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자년 자시라 열심히 들었어요~ 드디어 다음달 축월이네요ㅋㅋㅋ완전한 엄동설한ㅋㅋㅋ저희 엄마 정화~기미일주인데 축미충 나고ㅋㅋ제가 엄마 모시고 산답니다~돈은 못 모으는데 이상하게 돈 떨어질만 하면 돈이 생겨요ㅋㅋ돈이 모일만 하면 돈이 나가요🤣내일 더 춥다네요~목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제왕택일을 받았는데 갑진년 병자월 기사일 신미시로 받았습니다 . 근데 영상을 보니 재성이 절지에 놓여있어 돈모으기도 힘들고 부모복도 없을수도 있다니까 너무 걱정이 되요 ㅠㅠ 이 날 정말 괜찮은걸까요? 자수옆에 사화가 있어서 사화가 힘이 없어도 천간에 병화가 있고 지지에 미토가 있으니 괜찮을까요? 아이평생이 달린일이라 너무 고심되네요.
피클님 영상으로 공부중입니다 재생목록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정말 생초보는 어떤 것부터 순서대로 보면될까요? 천간지지>>>>격국>>>>>>개운법>>>> 12운성>>>>>일주론인가요? 지금 책사서 일주론 시리즈부터 보는데 비견 겁제 뜻을 하나도 몰라서요ㅠㅠ 어떤순서로 보는게 차곡차곡 올라가는 거일까요?
각황전 후기 조선 숙종 25년(1699년)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화엄사는 재건되었으나 장륙전은 소실 된 후 재건되지 못하다가 계파선사가 중창불사로 재건하였다. 숙종은 친히 현판을 내려 각황전(覺皇殿)이라 이름을 지으니 이는 청나라 황제와 조선의국왕을 깨닫게 했다는 뜻을 지녔다. 무생연(無生緣) - 더 이상 태어남이 없는 .. 그래서 인연에서 벗어난 계(界) 노파는 한없는 공덕으로 인연의 더함이 없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자신을 던져 다시 인연속으로 내려왔다. 수수 (秀修)는 중창불사를 이룬 후 입적 하셨다. 기록에는 계파스님께서 숙종25년에 불사를 이루셨다고한다. 화주를 맡았던 수수 얘기는 기록에는 없다. 답설은 수수가 실제인물이라고 믿는다. 왕을 빌려서 민담(民談)으로 엮기에는 조선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칫하면 삼대가 멸문 당하던 때이니.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 마을주민 수수라레님과의 인연은 답설이 생각에는 '그러하다' 이다. 각황전에 대하여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겟지만 답설이가 꼭 한번 단편으로 엮어보고 싶은 얘기라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적어 보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 피클샘께서는 모든이들이 종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하는 한해라고 하셨다. 간절하고 맑은 기도로서 삶이 정화 되었으면 좋겠다. 마을 주민들의 성취가 이루어지고 겸허해지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답설이가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 몇자 적어 보았음
헐 대박 수수가 실존 인물이었다니 더욱 흥미롭네요ㅎㅎ 진짜 울 라레언니 전생에 수수스님이셨나 봐요. 비건 선언하시고 보살처럼 생활하실 때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언니 읽으시는 책들 보면 지금도 스님같으세요ㅋㅋ 답서리 오빠 대단하세요👍 다음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호수위달빛-o3g 달빛님 ^^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라는 이름은 현재 수수라레님 이름을 차용했습니다. 뭐 승질이 나쁘셔서 글치 이미지가 비슷해서 그냥 막 도용했습니다. 설화로는 전해져 왔습니다. 수수님은 성불하실꺼에요. 남자 4명 밥해주면 성불한다고 함..ㅜㅜ 달빛님 바이바이
