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셋 중에 가장 나은 건 오픈… 자기 시간이 제일 많음 미들 - 끝나고 친구랑 약속 잡기 애매 마감 - 알바전에 친구랑 놀기 애매 / 알바-집-집가서 보상심리로 새벽 내내 폰-알바-집-새벽 내내 폰 반복.. 오픈이 아침에 일어나는 게 헬이긴한데 그나마 자기 시간 제일 많고 끝나고 친구랑 놀 시간도 넉넉하고.. ㄱㅊ은듯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주위가게 열은 곳도 없고 아직 해도 안떴는데 나혼자 출근하는 기분이란..... 진짜 마치고 집 가자마자 낮잠 자는거 내가 체력쓰레기라 그런둘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다해서 너무 웃기네여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냉장고 소리 디테일 놀랬어오 ㅋㅋㅋㅋㅋㅋ 미들 마감까지 대타로 자주 해봤는데 각 심정 너무 이해감...
하 ㄹㅇ 개공감이요 지금 카페 마감 4개월동안 하고잇는데 저희가게는 10시까지라 알바입장에선 10시땡하자마자 개칼퇴말리는데 우리는 사장이 9시59분에 오는 손님도 받으라함 ㅋㅋㅋ 말이되나 ㅅㅂ 심지어 돈 쳐주는것도아님 존나 웃긴게 맨날 7시나8시엔 손님 안오다가 마감하고있으면 몰림 ㅋㅋ 구라안치고 맨날이럼 그래서 초반 2개월동안은 맨날 10시반에 마쳤는데 지금은 개씹미친듯이해야 10시 칼퇴할까말까 ㅎㅎ ;
마감이 제일 힘들었움.. 특히 공차알바는 청소도 빡쎄고 다 해놨더니 마감직전에 주문 들어오면 청소 다시 다 해야하고 그만큼 퇴근도 30분씩 늦어지는데 추가수당도 없고,,, 청소는 뜨거운물로 다 조져야하니까 여름에 진짜 실신할 거 같음….앞치마도 걸리적거리고 모자도 이마에 땀띠나고 옷도 타이트한편에 통기성도 안 되고 특히 에어컨도 매장쪽만있어서 진짜 기절할 거 같아서 여름에 못버티고 퇴사함 ㅠㅠ
나 샐러디 오픈미들마감 올라운더였는데 뒷말 나올때마다 존나 머리싸매면서 중재함… 유일한 올라운더가 나였기때문에 뒷말나오면 나도 같이 뒷담한거라고 생각할테니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마감애들이 미들때 알바가 실수한거 뭐냐고 물어보면 아 점심때 진상손님이 ㅠㅠ.. 이러면서 무조건 손님탓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없는일이어도 손님탓 있었던 일이면 더 손님탓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서로 뒷말나오는것도 적어지고 진상손님에 대한 울화통으로 대부분 타임애들이 서로 똘똘 뭉쳤었음..🥹 진짜 추억이다
번갈아가면서 오픈도 하고 마감도 하는데 진짜 이해는 하는데 오픈할땐 마감이 원망스럽고 마감할땐 오픈이 원망스러움........ 근데 오픈이 더 원망스러워,,, 설거지 어떻게 아침부터 한번을 안하니,,,,,,, 어쩌다 딱 한번하면 멀쩡한손 들이밀고 세제알러지반응온다그러니,,,,
아무리 타임별로 차이가 있다지만 무조건 마감이 타 타임에 비해 힘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1. 손님이 개많으면 정시퇴근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유일한 포지션. 파트타임 알바를 하는건데 말이지? 사소한 일들이 조금씩 밀리고 쌓이면..눈덩이처럼 불어나있음. 오픈 미들들은 뒷사람이 있으니까 걍 퇴근하면 된다만.. 마감은 뒷사람이 없음. 다 해놓지 못하면 퇴근 못하는거임. 2. 마감은 건강을 팔아 일하는 포지션. 22시 23시 24시에 문닫는 곳도 있지만 새벽 4시 5시 아무튼 아침이 되어야 문닫는 곳들은 생활패턴이 아작남. 오픈이 일어나서 출근하고 한참 일하는, 새들이 짹짹 우는 시간에도 잠 못이루는 경우가 허다함. 축하합니다 불면증입니다^^,,, 3. 손님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가정하에 손이 가장빠른 포지션은 마감임. 오픈과 미들에서 서로서로 바빠서 결국 하지못한 일들이나 어렵고 힘들일이라 알바들끼리 눈치보다 해놓지 않고 퇴근해버리면 결국 그거 마감이 다 함. 