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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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aeng-out4951
    @haeng-out4951 4 года назад +5

    슬퍼 -.-

  • @justiceman6981
    @justiceman6981 8 лет назад +29

    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니가 웃는다. 그걸로 난 됐다.
    오늘처럼 그렇게 나의 오랜 사랑 행복하기를..
    내가 웃는다. 이제 다신 널
    바라보는 일조차 할 수 없는 나지만..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이젠
    멀어져간다. 이제 나는 없다
    내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 @무무-t4m
    @무무-t4m 3 года назад +5

    dust in the wind랑 시작이 비슷하넴

    • @testme7094
      @testme7094 3 года назад +1

      생각 해보니 진짜 비슷하군요.

  • @박광현-g6u
    @박광현-g6u Год назад +2

    김연우가 너무 잘 불렀는데 dust in the wind랑 너무 비슷해서 밀지도 못하고 뜨지도 못한 노래..
    작곡가가 문제 있다고 생각함.. dust in the wind랑 도입부가 너무 비슷하고 악기 구성도 판박이.
    김연우는 이 노래 때문에 앞으로 dust in the wind 부르지 못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