각황전 -3부 엄청난 성벽과 성문이 보였다. 만주를 건너 청(靑)나라로 길을 나선지 달포녁이 지났다.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한 수수는 마적에게도 잡혀보고 거렁뱅이 소굴에도 갖혀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때마다 인연을 만나 풀려났다.게다가 약간의 먹을것도 제공 받았고 덕분에 무탈히 국경까지 오게되었다. 조선을 떠난지 몇해나 지났을까? 정처없이 떠돌아 이제는 남의 나라에 까지 흘러와버렸다. 수수는 말을 잃었다. 눈물도 말라 어쩌지 못했다. 거룩한 소원도 이제는 한 입 풀칠하기 바쁘다. 청나라는 지금 잔치 분위기이다. 얼마전 황제는 금지옥엽 (金枝玉葉)인 공주를 낳아서 나라 전체가 들떠있었다. 죄인들에게 사면이 이루어지고 과거도 열렸다. 게다가 올해는 공주의 네번째 생일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春節)이 겹쳐서 황제가 직접 북경에 큰잔치를 열었다 매일 자금성 성문위로 황제가 공주와 나와서 공연을 관람하고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이소식을 들은 수수는 허기를 채울려고 자금성으로 향했다. 길가에는 수많은 백성들로 가득했도 떠도는 풍문도 들었다. 황제가 총애하는 공주가 웃지를 않는다했다. 황제는 전국에 광대와 배우를 수배해서 웃게하려했으나 공주는 태어나서 지금껏 웃지를 않았다했다. 아울러 항상 왼손을 꽉쥐고있어 어린 공주의손을 어쩌지 못해 마음이 아팠고 더군다나 그 이쁜 공주가 웃지를 않으니 황제의 심려가 커서 방을 붙혀 공주를 웃게하는자 있으면 큰 상을 내리겠다고 했단다. 수수는 그러려니하고 흘려 들었다. 이윽고 수수는 큰 공연이 벌어지는 성문 앞에 이르렀다 대륙에서 모인 공연가들이 큰 광장앞에서 엄청난 위세로 공연을 벌였고 황궁에서직접 만든 산해진미가 푸짐하게 쌓여있었다. 때때로 황궁무사들이 백성들에게 음식을 돌려 나누어 주었다. 수수는 매우 허기졌다. 구운오리를 보니 절러 입에 침이고인다. 저거 하나만....수수는 오래전 화엄사에서 있었던 기억은 잊어가나보다. 그저 한몸 건사하기 바쁠 뿐이다. 갑자기 성문위에서 큰 북이 울렸다. 황제와 공주가 백성들앞에 나섰다. 백성들의 큰 환호가 일어났고 공연가들은 더욱 바삐 움직였다. 공주를 웃게 만들면 자자손손 먹고 남을 큰 상이 주어지니 서로들 잘 보이려 난장을 이루었다. 이윽고 성문위로 오른 황제와 공주는 백성들을 내려다보며 두리번 거리다 공주가 손을 들어 한 곳을 가르킨다. 이에 모든 백성들이 입을 닫았고 호의무사들 수백명이 뛰어 나와 공연가들을 제지했다. 백성들의 눈은 공주와 황제로 향했다. 공주는 손을 들어 향한곳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 와!!!" 좌중은 크게 놀라 탄식을 지었으며 황제는 너무 기뻐 공주가 향한곳을 쳐다보았다. 이어 황제가 명을 하여 수백명의 호의무사가 공주가 손을 가리킨 곳으로 뛰어갔다. 수수는 영문을 몰랐다. ' 아! 조금만 더하면 오리고기 한점 먹을 수 있었는데 ㅠㅠ" 수수의 탄식을 모른체 갑자기 수수앞의 백성들이 대나무 갈라지듯이 갈라지며 수백명의 황궁호의무사들이 수수앞으로 몰려왔다. 무사들은 수수 주의의 사람들을 한명한명 데리고 나와 공주앞에 대령했다 그때마다 공주는 고개를 저었고 이윽고 수수의 차례가 와서 수수를 성문 앞으로 데리고 나왔다. 공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했고 더욱 환하게 웃어보였다. " 와!! " " 공주님 만세.. 황제폐하 만세!" 백성들은 일시에 환호를 하였으며 황제 역시 크게 웃으며 공주를 번쩍 안아들었다. 수수는 영문도 모른체 호의무사에게 둘러쌓여 성안으로 향했다. 자금성 양심전 황제의 처소 수수는 옷을 갈아입을 겨를도 없었다. 너무 기뻐한 황제가 일체의 의례도 생략한채 성문에서 뛰워 왔기에 수수도 아무런 격식없이 양심전 거처에 데려져왔다. " 찌~~잉!" 큰 징소리가 들리며 수많은 가신들을 거느리고 청나라 황제가 모습을 나타내었다. 제 4대 청황제 강희제 (康熙帝) 였다. 황제는 손수 내려와 수수의 손을 잡으며 크게 웃었다. " 내 오늘 같이 기쁜 날이 있을줄이야. ! 내가 제일 아끼는 공주의 웃음을 너가 찾아주었으니 . 실로 기쁜날이다." 수수는 무릎을 꿇어 감히 쳐다보지를 못했다. " 백성은 고개를 들라!" 황제의 지엄한 명에 수수는 고개를 들었다. 근엄한 황제 뒤로 앳된 공주가 있었고 수백명의 가솔들이 자리했다. " 백성에게 내가 큰 상을 내릴 것이니 그래 소원을 말하여 보아라!" 수수는 엉겁결에 생각도 못한 상을 받게 되었다. ' 소원이라? 소원이라? 내가 무슨 소원이 있으련만.배부르게 먹는거? ' 수수가 고민하는 사이 태후가 황제앞에 나선다. " 황제폐하! 작은 소원으로는 아니되옵니다. 