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red940 뭐라? 그냥 지나가세요. 윗 대댓글에 대한 댓글이니.... 내가 말한 요지를 그대로 이해했으면 된거지 뭔 모순이라고 딴지를 거시나? 생리하는거랑 많이 먹는거 전혀 무관하다는게 아니지만 생리는 몇개월에 한번 또는 월1회 이틀정도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식탐을 줄 뿐이고, 임신상태처럼 지속적인 식욕과 식탐이 동반되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년여자애들이 지속적인 식탐을 부리는 건 생리와 무관하단 뜻임. 또한 공부는 적정량의 포도당과 탄단지미가 적절히 공급되면 된다는 뜻으로, 실제 내주위의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로 사용되는 열량을 더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 글인데? 과체중ㆍ과식이 좋을건 없다는 내글이 생축약이 심해서 이해가 덜 된거 같으니 심하게 미안하외다. 모순은 무슨 모순?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다 권위적이지 않고 친구처럼 소통가능한 엄마와 아빠 매 식사시간마다 웃음이 넘치는 형제자매사이 그리고 항상 잔칫상처럼 푸짐한 밥상까지 금상첨화네요ㅋㅋㅋㅋㅋ 가족구성원 모두가 구김살이 전혀 없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성격같음 가족 분위기가 크게 좌우한 것 같네요.
난 자식들이 천진난만하게 웃는게 부럽다. 물론 각자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돈아끼려고 가장먼저 식비를 3천원으로 제한하고 한끼 해결하려고 라면만 먹어본적은 없을테니.. 초딩때부터 집에 돈없다는 소리듣고 자란 나는 갖고싶은건 커녕 먹고싶은것도 꾹 참고 자라고 기념일 선물같은거 단한번도 받아본적 없고 초딩때 운동회 하는데 다들 가족이 와서 점심 나눠먹는데 부모님 안온 애는 전교생중에 나밖에 없어서 선생님이 챙겨주셔서 선생님이랑 밥먹고 고딩 졸업식때도 혼자였음. 그래서 초중까지 졸업사진이 없고, 고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찍어주신거 한장 있음. 대기업에 고졸 사원으로 입사해서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했고 타지에서 일하다가 반장님이 졸업식 언제냐고 묻는데 안갈꺼라고했더니 졸업식인데 다녀와야지. 하고 차비를 챙겨주셨음. 지금도 그게 너우 너무 감사함. 몇달만에 사복입은 채로 학교갔는데 뭐랄까..나는 이미 사회인인데 친구들은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이라는 괴리감? 같은게 느껴진 상태로 졸업장받는데 다른 친구들 가족이랑 사진찍는거 보면서 멀뚱히 있었더니 그 때 우리반에서 유일하게 취업하던 내 사정 알고 항상 날 안타까워하던 담임 선생님이 난 대학교도 안가니까 지금 아니면 평생 못쓸 수도 있다고 감사하게도 학사모 구해서 씌워주시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랬음. 지금은 그런거 다 의미없다 할만큼 그 때일은 둔감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끼리 화목한 저 영상보니까 매일 혼자 밥먹고 돈때문에 서럽던 날이 떠올라서 속이 쓰릴만큼 부럽긴하다. 솔직히 20살 넘어서 단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었고 지옥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발밑에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음. 나도 돈벌면서 아둥바둥해서 좀 숨쉬고 살만해지니 22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우울증와서 힘들어하셔서 아무것도 못하셔서 집에 매달 50만원씩 생활비에 동생 학비대느라 가장으로 더 빡쎄게 살고있다가 동생도 겨우 성인되서 숨 좀 트인다싶으니 동생 군대간 뒤에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심... 3교대했는데 잔업하고 12시간씩 일하고 퇴근해서 간병하면서 잠못자고 못먹어서 면역력이 바닥까지 떨어지니까 대상포진이 발병해서 한달내내 고생했음. 너무 피곤해서인지 평소 안나던 코피가 줄줄나는데 한시간씩 안멈춰서 백혈병인가 싶어 검사해보니 혈소판 감소증.. 이게 또 보험적용이 안돼는 병이라.. 딱히 겉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몸에 심하게 멍이 잘 드는거랑 코피가 자주 나고 잘 안멎는거? 처방약이라곤 스테로이드 처방뿐이라 약값 아까워서 병원 안다닌지도 몇달 지났고.. 이래저래 멘탈이 탈탈 털려서 너무 힘들어서 진짜 다 버리고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죽으면 평생 고생한 아픈 엄마는 어쩌나싶어 나 싶어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라 그저 하루 빨리 죽는게 내 유일한 소원임. 내가 죽을 용기는 없으니 매일 밤마다 내일은 눈뜨지않길 기도하고 자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라고. 다른 이유로 힘든 사람들이 살다보면 살아진다 하는데 왜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태어나는것도 인생도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으면 죽는것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도 되지않을까? 각자에겐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의 총량이 있는거 같은데 나는 그게 점점 줄어들어서 바닥을 드러낸 느낌이라.. 진짜 전능한 누군가가 나를 두고 이래도 버텨? 이래도 버틸래? 얼마나 버티나보자. 하고 시험하는거같기도 함 영상보다보니 나도모르게 하소연하게 되네. 그럼에도 버텨야지..나보다 힘들어도 어떻게든 다들 버틸텐데 하는 생각임. 버텨야지. 연애나 결혼같은건 꿈도 안꾸니까 그냥 나도 숨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싶음.. 하루만, 오늘만, 내일만 이렇게 지금까지 버텼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지. 다들 행복해집시다.
