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시기는 하겠네요. 근데, 제초제 그거 가급적 쓰지마세요. 다 더해 보면 쓸때의 이득보다, 쓰고 나서의 실이 더 큽니다. - 풀이 마르면서 가뭄에 취약합니다. 아울러, 바닥의 마른풀로인해 원래 풀에서 수증기발산에의한 지표면 온도상승억제효과도 사라집니다. - 몇 해 쓰다보면 토양에 축적되고 오염되면서 과일에 유전자 변형이 오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기형과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과일에 유전자 변형이 오기 시작하는 싯점이라면 이미 나무도 시들하니 제 기능을 못하기 시작합니다. 더구나 그 작물을 먹는다 생각하시면, 섭취 총량이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 크지만, 단위 두당 가장 누적섭취량이 많은 것은 가족입니다. - 토양 오염이 누적되면서 흙살이 약해지고 장마나 소나기등 우천시 흙을 잡아줄 풀들이 사라진결과 비피해에 취약해지면서 땅이 파이기 시작합니다. - 토양내에 존재해야할 각종 미생물들과 지렁이 땅강아지류가 사멸되기 시작합니다. 그냥 땅이 죽어갑니다. - 제일 심각한거는 그 기계 다루는 사람에게 피부흡수의 누적으로 암등의 유발지수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 지금 약병타시면서 안전장구 하나없이 맨손에 다쓴병 휙 던지시는거로보아 평시의 습관이실텐데, 그거 십년뒤에는 다 돈으로 떼메꾸기 시작하면서 사람 골로갑니다. 제가 아는한 제초제가 가장 악랄한 농약중 하나 입니다. 서서히 누적되고 바로 나타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느낌과 자각현상도 적고...그렇게 병원호객되는겁니다. 반면 바닥에 풀이 살아있으면 , 가뭄에 강합니다. 밤사이의 내려간 기온에서 수증기들을 풀잎이 머금고 아침이면 발산합니다. 아울러 온도 조절도 됩니다. 풀을 베는것 보다 쓰러트리는게 더 더움이되고, 베더라도 낫으로베면 문제가 없는데 포터블 예초기든 트랙터 예초기든 기계로 갏아버리면 그 갈리면서 발생하는 개스에 응애가 창궐합니다. 물론 대형면적을 낫으로는 불가하지만 예초기를 돌려도 바닥에 10센티정도 놔두면, 그게 바닥까지 미는것보다 훨씬 농장에 유리합니다. 경험상 제일 유리한거는 자연환경과 비슷한 조합이 가장 안전하고 친 생태적입니다. 판단은 사용자 분들이.
오 신박하네요 ss기 효율있게 쓰겠네요
신속하고 오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런 방법도 있군요!
SS기보다 그냥 전동 ATV에 세팅해서 쓰기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다이어프램 펌프는 압력이 일정한 제품이니 벤츄리 관하나에 밸브만 달면 같은 효과이지 않을까요?
신제품 방식이네요~
맞습니다.^^
신제품 출시햇나봅니다.
우와. 기발합니다.
금얙은 개별문의 드려야겠지유
신형 나왔습니다.
장비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바스타 1가지만 원액 넣나요
2통 넣을때 각통 마다 원액 색깔이
달라서 물어봅니다
수고하세요
같은약제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트랙터뒤타이어수리가능할까요
보조 사업을 추진 하면 좋은데 요
기개가격은얼마입니까
여긴 아직 화상병안왓네요
편하시기는 하겠네요.
근데, 제초제 그거 가급적 쓰지마세요.
다 더해 보면 쓸때의 이득보다, 쓰고 나서의 실이 더 큽니다.
- 풀이 마르면서 가뭄에 취약합니다. 아울러, 바닥의 마른풀로인해 원래 풀에서 수증기발산에의한 지표면 온도상승억제효과도 사라집니다.
- 몇 해 쓰다보면 토양에 축적되고 오염되면서 과일에 유전자 변형이 오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기형과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과일에 유전자 변형이 오기 시작하는 싯점이라면 이미 나무도 시들하니 제 기능을 못하기 시작합니다.
더구나 그 작물을 먹는다 생각하시면, 섭취 총량이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 크지만, 단위 두당 가장 누적섭취량이 많은 것은 가족입니다.
- 토양 오염이 누적되면서 흙살이 약해지고 장마나 소나기등 우천시 흙을 잡아줄 풀들이 사라진결과 비피해에 취약해지면서 땅이 파이기 시작합니다.
- 토양내에 존재해야할 각종 미생물들과 지렁이 땅강아지류가 사멸되기 시작합니다. 그냥 땅이 죽어갑니다.
- 제일 심각한거는 그 기계 다루는 사람에게 피부흡수의 누적으로 암등의 유발지수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 지금 약병타시면서 안전장구 하나없이 맨손에 다쓴병 휙 던지시는거로보아 평시의 습관이실텐데, 그거 십년뒤에는 다 돈으로 떼메꾸기 시작하면서 사람 골로갑니다.
제가 아는한 제초제가 가장 악랄한 농약중 하나 입니다. 서서히 누적되고 바로 나타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느낌과 자각현상도 적고...그렇게 병원호객되는겁니다.
반면 바닥에 풀이 살아있으면 , 가뭄에 강합니다. 밤사이의 내려간 기온에서 수증기들을 풀잎이 머금고 아침이면 발산합니다. 아울러 온도 조절도 됩니다.
풀을 베는것 보다 쓰러트리는게 더 더움이되고, 베더라도 낫으로베면 문제가 없는데 포터블 예초기든 트랙터 예초기든 기계로 갏아버리면 그 갈리면서 발생하는 개스에 응애가 창궐합니다.
물론 대형면적을 낫으로는 불가하지만 예초기를 돌려도 바닥에 10센티정도 놔두면, 그게 바닥까지 미는것보다 훨씬 농장에 유리합니다.
경험상 제일 유리한거는 자연환경과 비슷한 조합이 가장 안전하고 친 생태적입니다.
판단은 사용자 분들이.
말씀은 이상적이나 ...2~3천평 이상이면 제초제 안치고는 일이 너무 고됩니다 ....비자주올떄는 제초제 쳐도 보름을 못갑니다 ... 나무밑에 예초기 작업 할려면 보통일이 아닙니다 ....
전화번호주삼.
얼마래요?
당장사야댈듯
감나무과수원에 제초작업 몸살납니다ㅡㅡ
얼마래요
구입처 관리기 사용 할수
전화번호 올려놨네요. 문의해보세요.성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