이분은 저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셨으니 큰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 " 하오 ! 그래 우리 태후 말이 맞다. 내 엄청난 큰 상을 내리겠노라!" 이때 공주는 황제의 답을 들은 뒤 성큼 성큼 수수의 앞으로 걸어왔다 일순 호의무사들이 달려나와 공주를 에워쌌지만 공주는 그들을 물리치며 수수앞에 섰다.그리고는 공주는 꼭 쥐어진 왼손을 수수 앞에 드리밀었다. " 스님! 이 주먹안에 쓰여진 글자가 무슨 글자 인지 아시겠습니까?" 수수는 벼락이 몸을 관통한 듯 사시나무 떨듯이 몸을 떨었다. " 마마..! 마마 !" 말을 잊지 못하는 수수에게 공주는 웃어보이며 다시 물었다 " 스님께서는 아시겠사옵니까?" 이때 강희제 역시 공주옆으로 다가와서 거들었다. " 오! 그래! 니가 태어날때 부터 펴지 않았던 그 왼손의 사연도 오늘에서야 풀리는 것이더냐? 하하하 !" " 그래 ! 백성은 오늘 반듯이 이 문제를 풀어야 할 터이니 머뭇거리지말고 짐과 백성들을 위해 답을 해보거라!" 수수의 눈에는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수수는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다. " 황제폐하마마! 공주마마! 그 손안에 적힌 글자는 불(佛) 자(字) 이옵니다." 황제는 눈을 돌려 공주를 보았다. 공주는 이에 답하듯 웃음을 지어보이며 왼손을 펴보았다. 작은 공주의 손 안에는 정성스레 적은 글자 한자가 보였다. ' 佛 ' " 스님! 어찌이리 오래 걸렸사옵니까? 소녀 많이 기다렸습니다 " 하면 공주는 수수를 향해 삼배를 올렸다. 황제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천하의 공주가 미천한 거름뱅이한테 삼배를 올리다니 막을세도 없이 공주는 예을 올리고 황제를 보며 말했다. " 아바마마! 소녀 아바마마께 이 깊은 인연(因緣)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공주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황상에게 얘기해 주었다. " 오호라! 그런 일이 있었다니 !!" 황제는 크게 깨달은 듯 수수를 손수 일으켜 세우며 말문을 열었다. " 오늘 나는 큰 깨달음을 얻어노라! 내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들어 알았으니 큰 재물을 내려 화엄사(華嚴寺)의 중창불사의 원력을 돕고자하며 조선의 왕에게도 이를 잘 일러 돕도록 할 터이니 스님께선 아무 걱정없이 조선으로 가서 큰 깨달음을 전해주시옵소서!" 수수는 말없이 큰 절을 올려 보답했다. . . . . .
자월 기토면 언땅인가요.. 을매나 힘드실까.. 병정화 있으시길 바랍니다... 명리학 공부가 좋은 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도 그의 사주를 보면 다는 아닐지라도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화 온니 자월 기토 공부하시면서 오늘 더 맴이 넓어지셨겠어요ㅎㅎ 이러다 온니 맘이 태평양 되는 거 아니예요?ㅋㅋ 넓은 바다를 내 마음에 품게되는 그날을 위해서 온니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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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십니다~감사합니다 🙏 💕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드렸을지 박수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JSLILI 뚝딱하고 만들었더니..
좀 허접하네여..
업그레이드 할게요~~~😀
@@골드하트-d9x 😄😁😆
@@seom9109 헤헤..🤣
부지런한 쌤.
감사합니다.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주시네요👍
감사히 광고 다 보고 즐공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암만요~~ 오늘은 쿠키맨이 나왔네요~ㅋㅋㅋㅋ 겜광고였고.
왕비가 난쟁이들한테 사과 준이유?? 쌍수때문이라는데.... 이건또 멍미~ㅋㅋㅋ성형브로커차단이라네염🤣🤣🤣
달빛님
오늘도 쌤의
낭랑한 목소리 들음서
발빠른 공주님이랑
뜀박질해야죠^^
오늘도 영차영차!
