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령 - 몽애 kpop 韓國歌謠

진태령 - 몽애 kpop 韓國歌謠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떠나요
날 다신 찾지 말아요
그대가 없으면 무엇도 아닌 난
하지만 난 가야 해
잠이든 그대을 보고 있어요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나 곁에 없어도 아프지 말아요
슬퍼도 하지 말아요
세상에 나 없어도 당신은 살아줘요
모든게 꿈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한 게
떨리는 가슴을 나 갖고 떠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세상에 나 없어도 당신은 살아줘요
모든게 꿈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한게
떨리는 가슴을 나 갖고 떠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떨리는 가슴을 나 갖고 떠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김종우-g9s]

백번천번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굿 언능 공유 합니당

[@계룡산진기스칸]

인생 금방 감니다.
즐겁게 놀다 갑시다~

[@boksimlee734]

참슬픈 노래말이네요ㅜ 진태령님 목소리 넘좋네요~~잘듣고갑니다~^^

[@한여진-o2o]

넘슬픈곡이네요ㆍ~~~

[@조근세-s9r]

몽애. 사랑해요. 나만의남자. 나를믿어봐. 함정. 청풍연가 회상. 진태령기수님. 내기슴속에. 각인데는 노래. ❤❤❤❤❤❤❤

[@포청천-e1x]

몽애 넘 좋아요.

[@김옥희-o5x]

울실랑창곡인데
그땐별로였는데
떠나고나니이노래만듣게됨니다

[@sukimccarthy4025]

저도 배우려고 오후 내내 듣고 있어요. 얼마전에 떠난 친구가 생각이나서 눈시울을 적시네요~

[@zzirbongtv]

노래방에서는 왜 안나오죠?

[@Sky-Wind]

이가수 매력적인 가수지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
사랑해요 인가하는 노래가 더 좋아요
다음 곡으로

[@NareushaJeong]

그렇군요.
언제 함 올려봐야겠습니다~^-^

[@산마루농원토종벌-z3v]

처음듣는곡이지만너무좋습니다

[@10원짜리-j3j]

의미 있는, 가사. 곡 ㅡ 굿 ♡

[@최종만-v7s]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내가슴은
찢어지게 아프지만 그대의 행복을 위해서
떠날수밖에 없는 내마음을 이해해다오
내가 세상에서 태어나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했던 너이기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먼훗날 을 기약하면서 우리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가슴깊이 간직하자
언제 어디에서나 너의 행복을 빌어본다
김현식님의 사랑했어요 듣고싶네요

[@구름과나-o5e]

몇일전 세상을 떠난 친구 정근이가좋아했던 노래
노래 들을 때마다 그친구 생각에 눈물 짓는다

[@조영제-q2c]

나의 청곡이네,
나르샤님 감사합니다.꾸벅,꾸벅.꾸벅,꾸벅
동.서.남.북으로 인사드립니다. 일찍와서 들어었야했는데 지각했네요.
남은 오후시간도 즐거운시간이 되세요.💜💜💜

[@NareushaJeong]

핫~^-^
즐감하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영제님~^-^

[@고은마음-j8z]

몽애...참슬프게들리네요.
꿈속의슬픈사랑을표현한듯...
노래와배경화면이묘하게어우러져심장이아려오네요🥂

[@NareushaJeong]

이 곡은 영제님께서 말씀하신 곡인데 가사가 좀 슬퍼요~
즐감하시면서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수현님~^-^

[@최종만-v7s]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더 밝게보이고
길고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면 햇볕은
더욱 눈부시게 다가오고 밤이 깊어갈수록
여명의 새벽은 다가옵니다 사람은 나아갈때와 물러날때를 알아야하고 내가
머물고 떠난 자리는 깨끗해야 합니다
떠나야 할때는 미련없이 떠나야 합니다
꽃잎이 떨어지고 낙엽이 떨어지듯이
내것을 부여잡고 놓지못하면 내자신만
비참하고 초라해집니다 산에 오르면 정상에 서지만 또한 내려와야 하는것이
인생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먼훗날 을 기약하면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은 오겠지요
조용필님의 추억속의 재회 정의 마음
가랑비 비오는 거리 영원속으로 눈물의파티 마도요 바람과 갈대 무정유정
어느날 귀로에서 걷고싶다 추천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벼린이-w8d]

제발 그 술담배 쩔은 목소리로 사기치지말길

[@한지섭-s3x]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느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_최영미님의 《선운사에서》.
정말 이 시가 가슴깊이 와 닿아요.
그리도 모진 겨울 삭풍에 눈꽃맺어 한겨울 지내다 춘삼월 겨우겨우 힘겹게 꽃피웠는데 열흘도 못가서 져야하는 꽃들..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백일은 고사하고 열흘가는 꽃도 없으니 가끔은 우리들 사랑도 잠깐의 꽃처럼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사랑도 있죠.
열병처럼 앓았던 사랑이 쉬 ~ 무너져 버리는 모래탑처럼 허무하게 끝이 나지만 잊혀지는건 왜 그리도 한참 영영 한참 걸리는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대체 뭐길래? ?

[@NareushaJeong]

같은 감정이 같은 방향으로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 차이가 너무나거나 방향에 문제가 생긴다면 반드시 한사람은 상처가...
그래서 힘든가봅니다. 사랑이...

[@박종근-p5t]

🤗🤗🤗🤗💃💃💃👍👍👍

[@윤갑성-z5u]

태령씨!
동생에 관계되는 노래는 없는지요,,언젠가 들었던거 같은데 혹 있으면 들려 주셔요~

[@ant5380]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저도 배울려고 몇번이고
다시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니다
태령님~~

[@운똥하자]

케...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