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일은 윤호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른들이 대 이을 욕심으로 만든 일이지만 이제라도 상처가 많았을 윤호가 원하는대로 친부모님이랑 살고싶다고 하니 해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천륜이 먼지 끌리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두분 다 선해보이시고 맘 또한 고우세요 형님도 키운정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윤호가 태어난 팔자대로 간다 생각하고 보내주셔야 맘이 덜 아프실것같아요 지난 아픔들이 승화돼서 사랑 넘치는 든든한 형제들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합니다 잃어버린 자식 찾은거나 다름없는데 형님 미안해서 잔치하기도 글쿠 참 나 살다 이런일이 다 있으셨군요
진짜 감동이네요 친부모 옆에 두고 성장을 햇고 부모님도 성장과정 다 지켜 보면서 어쩌면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잘 컷네요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착하고 예날에는 이런 일이 많앗던거 같아요 우리집은 더 웃기는게 큰형님게 둘째 동생에게 다섯째 아들 양아들로 보냇더니 그아들 데리고 북한건너갓는데 북한가서 애를 네명이나 낳어요 양아들로 간 아들은 연길에 형제 친부모님 덕에 잘먹고 잘 산다는 거에요 그때도 애를 못낳아서 다른사람 애 키우면 인차 애 들어선다는 미신을 믿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그애를 데리고 북한에 갈 줄이야 누가 알앗겟어요 1960년 그때 북한 갓으니 중국이 그때 3년 재해로 벼농사 다 망하고 먹을거 없엇다네요 참 새롭게 떠오르네요
손재주가 참 좋네요. 발명 하기에 열심인 모습은 참 부지런합니다. 큰아드님 호적까지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동안 응어리든 가슴속의 "화" 는 억지로 풀지 못하는데..........축하 드립니다.. 다드님 마음이 너무 맑답니다......다 부모님 마음 닮음이 아닐까나? 건강 하시고 많이 형복 하십시요. 미국에서.
저희도 비슷한가정입니다 옜날어른들은 큰집에 아들이 없으면 작은집아들을 양자로 들이더라고요 저도결혼해서 첨알았어요 남편의 형이 큰집으로 양자로 들어갔더라구요 지금은형재로 잘지내고있지만 어떤때는 안타까울때도 있지요 어차피 피는 못속이더라고요 이젠다들나이먹고 늙어서그런가 다들 잘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그동안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요
발명품들이 실용적이고 충분히 상품성도 좋고 구조가 단순해 대량 생산에도 좋을거 같아요. 복숭아 농사 일년 열심히 하셔서 천만원 버신다고 하시는데 발명하신 것 중에 몇 개만이라도 진지하게 제품화해서 회사에 팔면 저작권이랑 해서 최소 몇억은 그냥 버실거 같아요. 아드님이 전자회사 다니신다니 아버지 잘 도와 드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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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뭉클티비에서 스트리밍도 보고 선물도 받아가자!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레전드 204 농아인 부모와 두 딸의 행복의 키를 쥔 통역사 현정이 요즘근황을 많이들 궁금해 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부탁합니다~!^^
꼬마스님의 여름일기 올려주세요!!
으붓엄마가 잘 안먹였내 키사작아
@@user-xu7eo8xm5x .
ㄱㅂㅡ
길러주신형님도감사하고
어긋나지않고잘자라준
큰아들도 장하고
가족모두가 짠하게
마음을파고드네여
정말 드라마같은 인생이네요
앞으로 좋은날만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 마음이 참 선하셔서 자녀분들도 다 선하고 이쁘네요 참 어르신들의 또 우리나라의 유교사상때문에 이런일들이 벌어져 마음이 아프지만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진짜 손재주 가 노가이버시다ㆍ
시골 생활도 불편하지 않게
맞춤 ᆢ 행복 한 노후 되시고,
건강한 가족 따뜻한 가정 되시길 ~
잘 키워주신 형님도 고마운 분이네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멀리미국에서...
보기 흐믓하네요.
잘 커주고, 부부의 성품이 넘,
좋으시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뭐라해도
형님께서 대학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네요 형님네도 잊으시면 안되욥!!
