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고편은 지난 티저 때보다도 퀄리티가 더욱 올라가서 보기 좋더군요 ㅎ 👍 흥미로운 시스의 투구 디자인이랑 꽤나 신경을 쓴 거 같은 여러 장면들의 연출이랑 배경 등 분명히 기대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시퀄 삼부작을 비롯하여 그동안 쌓여온 불만들이 좀 많이 큰 거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다른 것들 안보고 당장 시퀄만 봐도 반응이 왜 저런지는 당연히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ㅋㅋㅠ 😭 애콜라이트, 부디 이러한 걱정과 우려들을 이겨내고 좋은 퀄리티의 작품으로서 잘 나와주길 바랍니다..! 🥲 🙏 ✊️
시스의 복수에서 팰퍼틴이 언급한 다스 플레이거스와 그의 스승 테네브루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루머 때문에 기대를 참 많이 했는데 다른 인간 종족 시스가 나온다는 점은 좀 아쉽네요 게다가 프리퀄의 개성있는 외계 종족들처럼, 다양하고 개성있게 생긴 새 외계 종족 캐릭터들을 기대했는데 예고편에서 보이는 외계종족들은 뭔가그냥 인간종족이랑 피부색만 다르게 대충 분칠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고 pc냄새가 더 나는 것은 사실인지라 시퀄의 기억이 스치기도 하여 처음 기대에 비해 많이 아쉬운 작품이네여..
제다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했다는 것은 시스, 최소한 포스의 어두운 면을 따르는 세력이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라마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제다이 연쇄살인이라는 전대미문의 퍼포먼스를 벌여놓고도, 어떻게 겨우 100년 후인 프리퀄 시기의 제다이 평의회가 '시스는 멸종했다'라고 결론 지을 정도로 다시 아무일도 없던 척 은신할 수 있었을까입니다. 심지어, BBY 100년대를 다루는 작품이니만큼, '요다', '야들', '오포 랭키시스' 같은 제다이들은 이 시기에도 왕성히 활동 했을테고, 이 정도로 굵직한 사건에 대해 모를 리가 없을테니까요. 시스는 대체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제다이들의 감시망을 빠져나갔을까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앞서 적은대로, 제다이 연쇄살인은 자칫하면 시스가 건재하다고 만천하에 알리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스는 오히려 제다이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시스를 찾아내고, 이번에야말로 시스의 뿌리를 뽑았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방심하길 바랬겠죠. 제다이 태스크포스는 이 미끼를 덥석 물고, '솔'을 필두로하는 제다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 사건에 마녀 세력이나 기타 반공화국 세력들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을 하나 하나 제압해 나가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고편에 등장한 시스 추종자를 마주하고, 제다이 태스크포스는 이 인물이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한 진짜 흑막일 것이라고 착각한 뒤 그 추종자를 제거하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시즌 2쯤에서야, 석연찮음을 느낀 '솔'이 혼자 이 사건을 더 깊숙히 파보다가, '다스 플레이거스'라던가, '다스 테네브루스' 같은 강력한 시스 군주를 마주치고 진실을 깨달으나, 끔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야들'이 '두쿠'의 배신과 시스의 건재함을 깨닫게 되자마자 죽임을 당한 것처럼요. 물론 이 추측이 완벽한 헛다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 '제다이 태스크포스가 전멸하여 보고하지 못하였다', '제다이 의회, 혹은 공화국 의회 내부의 정치적 문제나 이해관계 문제로 사건이 덮어졌다'는 너무 뻔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부디 제 추측이 완벽한 헛다리가 돼도 상관 없으니, 제발 스타워즈 드라마 제작팀이 저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에는 제다이, 시스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그저 힘은 힘이고 포스는 포스일 뿐 힘을 행하는 사람의 의지에 달린 것 뿐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하던 존재들이 현자연 하며 모여 살던 신전도 멀쩡하게 남아있던 시대 아닌가요? 시스 로드들의 습격으로 개박살 나기 전이니까, 혼돈한 존재들에 섞여서 따르는 척만 하면서 시스의 사악한 면모를 갈고 닦으면서 의심의 눈을 피하고 있던거 아닐까요? 신전 이름은 까먹었지만 양측면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존재들이 있던 설정 상, 제다이 한테도 시스에게도 이단이라며 개무시 당하던 곳이 구멍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레반도 여러 설이 많아 논란의 대상이지만 회색의 제다이라는 평가도 있는 걸 보면 아예 없는 예측은 아닐 것 같아요. 요다가 제다이도 결국 허상이라며 떡밥을 너무 많이 던져서 아마 양측면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던 존재들에 대한 밑밥이 아니였나 의심 중 입니다. 죽어서 영의 세계에서 더 현명하고 강해진 요다가 말한 제다이든 시스든 남겨진 고서의 기술들을 연마해 봤자 그저 조금 편리한 기술을 익히거나 약간 강해질 뿐이니 집착 하지 말라고 루크에게 말 하던 장면이 그냥 연상이 되더라고요.
