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요약 1.이순신이 노량서 안죽고 삼국지에 환생 2.이순신은 상인이 되었으나 갑자기 자객이 되기로 함 3.갑자기 유비군이 멸망하고 유비가 조조군이 됨 4.이순신이 유비를 죽이려다 이순신의 동료였던 조운이 이순신을 죽이고 조운이 다시 유비를 죽임 5.조운은 여러 사람들을 죽이다가 왕이를 아내로 맞이함 6.근데 조운은 왕이를 죽이려다 연의부인 마운록에게 죽음 7.왕이가 조운의 뒤를 이어 조조군에 들어감(?) 8.근데 조조군에서 입지가 좁아져 손권군에 들어감 9.근데 또 지위를 악용해 국고를 횡령함 10.그리고 들키니까 다시 조조군에 가서 또 횡령함 11.그리고 관우에게 조조 암살을 부탁하려 했으나 실패함 12.그리고 자살해서 관우에게 자신의 뒤를 이어달라 부탁 13.그리고 관우는 조조를 죽임 14.그리고 조씨일가까지 몰살시킴 15.그리고 중원을 먹은 손권의 대규모 침략이 시작됨
스토리가 점점 하늘가는데도 왜이리 재미있지 ㅋㅋ
ㅇㅈ
가슴만지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막장드라마가 인기 있는게 아니지ㅋㅋㅋㅋ
히상병 그는 21세기 나관중이다..
지금까지 요약
1.이순신이 노량서 안죽고 삼국지에 환생
2.이순신은 상인이 되었으나 갑자기 자객이 되기로 함
3.갑자기 유비군이 멸망하고 유비가 조조군이 됨
4.이순신이 유비를 죽이려다 이순신의 동료였던
조운이 이순신을 죽이고 조운이 다시 유비를 죽임
5.조운은 여러 사람들을 죽이다가 왕이를 아내로 맞이함
6.근데 조운은 왕이를 죽이려다 연의부인 마운록에게 죽음
7.왕이가 조운의 뒤를 이어 조조군에 들어감(?)
8.근데 조조군에서 입지가 좁아져 손권군에 들어감
9.근데 또 지위를 악용해 국고를 횡령함
10.그리고 들키니까 다시 조조군에 가서 또 횡령함
11.그리고 관우에게 조조 암살을 부탁하려 했으나 실패함
12.그리고 자살해서 관우에게 자신의 뒤를 이어달라 부탁
13.그리고 관우는 조조를 죽임
14.그리고 조씨일가까지 몰살시킴
15.그리고 중원을 먹은 손권의 대규모 침략이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크킹이짘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나레이션으로 역사적인 진지하게 컨텐츠를 ㅋㅋㅋㅋ
몇달만에 제대로 터졌습니다 ㅋㅋㅋ
조운(아들)이 후계자가 되지 못한 이유.
조씨의 핏줄들이 왕만 되기만 하면 비명횡사 하니 저 자리가 단명을 부르는 불길한 자리라 여겨서.
1:25 아니 아기 낳는 소리 왜케 하찮 냐고 ㅋㅋㅋㅋㅋ
아기 낳는 소리 X
새끼 까는 소리 O
조자룡 이후 또 후속작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
위나라에 이런 슬픈 스토리가 있었군요
아니.. 이게 시리즈로 나올수 있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멀티버스 옴니버스 넘나 좋네옄ㅋㅋ
오늘도 예상치 못 한 스토리 황당해서 재미 있습니다
이미 후계자 죽여둔거 진짜 빌드업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국지 13 재미있어 보여서 스팀 여름세일을 맞이해 사버렸습니다. 좋은 게임 많이 해주세요~
조씨 다 쳐죽이는데 안내보내는 이유가 뭐야 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내보낼거냐고ㅋㅋㅋㅋㅋ 다 죽이는대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끝이 안나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음 ㅋㅋㅋ
이제 한수정후 관우가 아니라, [한]많은 [수]절과부의 [정]신나간 유지를 이어받은 [후]레자식 관우라 해야겠군요...
다음 편 얼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ㅠ
끝난 줄 알았는데 더 재밌어졌네. ㅋㅋ
크 이게 삼국지 정사지
왜 이런 역사적 자료를 학계에선 얘기를 안하는걸까...
하겠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네? 박사과정 밟으면 배웁니다만?
히선생 나중에 죠죠일족이 고구려를 얼마나 발전시켰는지 궁금해요.