그쵸 정말 윤호씨를 사랑 으로 키우신것같아요
길러주신 아버님도 정말 큰아드님을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사랑한것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온 가족을 비롯하여
아드님도
참으로 훌륭하게 잘 자라 주셨네요
참으로 감격이며 부럽습니다
앞으로는 대 가족 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하는 아드님과 해여지는 아품은 있었지만
늦게라도 만나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론 많이 행복하십시요
감사 사랑합니다 ♡^~~
두분이 참 복받으신분들임
자제분들 모두 착하고 선남선녀~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가족모두 복많이받으세요 🥰
지난번에도 봤지만 또보니 왜울컥해지네요 부모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아플까 아들이 잘커줘서 다행이네요
많이 아파던 만큼 많이 행복하셔요
오늘갇은 행복 축복합니다
아버지 완수씨 신난다 너무착한 사람
완수씨아내 아품알아는 완수씨
윤호 큰아들 축하넘좋다~~~^^
다들 넘 선하시다ㅜㅜ
지금은 덤덤한 듯 지내지만
아드님도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전 자꾸 눈물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만
앞으로 많이 행복하세요 듬직한 2 아들과 6명 가족도 행복하고 큰 아버지도 함께 하세요
3명
엄마 아버지께서 참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신분
그러니까 아드님도 닮아서
착할수밖에요 떨어졌던 세월이 나쁜건만은 아닌데요 오히려 아드님께서 더욱 자신에게
단단한 배려심이 또한 세상을 살아갈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부모님들이 키우지 못해서 보낸것도 아니고 모든게 친부모곁으로 와야됩니다 특히 엄마의 인성 저렇게 착한 엄마가 있는데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꼬 착한ㅇㅏ내시다~~아들딸 모두 선한모습의 다정다감하고 복받으셨네 큰아버지도 고마우신 분이고
너무 너무 예프고
아름다운 부부네예~♡
아들의 운명을 보고 가슴아파 눈물이 나오더만,
이제는 가족들 모두 함께 행복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며 사시길 응원해요.
발명왕 남편님,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니 멋있어요👍😁
일보다 발명에 신난 남편, 찬물 끼얹는 부인, 뒷담화하는 아들들.. ㅋㅋㅋ.. 보기 좋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
참 따뜻한 가정이네요.
오래오래 부모님 행복하세요.
참 좋은 아들임니다 복 밭을검니다
엄마 아빠가 다정다감하니
아들 딸이 다들 다정하네😍
부럽습니다
아내분이 참 착하시고 순수하시네요.윤호 아드님 정말 대견하고 어른스럽고 측은합니다.윤호 아드님이 젤 안됐어요.마음아프지만 가족 모두가 좋으신분들이라 따뜻합니다.
모두가 선한 가족인데 아픔이 있었네요.
앞으로의 나날들 늘 행복만이 가득하셨음 좋겠네요.
다행이네요.부모가착하니 아이들도 다 착하네요.앞으로 행복에 꽃길만 걸으세요
아버님~건조대 1개 주문이요ㅎㅎ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마음이 정말 선하신 가족임이 보는 내내 느껴집니다. 아픔은 있었지만 서로를 향한 베려와 사랑이 힘든 시간들을 넉넉히 이길수 있도록 해 줄거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지금보다 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아! 아버님의 발명품들 정말 대박입니다~👍
지날일은 윤호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른들이 대 이을 욕심으로 만든 일이지만 이제라도 상처가 많았을 윤호가 원하는대로 친부모님이랑 살고싶다고 하니 해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천륜이 먼지 끌리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두분 다 선해보이시고 맘 또한 고우세요 형님도 키운정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윤호가 태어난 팔자대로 간다 생각하고 보내주셔야 맘이 덜 아프실것같아요
지난 아픔들이 승화돼서 사랑 넘치는 든든한 형제들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합니다
잃어버린 자식 찾은거나 다름없는데 형님 미안해서 잔치하기도 글쿠 참 나
살다 이런일이 다 있으셨군요
다정한 모습 이뼈요
행복하세요
아들들이 훈남이네♡♡♡
9년전에 방영된 영상이군요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들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복숭아 농사도 여전히 짓고 계시는지 구입해 먹고싶네요~
어머님 마음이 너무 힘드셨겠어요ㅜㅜ
훌륭하게 키워준 형님도 대단하십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 앞으로 쭈욱
행복하길 응원해요. 큰 아빠가
서운하지 않도록 그분에게서도
멀어지지 않도록 자주 찾아 뵙고
그렇게 사시길♡
큰집 아들로 보내고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남한테 보낸것 아니니까
다행이죠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ㅣㅣ
지금이 시작입니다 ...계속해서 기쁨의 복이 차고 넘치실겁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 😘
좋은 형제분 임니다
멋진 농부 시네요
멧돼지 잡는 치 놓는줄 알았는데 요 쫓는 기구여서 마음이 후뭇합니다
고맙고 감사하네요 ^^~
정말 멋지십니다...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십니다 아들은 넘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영원히 행복 하세요 축복하며 추카드립니다 샬롬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다섯 가족으로 영원히 행복하세요💙👍💙!