근데 테네브루스가 비스종족이라는 설정은 캐넌설정 가서 불명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충분히 종족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베나미스를 넣기도 편할건데 말이죠. 아니면 베나미스가 테네브루스의 생물학적 아들이라는 썰을 변경해서 인간형종족이라는 설정으로 바꿀 수도 있을거 같구요. 레전드 설정대로라면 플레이거스가 베나미스와 그의 제자 후보들까지 모조리 찾아서 죽여야 했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1편 100년 전인 고 공화국기 말이라 해도 요다는 8백살이고, 요다의 존재와 별개로 시스는 이미 1천년 전부터 복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기상 시스의 복수가 이루어지기 1세기 전이니 그들이 악의 끄나풀들인 애콜라이트를 풀어서 작전을 준비하는 건 오히려 일어나야 자연스러운 이야기입니다.
@@BBAT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에서 가장 하위 계급을 부르는 단어였는데, 알다시피 시스 제국은 망했음. 오로지 다스 베인만이 살아남아 시스를 재편성했고, 그게 둘의 규율임. 힘을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법률을 세웠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로 나뉘어짐. 근데 이걸 순수하게 지키는 시스는 얼마 없었음. 다들 보디가드로 시스 암살자들 한두명 씩 길러서 데리고 다님. 다스란 이름만 안주면 노카운트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이게 애콜라이트는 아니잖음. 애콜라이트라는 계급 자체가 시스 제국과 함께 수천년 전에 사라졌다고
@@BBAT 또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에서 가장 하위 계급을 부르는 단어였는데, 알다시피 시스 제국은 망했음. 오로지 다스 베인만이 살아남아 시스를 재편성했고, 그게 둘의 규율임. 힘을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법률을 세웠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로 나뉘어짐. 근데 이걸 순수하게 지키는 시스는 없었지. 다들 보디가드로 시스 암살자 한두명 씩 길러서 데리고 다님. 다스란 이름만 안주면 노카운트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게 애콜라이트는 아니잖아.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과 함께 수천년 전에 사라졌다고요
@@나는나비-c5w 요다가 프리퀄 시기에 병에 들어 시디어스에게 패배했다는 이야기가 사실무근인건 제쳐두고 요다 한 명의 존재만 두고 시스가 비빌 수 있냐 없냐를 가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요다가 전성기건 병이 있건 없건, 정신이 얼마나 숙련되었건, 심지어 요다가 태어났건 아직 태어나지 않았건 시스의 복귀는 목전에 다가와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잘못 집으셨어요. 애초에 무슨 결투물 보듯 시대상과 캐릭터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동의할 수가 없네요.
![퍼니셔에게 워머신 슈트를 쥐어주자 벌어진 일 [퍼니셔: 워 머신]](http://i.ytimg.com/vi/yZIw08vyaWM/mqdefault.jpg)
애콜라이트 시즌을 맞이해 유튜브 배경 배너도 변경되었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멋지더군요
"제다이는 무적 아닌가요?" - 아나킨
"안타깝게도 아니란다." - 콰이곤
오직 시스만이 그렇게 극단적이지.
@@새벽의샛별-k3l???: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끝이라고 했잖아? ㅅㅂ, 정말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스승님 나 이거 못합니다.
시스가 시키드나...
