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니가 웃는다. 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내가 웃는다. 이제 다신 널 바라보는 일조차 할 수 없는 나지만..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멀어져간다. 이제 나는 없다 내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김연우가 너무 잘 불렀는데 dust in the wind랑 너무 비슷해서 밀지도 못하고 뜨지도 못한 노래.. 작곡가가 문제 있다고 생각함.. dust in the wind랑 도입부가 너무 비슷하고 악기 구성도 판박이. 김연우는 이 노래 때문에 앞으로 dust in the wind 부르지 못할거임.
슬퍼 -.-
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니가 웃는다. 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내가 웃는다. 이제 다신 널
바라보는 일조차 할 수 없는 나지만..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멀어져간다. 이제 나는 없다
내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dust in the wind랑 시작이 비슷하넴
생각 해보니 진짜 비슷하군요.
김연우가 너무 잘 불렀는데 dust in the wind랑 너무 비슷해서 밀지도 못하고 뜨지도 못한 노래..
작곡가가 문제 있다고 생각함.. dust in the wind랑 도입부가 너무 비슷하고 악기 구성도 판박이.
김연우는 이 노래 때문에 앞으로 dust in the wind 부르지 못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