우주의 기운을모아모아
달빛님께 드릴께요🤗
@@sunlight_n_sea ㅋㅋㅋ 언니 광고도 열공하시네요ㅎㅎ
전 광고는 틀어놓고 쳐다보질 않는데ㅋㅋㅋ
언니 오늘도 물미역 드시나요?ㅋㅋ
맛나겠어요🤤
이따 미남 넷이랑 맛저녁하세요~🍛🍜🍝🥣🥘🍲
@@무비-q2g 오늘따라 애가 넘나 껌딱지라 죽겄어요ㅜㅜ
오늘따라 징징징~~
뻑하면 악쓰고 울고~~~ㅠㅠ
병화 승질 그대로 나오네요..
언니도 다시 찾은 자유 만끽하시고 날 추운데 뜨시게 보내세요🔥☀️🏜🥰
@@호수위달빛-o3g 병화...쫄리고 감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사랑님의 프사가
봄이라~~
밖에 추운지도몰랐어요
기쁨가득한 날 되세요⚘
🥰🥰💕💕
매일 매일 보내주시는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자년 자시라 열심히 들었어요~ 드디어 다음달 축월이네요ㅋㅋㅋ완전한 엄동설한ㅋㅋㅋ저희 엄마 정화~기미일주인데 축미충 나고ㅋㅋ제가 엄마 모시고 산답니다~돈은 못 모으는데 이상하게 돈 떨어질만 하면 돈이 생겨요ㅋㅋ돈이 모일만 하면 돈이 나가요🤣내일 더 춥다네요~목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신축년이 저한테는 힘이들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1월이 되자마자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네요. ㅜ.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애플님 ^^
스트레쑤 날려드립니다.
뽜샷 ! 뽜샷! 뽜샷!
🧧 받으셔여~~
@@SoonGm 감사합니다 순금님~~힘이 나네요
아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매번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사는 분 기묘일 자월생이라 ㅎ 감사합니다~
저도 기묘일주 임자월입니다ㅎ
감사합니다~^^
피클선생님^^ 이번 영상도 감사감사해요~ 날이 추워서 감기 조심하셔요♡
^^ 제가 자월 기토라 다시 한 번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탱님 감짜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열공했슴당😂❣
^^👍👍🍀🍀🍀
힘드실텐데 빠르게 강의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히말리아 산 정상에서 공부하는것 같이 실감나게 배우고 있습니다.. 영화
"닥터지바고 "가 생각나네요
피클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신축년 새해도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선생님 가정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
집중해서 잘 보았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당 ^__^
선생님. 평소 강의 즐겨듣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토일간 축월생 무인성으로 지장간에도 화기운하나없이 수다자에 편관을 천간에 이고있어 영상에서 말씀하신 칠살을 잘쓰는 사람이네요.
제 상황과 거의 맞는 말씀하셨는데.. 저도 인생에서 뭐가 행복인지 모르겠고 순간의 행복을 찾기 위해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려 부단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강의들으면서 다른건 다 괜찮은데 건강이 걱정이네요. 쏠린사주 자월생이 오대운 만나면 자오충되서 쓰러진다 하셨는데 저같이 수다자에 화기 없는 축월생이 미대운 오면 축미충되서 쓰러질까요 ㅜㅜ 60대 미대운이 오네요. 강의보며 겁나서 벌벌떨지만 오늘부터 운동합니다.
저희 형님이 월간병화에 년간 갑목, 둘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면이 단단하시고 삶이 평탄하신사봐요 ^^
제왕한데 저도 자신도 모르는 돈욕심 많을거라고 인정하게되네요.
식상이 시지의 진토속 을인데 있다고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병오년.경자월. 기사일주~~~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전 돈 욕심 많아요~병인시 기해일 병자월 갑입년이구 무식상에 뿌리도 없고 ㅋ부모님이 없으셔도 도와준거 맞아요~^^
피클쌤 감사해요~^^
아들놈이 갑자월 기사일 천간에 계수 정화 띄웠어요. 욕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세상 순둥인데 무식상... 25대운부터 20년간 식상이 간여지동으로 들어오는데 그 때되면 자기표현할까요?
기토 자월... 천을귀인 월 + 재월이라 어떤분께선 정말 좋은 조합이라고 하셧는데... 사월 기토인 저는 좀 부럽긴 해요. ㅋㅋㅋ 정인월이지만 그래도 너무 조열해서..ㅠㅠ
선생님 제왕택일을 받았는데 갑진년 병자월 기사일 신미시로 받았습니다 . 근데 영상을 보니 재성이 절지에 놓여있어 돈모으기도 힘들고 부모복도 없을수도 있다니까 너무 걱정이 되요 ㅠㅠ 이 날 정말 괜찮은걸까요?
