구인데 스피드도 좋은 편이었음.
본야스키는 실드가 좋지 파괴력이 철심부실정도로 힘을 안찍음 후스트 착각한거 같네
화끈했지만 유리턱...
정말좋아했던선수 ^^
벤너를 이긴 수술전 홍만이는 진짜 .. 아까운..
최홍만 판정패
졌는데 뭔 개소리냐?
홍만이 마우스 피스도 벤너 존경해서 칠한거
이긴적없음 ㅋㅋ
솔까 이겼음ㅇㅈ 어이없는 판정이었음표정이 이미 제롬르반나가 안된다는 표정이었는데몇방 맞고 절래절랴도 함
우리시대 무관의 제왕
이 형 준이치라는 일본 선수한테 처참하게 질때 충격이었음.
실력은 있는데 운이 없었던 선수로 기억남
잘모르면 설명을 안했어야지요어네스트 후스트 전에서 주무기인 왼팔이 부러져서 철심을 박은후 예전과같은 파워는 더이상 나오지 않맜습니다 그걸 보완하기위해 킥에 좀더 집중을 했었구요 철심을 박으면 부러지는건 어는정도 예방은 되나 이전과같은 파워는 나오는게 불가능하죠 25년 전부터 k1 프라이드 초창기부터 봐온 사람으로써 글올립니다
배틀사이보그 제롬
추성훈 술취한 초딩처럼 한방에 나가네.ㅋ
ㅎㅎㅎ체급이
어네스트 후스트 미들킥에 맞고 왼팔 골절되었었지 ㅋ
프라이드 낭만
진짜 경기 재밋음 가장 화끈함
마크헌트.제롬 르 밴너 둘 다 최애 선수였는 데...불꽃남자들...변길섭도 최애선수 였는 데
유리턱만 아니었어도..
유리턱만 아니었으면 우승을 했을 형인데 ㅜ
아픈 손가락.
문제는 유리턱ㅡㅡ
후스트한테 왼팔 박살나고 철심 박아서 오히려 전성기보다 펀치력이 구려진걸로 앎
닉네임이 하이퍼 사이보그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개인적으로 인파이팅도 아웃파이팅도 아닌 그어중간한 매력이있는데
임신격투기로 잘못 봤네
마크헌트와 비교돼는 상남자
본야스키가 철심부셧지 ㅋㅋ
스펙군
최근에 싸운거보니,,,그냥 한방에 실신,,, 에휴50넘으면 다들그만해야지
추성훈 전성기땐데 맥없이 쓰러지네ㅠ
마차도~
공격력에비해 턱이 너무 약했어 전형적인 유리턱
약물의 시대
최홍만은빼라 부끄럽다
남자지
유리턱..
팔이 부러질때까지 싸운넘그때 시합영상봤는데얼마나 아팟으면 깡총깡총뛰더라 그래도 싸울려 한넘
밴너는 홍만초이빼고 모두 인파이팅이었다 더군다나 최정상파이터중에 홍만초이에게 밴너만큼인파이팅한 파이터도 없었고 무슨 헌트한테 인파이팅을 안해인마 헌트가 밴너입장에선 땡큐인 상성인데ㅋㅋ
제롬르벤너랑 레이세포는 남자라면 좋아할수밖에 없었지
후스트전에서 철심박고 경기력 확 떨어졌는데 먼소리여... k1 매니아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설프게 영상 만들고 있어
제롬르밴너는.. 우승과 근소하게 거리가 있었다는 표현보다는 ... 무관의 제왕이라는 표현이 적합함..(당시에도 그런 호칭이 많았음)
유리턱의 제왕
그말이 그말이잖에 ㅎㅎ
인정 인정!!!
헌트와 결승전에서
객기만 안부렸어도...
@@시라소니-j9v결승아님
진짜 상남자
K1 시절 가장 좋아 하던 선수
저도여 ㅎㅎ
저도요 뭔가 정이 감 😊
@@seanmn3353병아리군요ㅋㅋ
하지만 신은 그에게 유리턱을 주었다.
화끈하죠 지든 이기든 오브레임이전의 기절 아티스트
진정한 무관의 제왕이지
파워는 쎗는데 체력이 약해서 시간 지나면 거의 반송장 상태로 싸우던데
초반에 제압 못하면 나중에 지쳐서 개털리는 스타일
저아저씬 진짜 남자였음.
무관의제왕 유리턱
진짜 좋아했던선수
추성훈 임자 만났네.
