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 100%의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하여 (이창,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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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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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한국인이고 한국에 살아서 이런 영상도 보고 행복하구나
이 프로그램은 정말 너무 훌륭해요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password. I lov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이동진,김중혁작가 둘 다 매력터짐
이창은 몇 번이나 봤는데도 절대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헤어질 결심 보면서는 현기증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빠지지않는 아재개그ㅋㅋㅋㅋ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당
히치콕이 주제인데 산딸기 시리즈 언급하시는 동진님ㅋㅋㅋㅋㅋㅋㅋ가장 좋이하는 이창이랑 현기증 보러 새벽에 들렀다가 빵터짐.
언제 봐도 이로운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13:00 이번에 히치콕 강연하셔서 다시 찾아보는데 두 분 왜이렇게 구여우신가요 ㅎㅎㅎㅎㅎ 현기증 난단 말예요!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전 이창이 참 좋더라구요. 영화를 보는 제 기분 같달까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길이 길이 존경받을 위대한 감독들에 대한 것도 참 좋네요.
캬~ 히치콕에대한편 진짜너무좋네요♡♡
이렇게감독편으로 해주는거너무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100%의 큐브릭에 대하여도 해주십시오!!!
계속해주세요 ㅠㅠ! 2020년에도 다시들으러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배너광고 🤣 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5:10 헤어질결심보고 히치콕떠올리게되서 들으러왔더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현기증 이창 둘다 너무 대단하다 정말 갠적으로 이창이 최고 ㅜㅜㅜㅜㅜ
우와 수능끝나면 이거정주행할래요!
일케 재밌는데 왜캐 추천이 적을까.. 더 많은사람이 봤으면 ㅠ
왜 알프레드 히치콕인가?
라는 의문이 문득 들었는데
이렇게 질 좋은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동진님께서 말하신 '너무 많이 안 사나이'가 원본과 리메이크 버전이 있는데 (물론 둘 다 히치콕 작품) 둘 중 뭘까요? 궁금합니다!
녹음소리가 넘 작아요~ 매번 컴이랑 영상볼륨 젤 최고로 해도 작네요~
이수정 잘 들리는 데요. 전 😅
히치콕!! 두고두고 볼 영상이네여ㅋㅋ
갱스터 영화 특집해주시면 안되나요~~ㅎㅎ
김승민 좋은친구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카지노!
산딸기, 배너, 놀런, 노출증ㅋㅋㅋㅋ 아놔 빵 터짐 ㅋㅋㅋㅋ
늘 감사해요~ 추석에도 영화공부하고 갑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해주세요
11:13 엉덩이 얘기에 아이처럼 좋아하는...
잘 봤습니다 :)
와.. 녹색과 빨간색 의미같은 건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진짜 대단 ㅜㅜ
끼워맞추기..??
배너광곸ㅋㅋㅋㅋㅋㅋㅋ
꺄륵!
잘보고갑니다 ㅎ
저는 이동진님이 말한 현기증에서 킴노박이 걸어나오는 장면을 보고 왜인지 모르겠으나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영화분위기도 왜인지 모르지만 계속 마그리트 그림들을 보고 잠든 후 꿈을 꾼다면 저런게 아닐까 했던...
놀란얼굴에 뱅뱅이를 돌리다닠ㅋㅋㅋㅋㅋㅋ
두분 주거니 받거니 웃겨요 아스팔트 올라오다니 ㅋㅋㅋ 20대때 참 많이 겪었져
이창을 큰 스크린으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배너ㅋㅋㅋㅋㅋㅋㅋ
타란티노해주세요2
33
맞아요!!!👍🏻
타란티노 제발요...
타란티노는 타란티노 영화 개봉하면 백퍼 해주실 것 같네요 ㅎㅎ
현기증...중1때 보고 충격먹은영화
히치하고 콕함 ㅋㅋㅋㅋ
영화사의 산증인...........환절기 주의하시어 늘 건강하시길......
이동진 평론가가 노출증 쪽이었다니....의외군요. ㅎㅎㅎㅎ
산딸기 ㅋㅋㅋㅋㅋ
김중혁작가가 진지하니까 기분 안좋아보여요ㅜㅜ
ㅋㅋㅋㅋ
스릴러에서의 대체불가......./서부극의 존 포드/............작가주의를 결정짓는 '누가봐도' 그러하다라는 수식어.......가장 자전적인 히치콕영화 (이창과 현기증이다).....'해리의 곤경' '찢어진 커튼'.......영화의 2/3지점에서 미리 결말을 보인것은 스릴러를 포기하고 써스펜서를 강조하기 위한 신의 한 수........................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