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까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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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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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bfox
    @mdbfox  4 года назад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그분은 당신의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자비 영원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아멘.
    ◎ 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