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님의 생각과 주장에 매우 동감합니다. 요즘의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개인인권중시 풍조가 너무 과다한나머지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이제는 우리 공동체의 존립기반마처 흔드는 상태까지 온것같습니다. 요새는 다행히 대다수 사람들이 이런 부작용을 몸소 체감하는듯합니다. 고로 이 시기를 기회삼아 개인들도 우리사회의 원래 정체성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 그립던 1994의 인간적이고 아름답던 세상도 먼 옛날얘기만은 아닐것입니다. 또 이렇게되어야 우리 자식들의 미래도 밝지않겠습니까?
홍박사님의 소나 돼지에 대한 의견 저랑 같아요.저는 어려서 불고기 하나만 가지고 밥을 먹을 정도로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소를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이젠 건강 때문에 조금 먹지만 소에게 너무 미안해요. 저의 마음과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좋아요.저는 오랜세월 환경주의자로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는데 세상은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젠 좀 내려 놓고 편히 살려해요. 미국은 물자가 풍부해 비닐백 등등 끔찍할 정도로 낭비가 너무 많아요.ㅠㅠㅠ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이 순수하시고 지킬인간 선에 대해선 적절히 고지식하신 홍박사님을 응원합니다.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과 리뷰도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솔직하시고 위선적이지 않고 나름 선하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공감하는 맘으로 금요일 홍쇼를 즐겨보게 됩니다. 근데요; 코로나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저로서는 (타 혈구는 회복도었으나 혈소판 감소가 회복되지 않고 저조하여 지혈관련 수술 일 생기지 않아야 해서 위험 운동 못함) 무조건 전문가 이야기만 듣고 접종하긴 무리입니다
홍박사님 가치관에 공감 합니다😊 예전 매스컴을 통해 볼때보다 제주도생활하시며 진솔한 방송 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니 참 좋습니다👍❤️ 동물들의 비참한 삶이 너무 불쌍하고 신이 왜 이렇게 고통속에 살다가게 만들었나?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저도 개가 아파서 떠나고 주차장서 냥줍한 아깽이들 키우면서 캣맘이 된지 5년째입니다 저희가족 친척들은 동물을 좋아해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측은지심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홍박사님과 에스더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진다 이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홍박사님 모든 말씀 너무 좋아하고 늘 하루에도 몇번씩 정현채 교수님 최준식 교수님 강의 듣고 나중에 닥쳐 올 저의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박사님 사랑하고 겨울이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주제로 박사님 개똥철학도 곁들여 강의해 주세요
저도 처음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을 때, 대한민국의 60년 대 상황을 생각하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원의 빛..이라는 미국 영화도 그렇구요)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는 거의 예외없이 유부녀와의 성적 접촉(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구요)이 너무나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어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임신은, 실제적 성적 체험이 아니라 정신적이며 환상 속의 체험 속에서 이루어지니 아이러니하네요.
정적인듯한 일본인들의 정서에 비해 노골적..성문화..대하소설 대벌에서도 보면 그들의 성은 밥먹고 옷입는것만큼 쉽다는 생각..입니다..1Q 84 읽어보세요.. 시간가는줄모르게 재미있습니다.다마자키 도요코 저 대하소설,대벌..20대초반에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기억이 있어서 삼십대에 다시 찾아서 읽기도 했네요..홍박사님 시간 필수 강의 처럼 감사히 즐겁게 봅니다.
저는 이 시대에 살면서 정치적으로 야권에 속한 사람들이 너무나 반동분자들처럼 행동하는것과 사회에 불신이 우후죽순 커져나가고 한 나라의 대통령을 뒤흔드는 불신 분위기 이것이 굉장히 불편하네요 저도 야권에 표를 던졌던 사람이지만 너무 아닌듯 합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에 감사가 사라져버리고 비판도 아닌 비난이 난무하는 이런세상이 불편하다는 생각입니다 홍혜걸선생님처럼 이렇게 많은분들을 위해 유익한 방송 의학채널비온뒤를 만들어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구독자들을 가지고 있는데 발전하여 3백만 5백만 독자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나 소외층을 도와주는 일도 많이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부 여당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별 것을 별짓을 다하네...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철저히 수사를 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지. 지금 현재 상황은 모방 범죄가 발생되도록 정부나 언론에서 부추키는 형태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로봇으로 만드셨나요? NO.!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칼부림..등 악을 행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신 존재론에서 신이 '없다'고 하는 건 '있다'는 전제하는 것이죠. 완전 무였음 있다없다 자체가 성립이 안 되죠. 온 우주를 바라보십시오. 내 몸의 신비를 보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신묘막측을 느끼지 않을 수 없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말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조리있게 말씀해 주시니 늘 속이 시원합니다.
