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의사인 내게 로스쿨 출신 변호사 남편 얻었다며 혼수로 3억을 요구하는 시모를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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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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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진자 ㅠㅠㅠ
아유 성우들 진짜
정감이가지 않네요 예전 성우분들이듣기가 좋은데요
나도듣기싫어
나간다.
돈많으면 무조건 돈많으사람이 다 혼수랑 이런것 다 지불해야하는것가? 본인 아들이 얼마나 잘난다고 결혼을할 여자친구한테 저렇게 막무가네로 무례하게 행동하냐? 나같은면 저런집안이면 진작에 손절하겠네
지 아들만 잘난 줄 아나? 변호사든 의사든 잘 벌어먹고 살면 그만이거늘...! 지 아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혼수를 무슨 3억씩이나 해오라고 그러냐? 남친이랑 헤어질 만도 했네요! 파혼 잘 했고, 저딴 예비시모는 확실히 걸러버리세요~!!
사연소개 여기가 귀에 잘들어옵니당😊
성우분이 바꼈나요?
음성이 듣기가 너무....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하고 대들지
의사 마누라면 매일매일 업고 다닐듯
22:31 웃기는 아줌마네?! 퉷!
목소리 바꺼주세요
남친엄마 개념을 어따 박아둿나 ㅡㅡ
자기 어머니가 옛날 사라이라 개념이 없다고 남주가 말하는데요. 남친 어머니가 적어도 구십 세 이상 되셨나요?
나는 팔십 대이지만 저런 마인드 가져 본 적이 없어서요.
내 딸 사랑해주는 사위, 내 아들 사랑하는 며느리가 귀하기만 한데요.
알고 싶어요.
몇 살부터가 옛날 사람인지요.
목소리 대체 왜이래;;
사시가의사보다위냐?
유유상종인것을..무슨 머리가 장식인지..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닌것을..
1등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