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이상화, 낭송: 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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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주희이-i8x
    @주희이-i8x Год назад +1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갈래꽃의 진한 의미가 와 닿습니다

  • @Aaa-c3e8i
    @Aaa-c3e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빼앗긴건 아무것도
    없다 영혼과 육체
    산들거리는 저들판
    비가 내리면 숨죽어
    살아갈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