아빠의 경제력이 이래서 이렇게 중요하다.엄마는 웬만하면 다 자상하 다. 엄마들이 악마가 될 때는 아버지들이 돈 못 벌어 오고 보증 잘못 서서 처자식 힘들게 하고 바람 핀거걸릴때 뿐이다. 엄마들은 아빠들이 바람 핀 거 안 걸리거나 돈으로 힘들게 안 하면 웬만하면 다 자상하다. 외식 잘 시켜 주고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걸로 고통만 안 줘도 이렇게 가족이 화목할 수 있다는거다. 한 끼에 30만 원 딱 긁을 수 있는 여유. 된장찌개를 더 시키니 마니 냉면은 비싸서 안된다느니 하나부터 열까지 쪼잔하게 굴면 못 산다. 근데 집도 없고 개뿔 없으면서 저렇게 하면 안 되고. 집도 제대로 있으면서 애들 교육비는 교육비 대로 있어야 되고 차도 웬만한 거 끌면서 외식까지 저렇게 할 수 있는게 중요. 그런 의미에서 박종진 아저씨가 대단하다는 거지
저런 남편이자 아빠 너무 좋네요. 엄마가 아빠한테 잘보일려고 잘 못드시는 순대국 드신다는게 이해가 가요. 아빠 한분이 가족을 저렇게 화목하게 만들 수 있다는걸 들었어요. 엄마보다 아빠의 역할이 더 크다구요. 그 말의 정석을 지금 보고있네요. 정말 가족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고 좋아보여요.
주방에 엄마 혼자 아니라 다같이 있는게 너무 좋다.. 주부가 되다보니 식탁은 바로 옆인데 주방에서 혼자 분주히 움직이다보니 같은 공간인데도 짜증이 많아진다.. 누구의 탓도 아닌데 탓을 하고싶다.. 근데 함께 있는 공간이 부럽다. 우리 아버지 오래 살아계셨으면 나도 요즘 유튜버처럼 친구처럼 지낼수 있었을까? 세상 고지식, 무뚝뚝 아버지에겐 무리였겠지만 내가 더 연기처럼, 아이처럼 매달려볼걸.. 아빠라고 부르다 12살 예절교육후에 아버지라고 부를때 어쩌면 아빤 아빠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못해 서운했을지도.. 내가 맛있다고 하는 음식 한솥해주시던 아빠.. 너의 꿈은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봐주시던 아빠.. 항상 존경하는 인물엔 그냥 아빠였던 아빠.. 마지막일때라도 아빠라고 할걸.. 철 든 모습 보이고 싶어서 아버지라고 했는데.. 아빠가 내가 10살도 전에 애교부리지말고 철들라고 해서, 전국 돌면서 오랫만에 아빠봐도 참았는데.. 더 반갑게 매달릴걸.. 매일매일 아빠아빠 말해줄걸.. 간이식이라도 물어볼걸.. 간병으로 지쳐서 마지막으로 짜증내지말걸..
배고파지게 하는 영상ㅜ 폭력가정에서 자란 나로써는.. 뭉클해진다... 육체도 배고파지고, 낼 모레 50 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가정의 울타리의 따스함이 갖고싶은(부모사랑 받고싶은?!) 정신에도 허해서.. 정신이 배고파지는 영상... 그럼에도 계속 보게 되는건! 대리만족!♡ 좋은 아빠는 진심 남자의 매력이 철철임!
즐거움엔 ㄹㅇ 끝이 없는 tvN 레전드 영상들 다시보기 [#티전드]
👉 ruclips.net/p/PLTnyq-p4P5n3YKLqlNfedul36MFv6XsB5
정치인 세탁 방송 그만해라 역겹다
저 입에서 항상 더러운말 만 하더니
ㄱㄲ
저렇게 먹어대면 여자는 밉상인게 맞는데
딸들이 전혀 전혀 밉상이 아니고
이뻐 보이는건 진짜 처음임
@@김수혁-n8d 뭔 개소리야
저사람 그래도 할말 다하는게 좋더만
아부지께서 살찐다 살쪘다 그만 먹으라며 면박주는 장면이 단 한장면도 없네요ㅠㅠ찐사랑이 느껴지는 너무 멋진 아빠
그래서 애들이 당당하고 이쁜가봐요 오히려 살빼라할때보다 저렇게 편히 대해주면 때되면 알아서 느끼고 빼더라고요 부럽네요
집안도 받쳐줘야 가능 현실적으로
너무 비만이 심하면 말려야겠지만 그럴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아직 학생인데 성장기 지나서 어련히 알아서 뺄까...아부지가 아시는거지
소아비만 현실을 다들 외면하고 싶으신건가.. 적당히랑 과하다는 개념이 망각
역시 아빠가 다정해야 가정이 화목함..
다정한 아빠 부럽다.....
다정한 남자 만나서 화목한 가정 이끌거임 ㄱㅊㄱㅊ
감동대댓..
저게 엄마가 똑부러지게 집안일 육아 잘해서 가능한거임.....
@목사님 닉값
은 아니고 돈이 많아야 가족이 화기애애함
가족이 진짜 다들 행복해보인다
박 종진 아빠로서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어머니도 교양있으시고
딸들도 애교가 많구나
혚
푸ㅠㅗ
밸런스 굉장히 좋은 가족임 ㅠㅠ 부러워
@@리마인드피씨 가부장적이지 않고라고 되었는데요..?
@@웅야-k3b 그게 리마인드 피시가 말하는거랑 뭔 상관인지…
@@웅야-k3b 그냥 가주장 뜻을 아냐 좀 찾아보고 쓰라 이말을 뭔 이상하게 해석하네
가정이 화목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이네ㅋㅋㅋ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여유롭고 다정한 아빠에 잘못한거 있으면 혼내는 엄마
화목한 가정의 교과서다ㅋㅋ
ㅇㅈ일단경제적여유있음 이유없이 보통 짜증낼이유가없음 부럽
일단 부모 두분의 아이들이 대한 책임감이 있으신거같아 보기좋네요 솔직히 요즘 젊은 부부들보면 지들만생각하며 맞벌이부부라며 힘들다며 맨날외식에 반찬까지 사먹여서 애기가 7살딸있는데 20키로도 안된데요 별루사랑을 덜주는지 애정결핍에 성격은 까칠하고 둘이버니 돈은 많이벌죠 그럼 뭐합니까 애는 애정결핍에 이구 애는불쌍한데 남이니 뭐참견도 못하고
진짜 부모같지도 않은부모들 주위많더라구요 애기태어나면 다부모가아닌데 애태어나면 부모교육좀 나라에서 시켰음좋겠어요 혹시알아요 교육받으면 한명이라도 변할수있다면 그걸로 교육성공인거죠
일단 경제적으로 쪼들리면 맘에 여유가 없어져서 짜증을내지 그러면 왜 짜증내냐구 투덜 악순완인거지
진짜...다정한 아빠,엄한 엄마
성별 바뀌어도 별로고 둘다 다정해도 별로고 둘다 엄해도 별로~~
표현많은다정한아빠+교양있고엄격한엄마
웃음이 끊이질않게 만드는 자녀들.
