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드를 제일 고생했습니다. (6~8월드는 의외로 금방했습니다.) 가만보면 한닌이 '돌이'라는 것 참 좋아하네요. '토게죠(가시돌이)', '우니라(성게돌이)', '타츠논(용돌이)'... 등 '군'도 좋아하고요... '펭타로(펭군)', '학쿤(닌군)' 등 개인적으로 제일 이상했던 이름은 '호지로(상얼이, 64에 나오는 상어)' 불편하게 지은 이름 '붐붐(부웅부웅)', '펌펌(푸웅푸웅)' 신의 한수 '테레사(부끄부끄)', '겟소(징오징오)' '푸쿠푸쿠(뽀꾸뽀꾸, 붕어, 날치, 복어)'가 저렇게 점프하는 이유는 의외로 이들이 포악하다는 설정이 있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보스전은 Wii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특히 성과 '카메크'(마귀) 7인조는 총 2번(요새, 성), Jr.는 총 3번(비행선 3개) 싸웁니다. '래리'는 발판이 상하로 움직입니다. '래리'의 능력자체가 기본이라... '로이'는 커다란 토관을 통해 돌아다닙니다. '레미'는 거대한 공을 타고 공을 뿌려댑니다. 이동 시 공과 점프하며 이동 (초보자는 무서워함.) '웬디'는 성안이 물로 찹니다. (메이커와 다르게 수중에서 밞으면 오히려 손해) 링이 튕기면서 돌아다녀 오히려 U.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이기'는 '왕왕(멍멍이)'를 대리고 등장하며 이 배틀만큼은 등껍질에 숨지 않습니다. '모톤'은 파워공격으로 폴랫폼을 작동시켜 압사 시킵니다. 특이하게도 마법 공격을 하지 않아요. (오히려 요새가 더 재밌는 특이한 보스) '쿠파 Jr.'의 2번째 배틀은 클라운을 타고 범퍼카 전투를 합니다.(보스는 이게 제일 재밌지만 스테이지는 오토 스크롤이라 노잼.) 마지막 전투는 거대한 클라운에서 가시볼 폭탄을 떨굽니다. 엉덩이 찍기로 타이밍에 맞춰 공중으로 띄울 수 있습니다. '루드윅'은 좁은 발판 3개에서 싸웁니다. 사람들이 제일 간지나는 배틀이라고 하더군요.(NSMB 시리즈 중) '카메크(마귀, 네임드 개체)'는 '요시 아일랜드'를 모티브로 폴랫폼이 움직이며 그의 마법에 맞은 폴랫폼은 다양한 적으로 변하며 소환합니다. ('돗슨(쿵쿵)'과 '봄병(폭탄병)'의 자폭 공격은 폴랫폼을 부숩니다. (2번째로 재미있던 보스전) '쿠파'의 2차전은 막힌 부분을 '쿠파'의 공격으로 뚫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중반 부분부터 용암이 출렁거립니다. U.에서 건질만한 보스전은 '이기', '루드윅', '카메크', '쿠파 Jr.' 2차전 정도로 생각합니다. '보스 K.K'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쿠파'는 공격 기술이 많은건 좋은데 상당히 허무하다고 느껴집니다...
23:42 증거: -0.5x 로 보세요 벽차기 ㅇㅈ
10:58 요시 한 번 밖에 안나왔는데 바로죽네 ㅋㅋ
24:03
아아 이곳은 훌륭한 파밍장소였습니다…
가시기둥 진짜 위험하다
뉴 슈퍼루이지 U 디럭스 [3]
00:21 민트 제도-1 집게바투성이의 분수 비치
03:12 민트 제도-2 잠입! 성게돌이의 둥지
05:06 민트 제도-요새 위가일발! 기사기둥 요새
08:10 민트 제도-침몰선 침몰선의 빙글빙글블록
10:11 민트 제도-콩나무 계속 피어나는 거대 콩나무
12:04 물고기방
13:08 민트 제도-3 달려라! 구름위의 분수
14:54 민트 제도-4 대분수와 날아다니는 뽀꾸들의 해안
16:58 민트 제도-5 성게돌이가 내리는 용돌이의 둥지
19:24 미니요시방
21:14 민트 제도-4 대분수와 날아다니는 뽀꾸들의 해안 (With. 톳텐을 잡아라!)
22:28 민트 제도-성 래리의 킬러와 어뢰킬러의 성
물맵은 과학입니다...
