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키우는 고양이ㅣ묘종백과 페르시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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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фев 2024
- 헬로키티의 모티프가 된 이 “고양이 품종”은 한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키우는 고양이 품종이라는데…
역사적으로 많은 유명인에게 사랑받았던 페르시안 고양이의 성격, 외모, 활동량, 질병, 단점 등 모든 것을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하는 묘종백과는 계속됩니다 🐱
#고양이품종 #고양이입양 #페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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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들도 유기하면 안되지만 진짜 얘들은 유기할거면 키우지마세요. 페르시안 유기묘들 영상에서 보면 길거리에서 너무 비참해. 사람의 관리가 없으면 살 수가 없는 애들임.
맞아요...저희 집 두 페르시안 친칠라 모두 유기묘였어요. 털이 엉켜 뜯겨요..ㅜㅜ 제발 끝까지 책임지길
저도 임보중인 페르시안 있는데. 털 빗겨주지 않으면 진짜 험해져요..ㅠㅠ 유기하지마세요
우리집 페르시안도 유기묘임 털 날린다고 버렸댔음ㅋㅋ 등신들
슬프네요 저렇게 예쁘고 착한 페르시안을 괴로운 처지에 빠트리는 유기 제발 하지 마시길 사랑으로 끝까지 잘 보살펴주세요
냥이에게 자유를!!
페르시안 최고임댜... 느긋하고 무던해요 그래서 유전병 제외 건강상의 문제가 좀 덜한거같아요
저희 둘째 hcm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첫째는 신부전3년 투병 중인 17세인데도 정상수치 유지할 수 있고 어디갈때 데리고다녀도 차 잘타고 장소 잘 안가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게으르고 장난감 반응은 매우매우매우 둔합니다.... 클래식쯤되는 첫째는 기관지가 좋지않아 코를골고 눈물도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넘넘넘넘 예뻐요
버리지마세요 진짜 버려진 페르시안보면 눈물 줄줄납니다ㅠㅠ... 혼자는 살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털은 미친듯이 빠집니다........
저희고양이 2.6키로 쉐이드 인데 검은옷 못입은지 17년 됐어요.....^.^ 수건이불 다 흰색 쓴지도17년 고양이 털로 단백질 섭취한지도 17년😂
냥바냥 이겠지만 저희애들은 개냥이인지 부르면 둘다 냥냥거리며 뛰어왔고 집에들어가면 문앞에 마중나오며 둘째는 무릎냥이 첫째는 쓰다듬 오타쿠입니당 지금도 저희 첫째는 제 배게위에서 널부러져 자고있네요 강아지마냥 사람을 좀 가려서 병원가면 항상 공격성, 사나움배찌 획득ㅠㅜ
그치만 제가 옆에있거나 제가 안고있을땐 싫어도 참는거 너무 미안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둘째사망과 첫째투병에 제 인생에 더이상의 고양이는 없다고 결심했는데 버려진 폐르시안 보면 흔들릴거 같아요😢
페르시안 진짜 매력에빠지면 절대못헤어나와요... 얘넨 진짜 사람없음 자연에서 못살아남았을 품종인데도 계속 길러지는거보면 매력킹임.
실내에서 반려하기에 최적화된 성품이지만 털또한... 사람없이는 절대 케어가안되는 품종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집냥이임
우리까비도 페르시안 인데 말이 엄첨많아요
페르시아 지역에서 고양이는 사막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나오는 연기에서 부드러운 털을, 새빨간 불길에서 날름거리는 혓바닥을, 밤하늘에 뜬 별에서 눈을 가져와 만들었다고 하죠
페르시안 고양이 보면 그말이 맞긴 한갑다 하게 되구요..
헉 이 댓글 넘 좋네요…❤
우리 고양이가 페르시안이라 엄청 공감하면서 봤네용 ㅠㅠ❤
코때문에 온습도 잘 조절해야되는 내용 너무 공감해요 가끔 깜빡하면 아저씨처럼 코고는 9살 우리 레오 오래오래 살자!