근데 손님이 개많네? 동시에 하려면 손이랑 머리가 둘 다 팽팽 돌아감. 거기다 앞서 말한 가장 중요한 퇴근. 정시퇴근하려면 손이 개빨라야해.. 연장수당은 위로가 안돼.. 애초에 뒤치다거리 다하는 포지션이 돈 똑같이 받는 것도 맘에 안들고.. 근데 오픈 미들에서 마감이 안해놓고 간 일만 생각한다면..? 슬프겠지..? 4. 책임감이 꽤, 엄청, 무척, 많이 필요한 포지션. 오픈과 미들을 거쳐 마감으로 오다보니 앞 시간대엔 뭔가 잘못되어 있어도 누가 잘못한건지 정확히 모른다. 한숨 한번 쉬고 해놓고, 속상해도 그 시간에는 어디 말할데가 없으니 그냥 집에가지만 오픈들은 출근하면 마감들이 실수한게 보이니까.. 그거가지고 궁시렁거리다 미들들 귀에도 들어가고 관리자들도 미들때 업장들르면 그런 얘기 나돌고. 진짜 전염병 같이 얘기가 나돌아서 마감이 일 제일 못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림. 억울하지. 가뜩이나 오픈 미들에 비해 일하는 사람 수도 적고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도 없는데 해야하는 일은 더 많고..억울하지 않기 위해서 알바치고는 과한 책임감을 갖고 일했는데 이게 너무 사람 피말리더라..
진짜 앞 타임 욕하는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다 해봤기에 제일 나은건 미들임 나는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 했는데 오픈은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를 먹기위해 기다리는 손님과 회사에서 회의하면 아메리카노만 10잔 넘게시킴....그리고 마감이 바빠서 안채워놨으면 진짜 멘탈 뱅뱅임....마감은 손님있으면 제시간에 집에 못가는 매직...미들은 그냥 만들고 채우기만 하면 되서 미들이 짱임
근데 서브웨이 오픈 마감 둘 다 해 본 사람으로서 마감보다 오픈이 훨씬 힘들었음 특히 바쁜매장은 더 심할지도… 오픈하자마자 야채 몇 박스씩 씻고 썰고 빵이랑 쿠키도 기본으로 10판씩 구웠는데 그걸 내가 퇴근하기 전에 다 써서 한 번 더 구워야 됨 오픈 때 단체 주문이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오픈타임에만 단체가 3팀이 온 적도 있음 그 땐 진짜 누가 기절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고 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집에가서 뻗는 게 일상인 서브웨이 오픈…
섭웨는 아니지만 카페 알바 오픈 미들 마감해봤고 미들, 마감을 오래 했는데 그래도 굳이 제일 ㄱㅊ았던 타임은 미들임. 진짜 바쁜 가게라서 미들에 하루 반 이상의 매출이 그때 다 올랐음에도 그냥 제시간에 와서 음료 팔고 베이스 몇 개 채우고 시간 땡 하면 홀가분하게 나가는 그 느낌이 좋음. 오픈, 마감은 책임지고 문 열고/닫고를 해야해서 부담이 있는듯. 특히 마감은, 내가 일을 다 못 끝내면 가게 문을 닫을 수도 없고 적당히 베이스 만들고 하려고 해도 그럼 오픈 직원이 백이면 백 마감 왜 안해놓고 갔냐고 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미친듯이 일하다 갔던 기억이...☆ 오픈 입장에서는 오자마자 할 게 있으면 지치기 때문에 그 마음도 이해가 감..ㅠㅠ 어쨌든 모든 알바생 분들 화이팅...
맥노예로 오픈 미들 마감 다 해봤는데 오픈이 더 힘들었음... 일이 힘든건 오픈이나 마감 둘 다 힘든건 맞지만, 야간은 야간수당도 받고 은근히 설렁설렁 하면서 연장 땡겨서 주 5일 오픈 미들로 풀로 일해도 시급이 같거나 적었음!ㅠㅠ 그리고 어차피 행사나 점검은 야간 해당없어서 더 편한거 같기도
![[Documentary Hong Yookyung] Yookyung's funny high school life that never stops laughing](http://i.ytimg.com/vi/fGLw7fdzJLE/mqdefault.jpg)
세 타임 다 뛰어봤음 알거임 앞알바 뭐라 못함ㅋㅋㅋㅋㅋ 앞에도 그렇게 정신없이 호다다다다닥 뭔가를 많이 하고 갔기에
이게 ㄹㅇ이지..