제가 유튭 댓글 잘 안다는데 박사님 말씀에는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어요.
건강하고 정의로운 한국 사회를 위해 지식인으로서 앞장서시는 모습,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방송 듣다 피곤해서 잠들어 아침에 다시 듵었습니다. 이 시대에 참 멋진 분입니다. 박사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오죽 속상하시면 사적 복수라는 말씀을 하시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방송 사업 모두 번창하길 바랍니다^^
홍박사님의 생각과 주장에 매우 동감합니다. 요즘의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개인인권중시 풍조가 너무 과다한나머지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이제는 우리 공동체의 존립기반마처 흔드는 상태까지 온것같습니다. 요새는 다행히 대다수 사람들이 이런 부작용을 몸소 체감하는듯합니다. 고로 이 시기를 기회삼아 개인들도 우리사회의 원래 정체성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 그립던 1994의 인간적이고 아름답던 세상도 먼 옛날얘기만은 아닐것입니다. 또 이렇게되어야 우리 자식들의 미래도 밝지않겠습니까?
홍박사님!
같은 제주에 살고있다는건만으로도 많은 의지가 됨니다~~
겨을이랑 행복하세요^^
노르웨이의 숲에 묘사된..
운동권 출신들의 이중성과 허영심.. 오만함에
깊이 공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홍박사님 , 말씀에 극공감 .남을 피해주는 인간들은 무조건 중벌로 다스려 사회기강을 잡아야합니다
홍박사님 방송들으면 마음에 평화로움과 평온느낍니다 세상 귀감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ㆍ여박사님 두분^^♥
홍박사님의 소나 돼지에 대한 의견 저랑 같아요.저는 어려서 불고기 하나만 가지고 밥을 먹을 정도로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소를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이젠 건강 때문에 조금 먹지만 소에게 너무 미안해요.
저의 마음과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좋아요.저는 오랜세월 환경주의자로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는데 세상은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젠 좀 내려 놓고 편히 살려해요.
미국은 물자가 풍부해 비닐백 등등 끔찍할 정도로 낭비가 너무 많아요.ㅠㅠㅠ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더 심해요
넘 잼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호주 멜번에 살고있는 56살주부이고 남편은 호주인인데 호주뉴스에 나온 한국잼버리뉴스보고는 님편도 20대딸도 저게 뭐나며 욕을 하더라고여.너무 창피하고 속상합니다..ㅠㅠ
우리가 속은 거죠
대통령이란 사람한테
나라 망신
투표 잘 해야지요
전라도에 맡기고 전라도 사람들이 준비 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5년동안 천억이라는 세금이 들어갔는데 결국 전라도 공무원들 유럽 여행 갔다오는데 많이 썻으니 ㅋ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괜히 울컥하는 부분도 있구요..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두런두런 오랜 친구랑 이야기하듯 참좋은시간입니다~
풋풋하네요😂
어쩜 말씀을 맛나게
하시는지요
찐팬 입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구여~
좋은 정보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의식이 깨어있는 홍박사님덕에 견문이 넓어짐을 감사드립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삶과 죽음의 주제. 수용이라는 삶의 자세앞에 숙연함과 겸손해지는 마음이 듭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것도 감사하지만..저는 그냥 잊혀지는 한 개인인 것도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일주일을 기다리다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홍 박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이 순수하시고
지킬인간 선에 대해선 적절히 고지식하신 홍박사님을 응원합니다.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과 리뷰도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솔직하시고 위선적이지 않고 나름 선하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공감하는 맘으로 금요일 홍쇼를 즐겨보게 됩니다.