저희 첫째가 유기된 페르시안이었어요. 지금은 5년째 저희집에서 사랑받는 첫째랍니다
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페르시안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묘종백과는 여러 대감님댁 사랑받는 아가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괜히 눈물도 찡하고ㅠ너무 좋아요
7:31 아 대감님들 야옹이 너무 귀엽다
제 첫 고양이가 펠샨이었어요. 0:16 여기 나오는 애랑 똑닮았던 아이. 펠샨 실버 친칠라ㅎㅎ 순둥순둥 너무 천사같아서 화내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병원에 가도 소리 한 번 안내고 인형마냥 진료받아서 수의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얌전한 고양이는 평생 처음 본다고 입모아 얘기하실 정도였네요. HCM으로 13살에 고양이별로 떠나보냈어요. 첫 고양이인데다 그 당시에는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한 정보도 지금만큼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제가 많이 서툴렀고 돌이켜보면 못해준 것도 많은데도 항상 말없이 제게 사랑을 표현해주었던 내 아이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첫째 떠나보낸 해 만난 유기동물 보호소 출신 코숏 둘째에게 첫째에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 다 해주며 지내고 있어요.
하나뿐인 아들 통돌이도 23년 10월30일 13살에 별이되었어요
9살때부터 폐염증으로 병원 꾸준히 다녔고 당뇨까지왔었거든요
채혈도 인슐린주사도 너무 참아주던 착한 아이었어요
페르시안 아이들사진만봐도 아직은 너무힘드네요
지금글쓰면서도 눈물이나네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울애기 rcm으로 갑자기 보내고 지금은 계속 그냥 있네요. 언제 새 묘연을 맺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울애기가 너무 그립기만하네요...😊
저도 같은 종 PKD 투병하다가 갑자시 RCM이 발병해서 보내줬습니다. 매일..많이 보고싶네요
먼저 떠난 우리 페르시안 첫째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옆집에서 유기하려던 아이를 동생이 데려온 것이 인연이 되어 8년동안 너무너무 건강하고 활달하고 애교많던 7키로 거대냥이는 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가버렸답니다ㅜㅜ 지금 생각해도 슬프지만 사는동안 죽기 직전까지는 한번도 아프지않았던것이 그 아이에게 좋은 일이었을거라고 생각하며 추억합니다❤ 동물에게 관심도 없던 제가 동물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 소중한 아이에요
9:29 도나주인님 집사입니다🙇♀️
도나 정말 이쁘게 잘 크고 있어요!
아직도 콧물 질질 흘리지만😅😅
도나야 건강하자!
우리ㅠㅠ몽이가 나오다니 너무 영광이에요 pkd병으로 14살나이로 무지개 나라 갔지만 정말 예쁘고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모든 페르시안들이 건강하고 유전병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대감님들 고양이들이 건강하기를 바래요!🫶🏻
공사장에 유기된 펠샨 한마리 입양해서 함께 사는 중인데, 놀이할때 러닝타임이 좀 짧긴하지만 자주 옆에 와서 놀아달라구 해요 ㅋㅋ 생각보다 개같은(?) 냥이랍니다 ㅎㅎ 그리고 언급하신 단두로 인한 부정교합도 있고 눈물, 콧물 다 문제가 있는 평범한 페르시안이네요 ㅎㅎㅎ
똥차주인 가고 벤츠주인이시네요.
멍이계에 시츄가 있다면, 냥이계엔 페르시안인 것 같아요~ 저희 냥인 펠샨 믹스인데 성격은 완전 페르시안입니다. 😍 가끔 넘 반응이 무덤덤~해서 맹한거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 ㅋ
7년차 함께 살고 있는 저희 냥이가 페르시안 실버 친칠라인데 “아 맞아요” 공감하며 더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시로가 유튜브 데뷔를 했군요....... 🥹🤍🤍 페르시안은 사랑입니다 털 매일매일 빗켜 주고 꼼꼼히 청소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비추천 드려요 그리고! 페르시안은 둔하다고 나오는데 저희 시로는 아주 아기 때부터 먹이퍼즐 천재였습니다....... 페르시안도 똑똑해요🤍
브숏도 해주세요,, 생태나 살면서 느껴지는 행동학적인 이슈를 담아서요!!