ㄹㅇ...
근데 1
다만 내가 갔을 때 편하게 놀고있었는데 안되어있으면, 쵸큼 원망스러움(진-짜 조금)
@@초목하 근데 보통은 그 쉬는것도 우다다다 하다가 잠깐 짬나서 쉬는경우가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안 바빴으면 대부분 해주고가는..
세 타임 다 실제로 일해봤는데요 특히 오픈 알바는 어두울 때 미라클 모닝하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맛이 있습니다
세타임 일해본 경험상 그냥 맛이 없습니다•••
ㄹㅇ....아침 7시에 출근하는 맛,,^^
ㅋㅋㅋ
세 타임 다 일해봤는데요.. 오픈은 늦으면 지옥입니다 ......... ㅈ됩니다...
그냥 미라 모닝 아닌가요...
각타임마다 원망하고 잘안마주치는게특ㅋㅋㅋ
아이씨...마감 알바 좀...
아이...오픈 알바 좀...
아....미들 알바 좀...
골고루해보는게낫겠다
각 타임 : 원망 장인.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나은 건 오픈… 자기 시간이 제일 많음
미들 - 끝나고 친구랑 약속 잡기 애매
마감 - 알바전에 친구랑 놀기 애매 / 알바-집-집가서 보상심리로 새벽 내내 폰-알바-집-새벽 내내 폰 반복..
오픈이 아침에 일어나는 게 헬이긴한데 그나마 자기 시간 제일 많고 끝나고 친구랑 놀 시간도 넉넉하고.. ㄱㅊ은듯
ㅇㄱㄹㅇ 미들해봤는데 끝나고 약속잡으려면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 다 이미 선약있고 ㅠ
다 해봤는데 미들이 제일 나음 야채손질 안해도되고 유니트도 안닦아도 됨 ㅋㅋ
거기에 손님도 오후에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헬이지만 오픈이 젤 좋을듯
오픈? 아침 빨리 일어나서 집 가면 방전 됨 낮잠 자줘야함
오픈이요...? 약속 문제가 아니고 젤 준비할게 많음 하루 양파 다 썰어놓는것도 눈물 줄줄 흐르고 개지옥임 개인 시간 남는건 그주 어픈 개힘든거에 대한 보상임.. 일은 미들 젤 나음
마감한테 재료 안채워 놨다고 뭐라 하지마라... 니들은 시간 땡하면 집에 가지만 마감은 손님이라도 들어오면 못간다..
ㄹㅇㅋㅋ 애초에 재료준비는 오픈 담당인데
냉장고 제상한다고 안비우는게 다행인거죠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그렇게 마감 4분 전 손님이 들어와서 2시간 뒤에 퇴근한 마감러 1ㅅ..
그냥 내쫓으면 안되요?
손님 마감시간이라서 어쩌구저쩌구 꺼져
@@xkskdjejne 마감은 안 해 봤지만 진상한테 잘못걸리면 엿되지 않을지?
@@블루블랑-i6m 진상에 적절히 잘 대처하는것도 작업 능률의 일부지요.
헉ㅋㅋㅋㅋㅋㅋㅋ 세타임 다 해보셨다니 대체 안 해보신 알바가 있으십니까......
ㅇㅇ많은데?
@@Australia789ㅡ찐ㅡ
근데 세 타임 다 해본 사람은 꽤 있어요... 일단 한 곳에서 일해도 다른 알바분 일정생겨서 교대해드리는 경우 있구요
어떤 알바든 마감이 제일 킹받는듯.. 왜냐면.. 마감쯤에 손님이 오는 순간 제시간에 퇴근을 못하고든...🥹
앞타임 원망하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앞탐 원망하는건 왠만한 알바는 다 그렇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_jabee 그쵸? 저도 배라 알바땜에 공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베이커리 오픈알바 하는데 시작할 땐 자기 시간 많을 줄 알았음. 하지만 알바 끝나고 저항없이 낮잠 잠
ㅋㅋㅋㅋㅋㅋ맞아요 개인시간 있는게 있는게 아니에요ㅠㅜ 어차피 끝나면 기절하기 때문에... 오후에 약속도 웬만해선 잡기 싫어지고🥲
휴일에도 그 낮잠자는 시간에 어김없이 자버리는 몸이 저항없이 웃깁니다ㅎㅋㅋㅋ그냥 그시간되면 잠이와요ㅋㅋㅋ
ㄹㅇ욬ㅋㅋㅋㅋㅋ오픈하고 7시간 내리 일하고 오니까 낮잠 2시간은 기본이에요...