뭘먹든 비싸서 못먹는다 말한마디 안나오게 만드는 부모의 경제력.
꿈꾸는 가족의 표본
힐링이네
와닿는다..격하게
너무 이상적인 가정
특히 아빠가 너무좋으셔서 눈물남
난 아빠랑 겸상하기 싫은데 ㅎ 이유는 할말하않
저게 화목해 보이나요?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출신이면서
매국노당 미래통합 당무의원 박종진
하는거보면 다 쑈같네요.
17:30 와 애가 넷인데 누가 뭘 좋아했고 지금은 어떤지까지 다 기억하는거 감동이다. 그만큼 관심과 사랑을 주신거겠지.
저도 이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우리아빤 두명뿐인데도 잘 모르고.. 심지어는 엄마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 것도 잘 모르는데 ㅜ
듣기싫은 말 많은거말고, 나랑 유대감 깊고 일단 자기말만 안하려는 말 많은 아빠 부러움
아들은 뭐 좋아하는지 얘기 앙해주시는디...
@@user-lm1jz1ve7t 님 아버지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잘 아나요? 부모님이 나에게 잘 해주었는지 생각하기전에 본인은 부모님에게 잘하는 자식이었는지부터 생각해 봅시다
@@Chart_Manager 허를 찌르고 싶으신거 같은데.. 전 너무 잘 아는데요..?;; 엄마아빠 두 분 취향 잘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인데 그 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 사소한건데 엄마 고기 싸줬더니 고마워 이러는거 애들한테도 좋은데 교육 진짜 잘시키는듯
진짜 어머니가 되게 다정하신듯 방송을 떠나서 화도 안내실것같음
@@와이키키-h3u 필요없는 화를 안내시는거죠
@@ojmpa5802 필요없는 화를 안내다 인정.
화가 문제가 아니라 필요없는 화를 안내는거.
자존이 높아짐.
일상이 행복해.
별거 아닌 일에도 꺄르르.
저도 이부분 보면서 뭔가 마음이 찡했어요.. 작은 표현같아도 평소에 어머니께서 딸들을 어떻게 대해주시는지 느껴졌어요..
니엄마한테도 해줘
저 애들한테 아빠가 얼마나 크고 든든한 울타리일까 부럽다 정말
이댓 너무 가슴아프네 경험해보지 못한거라
ㅠㅠ 부럽노
난 알겠누
ㄹㅇ
식충이지 뭐
이 가족은 다 감동인데 아버지가 자식들에 대해 모르는것 없이 술술 다 말씀하시고 자랑하시는 모습이 가장 뭉클함. 부럽기도하고
여고생들 원래 엄청먹어요ㅎㅎㅎㅎㅎ
취업 준비하는 애들말고 공부하는 애들은 진짜 다 저래요 특히 여고 다니는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고등학생이라 한창 먹을나이인데 눈살찌푸려지는 댓글들이 좀 많네요... 너무 보기좋고 화목한 가정이네요
복스럽게 먹는거 너무 이뻐요
뇌가 쓰는 칼로리가 운동 저리가라인데 공부하는 나이면 저정돈 먹어야지!!!!!!
생리고 공부고 과식 과체중과 전혀 연관 없다. 생리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여중고생들도 적당히 먹고 적정체중이 좋은거지..... .과하게 먹는 집안 애들이 나중에 딴집 문화 보면 부끄러워지지.
@@blastred940 뭐라? 그냥 지나가세요. 윗 대댓글에 대한 댓글이니.... 내가 말한 요지를 그대로 이해했으면 된거지 뭔 모순이라고 딴지를 거시나?
생리하는거랑 많이 먹는거 전혀 무관하다는게 아니지만 생리는 몇개월에 한번 또는 월1회 이틀정도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식탐을 줄 뿐이고, 임신상태처럼 지속적인 식욕과 식탐이 동반되는 것이 아니므로 청소년여자애들이 지속적인 식탐을 부리는 건 생리와 무관하단 뜻임.
또한 공부는 적정량의 포도당과 탄단지미가 적절히 공급되면 된다는 뜻으로, 실제 내주위의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로 사용되는 열량을 더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 글인데? 과체중ㆍ과식이 좋을건 없다는 내글이 생축약이 심해서 이해가 덜 된거 같으니 심하게 미안하외다. 모순은 무슨 모순?
뭔 여고생들이 엄청먹어. 허위사실 유포하지마. 극소수빼곤 군것질 할지언정 절대 마니안먹어
@@살찐무도인 뭔개소리지 여고생들 엄청먹어요; ㅅㅂ 여고 매점오면 기절하겠누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다 권위적이지 않고 친구처럼 소통가능한 엄마와 아빠 매 식사시간마다 웃음이 넘치는 형제자매사이 그리고 항상 잔칫상처럼 푸짐한 밥상까지 금상첨화네요ㅋㅋㅋㅋㅋ 가족구성원 모두가 구김살이 전혀 없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성격같음 가족 분위기가 크게 좌우한 것 같네요.
ㄸ
ㄷ
ㄷ
ㄸ
ㄸ
ㄷ
저 가족은 한달 식비만 최소 5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대단합니다.
