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에 목사로서 평생을 살아오신 아버지가 악성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전에는 교회도 잘 나가지 않았지만 아버지 친구 목사님들께서 그러시더군요. "가끔은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려보아라. 아니면 아버지가 평생 목회하며 살아온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것이될 수 있다." 라구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장 좋아하셨다던 이 노래 정말 많이 듣네요. 하나님, 저희 아버지 하나님 곁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하늘나라에 살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십자가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형제님의 옛사람도 이미 못박혔다고 갈라디아서 2장20절에 쓰여있습니다! 이 진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해보십시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시작됩니다. 믿음도 사랑도 순종도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ㅠ
아버님의 친구목사님들께서 잘못된 메세지를 주셨네요. 님 아버님께서 평생 애쓰신 목회는 이미 하나님께서 받으신것이고 감히 사람에 의해서 부정당하고 안당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평안하게 하나님 품안에서 지내시고 계시며 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언젠가 님 마음속에도 예수님의 사랑이 믿어지고 예수님을 인생의 구원자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은혜스럽운 아버지사랑에 항상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을 사랑해 주심에 눈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게 해주셨어 감사 해요 예수님 십자가 고통을 우리죄인 너무나 사랑 하셨어 죽기까지 그고통 참으셔어 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는것 처럼 아버지 어찌 어떻게 그 은혜을 갚으리 오까 아버지 부르짓고 목놓아 당신을 아버지 큰 소리로 불러 보고 싶어요 목숨을 다 하여 아버지을 섬기고 인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삶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주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목숨을 다 하여.............?? ~~^^ ♥♥♥♥♥♥♥♥♥♥♥♥♥♥♥♥♥♥♥♥♥♥♥♥
전 산다는 것이 근원적으로 추억과의 끝없는 동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좋은 추억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가장 소중한 제 일상 묵묵히 지키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이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제 일상입니다 가장 소중하죠 ♡ 늘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이 인생길, 그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여서 그 일상을 사는 것이 젤 소중해요
47년전 중학교때 교회에서 샤론성가대를 했는데 그때는 수요일과 주일날 오후에는 청소년찬양대가 노래를 했어요 그때 불렀던 이찬양을 지금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한번더 나에게 건강의 기회를 주셔서 암을극복하고 성가대를 계속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합니다 그리하지 않을실지라도 주님 사랑합니다 바라봅니다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게 주실 건강을 주의일에 꼭 쓰여질수있도록 이세상 사는 동안 잊지않고 그은혜 천국에 사는 동안에도 기억하며 감사하겠습니다. 들어핀 꽃한송이 새한마리도 어찌 저리 완벽히 아름다울수있을까요.....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안식할수있도록 인도하고 지키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지쳐있는자에게~ 소망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있는자에게~ 상하고 아파하는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주소서~ 사망과 어둠에 거한 자들에게 주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생명을 주소서~ 나와 함께 걸어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나는 너의 것이라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기 원하오니 도와주소서~아멘
