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리킷은 실제 성능이 입증되어서가 아니라 스페어휠 과 타이어를 빼고 저걸 넣는게 차중감소로 인한 인증연비 개선, 부품값절감 ㅡ 이 두가지 이익을 위한 오로지 제조사의 이익증가를 위한 변경 입니다. 사용뒤의 피해와 불이익은 제조사 책임 안집니다. 신기술인듯 착각하며 쓰지마세요
제조사의 이익증가만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스페어 타이어 교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쓰더라도 자키 설치 미숙으로 사고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자키 설치 잘못해서 그대로 차가 내려앉아서 가볍게는 차가 손상되거나 크게는 사람이 다치는 경우도 있었어요. 거기다 전국팔도 어디에서나 보험사가 1시간 이내로 도착하는 한국 국토 특성 상 스페어타이어를 쓸 일이 없어요. 괜히 연비를 떨어트리는 물건이 맞는겁니다. 제조사의 이익이 없는건 아닌데 그게 죄다 제조사'만'위한 이득이라고 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
처음엔 수입차 위주에 들어있던 리페어키트가 이젠 국산차도 다 들어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선 보험부르는게 더 낫죠. 해외같이 보험을 불러도 하루안에 못오는 지역도 있으니 리페어키트가 있는거니까요. 나중에 저 실런트 제거하는것도 일이에요. 타이어 내부에 그대로 두면 tpms센서도 망가질수도 있고, 타이어 경화도 굉장히 빨라집니다.
써도 상관은 없으나 그냥 렉카불러서 해결하세요 실런트 TPMS에 닿으면 간혹 tpms 인식불능이나 타이어 공기압이 다른곳에 비해 많이 차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실제로 공식서비스센터 들어오는 차량들중에 TPMS관련 문제 차량들 보면 저 실런트 굳어서 센서에 붙어서 문제생기는 경우 많습니다.
문제는 옛날처럼 타이어 탈착한 후 안쪽에 갈아내고 패치 붙이는 그런 재래식 방법(이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펑크 수리를 해 주는 곳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열에 아홉은 그냥 지렁이 박더군요. 예전에 못에 찔려 펑크 났을때도 가까운 타이어집(카센터도 아니고 진짜 타이어 전문점) 찾아갔더니 지렁이 작업 하신다길래 공임 배로 드릴테니 패치로 작업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시려고 하더군요. 패치작업하면 3만원은 달라고.... 당시 지렁이 작업이 5천원에서 1만원 사이였음.
전에 1톤 트럭 타고 다닐때 겨울에 N사의 스터드 타이어를 끼웠었는데 절반정도 넘게 닳자 실펑크가 나서 바람이 새는데 잡을수가 없어서 실란트 주입해서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차에는 듀얼실린더 풋펌프 항상 싣고 다녔었는데 주입하고 공기압 맞추고 초기에는 펑크가 잡힌듯 싶었어요. 짧은거리 이동할때는 괜찮더니 1시간정도 논스톱으로 주행하고 났더니 휠 하우스하고 차체 아래쪽이 허연 액체로 도배가 됐더군요. 고속주행으로 받는 원심력에 실펑크로 실란트가 다 빠져나와 흩뿌려진거죠. 타이어는 그렇게 조기교환하고 다음부터는 지렁이세트를 싣고 다녔습니다. 당시 가끔 건축현장 지나가다 못에 찔리는 일이 많아 공기펌프와 지렁이는 필수였네요
리페어킷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실런트는 사용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사용시 피곤해지니 트렁크에 지렁이를 구비해두던지 보험사부릅시다
두든지
든 - 선택할때
던 - 과거회상할때(~했던)
두더지
두꺼비
차사자마자 비닐뜯어 버리기전에 가장 먼저 버려야되는 ㅆ레기 저 깡통임
차를 사면 가장 먼저 할 게 비닐 뜯는 것이 아니라, 실란트를 쓰레기통에 버린 뒤 콤프레서만 남기고 지렁이를 사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맞는말씀
정답
??
@@참되게살자 저랑 프로필이 비슷하시군요
저 수리킷은 실제 성능이 입증되어서가 아니라
스페어휠 과 타이어를 빼고 저걸 넣는게 차중감소로 인한 인증연비 개선, 부품값절감 ㅡ 이 두가지 이익을 위한 오로지 제조사의 이익증가를 위한 변경 입니다. 사용뒤의 피해와 불이익은 제조사 책임 안집니다.
