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캠핑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안 하고 보기만 하므로 많은 영향력이 있는 유튜브 분들께서 이러한 정확한 사실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알려주신다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러한 댓글을 올립니다. 일산화탄소(CO)는 모두 아시다시피 인체에 매우 위험한 기체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주로 연료가 불완전연소되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뉴스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람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면 보일러 배기가스 배관에서 누출되었거나 난방기구가 불완전연소되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료가 완전연소되면 이산화탄소(CO2)가 나오지만 불완전연소되면 일산화탄소(CO)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즘 캠핑장비는 품질이 좋고 연료도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완전연소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작동미숙으로 인한 불완전연소만 하지 않는다면 일산화탄소에 의한 위험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번개탄 같은 제품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아주 지극히 위험합니다. 번개탄은 불이 잘 붙도록 하기 위하여 중간에 연소가 잘 되는 여러 화학물질을 넣은 제품입니다. 번개탄은 아주 급격하게 연소되며, 완전연소과정이 생략되고 불완전연소가 많으므로 일산화탄소(CO)의 양이 급격히 높아지고, 연소물질에서 각종 유해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밀폐공간에서의 사용은 정말로 지극히 위험합니다.) 난방장비를 잘 사용하여 불완전연소되는 경우를 없앴다고 하더라도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겨울철 텐트 내부나 차박같은 밀폐공간에서 실제로 위험한 것은 이산화탄소입니다. 난방연료를 태우면 완전연소가 된다는 가정하에 이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무해한 기체입니다. 이산화탄소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양이 증가함으로써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산소농도 19% 이하가 지속되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고 산소농도가 떨어져 사람이 위험한 상태를 '질식' 이라고 부릅니다. 일산화탄소 '중독'도 위험하지만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질식도 매우 위험합니다.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틀어 놓고 잤지만, 일산화탄소 경보가 울리지 않았는데도 질식사 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겨울캠핑에서 난방기구를 작동시킬 때 ‘일산화탄소(CO) 중독’도 위험하지만, ‘이산화탄소(CO2) 질식’도 위험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 = 산소의 부족 = 질식사'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냄새, 색깔 등이 전혀 없으므로 사람이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기를 자주 시키라는 이유입니다. 일산화탄소 때문만이 아닙니다. 캠핑영상을 자주 보는데 겨울에 연료식 난방기구를 소개하면서 일산화탄소경보기는 꼭 설치해야 한다고 하며, 하나로는 불안해서 2개씩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를 합니다. 난방기구를 작동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도 중요하지만 '산소경보기'가 더 중요하므로, 반드시 산소경보기도 함께 설치하는 것도 홍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화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경보기에 따라 알람을 울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통 메뉴얼에 알람이 울리는 조건이 적혀있습니다. 일산화탄소가 일정 농도가 되면 경보음을 울리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제품군은 농도별로 감지된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알람이 울립니다. 감지기가 배터리로 작동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슬립모드로 들어가며 수십 초 간격으로 측정하고 다시 슬립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하면서 측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불을 사용하다 보면 일산화탄소에 자주 노출됩니다. 잠시 일산화 탄소에 노출된다고 위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감지되자마자 알람을 울리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위해가 되는 조건일 경우 경보를 울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제품의 경우 20ppm 이하에서는 디스플레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원절약모드) 20ppm 이상이 되면 디스플레이가 켜지며 농도표시를 시작합니다. 50~100ppm 1시간이 경과해야 울립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200ppm 이상에서 2~3시간 이상 노출되면 가벼운 두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 안에 농도가 낮아지면 알람을 안 울리게 프로그램 된 것 같습니다. 100~300ppm 10분 ~ 40분 이상 감지되어야 울립니다. 300~1600이상 농도 3분 이상 지속될 경우 그 이상은 감지되면 바로 울립니다. 그 이상에서는 2시간 내에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200이 넘어가도 안 울려서 고장이 아닌가 생각하다 메뉴얼을 읽어보니 그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국내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아르미 제품이 농도 검출을 정확히 하면서도 알람이 안 울린 것은 사람에게 해로운 조건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산화탄소 농도가 50ppm부터 알람 설정된 휴대용 CO 경보기 GZAIR SA103도 추천드립니다. 소리, LED, 진동으로 중첩 경보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ruclips.net/video/E1gPyZ2Si9I/видео.html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작동하지 않는 모델도 있으니 확인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스검침원이 집 보일러실 연통에 틈이 벌어졌으니 테이프로 막으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곧 겨울인데 아르미 제품 사다가 보일러실에 설치하고 사용해보고 싶네요.
정말 완벽한 영상이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영상 보기전에 A모델 2개 사서 쓰고 있었는데 괜히 더 안도가 되네요 ㅎㅎ행복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A모델 좌표좀 부탁드려요
저도 캠핑 다니면서 쓰고 있어서 여러개 다 써봤는데
24년부터 kfi 기준도 바껴서 그 기준 충족하는걸로 국산형일산화탄소경보기 알아보는게 가장 안전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획력도 좋고 완성한 영상의 품질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중국산
처음에 울린거
두개사서 사용중인데
저렴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2년 사용하다
바꿔줘야하기때문에
저렴하고 민감한것이 좋다고봅니다 .
중국산A제품 두개 사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건전지 찾다가 이 영상보고 있는데, 싼거 몇개를 사서 여러군데 놓는게 확률적으로 안전합니다.
어쨌든 자다가 일어나게 되니...