2D마리오는 왜 보스가 일반맵보다 쉬운거임ㅋㅋ
치리스님도 스타월드 불빠따 스테이지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봣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ㄲㅋㅋ
이미 깼는데 그거 언제 올릴 수 있을진 미지수...
무한목숨 안막은 맵제작자의 잘못
뉴슈마u하는사람 중 99%가 3월드를 민트제도로 하네 ㅋㅋㅋㅋㅋㅋ 뉴슈루에서도 그럴줄알았음
순서가 그렇다던데
@@chirisu 제가 잘못본걸까요? 그렇게 알고있겠습니다
3월드 첫맵부터 스타코인 거지같이 숨겨져 있는 게 빡치는 포인트
치리스님은 민초 좋아하세요?
솔직히
저는 5월드를 제일 고생했습니다. (6~8월드는 의외로 금방했습니다.)
가만보면 한닌이 '돌이'라는 것 참 좋아하네요.
'토게죠(가시돌이)', '우니라(성게돌이)', '타츠논(용돌이)'... 등
'군'도 좋아하고요...
'펭타로(펭군)', '학쿤(닌군)' 등
개인적으로 제일 이상했던 이름은
'호지로(상얼이, 64에 나오는 상어)'
불편하게 지은 이름
'붐붐(부웅부웅)', '펌펌(푸웅푸웅)'
신의 한수
'테레사(부끄부끄)', '겟소(징오징오)'
'푸쿠푸쿠(뽀꾸뽀꾸, 붕어, 날치, 복어)'가 저렇게 점프하는 이유는 의외로 이들이 포악하다는 설정이 있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보스전은 Wii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특히 성과 '카메크'(마귀)
7인조는 총 2번(요새, 성), Jr.는 총 3번(비행선 3개) 싸웁니다.
'래리'는 발판이 상하로 움직입니다.
'래리'의 능력자체가 기본이라...
'로이'는 커다란 토관을 통해 돌아다닙니다.
'레미'는 거대한 공을 타고 공을 뿌려댑니다.
이동 시 공과 점프하며 이동 (초보자는 무서워함.)
'웬디'는 성안이 물로 찹니다. (메이커와 다르게 수중에서 밞으면 오히려 손해)
링이 튕기면서 돌아다녀 오히려 U.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이기'는 '왕왕(멍멍이)'를 대리고 등장하며 이 배틀만큼은 등껍질에 숨지 않습니다.
'모톤'은 파워공격으로 폴랫폼을 작동시켜 압사 시킵니다. 특이하게도 마법 공격을 하지 않아요. (오히려 요새가 더 재밌는 특이한 보스)
'쿠파 Jr.'의 2번째 배틀은 클라운을 타고 범퍼카 전투를 합니다.(보스는 이게 제일 재밌지만 스테이지는 오토 스크롤이라 노잼.)
마지막 전투는 거대한 클라운에서 가시볼 폭탄을 떨굽니다. 엉덩이 찍기로 타이밍에 맞춰 공중으로 띄울 수 있습니다.
'루드윅'은 좁은 발판 3개에서 싸웁니다. 사람들이 제일 간지나는 배틀이라고 하더군요.(NSMB 시리즈 중)
'카메크(마귀, 네임드 개체)'는 '요시 아일랜드'를 모티브로 폴랫폼이 움직이며 그의 마법에 맞은 폴랫폼은 다양한 적으로 변하며 소환합니다. ('돗슨(쿵쿵)'과 '봄병(폭탄병)'의 자폭 공격은 폴랫폼을 부숩니다. (2번째로 재미있던 보스전)
'쿠파'의 2차전은 막힌 부분을 '쿠파'의 공격으로 뚫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중반 부분부터 용암이 출렁거립니다.
U.에서 건질만한 보스전은 '이기', '루드윅', '카메크', '쿠파 Jr.' 2차전 정도로 생각합니다.
'보스 K.K'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쿠파'는 공격 기술이 많은건 좋은데 상당히 허무하다고 느껴집니다...
치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올클리어 성공100&갑시다 역시 거의전문과같음 정말 선수처럼 훌룽하십니다 앞으로도 편집 많이 올려주시고 시청도 많이하겠습니다 멋짐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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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루이지 등장
6:30 루이지 벽화
11:11 루이지 깜짝 등장!
13:52 루이지 깜짝 등장!2
드릅게 어렵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