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그 험난한 길의 산증인. 김민정 박사. 인터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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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G주영
    @G주영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코너 속 코너, 넘 유익합니다

  • @맹탕-p4e
    @맹탕-p4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정한 애국자 집안입니다

  • @김크린맘
    @김크린맘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김정민박사 같은 분이 있어서 다행이고 대한민국 희망 입니다

  • @G주영
    @G주영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런 훌 륭한 분들 덕분에 그나마 자유대한민국 버틸 수 있었네요. 국짐당은 뭐하는지..

  • @ufck7491
    @ufck7491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잘보겠습니다

  • @jamescunard1545
    @jamescunard1545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민변의 전신이하고 하셨는데 지금의 정치 몰이꾼 민변하고는 틀리는 단체이겠지요.

  • @goodsleepchannel7596
    @goodsleepchannel759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중학생 수십명 총살 당했다는데 목숨보다 더 중요한 그 효과란게 무엇인가

    • @xj1lr1dn209c
      @xj1lr1dn209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십명 총살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분명히. 그런데 그것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그 체제라는 명목하에 죽어나가는 사람은 수십명이 아닐텐데요. 하다못해 그 체제하에서 굶어죽는 사람의 숫자나 체제가 싫다고 탈북하다가 죽는 사람의 숫자가 수십명하고는 비교가 안될터인데...
      젊은 목숨 수십명은 귀하고 굶어죽거나 탈북하다 죽는 사람의 목숨은 별거가 아니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