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AX125 뒤에 배달통 달고 ㅋㅋ 1달전에 인천에서 대구 팔공산 라이딩 간적있는데 반대차선 라이더분들이 친절하게 인사 엄청해주시는데 처음에 웃으면서 팔 크게 흔들다가 출발하고 5시간 지나니까 내가 왜 대구를 가는건지 허리는 내 허리가 아닌거 같고 다리도 저리고 ㅋㅋㅋㅋ 그이후 인사해주시는 바이커분들 자동으로 생까게 되더군요 ㅠㅠ ㅋㅋㅋㅋ 근데 국도 달리다보니 대형차량들한테 위협운전 많이 당하면서 배달할때 나도 저랬구나 하면서 자아성찰 하게 되는 여행길이었어요 ㅋㅋ
저도 40대 일때는 대형타다가. 지금은. 육십이 훌쩍지나서. 좀 작고 편한 쿼터급 스쿠터로 바꿔 탑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는. 장점만 있는것 같은데요. 모든게 자기가 마음 먹기 나릉 아닐까요? 인사는 할수있음하는것이도 굳이 안 할 이유도 업고. 안 받아준다고. 무시 받는다 생각할 필요없어요. 복 잡한 세상. 간편하게 삽시다. 모든분들. 무복 안라 바랍니다.
경기 남양주, 포천 쪽으로 라이딩을 주로 다니는 클래식 바이크 취미 라이더입니다. 경기 지역에는 시외곽에도 배송 업무를 하는 라이더분들이 꽤 있어서 몇 번 인사했는데 배송 업무에 집중해야하고 주행 중에도 휴대폰 틈틈이 보는 지 손인사를 못보고 그냥 지나쳐 가더군요! 드물게 고배기량 스쿠터로 취미 라이딩 하시는 분인 지 화답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에 경우에는 무시해서가 아니라 업무에 바쁜 분 한테 인사하는 것이 좋아할 지도 의문이 들게 되었고 일단 업무용인지 취미용인지 주행 중 빠른 속도로 지나칠 때 파악도 어렵더군요! 그리고 취미 바이커라 하더라도 100% 하는 분도 없고 저도 딴 생각하느라 뒤늦게 허겁지겁 인사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라이딩 숙련도 되어서 눈치껏 보다가 상대방 순 드는 듯 할 때 들거나 제일 쉽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까딱 목례로 예를 갖춥니다. 인사 호응으로 너무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인 견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시 듭니다. 유연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또 휴게소에서도 스쿠터를 라이더를 만난다하더라도 같은 취미 라이더도 마주치는 휴게소에선 인사하기 어색한데 바쁘게 업무하다가 잠깐 휴식하러 왔는 지도 모르는데 다가가서 인사하고 관심을 표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우기 저처럼 사교적이지 않은 라이더에겐 큰 부담이지요! ^^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포르자350 팔기 전에 타고 장거리 여행도 가보고 했는데 샤드 사이드박스&탑박스를 달고 다니니까 그나마 멀리서 투어러처럼 보여서인지 인사는 잘 받아 주더라구요. 무시받는 경향이 있긴하지요. 그래서 저는 스쿠터가 먼저 인사해주면 다 받아줍니다. 먼저인사하기는 영업중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만저하지는 않게 되네요.
ㅎㅎ 무시당한다는 말씀 ..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처음 면허따고 산 바이크가 실버윙이었는데 이제 20살이 되었네요. 지금도 엄청난 가속력 수납 공간 때문에 항상 타고 싶은데.. 장거리 갈 때 12리터밖에 안 되는 탱크 때문에 기름을 자주 넣어야 하고 열심히 반갑다고 손흔들어도 반응 없는 라이더들..... 그래서 GS 타고 다닙니다.