진짜 냥바냥으로 너무 특이한 페르시안을 키우규 있어요 😂 제 동생이 파양 당한 페르시안냥이를 입양해서 키우게 됐는데 정말… 고냥이adhd 있는 거 아냐?! 싶을 정도로 올해 4살이니 아직 젊다지만 맨날 뛰어다니고! ㅋㅋㅋ 장난감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웅양양 놀고, 말도 너무 많고 애교도 많고 그래요ㅠㅠ
제가 입양해온 고등어냥이 그야말로 고양이스러운(?) 편인데 맨날 놀아달라고 구찮게 쫓아다니고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웃겨요
4살이면 한창입니닼ㅋㅋㅋ 그때를 즐기세요 저희집 펠샨 중 하나는 10살인데 지 혼자 오뎅꼬치 물고다니면서 노셔요 ㅋㅋㅋㅋ 그애의 엄마는 13살인데 자기 혼자 우다다하시느라 몸매가 아주 헬씨하시구요 ㅋㅋㅋ 펠샨 늘어져있는 애들이 많긴 하지만 가끔… 미친듯한 호기심왕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첫째가 엑죠틱입니다. 아기 때는 정말 눈두덩이에 사료 찌꺼기 범벅해가며 먹는게 안쓰러워 습식과 건사료를 섞어 환 처럼 만들어 입에 한알 씩 먹여졌네요.. 지금은 녀석도 나름에 요령이 생겨서 굳이 제가 직접 먹이지 않아도 알아서 잘 먹구요... 단지 습식은 절때 거절하네요. 그래서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 매일 츄르와 물을 같이 공급해 줍니다. 일반 수반에 물 마실때도 턱을 물에 담그고 마시더라구요. 복막염을 앓았던 녀석이라. 일주일에 한번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서 츄르와 섞어주는데 시간은 걸려도 잘 먹던 녀석이 요즘엔 먹여달라고 밥그릇앞에서 걍 앉아서 저만 쳐다봅니다.
고양이는 참 이쁘고 귀여운 아이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찾아보기도 하구 관심을 많이 가지는거 같아요!!
근데 저는 렉돌에 너무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미야옹철님에게 요청 해봅니다!!
렉돌에 대해서도 묘종백과 영상을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저희 식구가 된 김말희 양(4세, 암컷)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댓글답니다🤔 이 친구는 2.8kg의 까만 페르시안이구요, 특이하게도 턱시도 고양이처럼 입 아래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요 양말은 쪼리(?)같이 대충 신었구요 성격은 애교스럽지만 개인 시공간을 꼭 필요로 합니다. (4살이 넘은 청년임에도) 호기심이 엄청나서 가전이나 벽지 쪽에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문제는 운동능력이 딸려서 제가 라이온킹처럼 두 손으로 들고 집 천장 구석구석을 탐색시켜줘야 해요; 기운도 좋아서 매일 놀이하자고 졸라대고 30분 동안 땀 뻘뻘 흘리며 놀아줘도 더 하자고 합니다(그닥 사냥을 잘 하진 못함.) 털은 뭉텅뭉텅 빠져서 관리가 쉽고 아주 비단결인🥰 것이 손맛이 좋아요. 제 생각엔 스트릿 출신으로 코숏이 섞인 게 아닐까? 싶은데요 페르시안 외양이지만 솔리드/쉐이드 등등 모양이 아니면 믹스라고 보아야 하나요? 개인적으론 믹스라서 페르시안의 신장질환 40%를 피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병원한번 가서 검사받고 미리 예벙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얼마전 고양이별로 떠난 저희애가 7kg였는데 보기 드물게 거대한? 페르시안이었나봐요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자랑입니다만 느긋한 성격 덕인지 털 관리 별로 안해줘도 안빠지고 안엉켰어요(주관적)😊😊😊 펠샨은 사랑입니다❤
저희 페르시안 냥이는 사냥놀이해줘도 끝나고 좀 지나면 쉬고있는데 와가지구 또 놀자고 하루종일 놀자 그러는데😂 그래도 14년동안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페르시안 12살 자매냥 2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넘 활동성 많고 (2.5키로) 한마리는 넘 안움직여서 (5.5키로) 별명이 망부석 . 진짜 잘 안움직이고 높은데 못올라가서 너무 편함
울 고양이 입짧고 게으른데 사냥놀이 시작하면 계~~속 해달라고 애원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넘 예쁘고 귀여워서 안놀아줄 수가 없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셋째로 들이고 싶은데 싱가푸라랑 러블 두 아이들이 신체적 능력 탁월하고 호기심이 엄청나고 활발해서 온순한 페르시안 아이가 힘든거 참고 고생할까봐 엄두가 안나요 ㅠ
저도 페르시안 키우는데 페르시안이라 쓰고 앙큼도도까칠냥이라 불러요... 자기가 먼저 와 놓고 만지려고 손 뻗으면 가 버리고 꾹꾹이도 어쩌다 한 번 할까 말까 밥 먹을땐 꾹쭙이 장난 아니예요ㅋㅋ 골골 거리는 것도 가까이 귀 대로 들어야 작게 들리는 정도ㅎㅎ 한 자리에 몇 시간 가마안히 화장실도 안 가고 자는 거 기본이구요 장난감도 엄청 빨리 질려 해서 새거 한 두번 놀아주면 질려 해요... 빗질 엄청 싫어하고 쪼끔 만지려고 하면 꼬리 탕탕 난리 나는데 자기 좋을 땐 집사 옆에는 안 오고 다리 옆에 배 까고 누워서 자여... 그래도 내 고양이 사랑해ㅜㅜ
노르웨이숲도 묘종백과 해주세요ㅜㅠ!!!! 넘넘 궁금해요... 랙돌 페르시안이랑 어떻게 다른 품종인지...??