신기술인듯 착각하며 쓰지마세요
⁸⁷
기업이 바본간 지렁이 몇 개 넣어주고 말지 뭐하러요ㅋㅋ
@@니말이맞다-w7d지렁이 생각보다 하기 어려워요 터진부위 찾는게 어렵거든요 저건 바람 빠지는 타이어에 꼽으면 끝나니까 쓰는거
펌프들어가는 김에 주는거라 지렁이랑 가격 차이도 없고
제조사의 이익증가만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스페어 타이어 교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쓰더라도 자키 설치 미숙으로 사고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자키 설치 잘못해서 그대로 차가 내려앉아서 가볍게는 차가 손상되거나 크게는 사람이 다치는 경우도 있었어요.
거기다 전국팔도 어디에서나 보험사가 1시간 이내로 도착하는 한국 국토 특성 상 스페어타이어를 쓸 일이 없어요. 괜히 연비를 떨어트리는 물건이 맞는겁니다.
제조사의 이익이 없는건 아닌데 그게 죄다 제조사'만'위한 이득이라고 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
현직 타이어매장 운영중입니다..
제발 저거넣지마세요...작업할때마다 토할것같습니다ㅠ
Tpms센서가 망가지진않지만, 공기압체크가안되는 불상사가 발생이되기도합니다
@@나의모든순간-f6f 아니 실제로 문제가생겨요;; 역한건 역한거지만 실제로 구찌나 tpms 공기주입부가 굳어서 통으로 갈아야하는 경우가있어요...
@@나의모든순간-f6f 저는 작업해줄때 최대한 돈안쓰게하려고 손님들께 그렇게말씀드립니다.
타이어 바란스도안나와요..
@@나의모든순간-f6f 돈도 안받고 해드릴때도 많구요.
@@나의모든순간-f6f 그리고 위에 제글 본문에 이유적어놓았잖아요ㅜㅜ
잘못사용하면 tpms센서가 고장납니다 스페어타이어를 다시 만들어 달라는 스피더님의 큰그림!!! 지렁이는 실런트보다 위
훌륭하다..라는 명확한 실험이내요
TPMS
미국 서부처럼 가장 가까운 마을이 반나절 거리 아닌 이상
한국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굳지 않고 고여있던 실런트가 한쪽 뭉쳐서 굳어버리면 타이어 밸런스도 맛탱이 가버립니다
@@김만덕씨뭉 쳐서 맛
탱이가 가버렸네요
이상하네요
@@GwangMo 뭉 쳐서
탱글탱글하게
이렇게 망했네요
맛쳐서 뭉탱이가 가버렸네요
@@trei222아이고난
@@이정우-n5q9j뭉탱이로다가 유링게슝!
겨울에 뭣도 모르고 실런트 주입한 덕분에 여름되니 휠,타이어,센서 통 으로 갈았던 기억이 나네요😂
리페어킷은 실런트 없이 그냥 타이어 공기압 채우기용 아니면 여름에 대형 튜브형 놀이기구에 바람 넣을때 쓰시고 펑크가 나면 보험사를 부르는게 좋습ㄴ다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저도 오리튜브바람넣을ㅋ대 썻어요 ㅋㅋㅋㅋㅋ
오 튜브 바람 넣는건 생각못했네요ㅋㅋㄱ꿀팁 얻어갑니다ㅋㅋ
저도 ...ㅋㅋㅋ 공기압 채우기 용ㅋ
개꿀팁 가져갑니다
처음엔 수입차 위주에 들어있던 리페어키트가 이젠 국산차도 다 들어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선 보험부르는게 더 낫죠. 해외같이 보험을 불러도 하루안에 못오는 지역도 있으니 리페어키트가 있는거니까요. 나중에 저 실런트 제거하는것도 일이에요. 타이어 내부에 그대로 두면 tpms센서도 망가질수도 있고, 타이어 경화도 굉장히 빨라집니다.
전 지렁이 구매해서 가지고 다닙니다.리페어킷은 그냥 바람 넣을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펑크시 보험불러 빵구 때워달라고 하세요
실런트는 장식용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
정말 오지에 갔다 핸드폰도 안터지고 도움의 손길 1도 없는 곳에서 떠나지도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죠..ㅎ😂
실런트는 오프로드 갔다가 펑크났는거 아님 쓰면 안되나요?