대구에서 대학다닐때 작은 자취방 에서 같이 지냈던 이정화 친구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참하고 목소리 아름다워 저 장미꽂위에 이슬 이노래를 많이 불러주어 지금도ㅡ듣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 정화야 혹시 이글을보면 연락처 를 남겨줘 💕💜💏 보고싶네 만나고싶어 이정화 친구. 반세기만에 만나고싶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아멘♥♥♥♥♥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사랑하셨던 찬양입니다♥♥♥ 10년 전에 천국에 가실때에♥♥♥ 울면서 불러 드렸습니다♥♥♥ 얼마 전에 외할머니도♥♥♥ 천국에 가셨습니다♥♥♥ 가장 사랑해 주셨던 두 분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다가♥♥♥ 천국에서 두 분♥♥♥ 뵙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담 가이벨은 찬송가를 작곡하고 그후 출판도 하였습니다. 8살때 안질로 맹인이 되었지만 성실하게 살고 딸을 기르며 항상 감사의 기도를하며 살았습니다. 딸이 결혼을 하고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살던 그에게 사위가 폭팔 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낙망한 딸을 위해 친구인 Austin Miles에게 부탁해서 작사 그리고 작곡도 하였습니다. 오스틴은 지하실 창이 없는 골방에 앉아서 작곡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 Spencer’s Mountain 장지에서 모린 오하라가 부르던 찬송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고지식하고 강박증세가 있어 그것 때문에 친구들하고 어울려야 할 자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재미없는 아이라고 따돌림까지 당해 그런 성격 때문에 고통받던 내가...엄마한테도 그렇게 세상 살면 사람들이 다 싫어한다고 잔소리 듣던 내가 왜 나이 먹어 이상한 소리에 휩쓸려야 하는 지 생각하면 뭔가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치밀어 오른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만 왜 하필 나인가...생각하면 진짜 현깃증 때문에 쓰러질 것 같다 다들 융통성 있게 살고 그렇게 사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는데 왜 가장 융통성도 없고 고지식해서 평생 그것으로 고통받던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휩쓸려야 하는지...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야 하는데...잘 안된다...꼭 그런 사람이 고통받아야 하는 이 세상이 이 나이 먹어서도 이해하기 힘들다...낮고 보잘 것 없고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 당하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셨던 우리 주님을 바리새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았을까...가끔 그 생각이 든다...그런 생각이 들면 고통스럽다...왜 하필 나인가? 이 질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가는 오직 주님 앞에서만 던져야 할 질문인 것 같다
영국과 미국에서 살면서 보면 강박관념이 많은 사람들이 전문직 직원에 너무 많습니다. 금요일 일이 끝나고 다시 주말에 회사에 나와서 날밤을 세우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함께하시기 빕니다. 미국 명문대학 학생중 정말 강박증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 정신과 전문의들이 예수님을 통해 치유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네요.
그 고통을 주님이 모두 알고 계실꺼에요. 그리고 그런 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목사님 께서 믿음에는 '왜' 가 없는 거래요. 우리 한텐 그게 참 힘들지만...모든게 주님이 이끄시는 시간이고 100% 옳으며 나를 향한 애끓는 사랑이라는 뜻.... 꼭 삶을 말씀으로 해석 받으시고 구속의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해요♡
저도 강박증 있어요 분노도 있고요 그래도 사회생활 합니다 기도하고 예수님께 아뢰고 사실 강박증은 성격적결백증에 있어요 이제 예수님께서 보혈로 씻어주셔서 잊어먹고 생활하고 또 다른사람들이 이상한짓 함 또 예수님께 이르고 또 잊어먹고 분노하다가 또 바빠서 그냥 삽니다 자꾸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럼 살아갈수 있어요
야훼여 주안에 거하거든 무엇이든 기도하라 들어주시겟다 하신 주님 저에겐 지금 다윗의기도와 같은 청함에 응답이 필요합니다 그자의 아내가 과부되게하시고 그들을 오늘밤 거두어주사 제영혼이 어둠속에 있지 않게하소서 더이상 그들의 영혼구원은 저와 무관한일이며 그들의 평생열매를 오늘밤 거두게 하소서
8월 30일에 목사로서 평생을 살아오신 아버지가 악성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전에는 교회도 잘 나가지 않았지만 아버지 친구 목사님들께서 그러시더군요. "가끔은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려보아라. 아니면 아버지가 평생 목회하며 살아온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것이될 수 있다." 라구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장 좋아하셨다던 이 노래 정말 많이 듣네요. 하나님, 저희 아버지 하나님 곁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하늘나라에 살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의 하나님만이 아닌 님의 하나님도 되시니 믿어 구원을 얻어 꼭 다음에 아버님을 뵐수 있도록 믿음생활 잘 하시길 소망합니다
뵤토뇨욘녀도효료퓨호너모조보겨옴소뇨퓨뽀두푸어겆~됴묘류후노둉호머쿠도보겨요허더보됴로뎡츅서오혀져뷰오거더됴러허퓨여버무갸스 뎌얄녀더어하모노머녀엉뎌느저소료