저런 집에서 자라면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로 가득한 삶이 펼쳐질 것 같아요
어린 시절의 가족 분위기가 인생의 힘인데..
아빠가 딸들 살쪘다고 뭐라 안하는게 너무 좋다 진짜 이런 아버지 만나기 쉽지 않다.
살찌면 뭐라할수도 있지 ㅋㅋ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비만이면 걱정될수도 있는거지ㅋㅋ 그럼 자식 당뇨에 고혈압와서 디질때까지 가만 먹게 놔두냐
살좀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쪘길래..아빠가뭐라하지
많이 먹는 것보다 너무 화목한 게 더 신기해. 부러운 가족
그러게요 저두 그랬으면...ㅋ
@yu r 이새긴 가정에서 얼마나 처맞고 자랐으면 이래 삐딱하게 자랐을까 불쌍한새기 ㅠ
@yu r 개패듯이 두들겨맞고 자랐나보네ㅋㅋ
@yu r 내인생이왜한심하너 ㅠ 니댓글을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불쌍해ㅠ
@yu r 카메라 돌아도 불편한 분위기의 집안은 불편해요
교수님 강의 들은 적 있는데 실제로도 굉장히
젠틀하시고 종강하고도 맛있는 음식 베풀어주시고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ㅜ ㅜ
가는곳마다 먹을걸 배풀어 주시는군요!^^ㅎㅎ~
아빠분 자꾸 고기 먹으래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찐으로 사랑해서 하는말임ㅋㅋ 부럽
😇
나중엔 아빠 때문에 이렇게 됐자나 이럴걸 ㅋㅋㅋ
@@blastred940 닭가슴살도 취향이죠. 걸리시면 1인1닭하세요~ 저도 닭가슴파인데 아버지께서ㅜ자꾸 다리를 권합니다ㅜㅠ
@@blastred940제가 뼈를 안좋아해하고 퍽퍽살 좋아해서 가족끼리 치킨 시켜먹으면 전 다리 날개 목은 잘 안먹어요...퍽퍽살 좋아하시는 분 의외로 많아요..ㅠ
@@blastred940 저희 가족도 전부 닭가슴살만 좋아해요 다리를 버린다는ㅋㅋㅋ 취향이실수도 있어요!
칭찬해주고 비난하지않고 서로 생각해주는게 보인다 똘똘뭉치려는것도 보이고 정말 화목한 집안이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것 같다
패널들이 불편한 소리 해도 다 재미있게 웃어 넘기고 자식들 아끼는 티 100% 표현해주는 아부지 너무 멋지시다,,,
그래도 저집은 진심 행복해 보인다 요즘 솔직히 저렇게 아버지와 자식이 저렇게 지내는 가정이 얼마나 있을까!?
저 정도 식비를 감당할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게 부럽다....
나두요
우린 4백에서2백으로줄이니까
살맛이안나네요
@@user-op3qr1fp7c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화이팅
@@user-op3qr1fp7c 식비만 400이요?
@@recovery_k 월급이겠죠..
@@recovery_k 네 예전에요
지금은 줄였어요
이제내가백수라
200. 신랑이대식가라
감당이안돼요
외식둘이해도 남들4인분먹는거만큼 먹어요
이 가족 또나오면 안되나??아니 진짜 보기만해도 나까지 행복해지는 가정이야....
저렇게 화목할수가 잇나 싶을정도
좋은 부모자식이 만나 복된 삶을 사시네
정답이네요
부럽
캬……
난 자식들이 천진난만하게 웃는게 부럽다.
물론 각자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돈아끼려고 가장먼저 식비를 3천원으로 제한하고 한끼 해결하려고 라면만 먹어본적은 없을테니..
초딩때부터 집에 돈없다는 소리듣고 자란 나는 갖고싶은건 커녕 먹고싶은것도 꾹 참고 자라고 기념일 선물같은거 단한번도 받아본적 없고 초딩때 운동회 하는데 다들 가족이 와서 점심 나눠먹는데 부모님 안온 애는 전교생중에 나밖에 없어서 선생님이 챙겨주셔서 선생님이랑 밥먹고 고딩 졸업식때도 혼자였음. 그래서 초중까지 졸업사진이 없고, 고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찍어주신거 한장 있음.
대기업에 고졸 사원으로 입사해서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했고 타지에서 일하다가 반장님이 졸업식 언제냐고 묻는데 안갈꺼라고했더니 졸업식인데 다녀와야지. 하고 차비를 챙겨주셨음. 지금도 그게 너우 너무 감사함.
몇달만에 사복입은 채로 학교갔는데 뭐랄까..나는 이미 사회인인데 친구들은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이라는 괴리감? 같은게 느껴진 상태로 졸업장받는데 다른 친구들 가족이랑 사진찍는거 보면서 멀뚱히 있었더니
그 때 우리반에서 유일하게 취업하던 내 사정 알고 항상 날 안타까워하던 담임 선생님이 난 대학교도 안가니까 지금 아니면 평생 못쓸 수도 있다고 감사하게도 학사모 구해서 씌워주시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랬음.
지금은 그런거 다 의미없다 할만큼 그 때일은 둔감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끼리 화목한 저 영상보니까 매일 혼자 밥먹고 돈때문에 서럽던 날이 떠올라서 속이 쓰릴만큼 부럽긴하다.
솔직히 20살 넘어서 단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었고 지옥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발밑에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음.
나도 돈벌면서 아둥바둥해서 좀 숨쉬고 살만해지니 22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우울증와서 힘들어하셔서 아무것도 못하셔서 집에 매달 50만원씩 생활비에 동생 학비대느라 가장으로 더 빡쎄게 살고있다가 동생도 겨우 성인되서 숨 좀 트인다싶으니 동생 군대간 뒤에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심...