근데요;
코로나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저로서는 (타 혈구는 회복도었으나 혈소판 감소가 회복되지 않고 저조하여 지혈관련 수술 일 생기지 않아야 해서 위험 운동 못함) 무조건 전문가 이야기만 듣고 접종하긴 무리입니다
일단 재밌어서 보게 되네요
물론 도움이 되는 프로예요
낭만도 있눈 홍선샹님 멋지세요!!
항상 공감됩니다.
진솔하시고요.
홍 박사님 정말 멋진분입니다 영적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요즘 이 방송 듣는 재미가 있네요~
홍혜걸 의학기자님 너무나 친근함으로 방송을 해주셔서 많은분들이 간략한 의학상식에 감사합니다 ❤❤❤
홍쑈 넘 좋아요 매주 기다려 집니다
겨울이 넘 귀여워요
역시 생각이 유려하신분ᆢ 동시대인이라 기쁘고 불의에 대하는 마음가짐도 같아 감사합니다.^^
우리세대를 대변하는 홍기자님 방송 잼나네요.
혜걸님 말씀 진심 옳은 말씀이십니다😊😊😊
홍박사님 가치관에 공감 합니다😊
예전 매스컴을 통해 볼때보다 제주도생활하시며 진솔한 방송 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니 참 좋습니다👍❤️
동물들의 비참한 삶이 너무 불쌍하고 신이 왜 이렇게 고통속에 살다가게 만들었나?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저도 개가 아파서 떠나고
주차장서 냥줍한 아깽이들 키우면서 캣맘이 된지 5년째입니다
저희가족 친척들은 동물을 좋아해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측은지심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홍박사님과 에스더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쌤 기다려지는 금요일 라이브방송 입니다 법이너무 약하니까 그런범죄가 사형제도 부활해야죠~~사는게 불안합니다
귀한생명체인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선한이가 발전되고 악마는 멸망되어야되고 좋은일해서 행복하다생각해야되요 소 영리해요 눈물흘리며 주인이 끝까지키워야된다고 생각되요 선생님 멋진모습 겨울이 보니 저는힐링됩니다
살아 낼 때도 있지요
죽음은 늘 대칭적으로
생각했는데
삶 안에 들어 와 있다는
내용이 새롭게 와 닿습니다
공존한다고 생각하니
어떤식이든
평소에 늘 정리하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 겠습니다
뉴스에서 도살장가는 소가
탈출한 모습에서
인간이 참 모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쉽고 편안해서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ㅎ
저도 책 사봐야겠어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옳으신 말씀 공감하고 좋으신 말씀 존경스럽네요 좋은정보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저도 아무리 잡아먹는 동물이라도 사는동안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박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범죄자들에겐 우리나라 감옥도 너무 편해 가고싶은곳인가봐요ㅜ
아 너무 좋아요 응답히라 1994를 드문드문 봤는데 그 story들으니 재밌네요. 넽프릭스에 있으면 전편을 다 봐야겠어요. 이 더운 여름 에어콘 틀고 1994년 이 드라마 꼭 봐야겠어요😊
진정옳은말씀입니다
어찌 그리도 주님 섬김 맘크신지요
홍걸 님 주님의 걸음과 음성으로 승리 하소서 모든 병마 주님과 함께 함에 매일이 기쁨이고 승리 입니다 좋아요 넘 조아요 주님사랑 크시기에 우린 매일이 축복 이고 매일이 동행 입니다
건강 하소서~♡
법이 솜방망이라 그렇습니다.
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법이 지켜야죠.
❤❤❤❤❤❤❤❤❤❤
홍박사님은
마인드가
항상 인간의평등함과
객관적인견해
홍박사님의 인격인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옳읍니다법을바꿔야합니다 범죄자들얼굴 신상공개하고그래야됩니딘 왜법은 소수편만드는지요~~~❤❤❤
인생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진다
이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홍박사님 모든 말씀 너무
좋아하고 늘 하루에도
몇번씩 정현채 교수님
최준식 교수님 강의 듣고
나중에 닥쳐 올 저의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박사님 사랑하고 겨울이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주제로
박사님 개똥철학도 곁들여 강의해 주세요
저도 처음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을 때, 대한민국의 60년 대 상황을 생각하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원의 빛..이라는 미국 영화도 그렇구요)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는 거의 예외없이 유부녀와의 성적 접촉(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구요)이 너무나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어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임신은, 실제적 성적 체험이 아니라 정신적이며 환상 속의 체험 속에서 이루어지니 아이러니하네요.