@@CRUISERLEE 정말 구원의 방법이 1도 없을때 쓰시는게.. 차후에 정신건강과 지갑보호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다들 말씀하시듯.. 다른대안이 있을때 쓰기엔 그 뒷처리가 너무 가혹해요 ㅎㅎ
써도 상관은 없으나 그냥 렉카불러서 해결하세요
실런트 TPMS에 닿으면 간혹 tpms 인식불능이나 타이어 공기압이 다른곳에 비해 많이 차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실제로 공식서비스센터 들어오는 차량들중에 TPMS관련 문제 차량들 보면 저 실런트 굳어서 센서에 붙어서 문제생기는 경우 많습니다.
그냥 보험사 부르세요....
실런트 한번 쓰면 타이어 교체가 답이거든요...
네 맞아요 저것은 응급시 1회성인 키트인데 그것을 잘 모르시고 어? 되네 계속 쓸수 있겠지 하는순간 구멍난곳이 찢어지던 더 벌어지던 다시새던 이중 한가지 입니다 고속도로 라고 하면 더 아찔하네요
@@강제집행-k9t든든든
리페어킷이나 지렁이나 둘다 일시적인 수리 방법임. 물론 어지간해선 지렁이가 빠지진 않는데 제대로 수리를 하려면 타이어 안쪽에 패치를 붙여야함. 마트만 가도 카센터가 있고 그런 마트가 심심치 않게 있는 대한민국에서 리페어킷은 정말 맞지않는 장비라고 생각함.
문제는 옛날처럼 타이어 탈착한 후 안쪽에 갈아내고 패치 붙이는 그런 재래식 방법(이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펑크 수리를 해 주는 곳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열에 아홉은 그냥 지렁이 박더군요. 예전에 못에 찔려 펑크 났을때도 가까운 타이어집(카센터도 아니고 진짜 타이어 전문점) 찾아갔더니 지렁이 작업 하신다길래 공임 배로 드릴테니 패치로 작업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시려고 하더군요. 패치작업하면 3만원은 달라고.... 당시 지렁이 작업이 5천원에서 1만원 사이였음.
바람 빠지는 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그냥 바람넣고 가까운 카센터 가서 지렁이 하는게 좋음...
실런트빼고 기기만 가지고 공기주입기로 사용하면됩니다
ㄹㅇ 진짜 딱 공기압 조절용으로만!
사용하지말고 보험서비스 부르세요!
피해가 심각합니다
아 그냥 진짜 최후의 수단용인가보네요... 그냥 보험렉카 부르는걸로...
요즘 타이어는 안쪽에 두꺼운 흡음제가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실런트를 주입해서 저 흡음제가 실런트를 먹으면... 대환장파티... 😊
실런트를 버리고 주입기랑 지렁이 키트 준비해두면 완벽합니다 ㅎㅎ
시골이라 펑크나서 보험부르면 기본 30분 길면 50분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혼자 정리하면 5분이내 정리가능 ㅎ
지렁이로 긴급수리 하는게 쉽고 편함.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휴대용 공기주입기+지렁이 세트. 추가로 겨울철 방전대비 휴대용 점프스타터 가지고 다니면 좋음.
전에 1톤 트럭 타고 다닐때 겨울에 N사의 스터드 타이어를 끼웠었는데 절반정도 넘게 닳자 실펑크가 나서 바람이 새는데 잡을수가 없어서 실란트 주입해서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차에는 듀얼실린더 풋펌프 항상 싣고 다녔었는데 주입하고 공기압 맞추고 초기에는 펑크가 잡힌듯 싶었어요. 짧은거리 이동할때는 괜찮더니 1시간정도 논스톱으로 주행하고 났더니 휠 하우스하고 차체 아래쪽이 허연 액체로 도배가 됐더군요. 고속주행으로 받는 원심력에 실펑크로 실란트가 다 빠져나와 흩뿌려진거죠. 타이어는 그렇게 조기교환하고 다음부터는 지렁이세트를 싣고 다녔습니다.
당시 가끔 건축현장 지나가다 못에 찔리는 일이 많아 공기펌프와 지렁이는 필수였네요
리페어킷 사용시 액체는사용하지말고 컴프레셔만 사용하여 공기압만 보충하시고 타이어집가셔서 펑크수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컴프레셔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해요
Tpms 타이어 압력센서 고장나드라구요
센서 공기 접촉 홀더도 막아버리더라구요
작은 빵꾸는 걍 지렁이랑 본드 쓰시구
큰빵구는 교체하세요
센서 비싸구 교체하면 링크 동기화작업하는 비용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커짐
실란트 오래 놔두면 휠부식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3초이상 넣으면 타이어 교체해야함.