3교대했는데 잔업하고 12시간씩 일하고 퇴근해서 간병하면서 잠못자고 못먹어서 면역력이 바닥까지 떨어지니까 대상포진이 발병해서 한달내내 고생했음. 너무 피곤해서인지 평소 안나던 코피가 줄줄나는데 한시간씩 안멈춰서 백혈병인가 싶어 검사해보니 혈소판 감소증.. 이게 또 보험적용이 안돼는 병이라..
딱히 겉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몸에 심하게 멍이 잘 드는거랑 코피가 자주 나고 잘 안멎는거? 처방약이라곤 스테로이드 처방뿐이라 약값 아까워서 병원 안다닌지도 몇달 지났고..
이래저래 멘탈이 탈탈 털려서 너무 힘들어서 진짜 다 버리고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죽으면 평생 고생한 아픈 엄마는 어쩌나싶어 나 싶어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라 그저 하루 빨리 죽는게 내 유일한 소원임.
내가 죽을 용기는 없으니 매일 밤마다 내일은 눈뜨지않길 기도하고 자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라고.
다른 이유로 힘든 사람들이 살다보면 살아진다 하는데 왜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태어나는것도 인생도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으면 죽는것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도 되지않을까?
각자에겐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의 총량이 있는거 같은데 나는 그게 점점 줄어들어서 바닥을 드러낸 느낌이라..
진짜 전능한 누군가가 나를 두고 이래도 버텨? 이래도 버틸래? 얼마나 버티나보자. 하고 시험하는거같기도 함
영상보다보니 나도모르게 하소연하게 되네.
그럼에도 버텨야지..나보다 힘들어도 어떻게든 다들 버틸텐데 하는 생각임.
버텨야지. 연애나 결혼같은건 꿈도 안꾸니까 그냥 나도 숨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싶음..
하루만, 오늘만, 내일만 이렇게 지금까지 버텼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지.
다들 행복해집시다.
결핍을 아는 사람만이 어떻게 극복할지 배울 수 있는 거 아닐까요 ?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분명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는 사람이 되실거에요. 화이팅 !
저희도 형제가 있고 아빠는 자수성가하셔서 항상 저희에게 인색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방학때 알바한 돈으로 사고싶은거 사는 즐거움을 조금 누렸지요.
결과적으로 형제들 모두 경제적자립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결핍이 꼭 단점만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어떻게ㅜ 가여워라
^^
우리 모두 화이팅 ㅠㅠ 초년에는 고생했으니 앞으론 분명 좋은 소식만 있을거에요
아이고.. 진짜 가족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다 ;;;;;; 진짜 내 최고의 기분좋은 영상 탑3 안에 듬
어떻게 이집은 애들을 하나같이 이렇게 반듯하게 키우셨을까. 누구하나 삐뚫어지지않고. 화목해서 영향을 받았다보다. 암튼 애들 다 이쁨
된찌 2개 시킬때부터 클라스가 다른듯.. 아빠가 진짜 자기 가족 배불리먹이는데 돈 안아끼고 눈치안주고.. 화목하다 정말
??? 해봤자 몇천원 추가인데 그게 부럽고 잘맥이는거임???? 진짜 이해 안되서 그럼 몇천원 가지고 부러워하는거 ㅋㅋㅋㅋ
@@강태민-h6o 그 작은거 하나가 가정 분위기 정한다 애야
엥? 원래 다 저러지않아요? 계속 고기먹으라고 그러는데
눈치주는 집도 있음?
@@강태민-h6o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애들 저렇게 먹이려면 등골 빠질거 같은데요ㅎㅎ 적당히 벌어서 저렇게 못먹여요. 우리 아버지께서 딴건 몰라도 먹는거에는 돈아끼지 말라고 하셔서 저도 애한테 먹는거는 절대 안아끼고 다 사주자는 주의인데 한번씩 한달식비에 놀랄때 많음ㅋㅋ
@@강태민-h6o 음.. 제가 하필 IMF때 쌍둥이로 태어나서 빨간딱지 가득한 집에서 태어났거든요 ㅎ
이리 설명하면 이해되시려나..ㅠㅠ
(이해안돼시면 걍 제 댓은 무시하세요~)
드라마 보며 대리만족은 해 봤는데, 예능 보며 대리만족 하기는 처음입니다. 공감과 배려의 가족, 특히 드립이 일상화된 대화가 가족 사이에 가능하다니요!! 볼 때 마다 진짜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다른것보다 저런 친구같고 다정한 아빠있는게 부럽다
중학생때까지 아빠한테 별걸로 다 트집잡혀서 매일같이 맞으면서 컸는데 저런 아빠 있는 가정이 부럽다
자기 얘기가 다 맞다고만 생각하는 앞뒤 꽉막힌 꼰대가 아닌 다정하게 말 걸어주는 다정한 아빠란게 부럽다
힘내세요
맘에담고 있으면 더 속상하니
털어버리시고
잽나게 사세요
심지어 그렇게 때리고 나중에 성인되면 같이 술안마셔준다고 서운해함
너무 공감되네요
훌훌 털어냅시다
담아두면 나만 손해
재밌게 잘 삽시다
아빠가 너무 자상하고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아빠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이렇게 가정이 행복한게 각자의 힘이 되는듯...저 아들도 딸들도 사회에 나와서 가족의 행복덕에 자신들또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임
아버님 진짜 가정적이시다.....세상에 자식들이 저나이에 저렇게 친구처럼 말 많이하고 대화하는거보면 진짜 가정교육잘하신거같아요
우리아빠도 저리 다정 하셨는데ㅠㅠ
퇴근후 우리간식 꼭 사오시고 잠들어있을땐 머리맡에 놓아주셨고 외식때 고기다 구워주시고 건강하게 자라만다오 하셨던
울 아빠 보구싶게하는 방송이다.
울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나이가 드시니 눈빛도 달라지시고 욕심쟁이 아이 같이 되셨어요..이래도저래도 슬프네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은 다들 마음이 고우신분들 같네요
슬프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댓글이네요😭
부럽네요
@@데비아스6
음..계실때 못했다기 보다는..