요선생이 날 의심하고 계셔
드루와! 드루와! 이 ㅅㅂ놈들아 드루와!!!
드루와! 드루와! 이 ㅅx놈들아 드루와!
구멍이 두개지요
거 팰퍼틴 형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이번에 테네브루스나 그의 스승이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정재 배우님은 시스 관상이야..
한국에도 스타워즈 붐은 온다
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안와요..
액션신이 약해서 힘들긴해
하지만 나는 스타워즈가너무좋지
꿈속에서 본 한국..
안와요. 몇년을 봐도 한국에서 스페이스오페라는 인기가 없어요.
다크사이드로 등장하는 인물의 바이저 디자인이 사뭇 이질적이면서도 묘하게 뒤틀린게 캐릭터가 궁금해지네요 ^^
마스터 솔과의 라이트세이버 듀얼 장면이 꽤 기대됩니다
영화에 당했던 사람들이 드라마 시리즈를 안보고 걱정하던데...뒤에나온 영화들이 2점 짜리면 드라마는 8,9점씩은 다 줄 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이번도 기대중.
이번 예고편은 지난 티저 때보다도 퀄리티가 더욱 올라가서 보기 좋더군요 ㅎ 👍
흥미로운 시스의 투구 디자인이랑 꽤나 신경을 쓴 거 같은 여러 장면들의 연출이랑 배경 등
분명히 기대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시퀄 삼부작을 비롯하여 그동안 쌓여온 불만들이 좀 많이 큰 거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다른 것들 안보고 당장 시퀄만 봐도 반응이 왜 저런지는 당연히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ㅋㅋㅠ 😭
애콜라이트, 부디 이러한 걱정과 우려들을 이겨내고 좋은 퀄리티의 작품으로서 잘 나와주길 바랍니다..! 🥲 🙏 ✊️
디즈니의 고행길..
시스의 복수에서 팰퍼틴이 언급한 다스 플레이거스와 그의 스승 테네브루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루머 때문에 기대를 참 많이 했는데 다른 인간 종족 시스가 나온다는 점은 좀 아쉽네요 게다가 프리퀄의 개성있는 외계 종족들처럼, 다양하고 개성있게 생긴 새 외계 종족 캐릭터들을 기대했는데 예고편에서 보이는 외계종족들은 뭔가그냥 인간종족이랑 피부색만 다르게 대충 분칠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고 pc냄새가 더 나는 것은 사실인지라 시퀄의 기억이 스치기도 하여 처음 기대에 비해 많이 아쉬운 작품이네여..
이번에 프리퀄을 비롯한 OG 외계인들이 아주 많이 등장할 예정이에요! 분장 관련해서는 최소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BBAT 아 그랬군요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ㅎㅎ 부디 이번 작품 전세계 팬들이 만족하는 드라마가 됐음 합니다
예고편부터 불안하지만 또 기대를 가질 수밖에 없다 ;;
역시 스타워즈 관련 영상은 뽑뺏님이군 다른 영화채널에서 분석한 영상보고 이거보니 차원이 다르네
느낌상 저 친구가 아사지 벤트리스 같은 암살자 정도의 포지션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드라마 마지막에 테네브루스가 나오면 좋겠네요 ㅠ
0:52 제다이가 죽었다고요! 내 말 안 들려?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우리끼리 이렇게 죽이면 안되는 거잖아!
개인적으로 다스 테네브루스나 다스 플레이거스, 요다가 특별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캬 이 영상만을 기다렸습니다 ㅠㅠ
시스 투구가 1년전에 봅뺏님이 올리신 영상중에 혼돈의신 아밸로스 입모양하고 비슷함니다 혹시 관계가 있을까요?