7-3시 파바 일하고나서 집가면 쓰러짐 일어나면 저녁시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주위가게 열은 곳도 없고 아직 해도 안떴는데 나혼자 출근하는 기분이란.....
진짜 마치고 집 가자마자 낮잠 자는거 내가 체력쓰레기라 그런둘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다해서 너무 웃기네여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냉장고 소리 디테일 놀랬어오 ㅋㅋㅋㅋㅋㅋ 미들 마감까지 대타로 자주 해봤는데 각 심정 너무 이해감...
마감이 제일 헬이라고 생각함 ㅎㅎ 마감해야하는데 손님계속와서 마감할 시간이 없는데 마감 늦어지면 손해보는건 나이기 때문~~ 추가근무수당 줬으면 이런말 안했다 ㅡ.ㅡ
?! 거긴 추가근무수당 안주나요? 저도 섭웨 마감알바였는데 1분이라도 추가근무수당 다 챙겨주던데요?
하 ㄹㅇ 개공감이요 지금 카페 마감 4개월동안 하고잇는데 저희가게는 10시까지라 알바입장에선 10시땡하자마자 개칼퇴말리는데 우리는 사장이 9시59분에 오는 손님도 받으라함 ㅋㅋㅋ 말이되나 ㅅㅂ 심지어 돈 쳐주는것도아님 존나 웃긴게 맨날 7시나8시엔 손님 안오다가 마감하고있으면 몰림 ㅋㅋ 구라안치고 맨날이럼 그래서 초반 2개월동안은 맨날 10시반에 마쳤는데 지금은 개씹미친듯이해야 10시 칼퇴할까말까 ㅎㅎ ;
근데진짜 앞타임 욕하는거 ㄹㅇ ㅋㅋㅋㅋ
오픈할때 마감탓좀그만해ㅜ 마감도 바빠서 그러고간거라고ㅠ
ㅋㅋㅋㅋㅋㅋㅋ 개 공감
오픈: 아놔 마감 개같이 하고 갔네.
마감:ㅜㅜ미안. 근데 나도 최선이었다고.
귀여워요..
하찮은 내면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졸귀탱....
무슨 알바든 오픈이 제일 꿀임 하루 일찍 시작해서 알바 끝나면 자유 + 보통 아침에 손님 별로 없음 + 청소 안 해도 됨
ㅋㅋㅋㅋ 여기 알바는 자기자리에서 열심히하는 유형밖에 없어서 좋음 ㅋㅋㅋㅋ
키오스크 도입이 제일 필요한 프랜차이즈..
서브웨이는 주문방식 자체가 차별점이라서 키오스크 안할듯 ... ㅠㅠ
제발...
키오스크 들어옵니다! 대박
왜 아직도 없는거지 ㅋㅋㅋㅋ
해외엔 있다던데
오픈:엄청난 정신력
미들:엄청난 손날
마감:엄청난 고난
마감이 제일 힘들었움.. 특히 공차알바는 청소도 빡쎄고 다 해놨더니 마감직전에 주문 들어오면 청소 다시 다 해야하고 그만큼 퇴근도 30분씩 늦어지는데 추가수당도 없고,,, 청소는 뜨거운물로 다 조져야하니까 여름에 진짜 실신할 거 같음….앞치마도 걸리적거리고 모자도 이마에 땀띠나고 옷도 타이트한편에 통기성도 안 되고 특히 에어컨도 매장쪽만있어서 진짜 기절할 거 같아서 여름에 못버티고 퇴사함 ㅠㅠ
오픈 미들 마감 공통점
오픈 : 마감 애들 재고 좀 채워놓지..
미들 : 오픈 애들 소스 좀 채워놓지..
마감 : 미들 애들 설거지 하고가지..
근데 어짜피 마감하면 설거지는 해야하지않나요.. 그냥 주변 정리만 잘해놓고 퇴근하면...