저도 스쿠터도 타고 하야부사도 타는데 스쿠터는 엑맥이 탈때는 탑박스 달고 있어도 노란색 카울로 해서 그런지 인사들을 잘 해주더라고요 근데 엔맥이나 이런 스쿠터로는 인사 절대 안해줌 ㅎㅎㅎ 그건 그렇고 일단 하야부사 탈때도 할리 아저씨들은 인사 안받아 주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할리 타는 라이더 입장에서는 r차나 하얍이같은건 양카라고 생각을 하는지 인사 진짜 안받아줌... 혼자 손흔들다 뻘쭘
출퇴근이나 근교 투어용으로 타고 다니는 NMAX125에 탑박스 달았는데, 영락없는 배달 세팅이죠... 교통 법규 칼같이 지키고 다니면 승용차량이 무시하거나 위협 운전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꼭~~~ 도로위에서 굴러먹고 사는 택시나 탑차들이 염병을 떨죠. 같은 의미로 배달 라이더들도 동일 차선 주행으로 추월하거나 바짝 붙어서 위협 주행하는 일 많아요
미국에서 근 40년을 알차, 아메리칸,네이키드, 온오프로드.. 메이커 로 는 혼다 스즈키 야마하 카와사키 할리 다 소유를 했었고 지금도 5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2년전에 300 cc 스쿠터 를 처음 샀는데 다른거 필요 없고 스쿠터 를 제일 많이 타고 다니게 되더군요. 할리 같은 경우 일년에 검사 받으러 한번 어쩌다 한번 이정도 로 타는데 이게 카브 모델 이라 안타 더라도 계속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할리 는 소리도 그렇고 별로 관심도 없고 해서..
사람마다 여러 입장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스쿠터로 장거리 라이딩을 다니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엔트리급 타고 포항 울산 전라도광주 경주 쿼터급으로 전라도광주 영암 이렇게 다녔습니다. 말씀하신 장담점을 다 공감을 합니다. 바이크 라는 것이 우리에게 맞는 옷을 고르듯, 서로에게 맞는 라이딩 포지션으로 맞는 기종을 선택했지만 급이 나눠져서 기종이 나눠져서 인사를 하고 안하고에 대한건 개인의 영역이니~_~ 바람맞고 풍경보고 즐기는 바이크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_~ (시외 도로에서 속도만 즐기는 것이 아닌 무복인사 따봉인사 서로 주고받는 문화도 조금씩 자리잡아 갈거라고 믿습니다~)
차가 무시하는건 메뉴얼이나 스쿠터나 다를바가 없음, 그러니 무시라는건 그냥 내 가오가 상한다는 감정의 영역이라서 어떤 사유의 근거로는 보기 어렵다. 스쿠터가 장거리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스쿠터의 착좌 형태상 허리에 충격이 일자로 가해지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줄 수 있다는 점, 후미 디자인 특성상 새들백 장착이 난해하기 때문에 의외로 장거리용 수납에는 제한이 많다는 점이다. 시트 밑 공간은 스쿠터마다 다 다른데 작은 물건을 제외하고 생각만큼 수납이 대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속을 하는 메뉴얼에 비해서 지루한건 당연하겠지만 운전 이외의 것에 신경을 더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오히러 장거리에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임. 지나가다 쿼터 스쿠터로 서울 제주 왕복 찍어본 경험으로 몇자 적어봤음.
상대편에 있으면 티맥스 인지 배달용 xmax 인지 솔직히 구별 거의 안되요 . 제일 좋은 방법은 저 같은 경우 와이프랑 템덤을 거의 하다 보니 복장보시고는 손흔들어 주시더군요. 다만 주변 지인분들이 동네서 보시더니 배달하냐고 해서 결국은 메뉴얼 바이크로 바꾸었네요 ㅎㅎ 이게 은근히 중요한 요소더군요.
인사나 차량에 무시당하는게 뭐가중요하냐 나만즐거우면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바이크 타시는분인지 의문이좀 들고 저는 슈퍼커브 타고 장거리탈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인사안받아주고 차량에 무시당하는게 좀 정신건강에 힘들어서 오버리터추가햇습니다 요즘은 주말라이딩할때 자존감 많이올라갑니다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바이크 입문햇던건데 작은바이크는 왠만큼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아니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취미가 될수있겟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메뉴얼이 확실히 재미도있고요 요즘은 슈퍼커브는 출퇴근 주말은 오버리터급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바이크라이프를 즐기고있습니다