관련이 있다면 혼돈의 시스 계통 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봄니다
오 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ㄷㄷ
제다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했다는 것은 시스, 최소한 포스의 어두운 면을 따르는 세력이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라마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제다이 연쇄살인이라는 전대미문의 퍼포먼스를 벌여놓고도, 어떻게 겨우 100년 후인 프리퀄 시기의 제다이 평의회가 '시스는 멸종했다'라고 결론 지을 정도로 다시 아무일도 없던 척 은신할 수 있었을까입니다. 심지어, BBY 100년대를 다루는 작품이니만큼, '요다', '야들', '오포 랭키시스' 같은 제다이들은 이 시기에도 왕성히 활동 했을테고, 이 정도로 굵직한 사건에 대해 모를 리가 없을테니까요. 시스는 대체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제다이들의 감시망을 빠져나갔을까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앞서 적은대로, 제다이 연쇄살인은 자칫하면 시스가 건재하다고 만천하에 알리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스는 오히려 제다이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시스를 찾아내고, 이번에야말로 시스의 뿌리를 뽑았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방심하길 바랬겠죠. 제다이 태스크포스는 이 미끼를 덥석 물고, '솔'을 필두로하는 제다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 사건에 마녀 세력이나 기타 반공화국 세력들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을 하나 하나 제압해 나가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고편에 등장한 시스 추종자를 마주하고, 제다이 태스크포스는 이 인물이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한 진짜 흑막일 것이라고 착각한 뒤 그 추종자를 제거하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시즌 2쯤에서야, 석연찮음을 느낀 '솔'이 혼자 이 사건을 더 깊숙히 파보다가, '다스 플레이거스'라던가, '다스 테네브루스' 같은 강력한 시스 군주를 마주치고 진실을 깨달으나, 끔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야들'이 '두쿠'의 배신과 시스의 건재함을 깨닫게 되자마자 죽임을 당한 것처럼요.
물론 이 추측이 완벽한 헛다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 '제다이 태스크포스가 전멸하여 보고하지 못하였다', '제다이 의회, 혹은 공화국 의회 내부의 정치적 문제나 이해관계 문제로 사건이 덮어졌다'는 너무 뻔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부디 제 추측이 완벽한 헛다리가 돼도 상관 없으니, 제발 스타워즈 드라마 제작팀이 저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에는 제다이, 시스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고 그저 힘은 힘이고 포스는 포스일 뿐 힘을 행하는 사람의 의지에 달린 것 뿐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하던 존재들이 현자연 하며 모여 살던 신전도 멀쩡하게 남아있던 시대 아닌가요?
시스 로드들의 습격으로 개박살 나기 전이니까, 혼돈한 존재들에 섞여서 따르는 척만 하면서 시스의 사악한 면모를 갈고 닦으면서 의심의 눈을 피하고 있던거 아닐까요?
신전 이름은 까먹었지만 양측면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존재들이 있던 설정 상, 제다이 한테도 시스에게도 이단이라며 개무시 당하던 곳이 구멍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레반도 여러 설이 많아 논란의 대상이지만 회색의 제다이라는 평가도 있는 걸 보면 아예 없는 예측은 아닐 것 같아요.
요다가 제다이도 결국 허상이라며 떡밥을 너무 많이 던져서 아마 양측면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던 존재들에 대한 밑밥이 아니였나 의심 중 입니다.
죽어서 영의 세계에서 더 현명하고 강해진 요다가 말한 제다이든 시스든 남겨진 고서의 기술들을 연마해 봤자 그저 조금 편리한 기술을 익히거나 약간 강해질 뿐이니 집착 하지 말라고 루크에게 말 하던 장면이 그냥 연상이 되더라고요.
몰랐으니까... 제다이가 멸망할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오 메이 이쁘다
역시 스타워즈 심층분석은 봅뺏님이 탑이네요.. ㅎ
문득 몇년전에 스타워즈 관계자 정보로 기무라 타쿠야가 오디션을 봤다고 한 뉴스가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오디션을 본 배역이나 다른 얘기는 없더군요.... 혹 그때 배역을 이정재씨가 맡으신게 아닌지.....
다스 플레이거스 이전에 있었던 테네브루스의 다른제자(가 있었다면) 일것같기두해요!!
놀랍게도 베인계 시스가 아니라 다크사이드의 예언자 였답니다. 라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Bby 132년전 얘기인데 그 시점부터 베인계 시스가 제다이와 접촉했다 라는 설정은 쬐매 곤란하겠죠…?