1~2초 정도만 넣으면 구멍난곳만 매우고 나머지는 겉표면에 코팅되서 굳게되므로 굳이 교체하지 않아도됨
그리고 펑크방향이 바닦을 보게 해두고 사용해야 됩니다.
어차피 바람도 못넣는데 그냥 보험부르고 바로 가까운 타이어가게로 가세요 카센터랑 타이어뱅크는 피하시고요 ㅎㅎ 대형소형 같이하는곳 가면 타이어안쪽에 패치로 수리할수있으니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긴급출동 안 오는 장소가 거의 없어서
사용할일 없다고 봐야죠.
출동해서 지렁이 박아주기 때문에.
저거 사용하면 발라져서 발란스까지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던데요. TPMS가
간혹 고장나는건 말할것도 없고.
추가적으로 콤프레셔 야간에 사용안하는게 좋음 소리가 어마어마함.. 근데 공기압 체크나 충전할때 개좋음
우리나라 보험 기본 들어야 하는거고
잘해줌
어디 외딴곳에 갇혀서 보험회사도 못온다 아니면 쓸일이.....
보험사에 약정시 긴급출동 연간 무료 사용 횟수 확인해보시고 긴급하게 배터리 점프 및 타이어 펑크 무상으로 처리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캔안끼우고 사용가능하니까 산골에 정비소까지 엄청멀리있는거아니면 안쓰는게 좋아요
바람만 넣어 쓸수 있는 정도의 문제라면 자가로 하면 되지만 구멍이 났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함
보험서비스기사겸
타이어매장 직원입니다.
제발 쓰지마세요.
고속주행하면 쏠리고
다굳어서오면 휠작업하기힘들어요...
우리나라는 보험 잘되어 있고 신발보다 싼 타이어가게가 널려있기에 쓰면 안됩니다. 휠부식 일으켜서 안좋습니다
저도 저거 절대 안 쓸 생각이라 차에서 무게만 차지하느니 아예 꺼냈습니다. 펑크나면 보험사 부르는 게 훨씬 낫고 극한의 비상상황에 본인이 직접 때울 생각이 있다면 시거잭용 소형 컴프레셔랑 지렁이키트를 차에 실어놓는 게 낫습니다.
우리나라는 긴급출동이 매우 잘되어있으니
저런거 쓸 필요 없어요
실수로라도 쓸 수 있으니
새차 사면 꺼내서 창고에 처박아두세요ㅎ
저거 썼다가 tpms 센서 고장나면
골치 아파집니다
어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싶었는데
내부에 그대로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이거 빵구가나지않으면 타이어공기가안들어가는건가요? 공기앞이낮아서 좀 너을려고하니 별 반을이없어서..
저거 설명서 그림에 실런트 끼우고 공기압 채우는 걸로 나와있어서 그냥 바람만 넣으려다가 실런트도 같이 넣어버리는 사고가 은근 꽤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음 ㅜ
제발제발!
제조사는 실란트에 대한 ‘사용시 주의사항’ 및 경고를 해주세요
실란트는 정말 불가피한 경우에만 쓰도록하고, 보험사를 부르거나 서비스센터에 의뢰하라고 안내하세요
제발요
사용자메뉴얼에 써있어요😅
어차피 안읽으면서 ㅋㅋ
출근할때 보험 부르려다 한번 써봤는데 퇴근할때 조금 빠진거 같아 근처 카센터로 직행했어요.
휠까지 다 덕지덕지 붙어서 휠은 깨끗하게 갈아내고 타이어랑 공기압센서 교환했어요ㅎ
항상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팰리세이드 저거 한번쓰고 tpms 막혀서 세척비, tpms 교체비 대략15만원 나왔읍니다
꼭 보험부르세요.....
애니카 올 수 있는 상황이면 보험 부르면 되고,, 정말 고립되서 차로 나가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이 있을 시 사용해야 긋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일이 있을라나?
제발 저거 사용하지 마시고요. 전화하면 10분 내외로 도착하는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세요. 그마저도 어렵다면 사전에 펑크 때우는 지렁이와 도구 구매하셔서 차 트렁크에 두셔서 위급 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조금만 넣으면 안되나요? 꼭 한통 다 넣어야 하는건가요?