자수옆에 사화가 있어서 사화가 힘이 없어도 천간에 병화가 있고 지지에 미토가 있으니 괜찮을까요? 아이평생이 달린일이라 너무 고심되네요.
무오년 갑자월 기유일 을해시
병화가 필요하군요 지지가 물바다라 울고갑니다ㅜㅜ
책이 왔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바람과 구름과 비"
피클님 영상으로 공부중입니다 재생목록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 정말 생초보는 어떤 것부터 순서대로 보면될까요? 천간지지>>>>격국>>>>>>개운법>>>> 12운성>>>>>일주론인가요? 지금 책사서 일주론 시리즈부터 보는데 비견 겁제 뜻을 하나도 몰라서요ㅠㅠ 어떤순서로 보는게 차곡차곡 올라가는 거일까요?
순서에 구애받지 마시고
천천히 재밌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선생님의 기초공부 하셨다가
다시 보셔도 되고요~
성학하세요!^^
@@피클명리 너무감사합니다 기초까지바라면 저는 엄청난욕심쟁이입니다 이런말씀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노력하겟습니다
상담을 받을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27:08
29:15
각황전 후기
조선 숙종 25년(1699년)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화엄사는 재건되었으나
장륙전은 소실 된 후 재건되지 못하다가 계파선사가 중창불사로 재건하였다.
숙종은 친히 현판을 내려 각황전(覺皇殿)이라 이름을 지으니
이는 청나라 황제와 조선의국왕을 깨닫게 했다는 뜻을 지녔다.
무생연(無生緣) - 더 이상 태어남이 없는 .. 그래서 인연에서 벗어난 계(界)
노파는 한없는 공덕으로 인연의 더함이 없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자신을 던져
다시 인연속으로 내려왔다.
수수 (秀修)는 중창불사를 이룬 후 입적 하셨다.
기록에는 계파스님께서 숙종25년에 불사를 이루셨다고한다.
화주를 맡았던 수수 얘기는 기록에는 없다. 답설은 수수가 실제인물이라고 믿는다.
왕을 빌려서 민담(民談)으로 엮기에는 조선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칫하면 삼대가 멸문 당하던 때이니.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 마을주민 수수라레님과의 인연은 답설이 생각에는 '그러하다' 이다.
각황전에 대하여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겟지만 답설이가 꼭 한번
단편으로 엮어보고 싶은 얘기라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적어 보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 피클샘께서는 모든이들이 종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하는 한해라고 하셨다.
간절하고 맑은 기도로서 삶이 정화 되었으면 좋겠다.
마을 주민들의 성취가 이루어지고 겸허해지는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답설이가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 몇자 적어 보았음
요기도 1빠 ㅋㅋㅋ 선댓글 후 읽기
새벽에 쓰신글을 지금 올리신거구낭~^^
무흔오라버니와 쑤수라레님은 전생의 동지~^^
@@골드하트-d9x 우왓 ^^ 에바님 일등댓글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밟아주었죠 ^^
헐 대박 수수가 실존 인물이었다니 더욱 흥미롭네요ㅎㅎ
진짜 울 라레언니 전생에 수수스님이셨나 봐요.
비건 선언하시고 보살처럼 생활하실 때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언니 읽으시는 책들 보면 지금도 스님같으세요ㅋㅋ
답서리 오빠 대단하세요👍
다음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호수위달빛-o3g 달빛님 ^^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라는 이름은 현재 수수라레님 이름을 차용했습니다.
뭐 승질이 나쁘셔서 글치 이미지가 비슷해서 그냥 막 도용했습니다.
설화로는 전해져 왔습니다.
수수님은 성불하실꺼에요. 남자 4명 밥해주면 성불한다고 함..ㅜㅜ
달빛님 바이바이
@@user-snowwerker 바다 언니도 성불하시겠네요ㅎㅎ
아들 셋, 남편 하나 남자 넷 밥해주시는 바다 언니 성불하신대요!!
추카드려요~🥳🥳
1등~ 피클호빵~~ 오빵~~ ㅋㅋㅋ 안뇽하세용😊
저 또 1등 해버렸어요~ 이번엔 5초 빨랐어용ㅎㅎㅎㅎㅎ😆😅🤣😂
오~~ 에바님 비결이 뭔가요~~
@@sunlight_n_sea 타이밍이구요~ 손가락의 빠른 스피드 .빛의 속도로 1 쓰는거요 ㅎㅎㅎㅎㅎㅎㅎ😊😀😄🙂
@연꽃처럼 ㅋㅋㅋㅋㅋㅋㅋ 또 해부렀네요^^ 감솨드립니다~:)🥰 스릉합니다♡❣
우와~~~ 에바님 대단하세요ㅎㅎ
오늘도 1빠 추카드려요🥳
@@호수위달빛-o3g 호수위달빛님~ 굿에프터눈 🤗 감사해요 ❣
저는 피클쌤이 댓글한번 달아주셨음 좋겠어용ㅎㅎ
피클오빠야 보고 계시나요~ ㅋㅋㅋㅋ
달빛님~ 이쁜 따님과 행복한 오후 되세요^^🥰😻
기유 일주에 병자 월주에요..