@@러브허니-v8d 설거지 거리가 늘어나잖아요. 그것 말고도 마감은 할게 많아서 그래요
서브웨이집 아들이라 세타임전부 무급으로 일해봤는데 상당히 비슷하네요,,, 휴지 돌리는거 보고 감탄함 ㅋ ㅋ ㅋ ㅋ ㅋ ㅋ
ㄹㅇ ㅋㅋㅋㅋㅋ 나도 마감인데 전 타임 때 왜 반찬 안채워놓은거야ㅠ.. 해놓고 나도 나중에 손님에 마감시간에 쫓겨서 반찬 못채워놓고 퇴근함 ㅋㅋㅋㅋㅋ
오픈은 물류와의 싸움 미들은 손님과의 싸움 마감은 청소와의 싸움으로 나뉘는거 같음
무슨 명대사같아요
마감 진짜 공감이여... 저 써브웨이 처음 일하러 갔을때 샌드위치 만들러온게 아니라 설거지하고 청소하러 온건가 싶었자나요ㅠㅠ
이렇게 고생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매끄럽게 잘 돌아갑니다
맥노예인데 공감ㅋㅋㅋㅋㅋㅋ 오프닝 미드 클로징 다 뛰어보면 아놔 이것좀 하고가지ㅡㅡㅋㅋㅋㅋ 근데이제 세타임 다 뛰어 보고나면 아ㅡㅡ하 바빴나보다.... 하고만다ㅋㅋㅋㅋ
다 앞의 근무번을 원망하지만 막상 교대시간에 만나면 하하호호ㅋㅋㅋ 만나서 반갑다고 이야기하다가 안가면 아유 이제 제가 할게요 퇴근하세요~ 하면서 빠빠이함.
전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이제는 웃으면서 볼 수 없음... 당연함 지금 섭웨 마감 알바 중임 ㅋ...
미들 알바분 손 진짜 빠르시더라구요..
제가 엄청 빠르게 말했는데
다음꺼 물어보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굿입니다
마감시간에 오는 손님
막는 우리 사장님이 천사였어..
알바들 힘들어보이면 1시간 조기마감해주심
마감타임인데 퇴근전에 매장 싹 둘러보면 기분 개좋음
출근할때랑 다르게 뭔가 기분좋은 느낌이 있음
이분은 알바를 얼마나 한겨..
셋다 책임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ㅠ
와ㅋㅋㅋ 휴지 너무 잘펴신다
이거 볼 때는 공감 못햇는데 카페 매니저로 일하면서 교대로 오픈 미들 마감 다 들어가니 너무 공감됨… 난 오픈이 너무 싫었음.. 미라클모닝 개나줘…
나도 그랬음ㅋㅋㅋㅋ 카페알바 마감인데 미들얘들이 바닥 너무 더럽게 써서 쩍쩍 달라붙어서 3번이나 닦고 청소하고 근데 음료 시럽은 안채워둠ㅎㅎ
동네에 써브웨이 있는데 토요일 점심때 가니까 매장이 꽉 차 있었음....내가 8번째 순서였는데 기다리면서 여긴 알바분들 돈 많이 줘야겠다고 생각함
마감한테 제발 뭐라하지마..마감준비+청소+손님들어오고있는데 ㅈㄴ 바쁘다고..
나는 마감밖에 안해봤는데.. 오픈 타임이 젤 부럽더라ㅠ
근데 뷰공업님은 알바도 설렁설렁 안 하시고 되게 성실히 열심히 하신 거 같음 짱이다
나 샐러디 오픈미들마감 올라운더였는데 뒷말 나올때마다 존나 머리싸매면서 중재함… 유일한 올라운더가 나였기때문에 뒷말나오면 나도 같이 뒷담한거라고 생각할테니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마감애들이 미들때 알바가 실수한거 뭐냐고 물어보면 아 점심때 진상손님이 ㅠㅠ.. 이러면서 무조건 손님탓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없는일이어도 손님탓 있었던 일이면 더 손님탓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서로 뒷말나오는것도 적어지고 진상손님에 대한 울화통으로 대부분 타임애들이 서로 똘똘 뭉쳤었음..🥹 진짜 추억이다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열심히 하시는 알바분들 응원합니다
나는 오픈/마감으로만 나누어진 서브웨이에서 일했었는데 어쩔 땐 두 명만 있는데 사람 몰려서 무슨 스피드게임 하듯이 한 명은 밖에서 주문받고 만들고 계산하고 다른 한 명은 주방에서 소스 채우고 에그 만들고 피클 까고 개바빴음 진짜 근데 최저줌 쌍!
