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건 맞아요^^ 물론 가끔 산책하다가보면 쟤가 시츄가 맞나?할 정도로 앙칼진 애들도 있긴하지만..^^; 산책을 시켜달라고 보채지는 않지만, 알아서 산책은 종종 시켜야해요. 시츄 얘네가 표현을 잘 안할뿐이지 욕구는 있어서 알아서 이것저것 해줘야해요. 따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뒷바라지는 아빠,엄마의 몫입니다. 따님 말만 듣고 무작정 키우시진마세요~ 키우기 시작하는 순간 육아가 다시 시작되는거예요. 물론 저는 만족합니다^^ 당근님이 감당하실수 있다면 키우는거 추천하고, 따님이 전적으로 매일 산책도 시키고 밥도 주고 똥도 치우고하겠다고 하는거라면 키우지마시구요. 그거 절대 못지켜요^^;
![뿌야[PPUYA]](http://yt3.ggpht.com/ytc/AIdro_kvIpj9YagY_qWPmJqcx4VDPC1bcoMtpjLsGDCMbwBmig=s48-c-k-c0x00ffffff-no-rj)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바람맞는뿌야
엄청 이쁘네요
갑자기 모래바람이..ㅠ
뿌 야. 색쉬하내😊😊😊
섹쉬~ㅋㅋㅋㅋ
저도 먹시츄남매키우고있는데
반갑습니당~^^
오~ 첨 듣는 표현인데, 넘 이쁜 단어네요^^ 먹시츄^^ 남매라 너무 좋겠어요~ 뿌야도 가끔 혼자라 마음 짠할때가 있는데..
시츄 키우고 싶은데요~ 넘 순하다는데 맞나요? 산책 자주 안시켜도 된다하고 딸이 그러네요
순한건 맞아요^^ 물론 가끔 산책하다가보면 쟤가 시츄가 맞나?할 정도로 앙칼진 애들도 있긴하지만..^^; 산책을 시켜달라고 보채지는 않지만, 알아서 산책은 종종 시켜야해요. 시츄 얘네가 표현을 잘 안할뿐이지 욕구는 있어서 알아서 이것저것 해줘야해요. 따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뒷바라지는 아빠,엄마의 몫입니다. 따님 말만 듣고 무작정 키우시진마세요~ 키우기 시작하는 순간 육아가 다시 시작되는거예요. 물론 저는 만족합니다^^ 당근님이 감당하실수 있다면 키우는거 추천하고, 따님이 전적으로 매일 산책도 시키고 밥도 주고 똥도 치우고하겠다고 하는거라면 키우지마시구요. 그거 절대 못지켜요^^;
블랙시츄❤ 넘넘 귀엽고 예뻐요 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즐건 외출중 어 강한바람에 잠시~~~~ 뿌야 둥절 합니당😂😂😂넘나구여웡 ❤❤😂😂😂😂
지난번 말씀 드린것처럼 뿌야엄마는 뿌야 대하는게 좀 다르죠?^^ 저같았음 저렇게 내버려두지도 않았을텐데..^^;
@@ppuya4843 ㅎㅎㅎ 뿌야를 대하는 엄빠님의 개인적인
사랑법 아닐까요?^^
방법의 차이는 있어도 뿌야에겐 최고의 엉빠세요👍👍😆😆
저희 별이두 블랙 시츄인데 지금은 나이를 먹어 회색시츄가 되었어요 그래도 제 눈엔 아직도 애기.. 시츄 영상만 보면 주절주절 이러네요 😢 사랑스러운 뿌야, 건강하게 잘 크길 기도할게요! 영상 넘 예뽀요
어? 얘네들도 사람처럼 검은털이 점점 하얗게된다구요? 생각치도못했는데요..별이는 몇살인데요?
별이는 13살이에요...! 완전 하얗게 변하는 건 아니구요 약간 빛바랜 것처럼 ㅎㅎ 완전 새카만 흑색이 회색으로 변하더라구요! 나이 먹으면 그렇대요 ㅠㅠ
저희 뿌야는 곧 4살되거든요..근데 말씀듣고 유심히 보니까 예전보다 검은털 사이사이에 흰털이 부쩍 늘어난것같기도하고요^^;
시츄가 검정색은 처음보네요
저희도 얘 만나면서야 비로소 검정시츄를 알게됐어요^^;
뿌야~~~너무너무 이쁘다^^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년전 블랙시츄 키웠는데.
강아지별에서 잘지내는지 참순했는데.
아마 잘 지낼거예요. 시츄는 하도 순해서 정이 더 많이 남나봐요
무서웠겠네..바람 날리는 모습도 넘귀여워요😍
뿌야 엄마니까 가능한 에피소드예요. 저같았음 이미 껴안고 '아고~ 뿌야 많이 놀랬어?'하고 있었을듯해요. 저때메 쫄보된듯해요ㅠ
@@ppuya4843 글쿠나ㅜ겁이 많긴 많은거 같아요 뿌야는
@@진세영-g7w 얼마전 저희 집앞 운동장에서 마라톤을 했는데, 출발 총소리에 놀라서 3일정도를 벌벌 떨었어요ㅠ 나중에는 커피머신 소리에도 벌벌벌..ㅠ 지금은 거의 회복됐구요^^;
@@ppuya4843 겁진짜많네🥺그래도 지금은 좋아져서 다행이예요ㅎ💕
저희 가족들은 뿌야더러 파도만 쳐도 기절하는 개복치같다고ㅋㅋㅋ
뿌야 안녕!!!
엄청 이뿌다
바람은 안보이고
뿌야만 보이넹~~
가족의 기쁨 되고있징
🤩🤩
바람 분다고 꼬리내리고 쫄보티 다 내고 있어요^^ 시츄가 은근히 용감하다던데, 뿌야한테는 언제 그런 모습을 찾아볼수 있을까요?^^;
뿌야 놀랏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엄마랑 단둘이 나갔다가 봉변당했죠^^; 뿌야를 강하게 키우는게 엄마예요^^;
우리 쪼꼬랑 똑같이 생겼다 ㅋㅋ
쪼꼬 얼굴이 궁금하네요^^
아이고~~~우리뿌야~~바람한테 맞아쪄여~~ㅋㅋ😍
돗자리까지 챙겨서 간 날이 하필 돌풍이네요^^;
이 영상은 시간이 조금 지난 영상 같습니다만😁
앗!ㅋㅋㅋ 올 봄 영상이예요^^
@@ppuya4843 ㅋㅋㅋㅋㅋ 치킨 먹으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