시주가 계유에요..
괜찮을까요😊
감사해요😊
기미일간 병자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황전 -3부
엄청난 성벽과 성문이 보였다.
만주를 건너 청(靑)나라로 길을 나선지 달포녁이 지났다.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한 수수는 마적에게도 잡혀보고
거렁뱅이 소굴에도 갖혀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때마다
인연을 만나 풀려났다.게다가 약간의 먹을것도 제공 받았고
덕분에 무탈히 국경까지 오게되었다.
조선을 떠난지 몇해나 지났을까? 정처없이 떠돌아 이제는
남의 나라에 까지 흘러와버렸다. 수수는 말을 잃었다.
눈물도 말라 어쩌지 못했다. 거룩한 소원도 이제는 한 입
풀칠하기 바쁘다.
청나라는 지금 잔치 분위기이다. 얼마전 황제는 금지옥엽
(金枝玉葉)인 공주를 낳아서 나라 전체가 들떠있었다.
죄인들에게 사면이 이루어지고 과거도 열렸다.
게다가 올해는 공주의 네번째 생일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春節)이 겹쳐서 황제가 직접 북경에 큰잔치를 열었다
매일 자금성 성문위로 황제가 공주와 나와서 공연을 관람하고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이소식을 들은 수수는 허기를 채울려고 자금성으로 향했다.
길가에는 수많은 백성들로 가득했도 떠도는 풍문도 들었다.
황제가 총애하는 공주가 웃지를 않는다했다.
황제는 전국에 광대와 배우를 수배해서 웃게하려했으나
공주는 태어나서 지금껏 웃지를 않았다했다. 아울러
항상 왼손을 꽉쥐고있어 어린 공주의손을 어쩌지 못해
마음이 아팠고 더군다나 그 이쁜 공주가 웃지를 않으니
황제의 심려가 커서 방을 붙혀 공주를 웃게하는자 있으면
큰 상을 내리겠다고 했단다.
수수는 그러려니하고 흘려 들었다. 이윽고 수수는 큰 공연이
벌어지는 성문 앞에 이르렀다
대륙에서 모인 공연가들이 큰 광장앞에서 엄청난 위세로 공연을
벌였고 황궁에서직접 만든 산해진미가 푸짐하게 쌓여있었다.
때때로 황궁무사들이 백성들에게 음식을 돌려 나누어 주었다.
수수는 매우 허기졌다. 구운오리를 보니 절러 입에 침이고인다.
저거 하나만....수수는 오래전 화엄사에서 있었던 기억은
잊어가나보다. 그저 한몸 건사하기 바쁠 뿐이다.
갑자기 성문위에서 큰 북이 울렸다. 황제와 공주가 백성들앞에
나섰다. 백성들의 큰 환호가 일어났고 공연가들은 더욱 바삐 움직였다.
공주를 웃게 만들면 자자손손 먹고 남을 큰 상이 주어지니
서로들 잘 보이려 난장을 이루었다.
이윽고 성문위로 오른 황제와 공주는 백성들을 내려다보며
두리번 거리다 공주가 손을 들어 한 곳을 가르킨다.
이에 모든 백성들이 입을 닫았고 호의무사들 수백명이 뛰어 나와
공연가들을 제지했다. 백성들의 눈은 공주와 황제로 향했다.
공주는 손을 들어 향한곳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 와!!!"
좌중은 크게 놀라 탄식을 지었으며 황제는 너무 기뻐 공주가 향한곳을
쳐다보았다.
이어 황제가 명을 하여 수백명의 호의무사가 공주가 손을 가리킨 곳으로 뛰어갔다.
수수는 영문을 몰랐다.
' 아! 조금만 더하면 오리고기 한점 먹을 수 있었는데 ㅠㅠ"
수수의 탄식을 모른체 갑자기 수수앞의 백성들이 대나무 갈라지듯이 갈라지며
수백명의 황궁호의무사들이 수수앞으로 몰려왔다.