마감알바 집 못 돌아가는 거 눈물 나... 돈은 그만큼 못 받는데.....
매니저 : 너네들 다 똑같아...
와.. 진짜 안해보신 일이 없으신듯 존경스럽네요 👍👍
오픈 일어났을 때 베개 맥아리 없이 떨어지는거 개웃기네ㅜ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와 이분 하는거만 봐도 써브웨이 1등 짬바닼ㅋㅋㅋㅋㅋㅋㅋ
번갈아가면서 오픈도 하고 마감도 하는데 진짜 이해는 하는데 오픈할땐 마감이 원망스럽고 마감할땐 오픈이 원망스러움........ 근데 오픈이 더 원망스러워,,, 설거지 어떻게 아침부터 한번을 안하니,,,,,,, 어쩌다 딱 한번하면 멀쩡한손 들이밀고 세제알러지반응온다그러니,,,,
2년넘게 섭웨이 알바해서 세타임 다 해봤어요.. 이렇게 공감갈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서브웨이 다 똑같은가봐요 ㅋㅋㅋㅋㅋ
세 타임 다 해본사람으로 오픈>미들>마감이다,,, 마감진짜 할 짓 아님 집 좀 가자 ㅠㅠㅠ
마감 개공감ㅋㅋ미들 마감 했는데 딴건 모르겠고 마감 30분 전 부터 바닥 광내는데 손님 오는거 ㅇㅈㅋㅋㅋ
주어진 시간에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알바생들 이뻐요! 화이팅
아무리 타임별로 차이가 있다지만 무조건 마감이 타 타임에 비해 힘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1. 손님이 개많으면 정시퇴근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유일한 포지션. 파트타임 알바를 하는건데 말이지? 사소한 일들이 조금씩 밀리고 쌓이면..눈덩이처럼 불어나있음. 오픈 미들들은 뒷사람이 있으니까 걍 퇴근하면 된다만.. 마감은 뒷사람이 없음. 다 해놓지 못하면 퇴근 못하는거임.
2. 마감은 건강을 팔아 일하는 포지션. 22시 23시 24시에 문닫는 곳도 있지만 새벽 4시 5시 아무튼 아침이 되어야 문닫는 곳들은 생활패턴이 아작남. 오픈이 일어나서 출근하고 한참 일하는, 새들이 짹짹 우는 시간에도 잠 못이루는 경우가 허다함. 축하합니다 불면증입니다^^,,,
3. 손님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가정하에 손이 가장빠른 포지션은 마감임. 오픈과 미들에서 서로서로 바빠서 결국 하지못한 일들이나 어렵고 힘들일이라 알바들끼리 눈치보다 해놓지 않고 퇴근해버리면 결국 그거 마감이 다 함. 근데 손님이 개많네? 동시에 하려면 손이랑 머리가 둘 다 팽팽 돌아감. 거기다 앞서 말한 가장 중요한 퇴근. 정시퇴근하려면 손이 개빨라야해.. 연장수당은 위로가 안돼.. 애초에 뒤치다거리 다하는 포지션이 돈 똑같이 받는 것도 맘에 안들고.. 근데 오픈 미들에서 마감이 안해놓고 간 일만 생각한다면..? 슬프겠지..?
4. 책임감이 꽤, 엄청, 무척, 많이 필요한 포지션. 오픈과 미들을 거쳐 마감으로 오다보니 앞 시간대엔 뭔가 잘못되어 있어도 누가 잘못한건지 정확히 모른다. 한숨 한번 쉬고 해놓고, 속상해도 그 시간에는 어디 말할데가 없으니 그냥 집에가지만 오픈들은 출근하면 마감들이 실수한게 보이니까.. 그거가지고 궁시렁거리다 미들들 귀에도 들어가고 관리자들도 미들때 업장들르면 그런 얘기 나돌고. 진짜 전염병 같이 얘기가 나돌아서 마감이 일 제일 못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림. 억울하지. 가뜩이나 오픈 미들에 비해 일하는 사람 수도 적고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도 없는데 해야하는 일은 더 많고..억울하지 않기 위해서 알바치고는 과한 책임감을 갖고 일했는데 이게 너무 사람 피말리더라..