친아들을 …부모님들 마음이 많이 아팠을 듯,옛날엔 참 . 그넘의 대를 이어야 된다, 종손이 제사지내야 되니 재산을 더 줘야 된다…어머님 참 좋으신 분인 듯.
진짜 감동이네요 친부모 옆에 두고 성장을 햇고 부모님도 성장과정 다 지켜 보면서 어쩌면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잘 컷네요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착하고
예날에는 이런 일이 많앗던거 같아요 우리집은 더 웃기는게 큰형님게 둘째 동생에게 다섯째 아들 양아들로 보냇더니 그아들 데리고 북한건너갓는데 북한가서 애를 네명이나 낳어요 양아들로 간 아들은 연길에 형제 친부모님 덕에 잘먹고 잘 산다는 거에요 그때도 애를 못낳아서 다른사람 애 키우면 인차 애 들어선다는 미신을 믿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그애를 데리고 북한에 갈 줄이야 누가 알앗겟어요
1960년 그때 북한 갓으니 중국이 그때 3년 재해로 벼농사 다 망하고 먹을거 없엇다네요 참 새롭게 떠오르네요
Son is handsome with a bright personality.
참가족분들이 착하시고 아들분돌도 다미남 이네요
아들이 정말 현명하고 잘 자랏네요
복숭아 파세요
엄니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기도 좋고 그렇지만,,,한편으로 짠하기도 하네요,,,구분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발명왕 완수씨 홧팅 ^^
너무 심성이 고우시다
손재주가 참 좋네요.
발명 하기에 열심인 모습은 참 부지런합니다.
큰아드님 호적까지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동안 응어리든 가슴속의 "화" 는 억지로 풀지 못하는데..........축하 드립니다.. 다드님 마음이 너무 맑답니다......다 부모님 마음 닮음이 아닐까나?
건강 하시고 많이 형복 하십시요.
미국에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남편이 맨날 저러고 살거든요
보기에 좋습니다
완수씨, 발명가네요!!! 멋져요
저분 너무재밌으시다 멀리서돼지가보고있을지도. ㅋㅋㅋ
윤호아들👉싫으면 내가 안온단말에 자식키운 부모로서 가슴 저 밑에서부터 울컥 합니다.
아들~ 참 예쁘다!
다정한가정이이저ᆞ꽃이피내요
첫째가 진짜 말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참 진국인것같다
아버님 말씀이 현명하지요 길러주신 부모님 잊지마세묘
이분 혹시 발명하시는분? 티브에 나왔었는데 부인이 정말 마음씨가 고우시던데
발명하신거 하나사야것네요
사연이 슬퍼서 눈물이났어요
그런데 형님한테 아들주신건 잘하신겁니다
형님께서 잘안되셔서 그렀치
또 잘되었다면 좋으셨을겁니다
언제나 행복만 생각하소서
아들들 인물이 너무 좋다. 바디스펙도 좋고
진짜 발명과학자님!