저는 수도권에서 쿼터급 네이키드타는 30대인데요 상대방이 나를 봤을것이고 인사 받아줄 것 같다 싶으면 스쿠터부터 경찰오토바이까지 인사 전부 다 박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인사해주시는 경우에는 제가 보는 한 사륜차에탄 어린 애기들 인사까지 다 받아주구요 경찰분들도 인사 잘 받아주시고 보호장구 다 입고 타는 분들은 거의 90퍼는 인사 다 받아주시고 제일 인사 안해주는게 스쿠터 그다음이 크루저 타시는 한 50대 이상되는 형님들입니다 (체형으로 추정) 저는 무시한다 뭐 그런거라기보다 스쿠터의경우 취미가아니라 업무로 타셔서 문화를 모르시나 싶고 50대 형님들은 좀 쑥쓰러우신게 아닌가 싶다고 생각하고 넘깁니다만,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나보군요 저는 스쿠터에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adv350이건 포르자건 그냥 스쿠터로 보여요 업무용처럼 안보이게 꾸미고 그러셔도 저는 구분이 전혀 안되던데요.. 보호장구라도 입고타시면 아 취미로타시는가보다 할텐데 아직 단 한번도 못본거같습니다 오히려 서울 시내에 배달라이더분들이 더 잘챙겨입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좀 망설이게 되는게 없지않아 있긴 한데 제가 뭐 잘났다고 무시하겠습니까 저 말고 다른분들도 비슷한 경험들을 하실테니 인사 잘 안하시는게 아닐까요
전 예전에 여름휴가때 울산에서~포항거쳐서 울진까지 슈퍼리드 100cc 스쿠터로 장거리 뛰었더니만...배기통이 열 받아서 빨~개지더군요.. 겁나서 쉬엄 쉬엄 다녓습니다. 포항 근처에선가 갑자기 오토바이떼가 우루루~ 지나가던데 동물원 구경하듯 하더군요. 전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길을 갔었죠..지나보니 추억이네요..ㅎㅎ
같은 부산이시네요 ㅎ 현재 로글st는 장거리, 벤리110은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쿼터급스쿠터 가 궁금해서 영상찾던중에 구독하게 되었는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최근 adv350, c400gt중 한 대를 들일까 고민중인데, adv350은 장기보유시 어떠신지 소감이 궁금합니다~
네, 저는 삼 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2가지 모델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혼다 입니다. 신차가격에서도 200 이상 차이가 나구요 유지보수 비용은 설명할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2가지 기종 고민 했었는데, 배기음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마크빨 외에는 어드방이 훨씬 낫다고 생각 하구요. 특히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쿼터까지는 성능은 다 비슷해서, 디자인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cc 스쿠터도 풀악셀이면 100~105 정도까지 속도가 나오지만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 적정 최고속은 80~90정도 까지 입니다 쿼터급은 120정도 까지가 엔진에 무리 없이 탈수 있는 마지노선 입니다 140이상은 미들급 스쿠터로 가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스쿠터는 고속 투어링 용도로 만든게 아닙니다 같은 cc의 같은 엔진 이어도 스포츠냐? 크루저냐? 투어링이냐 오프로드냐? 등등 장르에 따라서 셋팅값이 완전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손인사 정말.....해서는 안 될.... 난 투어 안 하고 업무상이나 무슨 목적이 있어 가는데, 즉, 편리한 교통수단 딱 그 정도인데, 반대편에서 여유있고 될수록, 멋지게 인사해주면 아주 짜증까지 나요. 그것도 계에속 지나가면서 다 손인사하면 아주 불편해요. 안 받아줄 수도 없고....쫌 인사 안 하는 문화로 바뀌면 안 될까요.
NMAX125 뒤에 배달통 달고 ㅋㅋ 1달전에 인천에서 대구 팔공산 라이딩 간적있는데 반대차선 라이더분들이 친절하게 인사 엄청해주시는데 처음에 웃으면서 팔 크게 흔들다가 출발하고 5시간 지나니까 내가 왜 대구를 가는건지 허리는 내 허리가 아닌거 같고 다리도 저리고 ㅋㅋㅋㅋ 그이후 인사해주시는 바이커분들 자동으로 생까게 되더군요 ㅠㅠ ㅋㅋㅋㅋ 근데 국도 달리다보니 대형차량들한테 위협운전 많이 당하면서 배달할때 나도 저랬구나 하면서 자아성찰 하게 되는 여행길이었어요 ㅋㅋ
저도 40대 일때는 대형타다가. 지금은. 육십이 훌쩍지나서. 좀 작고 편한 쿼터급 스쿠터로 바꿔 탑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는. 장점만 있는것 같은데요. 모든게 자기가 마음 먹기 나릉 아닐까요? 인사는 할수있음하는것이도 굳이 안 할 이유도 업고. 안 받아준다고. 무시 받는다 생각할 필요없어요. 복 잡한 세상. 간편하게 삽시다. 모든분들. 무복 안라 바랍니다.