겨울이는 아빠 껌닦지네요❤ 아빠가 좋은사람인걸 욘석도 아나봐요.항상 정확하고 성의있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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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행복한겨울이 쓰담 쓰담 아~~졸려
정적인듯한 일본인들의 정서에 비해 노골적..성문화..대하소설 대벌에서도 보면 그들의 성은 밥먹고 옷입는것만큼 쉽다는 생각..입니다..1Q 84 읽어보세요.. 시간가는줄모르게 재미있습니다.다마자키 도요코 저 대하소설,대벌..20대초반에 너무 너무 재미있었던기억이 있어서 삼십대에 다시 찾아서 읽기도 했네요..홍박사님 시간 필수 강의 처럼 감사히 즐겁게 봅니다.
저두~~아이돌 힙합 등등 아직도 접근이 어렵습니다~~우리는 우리의 감성데로 살면 되겠쬬? ㅎㅎ
홍박사님 과 한시대에산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소가우는걸 티비에서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도 인사이드 남극 이야기 kbs보는데 펭귄 이 아픈몸을 겨우 이끌고 새끼 아가에겨먹이겨워주고 죽고 말았습니다 과학자가 말하는데요 눈물이 나서 힘드네요 인간은 동물을 사랑합시다
속이 쉬원하네요.
난 홍박사님 의견완전 공감해요
개인의 책임보다 사회의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여러 부작용이 튀어나오는거 같습니다. 잔잔한 담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제주
마음 가득 체우소서 ~♡
옳으신말씀~~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안에 잇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먹기나름이죠
60 세월 살아보니 간단한 원리가 진리라는걸 깨닫는다 '권선징악'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단순한 진리..."법과 원칙" 제발 상식 좀 챙기자 가해자의 인권? 정상적인 나라인가...싶다
홍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법조계나 정치계나 모두모두 진실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참 창피하죠!
사형집행 200%찬성합니다. 인권 좋아하는 자들 자기 가족이 당해도 그런 말 할까요. 이중 인격자들이지요.
지난 유트브를
찾아 찾아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공감 되는 말씀에
넘 편안스럽고요
귀공자 타입의 멋지니 👍
오늘은
2023년 12월 19일
오후 2시를 넘기고 있답니다
천안엔 눈이 엄청 내려요
군데
전 운동하고 들어 갑니다
눈길 피해가며 욜씸 😅
건가
맞는 말씀 입니다
나랏법이 개법 입니다
정말 욕 나옵니다
살고 싶지 않는 나라!!!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외출하는겁도 겁나요ㅜㅜ왜이런 나라가 되었을까요?~~
그래서 요즘 아침에 계단오르기와 조깅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혹시나 이상한 사람만나면 도망가려구요~ㅠㅠ저자신을 제가 지키기위해서..
홍박사님
말씀에는 그냥빠져들게하시는마력이
있으세요
의학ㆍ명화
정치 말씀은잘안하시지만
사회이모저모
너무재미있게
하십니다
아련한추억속에 헝아가생각나게합니다
홍박사님 멋져요 !!!!!!
노르웨이의 숲 샀어요~
천 억 세무조사 철저히 해야 함. 개망신 시킨 죄를 철저히 물어야 함. 그냥 넘어가면 제2, 3...은 반드시 올 것.