행복해보이네요^^
나이가들다보니 뭉클합니다
행복한가정 축복합니다
아들 잘생겼다 😍
형님이 너무 가슴 아프겠네요. 키우면서 든 정을 어떻게 떼시려나
저희도 비슷한가정입니다
옜날어른들은 큰집에 아들이 없으면 작은집아들을 양자로 들이더라고요 저도결혼해서 첨알았어요 남편의 형이 큰집으로
양자로 들어갔더라구요 지금은형재로 잘지내고있지만
어떤때는 안타까울때도 있지요
어차피 피는 못속이더라고요
이젠다들나이먹고 늙어서그런가
다들 잘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그동안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요
요즘 잡초땜에 힘든데 특허내서 내놓으면 세계적으로 인기가 짱이에요.
힘내세 성은이가 건강해질수 있도록 기도에 손을모을께요
엿날동영상 잘봣ㅅ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천안오시면 견과류 팔아드릴테니 지나가실때 시간되실때 꼭 들려주세용!
영상 보는데 비쥬얼 집안이네요 ^^지금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늘 행복을 빕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북하세요...
복숭아 내년엔 저도 받고싶네요 작아도. 맛있는 복숭아 먹고싶네요
지극정성으로보살펴야 작물이 잘 자라니 상품가치를 만들려면 얼마나 어려울까요 ㅜ
호적만 보내고 키우시지,,,ㅠ
엄마로써 못키운한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발명품들이 실용적이고 충분히 상품성도 좋고 구조가 단순해 대량 생산에도 좋을거 같아요. 복숭아 농사 일년 열심히 하셔서 천만원 버신다고 하시는데 발명하신 것 중에 몇 개만이라도 진지하게 제품화해서 회사에 팔면 저작권이랑 해서 최소 몇억은 그냥 버실거 같아요. 아드님이 전자회사 다니신다니 아버지 잘 도와 드렸으면 좋겠네요.
이런일이 허다했는데. 이제는 이런풍습 바뀌어야지요.
아들 라면만 먹어요 같이 살던데 반찬 해다
줘요
복숭아 사고 싶네요.
우리 신랑도 큰형님네에서 둘째네 딸만 있다고 양자간 케이스에요. 결혼하니 큰댁 형들이 두명 누나가 두명 글고 양자온 집 누나두명에 시누이가 네명이더라고요.
눈물이 나네요!
빨래건조대 멧돼지 터치기 넘 가지고싶어요 훌쩍 훌쩍 저희는 산속에 살아요 어느날은 집앞에 산돼지가 내려와서 안가요 어떤날은 떠돌이개들이 20마리가 마당에 쭉 누워있고 나가면 짖고 ㅡㅡ 지네가 주인행세를합니다 사람들이 버린개 돌아다니다 우리집에 놀러와요 사료먹고 먹튀하고 떠돌이 개친구들 델고오고 돼지터치기 꼭 필요한데
아들이 이제 서른인데 어린애 학교보내야되는 것도 아니고 호적정리가 왜 중요한거지?
아들이있어서 그런가 성인이지만 아들이 이쁘네..ㅋ
딸은 엄마를 빼닮았네요
아들들은 아빠 닮고
아들셋 든든하겠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제 시대가 변했다. 이거슨 아닌것 같다.
안한게 건강에 좋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아버지와 형님이군...자식이 없으면 다른데서 입양을 해야지 어떻게 동생아들을....
그리고 이제 성인이된 윤호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되돌린후 조카로 사랑을 해도 되는것 아닌가?
피가 전혀 섞이지 않고 어떤부모인지도 모르는 남을 입양하는것보다 그나마 피가 흐르는 조카를 양자로들이는게 오히려 나을것 같은데요
보기좋아요
큰형도 윤호씨도 서로 못 할 일이다.
형님분 호적 파간다니 상실감이 크신지 표정이 많이 어두~ 배신감 들겠어요
아저씨짱
2화까지만있나요 ㅠㅠ
그렇다고 하던데 로응 격려 칭찬 ㅎ 갈비뼈가 으스러 지도록 잘 보살핀다고 하던데 내려 놓아야 포용력이 생김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버지 명령이라고 자기아이를
큰집에 양자로 보낸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을 했네요..
아직도 조선시대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사에 환장한 사람들만 봐도...
그깟 대는 작은아들이 이으면되지
아니 ㅎㅎ 식용유를 못따유
반찬 엄마한테 해달라해
시장에서 멸치 복음 생선 그런거 사다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