경기 남양주, 포천 쪽으로 라이딩을 주로 다니는 클래식 바이크 취미 라이더입니다. 경기 지역에는 시외곽에도 배송 업무를 하는 라이더분들이 꽤 있어서 몇 번 인사했는데 배송 업무에 집중해야하고 주행 중에도 휴대폰 틈틈이 보는 지 손인사를 못보고 그냥 지나쳐 가더군요! 드물게 고배기량 스쿠터로 취미 라이딩 하시는 분인 지 화답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에 경우에는 무시해서가 아니라 업무에 바쁜 분 한테 인사하는 것이 좋아할 지도 의문이 들게 되었고 일단 업무용인지 취미용인지 주행 중 빠른 속도로 지나칠 때 파악도 어렵더군요! 그리고 취미 바이커라 하더라도 100% 하는 분도 없고 저도 딴 생각하느라 뒤늦게 허겁지겁 인사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라이딩 숙련도 되어서 눈치껏 보다가 상대방 순 드는 듯 할 때 들거나 제일 쉽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까딱 목례로 예를 갖춥니다.
인사 호응으로 너무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인 견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시 듭니다. 유연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또 휴게소에서도 스쿠터를 라이더를 만난다하더라도 같은 취미 라이더도 마주치는 휴게소에선 인사하기 어색한데 바쁘게 업무하다가 잠깐 휴식하러 왔는 지도 모르는데 다가가서 인사하고 관심을 표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우기 저처럼 사교적이지 않은 라이더에겐 큰 부담이지요! ^^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대에 안전한 운행과 무사복귀를 기원하는 인사는 너무나 좋은 문화입니다 ㅎㅎ 자동차는 가는 과정이 그냥 과정인데 오토바이는 가는 과정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죠 ㅋㅋㅋㅋ
애초에 손인사 문화가 없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문제ㅎ
울나라는 취미생활 하는데도 남눈치 봐야하는 나라ㅎ
우리나라뿐만아니라 가까운 일본부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있는 문화입니다
저도 스쿠터로 라이딩을자주다니고
주행영상자주 올리기도하는데요~
의외로 인사해주시는분들 많아요😁
심지어 시내에서도 인사해주시면 감사하던데요😢😂
오히려 제가 인사못받는적도많아서... 그땐
미안해지더라구욤🥲😵
공감합니다.
저도 포르자350 팔기 전에 타고 장거리 여행도 가보고 했는데 샤드 사이드박스&탑박스를 달고 다니니까 그나마 멀리서 투어러처럼 보여서인지 인사는 잘 받아 주더라구요.
무시받는 경향이 있긴하지요. 그래서 저는 스쿠터가 먼저 인사해주면 다 받아줍니다.
먼저인사하기는 영업중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만저하지는 않게 되네요.
ㅎㅎ 무시당한다는 말씀 ..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처음 면허따고 산 바이크가 실버윙이었는데 이제 20살이 되었네요. 지금도 엄청난 가속력 수납 공간 때문에 항상 타고 싶은데.. 장거리 갈 때 12리터밖에 안 되는 탱크 때문에 기름을 자주 넣어야 하고 열심히 반갑다고 손흔들어도 반응 없는 라이더들.....
그래서 GS 타고 다닙니다.
저도 스쿠터도 타고 하야부사도 타는데
스쿠터는 엑맥이 탈때는 탑박스 달고 있어도
노란색 카울로 해서 그런지 인사들을 잘 해주더라고요
근데 엔맥이나 이런 스쿠터로는 인사 절대 안해줌 ㅎㅎㅎ
그건 그렇고 일단 하야부사 탈때도 할리 아저씨들은 인사 안받아 주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할리 타는 라이더 입장에서는
r차나 하얍이같은건 양카라고 생각을 하는지 인사 진짜 안받아줌... 혼자 손흔들다 뻘쭘
제 스쿠터는 c400x라 주간주행등이 우주명차랑 비슷해 먼저 손인사를 해주십니다ㅎㅎ 지나칠때 다시보시기는 하지만ㅋㅋ
궁금했던 점들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마눌이랑 투어용으로 스즈키 s1000gt 타고있고 동네바리용 벤리110타고있는데요,,,장거리투어후 벤리타고 목욕탕가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ㅋㅋ
도심에서만 벗어남 다 잘해주던디요. ㅎㅎ 125cc 스쿠터 몰아요.
