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지하철 타고 출근하겠다는 남편.."살 빼고 체력 좀 길러야지" 바빠서 야근한다는 남편의 회사에 직접 찾아갔다가 외도를 목격하는데, 상간녀의 정체에 웃으며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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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권원자-t2k
    @권원자-t2k 9 часов назад +1

    쓰니님 남편들바라은최악이죠 이혼잘하셧어요 바라에거기다 친구라구요 이런인간들이. 그래도이혼잘하셧고요 쓰니님행복은또올겁니다 더좋은분많나실겁니다 화이팅

  • @정덕신-v1q
    @정덕신-v1q 15 часов назад +3

    이혼잘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