십자가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형제님의 옛사람도 이미 못박혔다고 갈라디아서 2장20절에 쓰여있습니다! 이 진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해보십시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시작됩니다. 믿음도 사랑도 순종도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ㅠ
아버님의 친구목사님들께서 잘못된 메세지를 주셨네요. 님 아버님께서 평생 애쓰신 목회는 이미 하나님께서 받으신것이고 감히 사람에 의해서 부정당하고 안당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평안하게 하나님 품안에서 지내시고 계시며 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언젠가 님 마음속에도 예수님의 사랑이 믿어지고 예수님을 인생의 구원자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저장미꽃위에이슬 처럼 주님과함께 살기를 더가까이 교제하는삶 되게하소서
영육간 강건주시고 성령이여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감사😮
주님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깊이알고
사모하는 마음을 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은혜스럽운 아버지사랑에 항상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을 사랑해 주심에 눈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게 해주셨어 감사 해요 예수님 십자가 고통을 우리죄인 너무나 사랑 하셨어 죽기까지 그고통 참으셔어 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는것 처럼 아버지 어찌 어떻게 그 은혜을 갚으리 오까 아버지 부르짓고 목놓아 당신을 아버지 큰 소리로 불러 보고 싶어요 목숨을 다 하여 아버지을 섬기고 인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삶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주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목숨을 다 하여.............?? ~~^^ ♥♥♥♥♥♥♥♥♥♥♥♥♥♥♥♥♥♥♥♥♥♥♥♥
모든이에게 사랑을주소서
감사합니다 💞 💞 💞
주님
저 마음이 아파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회의감
제가 부족해서
저에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긍휼하고 사랑할수있는 마음주시고 너그럽고 의로운자가 되게 해주세요
😍
전 산다는 것이 근원적으로 추억과의 끝없는 동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좋은 추억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가장 소중한 제 일상 묵묵히 지키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이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제 일상입니다 가장 소중하죠 ♡ 늘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이 인생길, 그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여서 그 일상을 사는 것이 젤 소중해요
47년전 중학교때 교회에서 샤론성가대를 했는데 그때는 수요일과 주일날 오후에는 청소년찬양대가 노래를 했어요
그때 불렀던 이찬양을 지금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한번더 나에게 건강의 기회를 주셔서 암을극복하고 성가대를 계속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합니다
그리하지 않을실지라도 주님 사랑합니다 바라봅니다 의지합니다
힘내세요!
분명 지금은 성가대 봉사를 하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승리 하세요 ᆢ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힘입어 매순간 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는 멀리만계신줄알았던주님이 이제와 생각하니 항상 나를인도하시고 도우심을 이찬송을 부르며 영원히 죽을수밖에없던나를 친구삼으셨음을 항상 감격하게됩니다
평안-정!할렐루야 💕
💕 달리다굼 은혜-총
❤🎉 😊🎉 🎉 🙏
예수할렐루할렐루야 🙏 🙏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게 주실 건강을 주의일에 꼭 쓰여질수있도록 이세상 사는 동안 잊지않고 그은혜 천국에 사는 동안에도 기억하며 감사하겠습니다. 들어핀 꽃한송이 새한마리도 어찌 저리 완벽히 아름다울수있을까요.....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안식할수있도록 인도하고 지키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은 건강하실지 모르겠네요~
님께 하느님께서 건강을 꼭 허락하셨었기를 바래요
ㅣㄱ
주의 은총이 조엘리사님 머리위에 내려안길 성스러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찬송가 들으면서 절로 눈물이...
주님 감사합니다
무한영광입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
주닝 뜻에 따라살수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해주시옵소서
주님에 나라 천국.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는곳입니다.