그냥 보험으로 어부바 불러서 해결하는게 좋지요.. 제차 폴쉐카이엔터보에도 저 키트가 들어있던데요.. 바로 빼서 창고 깊숙히 넣어놨어요 ㅎㅎ 사실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편입니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마냥 시골에서 대도시까지 거리가 말도안되게 긴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필요한건 아님, 렉카부르면 오니깐
저 펌프좀 쓰고싶은데 실란트 다 빼고쓰면 바람만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전거는 튜브리스 타이어 사용할 때 실란트를 처음부터 넣고 사용하던데 자동차랑은 많이 다른가보네요
실런트 사용하면 타이에 고이죠. 웬만하면 지렁이 사용하고 정말 위급한 상황 아니면 사용 하면 안됨.
리페어킷사용후엔 꼭 정비소 가라고 하던데요.
리페어킷은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펑크는 보험 부르면 되고 일상적으로 공기압 점검용으로 써봤는데 공기압 수치가 계기판이랑 전혀 맞질 않아요
실런트를 사용한 키트는
다시 재사용 불가능 한가요?..
걍 현장에서 지렁이 박는게 더 빠른데.. 단지 펑크난곳을 못찾을때가 고민이긴 하지만 실펑크는 공기주입으로 어느정도 버티니까
스페어타이어 키트 비용보다 저 응급처치 킷이 가볍고 싸니까 대체된 듯. 실제 용도는 '악세사리'가 아닌가 싶음. 스페어타이어킷은 ovm잭, 휠볼드나 너트에 맞는 복스킷, 스페어타이어와 그 휠 등으로 비용과 무게가 상당함.
확실히 지렁이가 명작 인듯 합니다. 문콕 방지에는 스펀지가 최고
실란트가 오래되었나보네요😂😂
원레 흰색일텐데 오래 지나면 묽어지고, 색도 갈색으로 바뀌는듯 해요😢
Tmi) 대부분의 산악자전거 라이더분들은 항상 실란트를 넣고 탑니다! 저도포함😅
차량 제조사들이 원가 절감한걸 넣어줍니다, 요즘 차량엔 센서가 붙어있어서 망가뜨립니다,
자전거 타시는분들은 스스로 타이어 교체도 하고 관리가 몸에 베어있으시지만 차는 거의 못하죠
@@Cinnamon_Cannonn 와 맞아요!!!!
설명이 완벽하네요!!!😀😀😀
미국처럼 큰 대지에아닌 우리나라는 어디서든 기사님을 부를수있기에 필요없는
근데 보통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그런거면 저는 야간에 포트홀 밟아서 타이어 옆면을 조진 상황이 많았어서 실란트까지 쓸일이 없더라구요 ㅎㅎ
임시용입니다. 사용 후 반드시 정비로 가야하죠.
휠밸런스 엉망돼서 고속으로 달리면 차흔들립니다 실제로 많이봤음
그냥 실런트 장착하지말고 기계를 공기압 조절용으로만 쓰고. 펑크나면 보험부르세요. 실런트로 채울시간이면 보험와서 지렁이 박아주고 바이바이함.
처음 빵꾸낫울때 저거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겁나했는데 다행이다 ㄷㄷ
픽플에 제안 합니다 고인양만큼 빼고 주입했을 때도 구멍이 막히는지 1/4또는 2/5정도 주입만 했을때도 가능한지 한번만 추가로 실험 부탁 드립니다
리페어킷은 버릴타이어에만 하는거에요
자전거는 일부러 주기적으로 보충해서 사용하는데 차랑 뭐가다른거지?
니퍼 지렁이 리페어셋 다해봐야 만원대. 만원에 끝낼건가 휠 타이어 교환까지 할텐가?
액만 주입안하고 지렁이 사고 바람넣으면 되는거아닌가요
저 수리킷 왜 쓰는건지 ㅋㅋㅋ 정말 우리나라처럼 보험사 부르면 바로 오고 바로 수리해주는 인프라 개쩌는 나라에서 아무 쓸모없는 킷트
실런트는 최후의 수단 입니다.
타이어가 펑크 났는데 긴급출동도 오지 못 하는 그런 곳에서만요.
저거 산간오지나 섬같은데 아님 절대 쓰면 안됨.
씰런트가 공기압측정 센서 고장내고 안쪽에 액상이 같이 굴러다녀서 고속주행때 핸들떨리고 난리도 아님.