뒤늦은 후회라니요
잘했어도 다 해드렸어도
섭섭하고 못견디게 그리운 마음의
표현 입니다 이랬음 어땠을까
저렇게 해드렸음 좋았을까
그리움은 가슴에 가득하단 이야기를..
마음에 상처주지마세요
@@데비아스6 니가 뭔데 훈계세요. 니 인생이나 후회없이 사세요 ㅋㅋ
아침부터 든든히 먹고 시작하니
학교가서도 집중력있게 공부하고
다정한 아빠와 엄마덕에
구김살없이 자존감 높게 잘 자란
네남매..
진짜 집안 분위기가 중요한듯..
엄마가 아빠를 세워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아이들을 노화게 하지 않고 다정하게 대하는게 좋습니다.
풍족하게 자란 애들은 미소가 밝아 아무런걱정 없이
아버지가 너무 진짜 이상적인 아버지세요 존경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쉽지않잖아요 박종진님과 자녀들 신뢰관계도 탄탄한거 같고 정서적으로도 자녀들을 잘 받쳐주시는거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그런걸 느껴보지 못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잘 들어보면 아빠하고 아이들하고 대화에는 꼭 칭찬이 들어가있다는 사실
와 그걸 캐치하다니...
@@sarasara-iv2mp 나도 캐치햏는데?
@@sarasara-iv2mp 나도 캐치했다고
@@yas-oh 관심 ㅋ
아버지가 엄청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고 행동하는것임
근접 할수없는 엄청난 능력임니다
막내가 진짜 사랑받고 밝아서 가족 전체가 밝네요 ㅋㅋ 분위기 어두워질려고 하면 살려주고
와 ...진짜 화목하다 ..부럽다 정말 특히 형제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게 너무 보기좋다 ..
나 이가족 이 방송 도대체 몇번을 보는지 ㅋㅋ 봐도봐도 새롭고 신기하고 재밋고 아빠엄마가 진짜 자식들 잘 키우신듯
유투버는 보면 배고픈데 여긴 진짜 대리만족 쩐다 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아서 괜히 뿌듯하고 내배도 부름 ㅋㅋㅋㅋㅋ
고기를딴데서구워서달라는 저런센스있는 아버지가있네 ㄷ
아빠의 경제력이 이래서 이렇게 중요하다.엄마는 웬만하면 다 자상하 다. 엄마들이 악마가 될 때는 아버지들이 돈 못 벌어 오고 보증 잘못 서서 처자식 힘들게 하고 바람 핀거걸릴때 뿐이다. 엄마들은 아빠들이 바람 핀 거 안 걸리거나 돈으로 힘들게 안 하면 웬만하면 다 자상하다. 외식 잘 시켜 주고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걸로 고통만 안 줘도 이렇게 가족이 화목할 수 있다는거다. 한 끼에 30만 원 딱 긁을 수 있는 여유. 된장찌개를 더 시키니 마니 냉면은 비싸서 안된다느니 하나부터 열까지 쪼잔하게 굴면 못 산다. 근데 집도 없고 개뿔 없으면서 저렇게 하면 안 되고. 집도 제대로 있으면서 애들 교육비는 교육비 대로 있어야 되고 차도 웬만한 거 끌면서 외식까지 저렇게 할 수 있는게 중요. 그런 의미에서 박종진 아저씨가 대단하다는 거지
진짜 맞는말이다😭
아빠가 빠쁜집중에 여자도 꽤 바람피는집 많음..저집은 애들이 많아서 그럴 시간도 없음ㅋㅋㅋ
본인 20대인데 주변 아는 사람들중에 30.40여성들이 남편이랑 애 몰래 바람피는거 진짜 자주봤습니다.... 충격이였음... 그래서 결혼하기 더 싫어짐...
@@헬스극장 그건 여자도 피차일반~
좋은사람 만나세요~찾으면 그런사람도 많음~일단 뭐든 많이 사귀어봐야 보이겠죠?
@@청개굴-t1c 맞네요 ㅎㅎ
아빠분 이랑 엄마분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듯 ㅠㅠ이거말고도 다른영상도 봤는데 아버지가 너무 스윗하심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잘먹어서 그런가 엄청 튼튼하게 생겼네 아빠한테 잘해라 이런 아빠 만나기 정말 어려운거다
그런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이댁은 아빠가 상냥하고 훌륭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가족들도 다 아빠를 닮아서 더욱 화목하고 행복한거 같아요 아빠가 진짜 멋지세요
가족들이 서로서로 엄청잘챙기시고 보기좋아요!! 오빠분 막둥이 치아 비장하게 점검해주는거 왜케 스윗한지ㅋㅋㅋ
부모랑 관계가 좋으니까 자식들 끼리 싸움 없이 잘 지내네....
대체 얼마를 벌면 저렇게 생활을 할수있을까...애들 네명 학비에 기본생활 유지비에 식비에...대단하시다진짜...
졸라 부자임
국회의원
계산안하고 시켜먹지 저정도면 ㅋㅋㅋ
국회의원인데 ㅋㅋ
우린 돈없어서 먹고싶어도 못먹는데 돈걱정 없이 먹고싶은거 먹는게 타고난 복이겠지 식비로 한달 최소 6~7백은들듯
@@EA-bi5dg 그건 에바고 식비가 뭔 육백만원ㅋㅋ
아빠 진짜 귀엽다
같이 먹어주고 많이 시키니 아이들이 편하지~
어느 집안이든 아빠가다정다감하면
가족분위기도 좋지만
자녀들도 인성좋게 자라는거같다
진짜 인간성자체가 레알 좋을듯..부럽다 가정의화목함이
그리고 저렇게 식비감당하는 능력도 부럽고
어쩜 저렇게 항상 웃고있어ㅋㅋㅋ 진짜 최고다 이가족
진짜 제일부럽다 저렇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녀로 산다는거ㅠㅠ
그런 가정을 만들면 되지요!