출퇴근이나 근교 투어용으로 타고 다니는 NMAX125에 탑박스 달았는데, 영락없는 배달 세팅이죠... 교통 법규 칼같이 지키고 다니면 승용차량이 무시하거나 위협 운전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꼭~~~ 도로위에서 굴러먹고 사는 택시나 탑차들이 염병을 떨죠. 같은 의미로 배달 라이더들도 동일 차선 주행으로 추월하거나 바짝 붙어서 위협 주행하는 일 많아요
미국에서 근 40년을 알차, 아메리칸,네이키드, 온오프로드.. 메이커 로 는 혼다 스즈키 야마하 카와사키 할리 다 소유를 했었고 지금도 5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2년전에 300 cc 스쿠터 를 처음 샀는데 다른거 필요 없고 스쿠터 를 제일 많이 타고 다니게 되더군요. 할리 같은 경우 일년에 검사 받으러 한번 어쩌다 한번 이정도 로 타는데 이게 카브 모델 이라 안타 더라도 계속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할리 는 소리도 그렇고 별로 관심도 없고 해서..
티맥타고장거리 많이다니고 시외에는손흔들어줍니다 상대편이손인사했는데 제가못할때는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안하는사람도있지만 그래도저는하지요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 정말 괜찮습니다 말하는거 스피커로 잘 들립니다 ..그니깐 그 손좀 제발 핸들좀 잡으시고 말씀을...보는 내내 너무 신경쓰이네요 ㅎㅎㅎ
습관이신가봐요~😅
사람마다 여러 입장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스쿠터로 장거리 라이딩을 다니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엔트리급 타고 포항 울산 전라도광주 경주 쿼터급으로 전라도광주 영암 이렇게 다녔습니다. 말씀하신 장담점을 다 공감을 합니다. 바이크 라는 것이 우리에게 맞는 옷을 고르듯, 서로에게 맞는 라이딩 포지션으로 맞는 기종을 선택했지만 급이 나눠져서 기종이 나눠져서 인사를 하고 안하고에 대한건 개인의 영역이니~_~ 바람맞고 풍경보고 즐기는 바이크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_~ (시외 도로에서 속도만 즐기는 것이 아닌 무복인사 따봉인사 서로 주고받는 문화도 조금씩 자리잡아 갈거라고 믿습니다~)
스쿠터의 단점을 보자면 장점이 너무 뛰어나보이네요 ㅎㅎ 저는 125cc스쿠터 타고있는데 텐덤하고 다니다보니 인사 그까이꺼 안해도됩니다 해주면 받겠지만요 ㅎㅎ 스크린있어서 바람막아주는 장점 있고 출력이 낮아 둘이타고 다니기 답답하지만 차에서 느낄수없는 뻥뚫린 시야라 주변 경치보면서 다닙니다. 참고로 테슬라 오너 입니다 너무 조용하다보니 메카닉 소리가 듣고싶어서 오토바이 샀는데 야금야금 총알모아서 gb350 으로 낭낭바리 하고싶네요 ㅎㅎ
딱좋은 조합이네요 편한스쿠터 대형바이크 ㅎ
스쿠터라서 인사 안해주면 스쿠터 안타야해요? 인사받으려고 타요? 기본으로 2대는 타라? 탑박스는 편의를 위해 선택하는거지 달지말아야할것이라고 말하면쓰나.. 짐을 끊으로 묶는건 수납이라고 말하면 안되용~
ㅋㅋ 저분들은 수쿠터는 다 배달오토바이 취급합니다. 쯥쯥
맞은펀 인사를 무시해서 섭섭 ㅋㅋㅋㅋ
고민해 보겠습니다😂
차가 무시하는건 메뉴얼이나 스쿠터나 다를바가 없음, 그러니 무시라는건 그냥 내 가오가 상한다는 감정의 영역이라서 어떤 사유의 근거로는 보기 어렵다. 스쿠터가 장거리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스쿠터의 착좌 형태상 허리에 충격이 일자로 가해지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줄 수 있다는 점, 후미 디자인 특성상 새들백 장착이 난해하기 때문에 의외로 장거리용 수납에는 제한이 많다는 점이다. 시트 밑 공간은 스쿠터마다 다 다른데 작은 물건을 제외하고 생각만큼 수납이 대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속을 하는 메뉴얼에 비해서 지루한건 당연하겠지만 운전 이외의 것에 신경을 더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오히러 장거리에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임. 지나가다 쿼터 스쿠터로 서울 제주 왕복 찍어본 경험으로 몇자 적어봤음.
맞습니다. 차량은 두바퀴 달린 모든 것을 무시합니다. 오직 경계의 대상일 뿐이죠.
티맥스 인사 잘해주시던데요.
상대편에 있으면 티맥스 인지 배달용 xmax 인지 솔직히 구별 거의 안되요 . 제일 좋은 방법은 저 같은 경우 와이프랑 템덤을 거의 하다 보니 복장보시고는 손흔들어 주시더군요. 다만 주변 지인분들이 동네서 보시더니 배달하냐고 해서 결국은 메뉴얼 바이크로 바꾸었네요 ㅎㅎ 이게 은근히 중요한 요소더군요.
