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만나교회 [주일예배] 광야, 홀로 지날 수 없는 곳 - 정모세 목사 | 2024-08-04

[@전해복-h1i]

목사님~때론 광야보다 더 아픈 삶의 현실속 광야~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방법도 없을때!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저 주님외에는 주님 은혜로 살려달라고기도할 수 밖에 없는 세월의 아펏던 뒤안길~
간절히 구할건 솔로몬의 지혜를 날마다 눈물로구하니~
때마다 순간마다 일용할 양식과 지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야~말씀에 큰 은혜와 위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영미-s4n]

아멘~~
목사님의 귀한말씀에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나의삶이 광야 임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나의 삶의 광야가 위로받고 잘 지나가게 하실것으을 믿으며 기도하며 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