@@Generallee85 동감합니다.
누군가에게 내가먼저 노력하고싶다는 표현을 하는것도 용기라 생각해요
댓글보면 아빠가 이래야된다 엄마가 이래야 화목하다 하는데
우물 안 개구리같은 사고인 것 같고 자신이 바뀌고자, 그리고 반성하는 댓글이 더 보여졌음 합니다.
박종진 아빠는
정말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 분 입니다
존경합니다
경제력이 존경스러운거겠지.
@@끄지라-s2t 본인의 좁은 식견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니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시죠~ 저도 기성세대, 아직도 적잖이 남아있는 가부장 시대의 사람한테서 저런 다정함이 묻어 나오는 것이 정말 존경 스러운데요?ㅎ
@@warenjay549 안물안궁
애들4명..강남에 초중고대학과정 교육비에....
대식가 식성에.... 저렇게 넓은집에..
차도 넓고 큰차일테고...허허..아버지 파워가 정말 대단하세요
@@user-sombody24d 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니가 신경써
@@user-sombody24d 갑자기 외모 타령하는 인간치고 잘난 인간을 못봄 ㅎㅎ
@@user-oe9bc5cq7n 댓글 하나하나 다는 새끼치고 예쁜 사람 본적이 없음 ㅎ
@@user-sombody24d 그래놓고 부끄러워서 여자는 외모 관리가 필수라는 댓글 지웠나보다 ㅎㅎㅎ 너 외모부터 관리하세요 아저씨 ㅎㅎ
강남아님...은평뉴타운..선일여고
저런 남편이자 아빠 너무 좋네요. 엄마가 아빠한테 잘보일려고 잘 못드시는 순대국 드신다는게 이해가 가요. 아빠 한분이 가족을 저렇게 화목하게 만들 수 있다는걸 들었어요. 엄마보다 아빠의 역할이 더 크다구요. 그 말의 정석을 지금 보고있네요. 정말 가족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고 좋아보여요.
왜케 좋냐 ㅋㅋㅋㅋ 저런 집 ㅋㅋㅋㅋ 먹깨비 자식들+외유내강 엄마+예스맨 아빠. 그만먹어라 얘기 안하고 어어 더먹어 하는거 좋다
진짜 부러워요.
같은식성 같이 대식가
유쾌하게 서로 웃고 즐기고
아끼고
모든 표현이 자유롭고
행복해보입니다.
될집이에요!
진짜 부럽고 바람직한 가족이에요!
주방에 엄마 혼자 아니라 다같이 있는게 너무 좋다.. 주부가 되다보니 식탁은 바로 옆인데 주방에서 혼자 분주히 움직이다보니 같은 공간인데도 짜증이 많아진다.. 누구의 탓도 아닌데 탓을 하고싶다..
근데 함께 있는 공간이 부럽다. 우리 아버지 오래 살아계셨으면 나도 요즘 유튜버처럼 친구처럼 지낼수 있었을까?
세상 고지식, 무뚝뚝 아버지에겐 무리였겠지만 내가 더 연기처럼, 아이처럼 매달려볼걸..
아빠라고 부르다 12살 예절교육후에 아버지라고 부를때 어쩌면 아빤 아빠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못해 서운했을지도..
내가 맛있다고 하는 음식 한솥해주시던 아빠.. 너의 꿈은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봐주시던 아빠..
항상 존경하는 인물엔 그냥 아빠였던 아빠..
마지막일때라도 아빠라고 할걸.. 철 든 모습 보이고 싶어서 아버지라고 했는데..
아빠가 내가 10살도 전에 애교부리지말고 철들라고 해서, 전국 돌면서 오랫만에 아빠봐도 참았는데..
더 반갑게 매달릴걸.. 매일매일 아빠아빠 말해줄걸.. 간이식이라도 물어볼걸.. 간병으로 지쳐서 마지막으로 짜증내지말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그만큼 아버님이 좋은분이셨다는 거겠죠
아빠는 다정하고 엄한 엄마는 그런 아빠를 대우해줘서 아이들이 부모를 우습게 보지 않고 가정이 화목한 것 같음.
박종진씨 진짜 너무 훌륭하시네요^^열번 스무번넘게 보는것같아요(다른 영상들도...)어쩜 저렇게 칭찬을 잘해주시는지~~애들이 행복하겠어요!!!♡♡
죽네,사네 이런거 보다가 이렇게 화목한 가족 보니까 너무 좋다..힐링된다
이상적인 가족의모습이네요
엄마가 아빠를 사려깊게 배려해주고 가장으로서 인정해주고
아빠는 자녀들한테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 복스럽게 먹는 자녀들까지
정말 다복한 집안이네요😊👏🏻
민이 귀엽다 ㅠㅜ 가족들 진짜 다정다감하고 좋다 진짜..
이집 식구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웃는게 너무 예쁨 ❤
애들이 너무 밝고 귀엽다. 가족들 위해서 닭볶음탕 수육도 자기들이 만들어서 식탁에 낼줄 알고. 잘 먹으니까 진짜 너무 보기 좋네. 보면서 내가 흐뭇해 ㅋㅋ
아이들에게 매번 많이 먹는다고 타박하던 제 모습이 너무 쭈구리같이 느껴집니다. 지나고보니 세상에 제일 행복한 순간은 가족과 함께 맛있는 거 먹는 바로 그 순간이더라구요.
자식들은 어머님한테 진짜 잘해야 된다 넷 키우는거 얼마나 힘들고 고될지 상상도 안된다 어머님 아버님 노후 진짜 행복하고 풍족하셨으면
아니 나 진짜 궁금한데 저렇게 먹고 살려면 도대체 능력이 얼마나 좋은거냐 ㅋㅋㅋ 존경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방송이라고 컨셉잡는게 아니라고 본다 꾸준한 사랑을 주신듯
너무 부럽다!!
