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1) 쾌락을 상품화한 도시 파타야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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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Arin4Life
    @Arin4Life 3 часа назад +1

    처음 태국여행의 설렘이 느껴져서 좋네요 ㅋ 사바이 사바이~

    • @Nangman-Korea
      @Nangman-Korea  Час наза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바이~~

  • @포케코시아
    @포케코시아 3 часа назад +1

    오.초보유투버치고 퀄리티너무좋아요 재밌게잘봤습니다

    • @Nangman-Korea
      @Nangman-Korea  Час назад +1

      홀리 진짜로요..? 감사합니다잇~!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여유

  • @kang54101
    @kang54101 3 часа назад +1

    구독했어요 잘보고 갑니다

    • @Nangman-Korea
      @Nangman-Korea  Час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려유 😍

  • @bblack6066
    @bblack6066 2 часа назад +1

    그것보다도 "파타야"는 "휴양지"임. 방콕대비 낮은 가격으로 좋은 호텔에 묶으며 낮은 가격으로 "좋은 식당의 음식"을 먹는 곳이 파타야임. 배낭여행자에게는 글쎄...인 도시임. 잘 찾으면 7만원정도에 스윗룸주는 5성급 휴양지 호텔에 갈 수 있는 곳이 파타야임. 라운지, 애픝눈티, 해피아워, 조식 등이 제공되는 호텔이 매우 저렴한 도시임. 워킹스트릿말고도 괜찮은 곳 많음.

    • @Nangman-Korea
      @Nangman-Korea  Час назад

      이렇게 좋은 설명 감사합니당..😮

  • @bblack6066
    @bblack6066 2 часа назад +1

    여행 초보자들이 흔하게 실수하는 걸 그대로 했네. 차라리 수완나폼에 내려서 바로 파타야가면 "귀신같은 호텔"로 바로갈 수 있음. 단기여행자들에겐 그게 더 가성비있음.

    • @Nangman-Korea
      @Nangman-Korea  Час назад

      이걸 진즉에 알았다면.. 쥐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