@@박정훈-u8g4b 근데 오토바이 관심 없는 사람들은 무슨 오토바이든 탑박스 달려있으면 배달오토바이로 봄 ㅎㅎ
부리육반 3박스 달고 다니니 이야~ 이건 배달 많이해서 돈 많이벌겠네요 이러고들 지나가요 ㅋㅋㅋ
@tomgstomgs 저도 애기브리 삼박스 달고 다니는데 가끔 배달하냐는 소리 들어요 ㅜㅜ
🤣🤣🤣🤣🤣@@tomgstomgs
스쿠터라이더에게 먼저 인사하는법은 잘 없죠. 생계목적으로 바쁘게 다닐것이라 선입견~~
경찰싸이카에게 인사하는법은 없잖습니까~~똑같은것이죠~~
하지만 스쿠터라이더가 인사하면 당연히 받아줘야죠.
인사나 차량에 무시당하는게 뭐가중요하냐 나만즐거우면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바이크 타시는분인지 의문이좀 들고 저는 슈퍼커브 타고 장거리탈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인사안받아주고 차량에 무시당하는게 좀 정신건강에 힘들어서 오버리터추가햇습니다 요즘은 주말라이딩할때 자존감 많이올라갑니다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바이크 입문햇던건데 작은바이크는 왠만큼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아니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취미가 될수있겟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메뉴얼이 확실히 재미도있고요 요즘은 슈퍼커브는 출퇴근 주말은 오버리터급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바이크라이프를 즐기고있습니다
바이크타는사람마다 성향이 틀리니까요 그냥바람쐬고 풍경구경할겸 타는데 인사같은거 안해도 그만이라
인사할라고오토바이타는거아니라 인사안함. 바람. 풍경 즐기려 타는거라
저는 수도권에서 쿼터급 네이키드타는 30대인데요 상대방이 나를 봤을것이고 인사 받아줄 것 같다 싶으면 스쿠터부터 경찰오토바이까지 인사 전부 다 박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인사해주시는 경우에는 제가 보는 한 사륜차에탄 어린 애기들 인사까지 다 받아주구요
경찰분들도 인사 잘 받아주시고 보호장구 다 입고 타는 분들은 거의 90퍼는 인사 다 받아주시고
제일 인사 안해주는게 스쿠터 그다음이 크루저 타시는 한 50대 이상되는 형님들입니다 (체형으로 추정)
저는 무시한다 뭐 그런거라기보다 스쿠터의경우 취미가아니라 업무로 타셔서 문화를 모르시나 싶고
50대 형님들은 좀 쑥쓰러우신게 아닌가 싶다고 생각하고 넘깁니다만,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나보군요
저는 스쿠터에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adv350이건 포르자건 그냥 스쿠터로 보여요
업무용처럼 안보이게 꾸미고 그러셔도 저는 구분이 전혀 안되던데요..
보호장구라도 입고타시면 아 취미로타시는가보다 할텐데 아직 단 한번도 못본거같습니다
오히려 서울 시내에 배달라이더분들이 더 잘챙겨입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좀 망설이게 되는게 없지않아 있긴 한데 제가 뭐 잘났다고 무시하겠습니까
저 말고 다른분들도 비슷한 경험들을 하실테니 인사 잘 안하시는게 아닐까요
자격지심입니다.
예전에 한강에 MTB들도 그랬죠.뭐 대단한거라고 서로에게만 인사하는지 ㅋㅋㅋ
그때 저도 MTB타서 가끔 자도로 내려와서 보면 되게 웃겼네요
할거면 보이는 자전거 다하던가.무슨 특권 의식인줄 ..
그래서 나중에는 그냥 생까고 다녔네요.
24년 11월 한국인이 필리핀 여행중 스쿠터를 렌트하여 필리핀 일주를 완주.. 배와 스쿠터로 필리핀을 완주한걸 보면 스쿠터가 은근 강하다는...
5년동안 srv850 타고 있지만 장거리 라이딩 갈때마다 재미있던데
전 예전에 여름휴가때 울산에서~포항거쳐서 울진까지 슈퍼리드 100cc 스쿠터로 장거리 뛰었더니만...배기통이 열 받아서 빨~개지더군요.. 겁나서 쉬엄 쉬엄 다녓습니다. 포항 근처에선가 갑자기 오토바이떼가 우루루~ 지나가던데 동물원 구경하듯 하더군요. 전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길을 갔었죠..지나보니 추억이네요..ㅎㅎ
와 수퍼리드... 택트 타다가 첨 수퍼리드 탔을때 8기통 엔진 자동차인줄...감동했던 아득한 추억이...
