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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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eungom5948
    @seungom5948 5 лет назад

    젊은시절 무창포 앞바다에서 뽀구치(수조기) 낚시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 산란기때 바다물속 이곳저곳에서 뽀구! 뽀구! 하며 요란스럽던 뽀구치떼들 !!!

  • @dhtv9918
    @dhtv9918 5 лет назад

    뻥 이요 ㅜ ! 장터에서나 볼수있는 아름다운 추억 아주 잘보고 갑니다
    세상에서 참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 아름답습니다 !!!!!

  • @이하얀-s3m
    @이하얀-s3m 5 лет назад

    자연인이다ㅡ해설하시는분‥
    지금도쭈꾸미계절신가요?

    • @gunlee7679
      @gunlee7679 5 лет назад

      타도에서 다 잡아가고 땅솟에있느쭈꾸미만

  • @shinhoonkang8233
    @shinhoonkang8233 5 лет назад +1

    주꾸미 킬로에 4만원..ㅜ
    주꾸미 먹으러 갔다가 주꾸미는 구경만 하고 도다리만 먹고 왔네요.

  • @청년-l9j
    @청년-l9j 5 лет назад +1

    무창포 쭈꾸미 먹으러 들어갔는데 5만원이랍니다 ...큰거 5마리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 불러서 사장님! 1키로 5만원아닌가요???사장님왈""" 1키로드리면 저이는 봉사하는거에요 !!! 와 ㅜㅜ 다음부턴 그냥 시장에서 2만5천원주고 1키로 집에서 샤브 먹으렵니다 해도 해도 넘한거 아닌가요???????????????

    • @user-Cafkorea
      @user-Cafkorea 5 лет назад

      너무한거죠. 월미도 횟집에선 생우럭탕에 한 마리 넣고 5만 원 받습니다.쓰레기들이죠.;;
      주꾸미도 가격이 미친거죠.

  • @systemh2250
    @systemh2250 5 лет назад +1

    볕 좋은장날 마실나간 할매가 꼬깃꼬깃한 쌈짓돈을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