무사들은 수수 주의의 사람들을 한명한명 데리고 나와 공주앞에 대령했다
그때마다 공주는 고개를 저었고 이윽고 수수의 차례가 와서 수수를 성문 앞으로
데리고 나왔다. 공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했고 더욱 환하게 웃어보였다.
" 와!! "
" 공주님 만세.. 황제폐하 만세!"
백성들은 일시에 환호를 하였으며 황제 역시 크게 웃으며 공주를 번쩍 안아들었다.
수수는 영문도 모른체 호의무사에게 둘러쌓여 성안으로 향했다.
자금성 양심전 황제의 처소
수수는 옷을 갈아입을 겨를도 없었다. 너무 기뻐한 황제가 일체의 의례도 생략한채
성문에서 뛰워 왔기에 수수도 아무런 격식없이 양심전 거처에 데려져왔다.
" 찌~~잉!" 큰 징소리가 들리며 수많은 가신들을 거느리고 청나라 황제가
모습을 나타내었다.
제 4대 청황제 강희제 (康熙帝) 였다.
황제는 손수 내려와 수수의 손을 잡으며 크게 웃었다.
" 내 오늘 같이 기쁜 날이 있을줄이야. ! 내가 제일 아끼는 공주의 웃음을 너가
찾아주었으니 . 실로 기쁜날이다."
수수는 무릎을 꿇어 감히 쳐다보지를 못했다.
" 백성은 고개를 들라!"
황제의 지엄한 명에 수수는 고개를 들었다.
근엄한 황제 뒤로 앳된 공주가 있었고 수백명의 가솔들이 자리했다.
" 백성에게 내가 큰 상을 내릴 것이니 그래 소원을 말하여 보아라!"
수수는 엉겁결에 생각도 못한 상을 받게 되었다.
' 소원이라? 소원이라? 내가 무슨 소원이 있으련만.배부르게 먹는거? '
수수가 고민하는 사이 태후가 황제앞에 나선다.
" 황제폐하! 작은 소원으로는 아니되옵니다. 이분은 저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셨으니 큰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
" 하오 ! 그래 우리 태후 말이 맞다. 내 엄청난 큰 상을 내리겠노라!"
이때 공주는 황제의 답을 들은 뒤 성큼 성큼 수수의 앞으로 걸어왔다
일순 호의무사들이 달려나와 공주를 에워쌌지만 공주는 그들을 물리치며
수수앞에 섰다.그리고는
공주는 꼭 쥐어진 왼손을 수수 앞에 드리밀었다.
" 스님! 이 주먹안에 쓰여진 글자가 무슨 글자 인지 아시겠습니까?"
수수는 벼락이 몸을 관통한 듯 사시나무 떨듯이 몸을 떨었다.
" 마마..! 마마 !"
말을 잊지 못하는 수수에게 공주는 웃어보이며 다시 물었다
" 스님께서는 아시겠사옵니까?"
이때 강희제 역시 공주옆으로 다가와서 거들었다.
" 오! 그래! 니가 태어날때 부터 펴지 않았던 그 왼손의 사연도
오늘에서야 풀리는 것이더냐? 하하하 !"
" 그래 ! 백성은 오늘 반듯이 이 문제를 풀어야 할 터이니
머뭇거리지말고 짐과 백성들을 위해 답을 해보거라!"
수수의 눈에는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수수는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다.
" 황제폐하마마! 공주마마! 그 손안에 적힌 글자는 불(佛) 자(字) 이옵니다."
황제는 눈을 돌려 공주를 보았다.
공주는 이에 답하듯 웃음을 지어보이며 왼손을 펴보았다.
작은 공주의 손 안에는 정성스레 적은 글자 한자가 보였다.
' 佛 '
" 스님! 어찌이리 오래 걸렸사옵니까? 소녀 많이 기다렸습니다 "
하면 공주는 수수를 향해 삼배를 올렸다.
황제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천하의 공주가 미천한 거름뱅이한테 삼배를 올리다니
막을세도 없이 공주는 예을 올리고 황제를 보며 말했다.
" 아바마마! 소녀 아바마마께 이 깊은 인연(因緣)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공주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황상에게 얘기해 주었다.
" 오호라! 그런 일이 있었다니 !!"
황제는 크게 깨달은 듯 수수를 손수 일으켜 세우며 말문을 열었다.
" 오늘 나는 큰 깨달음을 얻어노라! 내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들어
알았으니 큰 재물을 내려 화엄사(華嚴寺)의 중창불사의 원력을 돕고자하며
조선의 왕에게도 이를 잘 일러 돕도록 할 터이니 스님께선
아무 걱정없이 조선으로 가서 큰 깨달음을 전해주시옵소서!"
