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vs곤충은 사람vs쥐보다 더 다르다? 거미와 곤충이 다른 이유

어렸을 때 곤충보감을 보면 곤충 외에도 거미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거미와 곤충은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곤충의 몸이 머리, 가슴, 배 3부분으로 구분되는 것 외에도, 입 구조, 호흡기관 구성 등 사람과 쥐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른 차이점을 갖고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거미 #곤충 #절지류

[@민진수-b9r]

ㅋㅋㅋ 7:09 거미의 대중화, 대중의 거미화!

[@goldenbuglab]

벌레가 얼마나 귀여운데...^^;
깡충거미 보면 고양이처럼 행동하고, 눈도 커서 진짜 귀여워요.
문제는 너무 작아서 데리고 놀 수가 없다는 거죠. 수명도 짧고...ㅜㅜ

[@duribunduribun]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네요 ㅋㅋㅋ

[@나비고기]

저희 회사에 여름마다 무당거미가 많이 집을 짓는데 조금은 이뻐해줘도 되겠네요 ㅎㅎㅎ

[@유수윤-m4o]

초등학교 때 배울때 제일 충격이었는데 ㅋㅋ

[@HIRIT08]

전 곤충 눈이 너무 무섭습니다 ㄷㄷㄷ

[@하승진-m6p]

안녕 하세요 🎉

[@yj-ii9bd]

선생님 이 영상이 꽤 오래 전 영상이라 답변 주실진 모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최근에 집안 창문틀에 거미 두 마리가 거미줄을 치고 있어서 이걸 죽일까? 말까? 했었는데
영상에도 나왔지만 예전에 쟤가 봤던 뉴스기사에도 거미는 모기나 파리같은 해충을 잡아먹어줘서 이로운 동물이라고 죽이지말라는 글을 봐서 일단 두고 있는데요.
제가 궁금한 점은 창문 틀에 거미줄 쳐놓고 살고있는 거미가 제가 창문을 열어도 방안으로 들어와서 활개칠 가능성은 낮나요? 아님 창문열자마자 막 들어와서 해집을까요? 무서워서 창문도 못 열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거미가 두 마리면 막 번식해서 엄청 많이 생길까요? 아님 걍 둬도 막 그렇게 많이 생기진 않을까요?
찾아보면 어차피 겨울되면 다 없어진다고 두라는 사람도 있고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