빅스 장거리 편하지않나요? 저도 로드라이너랑 구형 포르자 300 가지고있었는데 장거리는 스쿠터가 편하고 좋아서 장거리 갈때 주로 스쿠터 탔었어요.
그너메 인사가 뭐라고 ㅋㅋ.
경상도분이신가요 그짝
지역이 체면 가오 오지던데
인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뭡니까 ㅋ 전 일부러 안합니다 괜히 같은 신호에서 다시 보면 뻘쭘하기만하고
집착은 아닙니다
다만 좀 챙피했다는....;;;
저도 인사안하니 오히려 편하더라구요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들 따라하는 것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죠.
저도 절대 하지 않아요.
30여년 전에는 특히 버스 기사들이 서로 인사 한다고 경례를 했었으나 요즘은 아예 안 하죠.
@@럭셔리-c4q 상대가 인사 하는데 안하고 지나가면 더 무안하지 않나요 ??? 가끔 못보고 지나치는데 몇대가 인사 하는거 걍 지나치면 괜실히 미안해 지던데요
@@시나브로-i6b 굳이 절대 하지 않을필요 까지야 있을까요 ?? 상대방이 인사를 하는데 걍 쌩까는건좀 아닌듯 합니다. 내가 선뜻 먼저 하지 않은거야 상관 없겠지만 라이딩 나와서 그래도 인사 주고 받는거에 정색까지야 그게 정 아닐까요 ??
우리나란 오토바이 탐 위험하다는 인식이 아주 강하게 머리에 세뇌교육이 돼어 있습니다 차문화 이기에 ㅎ
배달통이라 하지만 이만치 실용적이고 보관하기 좋은게 없음 그넘의멋때문에 실용을 버릴순없으니
누가머래든 나는 달구다님 머넣고다니고 싶은데 모양빠진다고 넣지못하는건 제성향상 안맞아서 그냥달고다님
나이가 있으신데도 세상 남 눈치보며 사네요. 당당하게 사세요. 얼마를 더 살아야 깨우칠까?
BMW R18.... 간지 짱임...... 굿굿~~~
아메리칸에 그닥 관심이 없는데, R18과 혼다 레블 1100 dct는 굿굿~
차들도 오토바이 무시하는 카스트제도, 오토바이끼리 계급을 나누지 말아야 되는데. 다른나라처럼 고속도로 오토바이 통행이 허가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가진 포지션이나 마인드가 문제.생각하느대로 사는 사람과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이해 하실랑가? ㅎ😊
인사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안하면 안하는가보다 하고~
하는사람 끼리는 주고 받고~
스쿠터라고 무시하거나 그래서 인사를 안하는 사람과는 굳이 인사할 필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린 정보좀알수있을까요?
이래서 안된다는거임. 오토바이 여행하는데 남시선 왜신경씀
어차피 지나가는사람 얼굴도 모르고
평생만날일도 없는사람들 시선의식 할필요가 있나
나는 줌머X로 서울에서 나주,진해,삼척,속초,양양 뻔질나게 다녔는데...인사하는 라이더들도 있었고 그냥 가는 라이더도 있었고.,.
별신경않쓰면서 다녔고 지금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 쓰잘데기 없는 이유로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남시선 신경쓰느라 정작 라이딩에 재미는 못느끼고 사는듯 하네요.
인사를 해야되나요? 처음 알았네요~
저두 스쿠터 c400gt 중고사서 타고있고 혼다 레블 1100사서 타고 있지만 인사부분에서 차이가 있긴해요 ^^ 바이크값이 중요한게 아닌데. 시선이 그렇죠^^
솔직한 리뷰 전 좋아보여요~~ 전 초보라 오토만 가능해서 ^^ 나이도 50대라 ㅋㅋ
응원합니다~~
같은 부산이시네요 ㅎ 현재 로글st는 장거리, 벤리110은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쿼터급스쿠터 가 궁금해서 영상찾던중에 구독하게 되었는데 공감이 많이 됩니다^^ 최근 adv350, c400gt중 한 대를 들일까 고민중인데, adv350은 장기보유시 어떠신지 소감이 궁금합니다~
네, 저는 삼 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2가지 모델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혼다 입니다.