그곳을 저혼자만 알지않고 이웃에게도
알려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살겠습니다
찬양 좋아요 💗 ❤
아들의 마음에 상처로 인해 참 힘들었을때에 이 찬양통하여 내게 참 위로가되고 힘이되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요 ㅎ
오늘~
남선교회의 밤 행사를 하는데요
다 함께 찬송할려구요,
지금들으니 넘무 위로가되며 은혜롭네요~~할렐루야
오늘 이찬양 가사에 팍 꽃혀 은혜속에 거닐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도 의롭다 해 주시고 친구삼아 주시니 주님 앞에 가기전까지 주님이 기뻐 하시는일 많이 할 수 있는 사람 되개 해 주소서
지쳐있는자에게~
소망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있는자에게~
상하고 아파하는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주소서~
사망과 어둠에 거한 자들에게 주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생명을 주소서~
나와 함께 걸어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나는 너의 것이라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기 원하오니 도와주소서~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찬양감상잘했어요
대구에서 대학다닐때 작은 자취방
에서 같이 지냈던 이정화 친구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참하고
목소리 아름다워 저 장미꽂위에
이슬 이노래를 많이 불러주어
지금도ㅡ듣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 정화야 혹시 이글을보면
연락처 를 남겨줘 💕💜💏
보고싶네 만나고싶어 이정화
친구. 반세기만에 만나고싶어
화요일 저녁 이찬양을 듣고 은혜받네요
이찬양을들을때마다안내생각이남니다
노래말이너무 좋아요
기독교학교만 나와서 찬송가를 거의 다외우는데 이442장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
● 사랑에주님 ᆢ 에 " 음성이 지금 저에게 전가되어지는듯 한
감흥 & 아름답고 순수한 노랫말이 내마음을 한없이 비집고들어
옵니다
주님에 끝없는사랑이 제게오듯 말입니다 ♡
주님 이와같이
어렵고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듯한 곡 2여곡 이루고가게 도와주세요 ᆢ 제가 남기고갈것은 이제 늙어서 이것뿐인듯 합니다 부디 제 소원 이뤄주시고 하늘나라 갈수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 2023.5.5 😊
저장미꽃이슬
이찬송은내맘속있는사람이좋아하는찬송입니다
아름답고귀한음울입니다
아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홀로드립니다.
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 BEE 컴퍼니 찬양 사역자님 💐
성스럽고 은혜롭고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아멘
여호와 라파,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아멘. 좀전에 예배중 처음듣는 찬송인데 넘 좋아서 일부러 찾아들었네요ㅎ
주님 사랑합니다.
이찬양을들을때마다아내생각이남니다
2:57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이렇게 맑 고 깨끗한 찬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 아버지 주님 예수 평안과 기쁨 감동 감사 아멘
곧 가을입니다 저 또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주님과동행하며 친구삼으신주님께감사합니다.수화를배우고십은데.가는할까요 동영상올려주세요
2021년 새해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도 늘 주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따 이 찬송..어릴적에 할머니께서 항상 자기전에면 옆에오셔서 불러주시공하셨다 그립다 그 시잘
주님께서 제게 주신 위로와 평안은 저만 알지요. 이런 귀한 찬송 한 구절이 제 마음이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늘사랑합니다 주의뜻으로살게해주소서
은혜롭네요...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아멘♥♥♥♥♥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사랑하셨던 찬양입니다♥♥♥
10년 전에 천국에 가실때에♥♥♥
울면서 불러 드렸습니다♥♥♥
얼마 전에 외할머니도♥♥♥
천국에 가셨습니다♥♥♥
가장 사랑해 주셨던 두 분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다가♥♥♥
천국에서 두 분♥♥♥
뵙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외할머님께서 좋은 천국으로 가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2/10가정예배
아멘
감사 합니다♡~
평생들어도은혜되는찬송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찬양이 은혜됨니다 ^^
할렐루야 아멘 🙏 셀라셀라 주예수여 감사해요 주예수여 어서오세요 아멘 아멘
전ㄴ엔 이노랠 부르면서도 그냥 상징적으로 좋다는 상상인줄 알앗는데 말그대로 체험을 말하시는거군요
속사람이 감사 합니다
예수~! 예수~!
ㅠㅠ 아멘!!!