수수는 말없이 큰 절을 올려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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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설오라버님 댓글에 1빠
한편의책을 몽땅 다 읽은기분입니다.👏👏👏👏👏
쑤수라레님이 전생에 공주의 스승이신 스님이셨군요~
무흔님~ 제가 동동주 &막걸리 같이 🥂짠~~해드릴수 있는데요ㅎㅎ 쑤쑤팥떡은 사서 갈께요..쑤수라레님 시간 되심 같이 가면 더 좋구요 ㅎㅎ(참고로 저는 답설무흔님이 꺼려하는 무술무술하고 괴강괴강한 신강한 여명이옵니다 ㅋㅋ)
무흔님글 잼있게 잘 읽었어요~^^😻😊
@@골드하트-d9x 또 우왓 ^^ 에바님 또 일등댓글ㅇ 너머너무 감사합니다.
수수님과는 자꾸 넘어니면 뒤도 안보고 가버리는 사이였던것 같아요 ^^
수수떡 하고 30년된 매실주 탐나요. 수수님 댁에 있음 ㅎㅎ
우와~ 한 줄 한 줄 읽어내리면서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 것을 느끼네요~ 인연의 힘과 부처님의 깊은 공덕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무흔님 덕분에 감히 깨달음이란 단어를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쑤라레 우리 수수님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 저도 처음 이 이야기를 접하고 많이 울었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수님 ^^
@@반디-r4f 반디님 댓글에 제가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쭙잔은 솜씨에 과찬을 들었습니다. ^^
인연의 힘을 느끼신것만으로도 제가 숙연해 집니다.
이제 이글은 할 일을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컨텐츠의 주인공이네요.... 무오년 갑자월 기사일주 기사시입니다 바로 옆에서 충당하고있는데 그럼 망한거져? ㅠ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1:40
기토자월!
그사람을 좋아하진 않지만...공부하며
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연꽃처럼 물바다에 치여있는 그분!
사주공부하다보니 딱하네요^^
연꽃님도 행복한날 되세요😍
@@review139 소영님은 일찍주무시고
일찍일나는 새나라의
착한 어른이시죠?^^
오늘도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자월 기토면 언땅인가요..
을매나 힘드실까..
병정화 있으시길 바랍니다...
명리학 공부가 좋은 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도 그의 사주를 보면 다는 아닐지라도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화 온니 자월 기토 공부하시면서 오늘 더 맴이 넓어지셨겠어요ㅎㅎ
이러다 온니 맘이 태평양 되는 거 아니예요?ㅋㅋ
넓은 바다를 내 마음에 품게되는 그날을 위해서 온니 같이 홧팅해요😍
영화님,주변에 다양한 지인들이 가득하시네요.
사주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어 사주공부가
좋으네요.
피클선생님 젤 큰스승님 만나
저도 곰에서 사람되어 얼굴이 피었다고 하시니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네요.
영화님 따뜻한 오후 되세요.💕💕
@@호수위달빛-o3g 하물며
임수도 두개 ㅋㅋ
밑에도 물바다요
제~~발 행복해서
저한테 우왘~😡좀
안했 으면 좋겠는데...
작은 바램입니다^^
임자월 기토일간 잘보고갑니다~!
제가 병화가 절실히 필요해요 ㅠ
그리구 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대운에선 화기운이 50세에 오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견딜까요;; ㅠㅠ
그러고보니 주변에 정화일간은 많은데 병화일간은 하나도 없네요 ^^;
목기운도 도움된다고 하셨는데 내년에
목기운이오네요.. 그래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막 병화人인 댓글달고 갑니다.
니니님 주변에 있어요~~
따뜻한날 되셔용🤟
@@SoonGm 오.. 병호ㅏ님^^ 오늘 너무 추운데 따뜻하게 녹여주세요~~ 🥰 감사합니당~
@수쑤라레 오홋😍 화기운뿜뿜 감사합니댱🙏🏼
1등~
1
ㅋㅋㅋ 1이다 1~~
1집착~~
햇살바다님 1등 축~하드려요 신축년에는 교육 예술 정신 심리 사주 명리가 성행하다더니 다들 공부하는데 열공이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햇살바다님~~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이십니당^^😍
제가 아주 쪼매 5초 빨랐나봐유~~ 햇살바다님 1.1 등 😎
언니 1.1등 추카드려요🥳🥳
@@막둥이-y7z 꺄~~ 막둥이님~~^^ 감사합니다~ 1.1등이래요~♡♡ 1에 집착한다고 에바님이 1두개 붙혀주셨어요~♡♡
막둥이님~ 오늘도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