내가볼때 모든직종 알바 마스터가 분명해..
와...진짜 저런 옷은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하다
써브웨이 처음 갔는데 잘몰라서 허둥댈때 직원이 너무 불친잘해서 너무 속상했음ㅠㅠ
베게 떨어지는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발자국 남는거 진짜 마음아프다
저도 세 타임 다 해봤는데 솔직히…차이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하루종일 재료준비..설거지..그리고 손님 받기..굳이 뽑자면 마감이 좀 더 짜증나긴 해요ㅋㅋㅋ 마감 직전 심지어는 후에도 손님 받은게 한 두번이 아니라…^_^
마감 시간 직전인데 손님 오면 개빡치는 것도 추가해야 함 ㅍㅋㅋㅋㅋㅋ큐ㅠ
업종에 따라서 임금 좀 다르게 주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기본장치로 최저시급은
지키고 서브웨이 나 막노동 식당 등등
최저시급보다 더 줬으면 하네요
가끔 보면 힘들게 일하고 최저시급 받는
어린애들보면 사회가 잘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세가지 일 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 타임 알바 탓 함.
탓 할 수 밖에 없음. 그걸로 빡치는 건 뒤 타임 알 바고
솔직히 말해서 본사 직영점 아니고 풀타임 다 바쁜 거 아니면 자기 핸드폰 볼 시간에 뒷정리 가능한 거 모두가 앎.
ㅇㄱㄹㅇ ㅋㅋ
세타임 다해봤는데 전 오픈 마감이 제일 할만했어요ㅋㅋㅋㅋ 미들은 정말.... 시간이안가더라는ㅜㅜ 하고나서 녹초되는거 미들이 제일 심했어요ㅋㅋㅋㅋ 특히 오픈조 이른아침 빵굽고 재료준비하는 그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
진짜 앞 타임 욕하는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다 해봤기에 제일 나은건 미들임 나는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 했는데 오픈은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를 먹기위해 기다리는 손님과 회사에서 회의하면 아메리카노만 10잔 넘게시킴....그리고 마감이 바빠서 안채워놨으면 진짜 멘탈 뱅뱅임....마감은 손님있으면 제시간에 집에 못가는 매직...미들은 그냥 만들고 채우기만 하면 되서 미들이 짱임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어오면 서로 당황탐
햄버거 알바는 마감이 진짜 헬임.. 그릴 마감 진짜 팔아파서 죽을 것 같아!!!!!
성인 앞두고 있는 시점에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카페 마감 알바 하고 있음 5시부터라 아침에 내 시간 있을 줄 알았는데 3:40에 일어나게 됨 ㅋㅋㅋ
앜ㅋㅋㅋㅋㅋ뭐뭐타임 ~~하면 ~~하고 가지.. 말하는 거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감... 청소 도중에 손님들어오시면 와... 억장 와르르 손님이 한 곳만 밟으시는 것도 아니라 어쨌든 매장 바닥을 다시 청소해야 한다는...💧
저 휴지 돌리는 솜씨봐..🙊
저 휴지 되게 잘 돌려요. 다음에 길에서 만나서 아는 척 해주시면 휴지 돌려드릴게요!!
솔직히 어떤알바든 마감이 진짜 일 개잘하고
제일힘듦...
청소중에 오는거 ㄹㅇ... 과학 ㅜㅜ...
ㅋㅋㅋ오늘도 갓생 사는 어린 알바생들 파이팅..
