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21강-그때 그 나무들-석화회와 단풍나무

[@user-sky0119]

수고하셨습니다.😊

[@yesolbonsai]

감사드립니다.

[@향수-f5n]

하이고 부감독님 방가요 ^^

[@yesolbonsai]

맞습니다.
부감독님이 방가 맞습니다. ㅎㅎㅎ

[@엄태훈-e6l]

꿈을 꾸는 단풍나무(86회,280회)의
그 나무네요...
궁금했었는데 팔방근에 그루솟음세까지
갖춘 멋진 나무로 잘 크고 있군요.
반가운 누군가를 만난 기분입니다.^^~

[@yesolbonsai]

맞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분재는 느림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안경태-yo]

원장님 멘트중에 "이끼와 풀을 섬세하게 다룰 줄 아는 부감독님" 에서 턱빠지게 웃었습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영상이 기다려지는 남자였습니다

[@yesolbonsai]

설마 통째로 빠진 건 아니겠죠? ㅎㅎㅎ

[@q35871542]

😢😢😢😢😢😅😊

[@yesolbonsai]

재미 없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