부모님이 아들,딸 나이 상관없이 아이들을 다 예뻐하는 모습이 넘 보기좋타
저렇게 화목한 가정도 부럽고 저정도로 커버가 가능한 아버님의 능력도 부럽고 눙물...
먹방 보기 시작하니까 알고리즘이 날 여기까지 오게하네... 근데 진짜 가족들 분위기 너무 좋네 딸들도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다정하시다 ㅠㅠ 친구같기도 하고 뭔가 고민얘기하면 꼭 끌어안아주실거같음 어머님도 별거아닐수 있는 거에도 고마워~ 해주시구 자녀분들도 해맑고 귀엽고! 행복한 가족
20:35
박종진 : 오징어는 한 10개는 놔라
민이 : 진이 언니 친구
ㅋㅋㅋㅋㅋ 귀여워
아진짜 잘먹는가족 진짜좋음 특히 넌 살쪘으니까 많이먹지마 같은 말 대신 고기많이먹어 같은 말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짐ㅋㅋㅋ 그리고 아이 표정이 너무밝아ㅋㅋㅋㅋ
자존감 높여주려는 가족들 너무 조아요 ㅎ
배고파지게 하는 영상ㅜ
폭력가정에서 자란 나로써는..
뭉클해진다...
육체도 배고파지고,
낼 모레 50 을 바라보는 지금도 여전히 가정의 울타리의 따스함이 갖고싶은(부모사랑 받고싶은?!) 정신에도 허해서..
정신이 배고파지는 영상...
그럼에도 계속 보게 되는건!
대리만족!♡
좋은 아빠는 진심 남자의 매력이 철철임!
간바레 오토상
저두 저런 아버지 보면 눈을 뗄수가 없어요 부러워서. 행복합시다~!
가족끼리 대화가 많은거 자체가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이가족 보는거 자체가 힐링이다,,
남의 집 먹방하는 거 보는데 왤케 웃음 나고 좋아보이니. 애들 잘 먹는 게 너무너무 행복한 아빠 얼굴이네. 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 계속 걱정하는 거 찐사랑 ㅎㅎ
밥상 차릴 때 아들 식탁에 앉아있길래 본인 집 생각나서 욱! 하려다가 다 같이 할 일 하고 아들 분이 추가고기 굽는거 보고 너무 속이 편안해졌음 부러워요 이 집안!!! 말 많은 아버님도 부럽고요 따복따복한 참 행복한 가정
뭘 그거가지고 욱하냐...
@@user-yn7bn8lh4k 앉아있는 아들 역할이신가봐요 ㅋㅋㅋ
아빠가 다정하니 가족들이 화목하고, 오빠도 다정하고 딸들은 밝고 행복한 가정,,❣️
와 딸래미 이목구비 또렷한거봐
코가 엄청 오똑하고 눈이 너무 예쁘다 ..
먹는게 행복해보여서 제일 예뻐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니 부모님께서 얼마나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셨는지 보이네요! 좋은 가정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박종진님 가족들 넘 선한 눈빛
참 보기 좋습니다ᆢ
식구가 많다는건 금술 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삶을
살아 가는되도 큰 축복입니다
아내분의 내조 높이 평가
박종진님 크게 응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너무 보기좋다ㅎㅎ 사랑넘치는 아버지 중심을 잡아주는 어머니 똑부러지게 학업과 분위기 잡아주는 장남 둘째딸 음식이나 서빙 올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할줄아는 예의바른 이쁜셋째딸 가족 분위기 살려주고 애교 넘치고 서운한것 많은 귀여운 막내딸 화목가족의 표본 수준 ㅋㅋ
언젠가 티비에서 넘 재밌게 보고
그뒤로 못보게 되서 너무 아쉬웠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만나게되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재밌고 훈훈한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화이팅~~
우리집도 저런 분위기가 당연해 행복한 일인줄 못느끼고 살았는데
내가 행복하게 클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역할이 크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감사해지네요 😭
아빠가 친구 같아야 저런 분위기가 나오는데 우리세대들의 아부지들은 대체로 다 엄해서 저런 분위기를 느껴 본적이 없음. 본가가서 아부지하고 둘이 앉아서 말한마디 안한적도 많음. 어렸을때 무서운게 남아있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먼저 다가가주시는건 어떠신가요
내 자식들한테는 친구같은 아빠가 되어 보자!
나도 그런 분위기에서 술마실 나이되서 술한잔 드리면서 분위기바꿈 결국 본인 하기나름 니가 안바꾸면 니다음세대까진 안바뀌는거 결국 니가바꾸는거^^
@@김떡칠 자녀가 부모한테 먼저 다가가야하다니 너무 불쌍해 부모가 자식을 키워줘야하는데 자식이 부모를 키워야하는 것도 아니고 받아마땅한걸 못누리고 사회 나오는 애들 그늘져있고 사회생활도 힘듦
아빠가 가정적이고 아이들도 잘 먹고 이쁘네요~~
엄마는 말없이 ~~보기좋아요
애들이 구김살없고 밝은것도 부럽고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도 예쁘고 친구처럼 다정한 아빠랑 중간에서 조율 잘해주는 엄마까지 완벽한 가족 구성.. 사회에 나와보니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이 제일 부럽더라. 화목한 가정에는 아빠의 역할이 특히나 더 중요한거 같음.
막내 인터뷰할때 표정
음식을 상상하며 말하는데 넘 행복해보이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한국인이 원래 대식가래요. 이 가족 응원합니다. ^^
살아보니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을 시도때도 없이 주는것이 음식이라는거 더 깨닫게됩니다.
저렇게 화목하게 즐기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 보기좋아요
19:45 아이고 아빠랑 딸이랑 손잡고 가네 너무 보기좋다
13:34 ㅋㅋㅋㅋㅋㅋㅋ이 집은 강아지도 통통함. 쟤도 대식가일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대화도 잘 되고 부유하고
다정하고 벽이 없고 옭아매지도 않고
정말 최고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