우리 첫째도 페르시안인데 지치질 않아요 ㅠ 무릎위에 올라오지도 않고 털빗는것도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도 엄청 많고 놀아달라고 자고있는데 올라와서 냐앙해요 ㅋㅋㅋ 저희 애기가 유별난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털은 진짜 뿜고 다닌다는...😅
1년 전에 엄마 페르시안이랑 아빠 스코티쉬가 낳은 새끼들 중에 귀가 접힌 흰색 장모냥이랑 노란색 단모냥, 두 마리를 부모님께서 입양하셨어요! 새끼 낳은지 얼마 안돼서 유기된 엄마아빠냥이의 새끼들이라서 처음에는 진짜 걱정 많았는데, 지금은 흰털과 오드아이가 매력적인 공주냥과 개구쟁이 왕자냥이에요. 😊 다른 냥들과 달리 코가 짧고 눈꼽이 자주 생겨서 열심히 관리하는데, 이렇게 영상보니깐 너무 감사해요. ㅠ
묘연레전드
정말 정확하네요
독립적이고 지능은 보통(ㅋㅋ) 장난감에 별 관심없구 말도 별로 없어요 ㅋㅋㅋㅋ 매력에 빠지면 절대 못헤어나옵니다
심장병 검사 주기적으로 해야해요
코숏 아숏 브숏의 다른 점과 특징들도 알고 싶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어,,귀여워❤
영상 볼때마다 힐링합니당❤❤❤❤😊😊
요즘 수업듣는 곳에 페르시안 친칠라가 있는데 정말 순하고 귀여워요ㅠㅠ 13살이라는데 오래오래 살았으면...
메인쿤 키울때도 건조기 안 사고 버텼는데 페르시안 키우면서 건조기 사지 않을수가 없었어요...떨뿜뿜이 어나더 레벨...😂
첫째가 코숏 둘째 터앙 키우는 집사입니다😊
터키쉬앙고라도 해주세요,
(튀르키쉬 앙고라라고 해야하나용..)
미야옹철님~ 묘종백과 브숏편도 만들어주세용!!
매력적인 무늬를 갖고있는 아메숏! 기다리고있겠습니당😆
9:43 고양이에게 적절한 온·습도는 각각 몇 정도인가요?
러블이랑 싱가푸라도 꼭 해주세요 미야옹철 수의사님! 오늘 호섭이 채널을 통해 수의사님 채널 알고 구독해서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
앜 우리미니 진짜 언니 품에만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안겨요😂 중성화하고 환묘복입었을 때 잠깐 빗질 소홀히 했다가 겨드랑이 털 뭉쳐서 푸느라 너무 애먹었어서 빗질 중요한거 완전 공감됩니다
우리애는 페르시안+브리티시 숏헤어 믹스라서 펠샨 특징이랑 완전 달라요ㅠㅋㅋㅋ 말 진~~~~짜 많고 스킨쉽 싫어해서 무릎에 절대 안올라오는 도도냥이에요😅
저희 고양이는 페르시안+터키쉬앙고라 믹스인데 이 영상보니 페르시안 성격이랑 너무 똑같네요~🐈 볼때마다 누워있고 게으르고 느긋하고 ㅋㅋㅋ 뚠뚠냥🤣
페르시안은 귀털이 넘 귀여운 거 같아여ㅠㅜ🥰❤
페르시안 샴 믹스 키우고있는데 우리 고양이는 두 품종에서 장점만 빼다박은듯합니다 하하
무슨무슨 법에 의하면 영상 안올려주고 자랑하는건 기만죄로 구치소까지 갈수 있습니다. 어서 올려줘요
엄마 아빠가 둘 다 은색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새끼들 중에 울 애기만 4:02처럼 브라운으로 태어났어요. 이런 경우에 엄마 아빠가 친칠라여도 아기가 친칠라가 아닌건가요??
저희집 고양이 막내가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놀때마다 날아요 저희집 고양이만 다른건가요 아님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가요?