신차가격에서도 200 이상 차이가 나구요 유지보수 비용은 설명할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2가지 기종 고민 했었는데, 배기음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마크빨 외에는 어드방이 훨씬 낫다고 생각 하구요. 특히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쿼터까지는 성능은 다 비슷해서, 디자인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멋으로 남의 눈 보여주기위해 오토바이를 타나요 ㅎ ㅎ탑박스달면 편하죠 왜 남의 눈치를 보며 취미생활을 하나요 100씨시로 투어하면 아예 무시하겠네요 ㅎ
티맥스든 ak든 스쿠터는 그냥 다 뽈뽈이라고 보면 됨
스쿠터로 장거리다니면 계속 풀악셀을하게되서 다 망가지더군요.. 뻗었습니다! 다운타운350한대해먹었네요.. 계속 140키로이상다니니 구동계도 안좋아지고 결국 사망 오일은 칼같이 갈아줬건만..
125cc 스쿠터도 풀악셀이면 100~105 정도까지 속도가 나오지만 엔진에 무리가 안가는 적정 최고속은 80~90정도 까지 입니다
쿼터급은 120정도 까지가 엔진에 무리 없이 탈수 있는 마지노선 입니다
140이상은 미들급 스쿠터로 가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스쿠터는 고속 투어링 용도로 만든게 아닙니다
같은 cc의 같은 엔진 이어도 스포츠냐? 크루저냐? 투어링이냐 오프로드냐? 등등 장르에 따라서 셋팅값이 완전 달라지는 것입니다
멍청한 사람일세 ㅋㅋ rpm을 얼마나 계속쓴거야
인사 안해주는것도 안해주는건데 딱 정리해서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기추했다는데 왜 다 인사에 꼽혀있음?
멀 돌려서 말하나.
그냥 무시당하는게 싫어서 기추 한거지.ㅎ
덩크신발 열쇠고리좀 빼주세요;; 정신사나움
포르자 편함 인사안해도 됨
포르자타고 여행 잘댕깁니다 평상복입구요 인사안합니다 안받구요 그게뭐라고ㅋㅋㅋ 스쿠터편해요 윈드실드에 벌레사체만봐도 뿌듯합니다 헬멧 옷 다깨끗
ㄹㅇㅋㅋ 운전 신경쓴다고 안그래도 예민한데 뭘 인사까지 주고받나ㅋㅋ 전 알루미늄 탑박스 65리터 달고도 전국 잘다님 짐 편하게 실으려고 달지 남 눈치본다고 탑박스도 맘대로 못달고 하는거보면 안타까움
두손으로 핸들 잡으세요.
보면서도 불안하네요
딸배가 다망쳐놨지용~~~
아...손인사 정말.....해서는 안 될.... 난 투어 안 하고 업무상이나 무슨 목적이 있어 가는데, 즉, 편리한 교통수단 딱 그 정도인데, 반대편에서 여유있고 될수록, 멋지게 인사해주면 아주 짜증까지 나요. 그것도 계에속 지나가면서 다 손인사하면 아주 불편해요. 안 받아줄 수도 없고....쫌 인사 안 하는 문화로 바뀌면 안 될까요.
남 의식할필요
없어요 ,
저도 로드킹 스즈키 750 포르자 350 타는데 등산하고
캠핑하고 65리더 탑박스 시트및 40 리더 등산배낭 탑박스 위에 싣고최고입니다
캠핑도하고 등산도하고 3박4일 전국투어도하고 남이 배달맨으로 봐도 몬상관 있나요 ,,
솔직히 솔투 350이면 차흐름 방해안하고 할수있습니다
먼저 부럽네요. 스쿠터 ㆍ크루저 소장 ㆍ 전달하시려는 메시지가?
크루저 스쿠터 다구입하라는 말인지
아님 ᆢ 두차종 장단점 설명인지. ''주어가?
저는 록테인 입니다. 클래식 윈드스크린을 사다가 달아보려고합니다. 주행풍이 좀...
전국을 몇번 돌았는지 기억도 안남. 갔던길 또가면 심심해서리... 아마 20만km정도는 달린듯함.
ct100으로만 전국으로 2만km는 달렸음.
배기량이 낮으면 시외에서 차량속도에 맞추기 힘들어서 지금은 배기량별로 3대만 보유중.
바이크 문화도 좋은데 차부심 부리는 인간은 어디나 있으니까 신경끄면 됨.
지금은 스쿠터만 탐. 메뉴얼은 장점보단 단점이 많음.
본인 갈길이나 가셔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