사람 때릴때 그 쾌감 때문에 못 끊겠어
밴너는 인기가 많았죠 엄청 잘하고 파이팅이 넘치던 선수였는데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맷집이 약해서 정타 맞으면 실신을 잘해서 챔피언이 못된 아까운 선수 입니다
안면부가 특히 그랬죠 오랜 시간동안 격투기를 해왔고 부상도 많았음 몸에 누적된 데미지가 상당했을 겁니다 평소 표정이나 다운패턴만 봐도 가벼운 펀치드렁크도 의심됬었죠 50살에도 은퇴 안할만큼 투지가 정말 야수에 비견되는 전사였죠
싸움장면 예술이였죠..
아니 추성훈을 톡톡 치니간 쓰러지내 홍만이가 대단하네
경기를 인파이트 공격성으로 관중들에겐 인기가많았죠
거리가 멀진 않다 유리턱만 아니었어도 왕좌에 한두번은 올랐을거여
무관의 제왕~ 밴너. 강한펀치를 가졌음에도 유리턱 때문에...ㅠ
무관의 제왕 제롬의밴너
하... 완전 렉카 철심은 어네스트 후스트 미들킥 막다가 팔꿈치 골절되서 그때부터 왼손잡이가 왼손이 병맛되서 커리어 망했는데 개소리 자제좀
왼손잡이 아님. 원래 오른손잡이인데 사이스포로 함. 첨엔 오소독스였음
그 전에도그 후에도 4강 전문이었는데...
밴너 오른손잡이
최애 선수였죠
추성훈 정도는 대학생 하고 유치원생 대결?
추성훈 ???? 툭툭 까니까 푹 쓰러지네
유리턱이었음 극강의 타격실력이었음에도 경기내내 압도하다가도 상대방의 오지마 카운터훅한방에 무너지기도했으니...
그래도 이기든 지든 늘 화끈한경기력때문에 국내팬들이 많았었던걸로 기억함
당시 극진. 프란시스코 피리오
원투로 떡실신 시킨게 진짜기억에남는다
추성훈이 추풍낙엽일세
추성훈 ㅋㄷㅋㄷ
시원하네
육체개조 재대로 성공한파이터임..
또 한명은 크로캅
대단한 선수였죠
전런놈 봤나? 무관의 제왕! 최고지..
선수 생활 오래 했고 멋있는 선수
맷집만 좋았어도 최강이었을텐데
무관의 제왕
싸움 반장 👍👍👍👍👍💙
벤너가 이기고 부상으로 못나온경기에서 진사람이 우승 ㅋㅋㅋㅋ
누구요? 마크 헌터?? 레이세포한테 지고 우승한거 아님요? 기억이 가물 ㅋ
철심때문에 핵펀치로 불린게 아니라 원래 진짜 배틀사이보그라고 불리던 핵펀치였고 k-1을 휘젓고 다녔느데 후스트와 결승에서 맞고 팔이 뿌러지면서 철심을 박았는데 그이후부터 철심박은 팔은 파워도 엄청 약해지고 제대로 쓸수가 없어 펀치가 엄청 약해지면서 그 이후부터 나락의 길을 걸었어요.
성훈이형이 씹미쳤네.....
걍 ㅅㅂ 유도만하다 아마 다 때려치우고 입식 최강무대 k-1에 올라서
덥고 무거워 죽겠는 유도도복입고 저 거구에 근육덩어리 입식최강급 선수랑 맞다이.....
아 벤너형 최고였는데..k-1때 찐 팬이였음..
간지 였었으나 맺집이 펀치력을 못따라가서..
턱만강해서도 비운의강자
렉카님 밴너형은 후스트미들킥 맞고 왼팔 고장났는데 그전에 왼손스트레이트가 일품이어서 승리후 왼팔에 키스하는 세레머니 장면이 많을정도 선수였는데…부상후 킥을 많이 보완해서 나왔으나 하락세였죠…알고 영상 만드시길…
마크 헌트에게도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는...무관의 제왕이죠
우리성훈이형아를. 개떡실신만든 나뿐분
더 반담 제롬르 벤너.
최고의선수 시원시원하죠 경기가
순수힘과 피지컬로는 홍만초이가
지구최강이었다....
르밴너익스트림팀은 아직 잊질못하지...
유리턱으로 맷집이 없었음
철심 박고나서 기량하락이 시작됬는데 무슨...