말씀대로 드라마 제목처럼 시스의 끄나풀 정도 캐릭터가 빌런 같습니다 ㅋㅋ
와 재밌겠다~~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헤헤 😀🚀
과연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
볼거많아져서좋다
굿
근데 테네브루스가 비스종족이라는 설정은 캐넌설정 가서 불명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충분히 종족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베나미스를 넣기도 편할건데 말이죠. 아니면 베나미스가 테네브루스의 생물학적 아들이라는 썰을 변경해서 인간형종족이라는 설정으로 바꿀 수도 있을거 같구요. 레전드 설정대로라면 플레이거스가 베나미스와 그의 제자 후보들까지 모조리 찾아서 죽여야 했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호 테네브루스를 아예 비스 종족이 아닌 친구로 설정했다고 해도 재미있겠네요 ㅋㅋㅋ
@@BBAT 개인적으로는 이번 애콜라이트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다크사이드 유저는 베나미스일거 같아요-ㅁ-... 애콜라이트라는 제목 취지에도 맞고 나이대도 비슷할거 같아서요. 테네브루스는 그대로 비스종족으로 가면 좋겠어요.(나이대가 일단... 그래고 테네브루스는 애콜라이트라 불리기는 뭣하니...)
@@chiwooemp 베나미스라는 이름만으로 등장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정체불명의 다크사이더 헬멧이 흡사 포스 언리쉬드(와 안도르에 카메오로 등장한) 등장한 스타킬러의 시스 암살자 투구 같이 생겼네요
애콜라이트는 스토리상 어느시점인가요??
에피소드 1 100년 전입니당 (BBY 132년)
드디어 왔다 꺄르르륵
휴대용 봅뺏 홈 수리 드로이드 봅핍vol.1
보바팻이 될 것인가… 아니면 만달로리안이 될 것인가
다른분이 댓글 단거 처럼 아벨로스 떡밥 캐릭터일거 같기도 해요. 아소카에서도 슬쩍 나온터라
와 기대가 됩니다!!!!
이거 광고 올라오는거 보고 바로 뽑뺏부터 찾았다고 ㅋㅋ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좀 걱정도 됩니다
제발 잘만 나와다오 ㅠㅠㅠㅠㅠㅠ 한국에 스타워즈 붐 터져야지 ㅠㅠ
이 시대에는 트루퍼들이 없는 시대겠죠??
공화국 방위부대가 존재하긴 했습니다. 유니폼이 특촬 전대물 용사들처럼 생겼어요 ㅋㅋㅋ
흐흐흐흐 기대된당😊
공화국이 몰락할줄 몰랐으니까..!
이 정 제 다 이 가 온 다
빨리 보고 싶어!!
다스테네브루스는 저런 헬멧에 크기가 아닌데 ㅜㅜ 왜 자꾸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지 ....어차피 이시대면 플레이거스는 어릴때고 제일 유력한게 테네브루스인데 ....아에 스토리가 전혀 다른 외전으로 나오려고하나?
1. 레전드 캐넌은 전개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2.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아직은 시스 군주가 나설 짬의 일은 아니라 시스 하수인 (애콜라이트)가 등장한 건 사실 당연한 서순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ㅎㅎㅎ
우리나라 스타워즈 팬이 너무적음. 솔직히 마블보다 훨 재미있는게 스타워즈인데 ㅋㅋ
이정재 뭔가 나사빠진 비쥬얼인데 시즌1 마지막화에 솔백작 납시오 따단~하면 ㅇㅈ
촉새 친구가 나오는구나..ㅎㅎㅎ
인다라 본인이 죽은 게 아니라 죽은 제다이가 살해될 당시를 사이코메트리? 하는 거는 아니려나
오 아이디어 괜찮은데요?
다스 플레이거스가 나오나?
아직은 나올 것 같지는 않으네요
@@BBAT 아 ㅠㅠ 실사화가 보고싶네요.
@@foolidiotsilly 시즌 2 나오면 가능성이 아주 높긴 합니다 ㅋㅋㅋ
싫어요가 더 많다던데... 괜찮겠죠...?
요즘 대형 프랜차이즈 작품은 매번 그런 분위기인지라 ㅋㅋㅋ...