참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소망희망있는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I love Jesus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담 가이벨은 찬송가를 작곡하고 그후 출판도 하였습니다. 8살때 안질로 맹인이 되었지만 성실하게 살고 딸을 기르며 항상 감사의 기도를하며 살았습니다. 딸이 결혼을 하고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살던 그에게 사위가 폭팔 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낙망한 딸을 위해 친구인 Austin Miles에게 부탁해서 작사 그리고 작곡도 하였습니다. 오스틴은 지하실 창이 없는 골방에 앉아서 작곡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 Spencer’s Mountain 장지에서 모린 오하라가 부르던 찬송가입니다.
노은진은 밥많이줘야된다가 할머니
아멘아멘🙏🏻💜💜💜💜💖💖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 주일날 아침에 듣는 442장 찬송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0:20
어릴 때부터 유난히 고지식하고 강박증세가 있어 그것 때문에 친구들하고 어울려야 할 자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재미없는 아이라고 따돌림까지 당해 그런 성격 때문에 고통받던 내가...엄마한테도 그렇게 세상 살면 사람들이 다 싫어한다고 잔소리 듣던 내가 왜 나이 먹어 이상한 소리에 휩쓸려야 하는 지 생각하면 뭔가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치밀어 오른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만 왜 하필 나인가...생각하면 진짜 현깃증 때문에 쓰러질 것 같다 다들 융통성 있게 살고 그렇게 사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는데 왜 가장 융통성도 없고 고지식해서 평생 그것으로 고통받던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휩쓸려야 하는지...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야 하는데...잘 안된다...꼭 그런 사람이 고통받아야 하는 이 세상이 이 나이 먹어서도 이해하기 힘들다...낮고 보잘 것 없고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 당하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셨던 우리 주님을 바리새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았을까...가끔 그 생각이 든다...그런 생각이 들면 고통스럽다...왜 하필 나인가? 이 질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가는 오직 주님 앞에서만 던져야 할 질문인 것 같다
영국과 미국에서 살면서 보면 강박관념이 많은 사람들이 전문직 직원에 너무 많습니다. 금요일 일이 끝나고 다시 주말에 회사에 나와서 날밤을 세우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함께하시기 빕니다.
미국 명문대학 학생중 정말 강박증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 정신과 전문의들이 예수님을 통해 치유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네요.
그 고통을 주님이 모두 알고 계실꺼에요. 그리고 그런 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목사님 께서 믿음에는 '왜' 가 없는 거래요. 우리 한텐 그게 참 힘들지만...모든게 주님이 이끄시는 시간이고 100% 옳으며 나를 향한 애끓는 사랑이라는 뜻.... 꼭 삶을 말씀으로 해석 받으시고 구속의 은혜를 누리시길 기도해요♡
힘드시지만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세요
고난의 시간은 우리로
주님앞에 나설때 부족함없도록
연단하시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나의생각은
너희와 다르다
하셨습니다
다 이해할수 없어도
감사함으로 나아가세요
주님 손잡아 주십니다
아버지 백성의 눈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샬롬
저도 강박증 있어요
분노도 있고요
그래도 사회생활 합니다
기도하고 예수님께 아뢰고 사실 강박증은 성격적결백증에 있어요 이제 예수님께서 보혈로 씻어주셔서 잊어먹고 생활하고 또 다른사람들이 이상한짓 함 또 예수님께 이르고 또 잊어먹고 분노하다가 또 바빠서 그냥 삽니다 자꾸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럼 살아갈수 있어요
치유하시는 예수님 우리힘으론 용서가 안되지만 포기하지마세요 간절히 예수님 한 분만 사랑하고 찬양하면 모든걸 회복시켜주실거에요
야훼여 주안에 거하거든 무엇이든 기도하라 들어주시겟다 하신 주님 저에겐 지금 다윗의기도와 같은 청함에 응답이 필요합니다 그자의 아내가 과부되게하시고 그들을 오늘밤 거두어주사 제영혼이 어둠속에 있지 않게하소서 더이상 그들의 영혼구원은 저와 무관한일이며 그들의 평생열매를 오늘밤 거두게 하소서
가사가 좀 늦게 나와서 따라 찬양하기가 힘들어요
네이수ㅜㅜ
강사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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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