저희 둘째가 페르시안이예요. 저희 애는 좀 작은데 신기하게 엄청 활발합니다. 그거 빼고는 다 페르시안이예요. 만져지는건 좋아하지만 별로 앵기는 고양이는 아니고 화도 내긴 해도 물지도 못하고 냥냥펀치도 못하고 핵 겁쟁이입니다. 털은 적어보여요......털의 악마 스콧폴이 있어서...ㅎㅎ
보호소에서 보자마자 내 고양이다 생각하고 데려 온 친구가 펠샨인데 , , 사냥놀이 하기도 전에 지치고 그루밍만 한다는거 넘 공감해요 ㅠ.ㅠ 그래도 놀이시간을 가져주고 싶은데 그럴 땐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솜이 누납니다 썸네일에도 나오고 영상에도 두 번이나 나오다니 가문의 영광이네요 ㅎㅎ 덕분에 수능 잘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몸무게 나올 때 영상 나오는데 우리애는 7kg이라 숙연해지네요 ㅋㅋ
마리가 세 번이나 나왔네유 🫶🏻🫶🏻🫶🏻
영상 보고 나니까 마리는 꽤 활발한 편이네요ㅎㅎ8살인데 사고 한번 안 치고 아프지도 않아요~~다들 넘 예뿌네요
(1:56 집사 이름 다르게 나왔어용😂)
내 첫사랑 페르시안...떠나보내고 둘째도 페르시안으로 데려왔는데 만성신부전으로 보냈어요 페르시안 너무 사랑하지만 신부전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져서...
내가키우는 페르시안은 엄청수다냥인데 ㅠㅠ 귓구녕에서 피날정도로....뿌엥
페르시안들이 옷도 잘 입어주는듯...가끔 선글라스같은거 쓴거나 옷입은거 보면 페르시안이 많았네요...우리 별이는..당연히 화냅니당. 쉬운하악질..
6.7kg 샤넬이 펠샨 집사입니다.... 맨날 코고는 4살 청년 지금도 저기 어디 구석에서 자고있어요 ㅎㅎ 저한테 잘 다가오진 않지만 가끔 애교부리면 행복해서 미칠거같아요 ㅜㅜ 펠샨 집사님들 털 및 무뚝뚝함 견디고 계시죠?? 우리 힘냅시다..
ㅠㅠ
너무 기여운 순둥이 페르시안의 매력💗
우리집 고양이는 이불에 오줌만 안싸면 완벽해요. 원래 놀다가 먼저 나가 떨어지는게 정상이였군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컨텐츠일까요? 묘종백과 유익하고 좋은것같아요
뜨자마자 냥같이 달려왔다
사료 한알 한알 먹이는 집사 저요 ❤❤
러블리 그자체 입니다
헉 너무 귀여운 페르시안이네용ㅠㅠ 오늘도 정보 감사합니당👍👍
우리 패르시안.. 자기 에너지를 주체를 못하던대 ㅠㅠ 정말 활동성이 많지 않은거 맞나요..? ㅠㅠ
선생님 ㅜ 아직 손 덜타는 길출신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그루밍 삼각빗은 또 엄청 좋아하거든요... 혹시 이런 경우엔 눈곱이나 양치같은 부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같은 초보집사를 가르쳐주세요😂
16살 살고 2년전 무지개 다리 건넌 페르시안 친칠라..우리 아이린 보고싶다...
우리 페르시안은 아무 무릎이나 올라가는 것이 묘하다😅😅
러시안 블루도 해주세욤!
❤❤❤❤❤❤❤❤이영상이 너무좋어용
러시안블루도 해주세요
으앜 우리라이 세번이나 나왔어요 이정도면 데뷔각❤ 😁😛😍🤗
저희 페르시안 포로리는 3키로가 조금 안되게 평생 살아오고 어어엄청 많이 우는 수다냥에 우다다 장인 개냥이인데 ㅠㅠㅠ얘는 왜이럴까...