미들알바 할때 공감인게 진짜 다들 음료나 커피 무조건 뽑아놓고있음.. 바쁘니까 밥은 못 먹고 손님은 계속와서 말해야하니까 목만 엄청마름ㅋㅋㅋㅋㅋ
추가로 미들에서 마감알바 넘어갈때 오후타임 빵거의 다 구워가는 타임인데 냄새는 엄청좋은데 그 빵틀 설거지가 헬임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그 어떤 알바도 다 잘할듯. 알바의 신같아
어휴.. 고생많다 진짜 행복하게 살아 다들
난 서브웨이는 알바 못하겠더라 귀가 안 좋아서 네? 네? 이러다가 욕 먹을 것 같음
ㄹㅇ 앞타임,전날 알바 속으로 욕하는거 국룰..^^
스벅일했을때 딱 이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옆에있던 서브웨이도 이런느낌이셨구나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브레이크때 샌드위치로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휴학생때 세타임 다 해보고 매니저 튀어서 몇달간 임시매니저까지 해봤는데 나중에 길가다 저 빵 발효냄새만 맡아도 토나옴ㅋㅋㅋㅋ
와...나는 저 세 타임중 아무건도 못하겠다..진짜 알바 리스페이다
근데 서브웨이 오픈 마감 둘 다 해 본 사람으로서 마감보다 오픈이 훨씬 힘들었음 특히 바쁜매장은 더 심할지도…
오픈하자마자 야채 몇 박스씩 씻고 썰고 빵이랑 쿠키도 기본으로 10판씩 구웠는데 그걸 내가 퇴근하기 전에 다 써서 한 번 더 구워야 됨
오픈 때 단체 주문이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오픈타임에만 단체가 3팀이 온 적도 있음 그 땐 진짜 누가 기절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고 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집에가서 뻗는 게 일상인 서브웨이 오픈…
미들알바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 샌드위치만 싸다가 끝나는 타임 😂
덕분에 샌드위치는 누구보다 빨리 만들 수 있지만 백룸업무 잘 모름; ㅎㅎ
개인적으로 오픈 알바가 제일 꿀이였음
알바 슥 뛰고 대충 허기 달래고 헬스장 갔다가 또 허기 달래고 공부하고 집 잠 반복
이 사람은 얼마나 알바를 많이 해봤길래…
와 미들때 진짜 샌드위치 만드는 기계 였는데 ㅋㅋㅋㅋㅋ
뭐지 이 언니 보다보니까 왜 이렇게 예뻐보이는거지
이야.. 스타벅스편도좀해주라.. 오픈 미들 마감 꿀잼일꺼같아..
알바 세 타임 모두 일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너무너무너누너무너무너누ㅜ 공감.. 특히 아침 출근 좀비상태
섭웨는 아니지만 카페 알바 오픈 미들 마감해봤고 미들, 마감을 오래 했는데 그래도 굳이 제일 ㄱㅊ았던 타임은 미들임. 진짜 바쁜 가게라서 미들에 하루 반 이상의 매출이 그때 다 올랐음에도 그냥 제시간에 와서 음료 팔고 베이스 몇 개 채우고 시간 땡 하면 홀가분하게 나가는 그 느낌이 좋음. 오픈, 마감은 책임지고 문 열고/닫고를 해야해서 부담이 있는듯. 특히 마감은, 내가 일을 다 못 끝내면 가게 문을 닫을 수도 없고 적당히 베이스 만들고 하려고 해도 그럼 오픈 직원이 백이면 백 마감 왜 안해놓고 갔냐고 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미친듯이 일하다 갔던 기억이...☆ 오픈 입장에서는 오자마자 할 게 있으면 지치기 때문에 그 마음도 이해가 감..ㅠㅠ 어쨌든 모든 알바생 분들 화이팅...
속마음 목소리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맥노예로 오픈 미들 마감 다 해봤는데 오픈이 더 힘들었음... 일이 힘든건 오픈이나 마감 둘 다 힘든건 맞지만, 야간은 야간수당도 받고 은근히 설렁설렁 하면서 연장 땡겨서 주 5일 오픈 미들로 풀로 일해도 시급이 같거나 적었음!ㅠㅠ 그리고 어차피 행사나 점검은 야간 해당없어서 더 편한거 같기도
넘 귀엽고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0:14** 아크♡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앞 타임 분들 원망하지만 얘기해 본 적은 없음..
왘ㅋㅋㅋㅋㅋ 나도 프렌차이즈점 세 타임 다 뛰어봤는데 똑같은 생각함ㅋㅋㅌㅌㅌ 오픈 오면 마감 제대로 안되어있고 미들로 오면 설거지 드럽게 많고 마감 오면 청소만하다 감ㅋㅋㅋㅋ
방금 내가 멀 본거지ㅇㅁㅇ 휴지가 슈류륙 늘어나서 가지런해지넹ㅋㅋㅋㅋ
마감알바 진짜 청소봇 빙의함.. 가끔 냉동고 청소하는 날은 내가 냉동고에도 들어가는 구나.. 하면서 닦음..
+ 발효기 닦다가 손 베이는 마감알바…
마감이 진짜 제일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