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캠핑장에서의 2박3일-스노우피크 리빙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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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makagaja78
    @makagaja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바로앞의 경치가 완전 짱이네요 영상 잘 보고 콕 하고 갑니다 항상 안전 클린 캠핑 하세요

    • @Free_Hiker_101
      @Free_Hiker_1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강의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onnage2877
    @zonnage28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루미늄 녹는점이 숯보다 낮아서 저렇게 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범벅 고기 드시는거에요
    물론 그온도가 되기전부터 알루미늄이 검출되지만요
    저도 기어류 한번스면 집에가서 일일이 다 세척하는 편이라 깔끔히 쓰는거 좋아하는데
    화로대는 힘들더라도 그냥쓰고 욕조에서 닦습니다 ㅎ

    • @Free_Hiker_101
      @Free_Hiker_1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테두리에만 호일을 두른겁니다. 테두리는 직접열을 받지 않아서 많이 뜨겁지 않아요. 볼케이노 화로대는 스테인레스가 아니고, 일반 스틸에 도장해 놓은거라서 내부는 도장이 다 벗겨졌고, 안씻고 털어내고 보관만 해도 녹이 많이 슬더라구요. 이젠 녹 덩어리가 막 떨어지는 수준이라 그냥 겉만이라도 깨끗하게 유지 하려고 합니다.

    • @Free_Hiker_101
      @Free_Hiker_1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테두리에 두른 호일보다, 석쇠가 더 걱정이더라구요. 석쇠는 도금된 부분이 고기와 접촉해서 함께 탈텐데요…걱정만 할뿐 그냥 먹었습니다;;

    • @zonnage2877
      @zonnage28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Free_Hiker_101 아연도금한 일회용 석쇠는 위험한데 스테인레스 석쇠나 크롬도그 석쇠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 @Free_Hiker_101
      @Free_Hiker_1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zonnage2877 1회용 석쇠인데...세척하기 싫어서 계속 1회용 석쇠만 사용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스테인레스 그릴을 챙겨 다녀야겠습니다. 그동안 중금속 범벅된 고기를 먹고 있었네요...;;

    • @zonnage2877
      @zonnage28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Free_Hiker_101 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