이정재한테 가는 것이 아닌 감독한테 가는 것일 겁니다.
다스 플레이거스 쿠키로라도 나와라…
이정재, 정우성 제다이 콤비면 죽일텐데
여기 나이트세이버 구멍이 세게지요
신과함께의 이정재 비주얼을 좀 참조할 순 없었냐..
수염이라도 좀 붙여주던지
유어 노 제다이 크으
파다완 수련에서 한국식 군무가 안보여 아쉽네요 ㅋㅋㅋ 그래도 파다완 수련과 코러산트 제다이 사원이 너무 잘 나왔고 예고중 가장 좋아합니다
마록같기도 하고 베놈같기도한 다크사이드 유저 정체기대되면서 애콜라이트를 성공하길!
확신컨데, 이정제다이>시스 루트일듯
제DIEㅋㅋㅋ
이번에도 pc주의리고 욕먹던데...불안합니다
독약건내준 동양친구가 힘숨찐??
영글링들 훈련 받는 장면 볼수록 불편하네 ㅋㅋ 동작이 서로 다 달라
아직 애기들이니까 봐주죠 ㅋㅋㅋ
아나킨마렵네
예고편 감상평: 이정재 나오는거랑 별개로 망작삘이 심하게 난다... 벌써부터 각본 쓴 놈 대가리깨고 싶으면 좋아요
(아니 고 공화국이면 요다 전성기일텐데 시스가 움직인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1편 100년 전인 고 공화국기 말이라 해도 요다는 8백살이고, 요다의 존재와 별개로 시스는 이미 1천년 전부터 복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기상 시스의 복수가 이루어지기 1세기 전이니 그들이 악의 끄나풀들인 애콜라이트를 풀어서 작전을 준비하는 건 오히려 일어나야 자연스러운 이야기입니다.
@@BBAT 요다 전성기가 그때인 이유는 프리퀼 시점에선 병에 들어서 시디어스와 싸울 때 전력을 내지 못했기 때문임.
포스 사용자에게 육체의 노화도 영향은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정신의 숙련도임. 요다 800살이면 제다이 중에선 비빌 자가 없음.
@@BBAT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에서 가장 하위 계급을 부르는 단어였는데, 알다시피 시스 제국은 망했음.
오로지 다스 베인만이 살아남아 시스를 재편성했고, 그게 둘의 규율임. 힘을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법률을 세웠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로 나뉘어짐.
근데 이걸 순수하게 지키는 시스는 얼마 없었음. 다들 보디가드로 시스 암살자들 한두명 씩 길러서 데리고 다님. 다스란 이름만 안주면 노카운트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이게 애콜라이트는 아니잖음. 애콜라이트라는 계급 자체가 시스 제국과 함께 수천년 전에 사라졌다고
@@BBAT 또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에서 가장 하위 계급을 부르는 단어였는데, 알다시피 시스 제국은 망했음.
오로지 다스 베인만이 살아남아 시스를 재편성했고, 그게 둘의 규율임. 힘을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법률을 세웠고 시스는 스승과 제자로 나뉘어짐. 근데 이걸 순수하게 지키는 시스는 없었지. 다들 보디가드로 시스 암살자 한두명 씩 길러서 데리고 다님. 다스란 이름만 안주면 노카운트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게 애콜라이트는 아니잖아. 애콜라이트는 시스 제국과 함께 수천년 전에 사라졌다고요
@@나는나비-c5w 요다가 프리퀄 시기에 병에 들어 시디어스에게 패배했다는 이야기가 사실무근인건 제쳐두고 요다 한 명의 존재만 두고 시스가 비빌 수 있냐 없냐를 가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요다가 전성기건 병이 있건 없건, 정신이 얼마나 숙련되었건, 심지어 요다가 태어났건 아직 태어나지 않았건 시스의 복귀는 목전에 다가와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잘못 집으셨어요.
애초에 무슨 결투물 보듯 시대상과 캐릭터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이정재 타락해서 시스가 될거 같다
역시 스타워즈는 뺏튜브임 ㅠㅠ
1빠
인어공주 할때 댓글 기억남? 외국인들이 지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