만들어 주세요
1:40 아니야!! 曹조랑 趙운 다큐 목소리로 창씨개명 하지마세요ㅋㅋㅋ
이딴 스토리가 구현이 가능한 게임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에디터로 이벤트 직접 만드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이벤트는 직접 제작하신것이지만 이게 다 플레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1:42 눈치 없게 진지 빨자면 조운의 조는 趙이고 조조의 조는 曹여서 같은 조씨가 아닙니다 ^^; 이상 TMI
0:47 급발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개씹막장이네 ㅋㅋ
당장구독해야겠어
삼국지 시리즈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조조는 유부녀라 유혹당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토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 목소리로 병맛 스토리 ㅋㅋ
1:33 손오반이네 ㅋㅋㅋ
요즘 이거 보는 맛에 산다 ㅋㅋㅋㅋㅋㅋ개꿀잼
왕이의 조조 퐁퐁남 만들기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역시 대륙의 이야기는 정말 대단하구만
이 시리즈가 제일 재밌어용
삼국지가 이랬다면 어린이 필독서가 되었을것.
히상병님 목소리 어떤 프로그램 쓰는지 알수있나요?
4:30 이걸 기어이 다썼네
이거 만들려고 이벤트를 몇개나 만든거야ㅋㅋㅋ
게임으로 소설을 쓰는 세상이 오다니 감개무량하군요..
그냥 살아남는게 중요한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조자룡 십 ㅋㅋㅋㅋㅋㅋ
그 코에이가 삼13 할인때리게하는 히상병 폼 미쳐땈ㅋㅋㅋㅋ
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대로 차례대로 정리되거나 볼수있는법 없나요?
아니 이게 이렇게 이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아니 무슨 아이 낳는 소리가 씹던 껌뱉는소리랑 같을 수가 있지? ㅋㅋㅋ
도대체 무슨 패치를 받으면 저런 대사가 나오는 거죠?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개꿀잼😂
역시 정사가 연의보다 재미있네요. 센세.
0:47 제 가슴 만져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이름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도데체 무슨 약 하십니까? ㅋ
더가져와 너무재밌어요
드디어 나왔다!!!!!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잼남 ㅋㅋㅋ
아 너무 재미있어욬ㅋㅋ
이게 삼국지야 아침드라마야 ㅋㅋ
계속 쭉쭉 이어가주세요 거의 끝나가보이긴하는데 ㅠㅠ
스토리가 뇌절이여도 꿀잼
듣자하니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들래미가 조운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말이 암살이지. 바로 들키는 거 보면 결투재판같은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직 안끝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약빤 유튜버 넘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때문에 이끌려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융 걍 존재 자체가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이름부터 와꾸랑 다루는 대우까지,
심지어 실제 역사도 완전 돈미새 여서 존나 웃김
뭔가 끌리는 게 잼잇다
다음편이 너무 고픕니다
조혼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아들 이름을 조관우라 했으면 어찌되었을꽐🐕
와.. 나도 조운 플레이 하면서 미씨 부인으로 삼고 대교 부인으로 삼아서 ntr 제대로 하는줄 알았는데 여긴 이길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후속작이 너무기다려져요 ㅠ
삼국지 재생목록엔 6개 있는데 왜 2개는 비공..😢😢
게임 내 텍스트까지 바꾸면서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자룡의 조는 趙, 조조의 조는 曹
그....그렇지, 역사적으로 조조는 항상 유부녀 취향이었다...
정말 개막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이순신 왕시켜줍시다.ㅋㅋㅋ
아 미친 14말고 13 살껄
2:57
4:41
5:25
6:16 6:30
7:10 7:30
1:3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 채널 뭐지 다보고있네
진짜 개막장 ㅋㅋㅋㅋㅋㅋㅋ
코웨이는 광고비내라... 삼국지 12결제하러간다
13아님?
이건 13이고 코웨이는 정수기고 코에이겠지... 맞는게 하나도 없노
왕이하니까 왜 걔가 떠오르냐 ㅋㅋ
아니 형 이거 왜이리 어지러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딴 스토리가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마음에 드는군.
이 스토리는 1편에서 끝나야 했어...
이거 왜 재미있는데요.....왴ㅋㅋㅋㅋ
아들이 대를잇기 위해서 여러가지 했지만 결국에는 측근이 올라가는 눈물없이는 못보는 이야기 ㅜㅜ
팩트)실제로도 손권은 손책이 군주였던 시절 공금횡형한 적이 있다
근데 다음 내용 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1:35ㅋㅋㅋ엏히갘ㅋㅋㅋ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삼국지 13이랑 삼국지 13 with파위업키트 중에 뭐지...
파워업키트
왕이의 아들이 능력치가 하타치인 것은 40대에 아이를 낳아서임. 즉, 노산이라 그런 것임.
NTR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승상이 유부녀를 탐하다
유부녀였던 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내가대체 뭘보고있는것이냐!!
그래 이게 내가 원하는
3국지
왕이 폼 미쳤다!
오관육참 보다 더한걸 해내는 관공..
삼국지인지 크킹인지 모를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