형제냥이중 형 고양이가 먼저 중성화 했고 엊그제 동생 고양이도 중성화를 했는데 형고양이가 동생고양이를 못알아봐요ㅜ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둘이 태어나서 떨어져본적도 없고 서로를 엄청 의지했었는데 몇시간만에 못알아보고 거부하니 너무 속상해요..시간이 약일까요
울집애기도 5살 먹은 페르시안애기에요 얘를 2년전에 입양했는데 지금도 그렇고 낯선 사람 보면 절대로 안다가갑니다.. 그만큼 길에서 상처 많이 받은 애라 가끔식 보면 너무 애가 불쌍해요 진짜 유기하지 마세요 활동성도 낮은 친구들에 속하는데 얼마나 힘들어할까요 애들도 생명이고 이쁜애기들인데
진짜 행동 적어요 울애는 말은 많긴 한데... 장난감도 새거 5분이면 질리고... 막 놀다가 갑자기 앉더니 옆으로 훅 눕고 놀이끝😂
봄베이 와 먼치킨 , 재페니즈 밥테일, 아메리칸 숏헤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ㅁ8
영상 꼭 기다릴게요 ㅠㅜㅠㅜ
러블도 해쥬세여❤❤❤
우리 도도가 페르시안이긴 했구나...!
사냥놀이 하다가 갑자기 지 쉬는데가서 그루밍하던데...
제가 잘 못놀아주는건줄 알았어요
노르웨이숲도 한번 해주세요!!
우리 재리 데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요 쌤!!!질문이요...사람은 머리카락을 염색하면 바깥쪽이 노란색으로 염색을 하면 속머리가 자라면 속은 검은색이자나요?밖은 자르지않는 이상 게속 노랑이고??
근데 왜 친칠라는....밖에 검은 털을 밀고 속의 회색털이 자라면 다시 검은색이 되죠??왜죠??
아비시니안도 해주세여❤
우리 바로가 영상에 나오다니..! 돼진가 싶었는데 수컷 평균몸무게에 딱 들어가서 다행이네요ㅠㅠ
브숏도 해주세요 즈이 주인님도 미야옹철님께 자랑하고 싶거던여🥳
페르시안 완전귀염둥이순딩이🫶🏻 울냥이 올해11살인데 20년 더같이살자🥹
미야옹철님 묘종백과 스핑크스 부탁드려요 ㅠ 스핑크스 집사 3년차인데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궁금한점이 많아요 😢
페르시안 돌페이스 가족, 3마리 키우는 중입니다. 진짜 천사들이에요~
내 페르시안 박레오 사랑해 ❤❤❤❤❤❤❤❤❤❤❤❤❤❤❤❤❤❤❤
고양이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편하게 물어봐도 될까요??
0:42 “오옷…! 예쁜 고양이 못참지!”
국제 무역 상인들이 페르시안을 모셔가 집사가 되기 전에 하는 대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정말어려운 아이들이였구나 😢😢
집사의 길은 매우 어렵구나
강아지계의 말티즈 스럽네용
성격은 시츄?
다음엔 터키쉬 앙고라도..!!
품종묘 지양해야되는데 진짜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유일한 고양이... 유전병도 잘없어....
😍
아...우리 로리는 왜....낯선 남자(택배아저씨 따라갈뻔)들을 좋아하는지...그냥 누가 오기만 하면 나가서 마중하고 비비고 데구르르 하고...
"나 가구야..."는 인정...진짜 웬만해선 그자리에 있음;;
랙돌 궁금해요~
놀숲도 해 주세여😍
스코티쉬도해주세욥 😂😂❤
저도 유기된 페르시안 8년째 키우고 있어요. 장모종은 유기되면 더 살기힘든거 같아요. 온 몸에 도깨비풀에 턱주변은 벌레가 알을 까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지금은 미묘입니다^^
영상이랑 상관없는 댓글 죄송해요. 쇼츠 내리다가 보게 된 여집사가 고양이와 서커스 묘기를 부리는 오디션(?) 영상의 댓글중에 한국에도 고양이 서커스가 있었는데 학대라는 항의를 받고 없어졌다는걸 봤어요.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니 마침 댓글에 수의사님들 이거 보시면 욕하시겠네 라는 댓글도 봤구요.
댓글들 대부분이 1. 학대다/ 2. 고양이는 학대한다고 묘기를 부릴 동물이 아니다 - 로 나뉘더라구요
저도 이제 2년차 집사지만... 전 2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평소 쓰다듬는거 좋아하지도 않는 제 주인님이 어떤날은 생각이 바뀌었는데 갑자기 쓰다듬어달라고 와서 애교에 부벼대질 않나, 궁디팡팡 지난 2년간은 토닥토닥 드드려줘도 그닥 즐기는거 같지도 않았는데 최근엔 거의 매일 출근 전후로 와서 궁팡해달라고 궁디를 올려주질 않나. 도무지 이해불가에요. 딱 2가지 확실한건 밥달라 = 밥그릇 앞에 가서 앉는다 랑 놀자! = 장난감공 물고오기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