2017첨엔 지리산에서 하기로 했는데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더불당 정치 카르텔이 장소를 그곳으로 옮겨 그 모양된 것임.2017년에 유치했기에 더불당 임원들이 관계자들이 대부분이고 또 책임회피성 발언들 때문에 화가납니다
라도에서한다니까 예산 팍팍준거겠죠
우리피같은세금 어디갔을까요? 다아는 사실이죠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연애(?) 하는 기분이네요
남자친구의 수다를 들으며 소통하는것 같아요 ㅎㅎ
요즘 한국 놀러 가는 ✈️ 계획들 많이들 취소 할 듯...K 관광 수출 줄어들듯 해용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성적인 묘사가 탁월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표현하는지.. 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이 일본어 원서를 보시면 압니다
법이 너무 약하게 물르게 되어 있어 사회악이 조성되어 가네요... 특히나 문재인때에 너무 도덕적해이감이 팽배해져 가기 때문이라 생각드네요
저는 이 시대에 살면서 정치적으로 야권에 속한 사람들이 너무나 반동분자들처럼 행동하는것과
사회에 불신이 우후죽순 커져나가고 한 나라의 대통령을 뒤흔드는 불신 분위기 이것이 굉장히 불편하네요 저도 야권에 표를 던졌던 사람이지만 너무 아닌듯 합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에 감사가 사라져버리고 비판도 아닌 비난이 난무하는 이런세상이 불편하다는 생각입니다
홍혜걸선생님처럼 이렇게 많은분들을 위해 유익한 방송 의학채널비온뒤를 만들어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구독자들을 가지고 있는데 발전하여 3백만 5백만 독자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나 소외층을 도와주는 일도 많이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큐84가 아니라 1(숫자 1) 즉
1(원)Q84입니다❤
재미있어요!
빙점의 작가는 미우라 아야코입니다
사람을 믿는게 미덕이고 의심하면 나쁜 사람으로 해석하는 우리나라의 착한사람 컴플랙스가 만연되어있어요
정부 여당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별 것을 별짓을 다하네...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철저히 수사를 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지. 지금 현재 상황은 모방 범죄가 발생되도록 정부나 언론에서 부추키는 형태입니다.
시원한 말이십니다 이런 시사적인 말씀 비판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람이지만 대한민국이 정말 싫습니다
책이야기 너무좋네요
우리정치는 왜 이럴까요?
답답합니다.
정치인들은 이런지식인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접선을 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혈세받아서 물쓰듯하는 나쁜놈들은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하거늘 그게 제대로 되고있는지 의문이네요
6:25 16:30순천향대병원 이성진 교수 55:40글루타치온 1:18:55 1:25:40중독과 비교로 망가지는 현대 1:31:30 1:34:40 삶은 원래 불완전성, 모순이 그 특성이다. 괴딩,에셔의 불완전성, 모순.1:37:45 물고기는 통증을 못 느끼니까 먹어도
아는 지인이 고교 졸업 후 존스홉킨스의대에 입학 했다고 하던대 진실일까요? 미국에서는 학부에 의대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돈 제산 몰수 하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교육과 강제노역을 시켜야 합니다.사형은 총알이 아까워요.
비틀즈 가 불렀던
Norwegian wood 가
생각 납니다
미우라 아야꼬 ...
팩스 연애
기발하네요 대단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겨울이가 보이질않네요
저는위내경.장내시
경 후장에용정1제띤후
위가비면 명치에 심한 압박감 전무슨검사를
어떻게하는지 상당히 붙안합니다 부산우원석58년생
안녕하세요
20대를 2020년대로 살아보고 50대를 1990년대로 바꿔서 살면 딱 좋을 텐데,,부질없는 생각이 블현듯 듭니다,,
뭔소리래요?? 그럼 우리 5,60대는 조선시대를 살아봐야겠네요 그럼 드는 생각이 다르겠죠~!! 20대를 왜 뭐라고하나요?? 20대 자식들은 50,60대 부모가 잘 못 키운거 아닌가요~!!???
사전에 준비를 잘했어야지 유치햤다는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거 이런건 아니지않나 괜히 얼굴이 부끄러워지네 세계인들보기에
관계자는 모조리 처벌해야한다. 나라일 하는 인간들이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천억짜리 잼버리 행사가 참ᆢ
국제적 망신장으로 ᆢ
속터집니다 진짜~~😢
하나님은 인간을 로봇으로 만드셨나요? NO.!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칼부림..등 악을 행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신 존재론에서 신이 '없다'고 하는 건 '있다'는 전제하는 것이죠. 완전 무였음 있다없다 자체가 성립이 안 되죠. 온 우주를 바라보십시오. 내 몸의 신비를 보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신묘막측을 느끼지 않을 수 없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말씀.
누군가 총대를 매고 앞장서야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 법무부는 용기가 죽은 머저리랍니다
모야모야병은 죽을때까지약을먹어야합니까?
박사님 전 동물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소고기를 좋아합니다
전 나쁜 사람인가 봐요
모순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