그리고 마크헌트한테 아웃파이팅을 한적이 없음. 맞불 놓다가 ko당한적은 있어도.. K1을 아예 안보신 듯
크로캅만큼 좋아했던 선수.
진정한 상남자 👍
무관의 황제죠 찰스바클리와같이 운이 없어
하지만 그는 유리턱을 가졌죠
무관의 제왕.
습관성 어깨 탈구만 아니였음 우승했죠.
약.필히 의심...
추성훈은 말도안되. 태권도 금메달을 쳐발랐지
항상 턱이 약했던 기역히...
추성훈이 아니라
일본국적의 아키야마 요시히로 입니다!
무지막지한근육 빈약한 턱
무관의 제왕 4강 전문
추성훈 상대가 되나?
전성기때 닉네임이 가장 어울렸지
배틀 싸이보그
무관의제왕
배틀사이보그형 오랜만이다
최고 선수죠-
제아무리 벤너라 하더라도 마크헌트한테는 인파이팅 안들어갓규나 ㅎㅎ 홍만이형도 대단하네
팩트아님. 경기실제로 보세요 평소대로 경기함
나름 거구인데 스피드도 좋은 편이었음.
본야스키는 실드가 좋지 파괴력이 철심부실정도로 힘을 안찍음 후스트 착각한거 같네
화끈했지만 유리턱...
정말좋아했던선수 ^^
벤너를 이긴 수술전 홍만이는 진짜 .. 아까운..
최홍만 판정패
졌는데 뭔 개소리냐?
홍만이 마우스 피스도 벤너 존경해서 칠한거
이긴적없음 ㅋㅋ
솔까 이겼음ㅇㅈ 어이없는 판정이었음
표정이 이미 제롬르반나가 안된다는 표정이었는데
몇방 맞고 절래절랴도 함
우리시대 무관의 제왕
이 형 준이치라는 일본 선수한테 처참하게 질때 충격이었음.
실력은 있는데 운이 없었던 선수로 기억남
잘모르면 설명을 안했어야지요
어네스트 후스트 전에서 주무기인 왼팔이 부러져서 철심을 박은후 예전과같은 파워는 더이상 나오지 않맜습니다 그걸 보완하기위해 킥에 좀더 집중을 했었구요
철심을 박으면 부러지는건 어는정도 예방은 되나 이전과같은 파워는 나오는게 불가능하죠
25년 전부터 k1 프라이드 초창기부터 봐온 사람으로써 글올립니다
배틀사이보그 제롬
추성훈 술취한 초딩처럼 한방에 나가네.ㅋ
ㅎㅎㅎ체급이
어네스트 후스트 미들킥에 맞고 왼팔 골절되었었지 ㅋ
프라이드 낭만
진짜 경기 재밋음 가장 화끈함
마크헌트.제롬 르 밴너 둘 다 최애 선수였는 데...
불꽃남자들...
변길섭도 최애선수 였는 데
유리턱만 아니었어도..
유리턱만 아니었으면 우승을 했을 형인데 ㅜ
아픈 손가락.
문제는 유리턱ㅡㅡ
후스트한테 왼팔 박살나고 철심 박아서 오히려 전성기보다 펀치력이 구려진걸로 앎
닉네임이 하이퍼 사이보그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개인적으로 인파이팅도 아웃파이팅도 아닌 그어중간한 매력이있는데
임신격투기로 잘못 봤네
마크헌트와 비교돼는 상남자
본야스키가 철심부셧지 ㅋㅋ
스펙군
최근에 싸운거보니,,,
그냥 한방에 실신,,, 에휴
50넘으면 다들그만해야지
추성훈 전성기땐데 맥없이 쓰러지네ㅠ
마차도~
공격력에비해 턱이 너무 약했어 전형적인 유리턱
약물의 시대
최홍만은빼라 부끄럽다
남자지
유리턱..
팔이 부러질때까지 싸운넘
그때 시합영상봤는데
얼마나 아팟으면 깡총깡총
뛰더라 그래도 싸울려 한넘
밴너는 홍만초이빼고 모두 인파이팅이었다
더군다나 최정상파이터중에 홍만초이에게 밴너만큼인파이팅한 파이터도 없었고
무슨 헌트한테 인파이팅을 안해인마 헌트가 밴너입장에선 땡큐인 상성인데ㅋㅋ
제롬르벤너랑 레이세포는 남자라면 좋아할수밖에 없었지
후스트전에서 철심박고 경기력 확 떨어졌는데 먼소리여... k1 매니아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설프게 영상 만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