덕분에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만능이라고 쓰다가 낭패볼수 있겠네요.
몇 주 저러고 주행했다가 휠타이어 탈착했을때 냄새 어우 진짜 ㅋㅌㅋㅋ 오징어썩는 냄새나서 세척하느라 개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런트는 즉시 갖다버렸습니다. 에어만 쏩시다 ㅠㅠ
지렁이가더쌀꺼같은데..왜굳이저걸넣어서팔까요
최후의 수단이고 나발이고 차 안에서 실란트 통이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터지면 피똥 싸니까 어차피 쓸모 없는거 그냥 버리세요
사람들아 !!!
트렁크에 예비타이어. 저런 펑크키트
저거 임시방편임
만든 이유가 가까운 정비소까지 이동 가능 하게끔 만들어 놓은거지. 운행을 해도 된다는게 아냐
나는 차는 안그러지만 바이크는 타이어갈때마다 실런트를 한통이나 두통정도 넣어주는데 생각보다 바이크 타이어 펑크가 자주나서..ㅋㅋ 가끔은 못이나 그런거 박혀서 모르고있다가 다음날 바이크탈려고보면 타이어 바람이빠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그냥 실런트 넣어두고 탐..
저건 최후의 수단으로 쓰셔야합니다. 소인대로 굳으면 덜덜거리고 결국 타이어 교체해야됩니다.
사용하고 바로 타이어 집 가야합니다 씻어내고 지렁이 쓰세요
제차도 저 ㅅㅂ 리페어킷때문에...TPMS나감...정비소에서 세척잘안해줄려고 합니다 블루핸즈 3곳튕김 ㅅㅂ꺼 욕나오네요 넣는순간 타이어 세척해야하고 안하면 공기압센서 나갑니다 현대는 무슨생각으로 만들걸까요
남아도 어쩔수없을땐.써야죠..
큰아버지가 타이어 바람넣는다고 콤프 꺼내시고 저 실런트가 뭔지 몰라서 일단 끼고 하시다가 차안에 분사해서 시트니 뭐니 난장판됨.. 차산지 5개월 되셨다던데..
저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1인. 고속도로에서 바닥에 떨어진 못 때문에 타이어가 펑크났는데, 그냥 견인 불렀음. 고속도로 바닥에 타이어 펑크낼 만한 건 좀 흘리지 말자. 제발. ㅠㅠ 그런 걸 왜 흘리고 다니지. ㅠㅠ
실란트 저거 사용 안하는게 좋음. 하면안됨 지렁이로 충분
이거 안쓰는게 좋아요. 펑크났을때 썻는데 나중에 덩어리진게 굴러다녀서 타이어 밸런스 작살나고 타이어도 못쓰게 되버림 게다가 센서도 날라감
실란트 쓰면 절대 tpms쓰지마시거나 쓸려고하면 실란트 쓰미 마세요 ㅎㅎ 보험회사+지렁이+스페어타이어짱
5회권 다시살리는데 3~4만원 밖에 안들어요...tpms 아작나면 그게 더 비쌉니다.
저건 보험사 렉커차를 부룰 수 없는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함.
전 옆쪽 파스 나서 보험사에서 지렁이로 할수 있는 만큼 해주시고 그래도 조금씩 세는 상태라 타이어 교체 생각하고 실란트 주입후 타이어매장까지 주행해서 바로 교체했었죠. 실란트는 그럴때 . 피치못할때만 사용하시고 실수라도 사용했으면 바로 타이어매장가서 세척하셔야합니다.
그냥 보험 들어놔잇으면 보험~
중고차 삿는데 휠발란스 자꾸 틀어져서 보니깐 실란트 주입타이어였음...그 바람에 타야 교환하고 셋팅하는데 돈 엄청 깨졌었음...
그냥 보험 부르거나 지렁이 들고 다니는게
저거 쓰면 대공사 해야 되던데 돈도 많이들고
그 센서도 해먹는거 같던데 공기압 센서?
픽플러스는 좋아요.
대👍
그냥 저거 트렁크에서 찾고 설명서 볼 시간이면 보험사 도착해서 이미 비눗물 뿌리고 있음
실런트는 절대 쓰지말고 차라리 보험을 부르세요
실런트 사용하고 나중에 처리안하면 굳어서 압력센서 맞탱이가서 돈들여서 압력센서 다시교체함
더구나 보증수리도 안되서 비용이 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