모두가 유용 하군요.👍
정성이 가득한 테스트 감사드립니다. 방금전에 특정 상품 홍보만 하는 8분짜리 비교 테스트 영상 보고 와서 짜증났었는데(중국산도 작동 잘하네요..3초 한마디 끝..)..이렇게 동일 리얼타임 조건의 영상을 보고나니, 이런게 진짜 테스트지 ..했습니다.
유익한 테스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캠핑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안 하고 보기만 하므로 많은 영향력이 있는 유튜브 분들께서 이러한 정확한 사실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알려주신다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러한 댓글을 올립니다.
일산화탄소(CO)는 모두 아시다시피 인체에 매우 위험한 기체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주로 연료가 불완전연소되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뉴스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람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면 보일러 배기가스 배관에서 누출되었거나 난방기구가 불완전연소되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료가 완전연소되면 이산화탄소(CO2)가 나오지만 불완전연소되면 일산화탄소(CO)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즘 캠핑장비는 품질이 좋고 연료도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완전연소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작동미숙으로 인한 불완전연소만 하지 않는다면 일산화탄소에 의한
위험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번개탄 같은 제품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아주 지극히 위험합니다. 번개탄은 불이 잘 붙도록 하기 위하여 중간에 연소가 잘 되는 여러 화학물질을 넣은 제품입니다.
번개탄은 아주 급격하게 연소되며, 완전연소과정이 생략되고 불완전연소가 많으므로 일산화탄소(CO)의 양이 급격히 높아지고, 연소물질에서 각종 유해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밀폐공간에서의 사용은 정말로 지극히 위험합니다.)
난방장비를 잘 사용하여 불완전연소되는 경우를 없앴다고 하더라도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겨울철 텐트 내부나 차박같은 밀폐공간에서 실제로 위험한 것은 이산화탄소입니다.
난방연료를 태우면 완전연소가 된다는 가정하에 이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무해한 기체입니다. 이산화탄소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양이
증가함으로써 산소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산소농도 19% 이하가 지속되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고 산소농도가 떨어져 사람이 위험한 상태를 '질식' 이라고 부릅니다.
일산화탄소 '중독'도 위험하지만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질식도 매우 위험합니다.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틀어 놓고 잤지만, 일산화탄소 경보가 울리지 않았는데도 질식사 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겨울캠핑에서 난방기구를 작동시킬 때 ‘일산화탄소(CO) 중독’도 위험하지만, ‘이산화탄소(CO2) 질식’도 위험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 = 산소의 부족 = 질식사'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냄새, 색깔 등이 전혀 없으므로 사람이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기를 자주 시키라는 이유입니다. 일산화탄소 때문만이 아닙니다.
캠핑영상을 자주 보는데 겨울에 연료식 난방기구를 소개하면서 일산화탄소경보기는 꼭 설치해야 한다고 하며, 하나로는 불안해서 2개씩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를 합니다.
난방기구를 작동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도 중요하지만 '산소경보기'가 더 중요하므로, 반드시 산소경보기도 함께 설치하는 것도 홍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화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올리신 댓글을 보고 이런 위험성에 대해 자각하신 후 캠핑을 즐겼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아래쪽/위쪽 어느곳에 설치해야 하나요?
뉴스와 판매업체는 위쪽에 설치하라하는데 누구는 공기보다 무겁다며 아래에 설치하라고 하고
방에 연탄난로 사용하는데 위치때문에 골아프네요..
@존버아재 경험상 생활하실 때 코 의 위치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monday9 조언 감사합니다^^
@@존버아재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약간 더 가벼워서 산소층 위로 뜹니다 고로 상부에 설치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런영상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산 2개 사용하는데 국산은 어느제품이 좋은지요 추천해주세요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함께 공존하는 세상 아름다운세상 만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텐트창문을 살짝열었을때랑 많이열었을때도 수치로 보여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환기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해요!!! 기획력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오~좋은 영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1등 제품과 아르미 두 개 있답니다.^^
많이 유용합니다 저도장박을 준비하는데요 잘사야겠네요 김사영
띄워쓰기가 절실해 보임. 도박장 준비하는줄....
영상 잘 봤습니다 ^^ 제품 모델명 알려주세요 ^^
대략 각각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또한 각각의 모델명을 알려주세요
제가 캠핑 좋아해서 모든제품 거의다 사서 써봤는데 수산홈텍 꺼가 제일감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수산홈텍은 자동차 매연나오는 구멍에만 갖다대도 3초만에 바로 울립니다
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품명이 cob380인가요?
중국산도 바로울려요 수치가 999찍는
제생각은
중간에 들어가지말고 첨부터 끝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측정해야 울리는 시간이 정확한 거라고 봅니다 의도는 참 좋았지만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뭘 사야할지 대충 감이 왔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국내 제품들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일산화탄소 가 미미해야 합니다. 번개탄을 틀어놓고 텐트에 10분이상 방치해서 겨우...
작동한다면 이거 좀 아니라고 보내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국산은 처다도 보지말아야겠죠. ㅎ
경보기에 따라 알람을 울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통 메뉴얼에 알람이 울리는 조건이 적혀있습니다.
일산화탄소가 일정 농도가 되면 경보음을 울리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제품군은 농도별로 감지된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알람이 울립니다.
감지기가 배터리로 작동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슬립모드로 들어가며
수십 초 간격으로 측정하고 다시 슬립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하면서 측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불을 사용하다 보면 일산화탄소에 자주 노출됩니다.
잠시 일산화 탄소에 노출된다고 위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감지되자마자 알람을 울리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위해가 되는 조건일 경우 경보를 울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제품의 경우
20ppm 이하에서는 디스플레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원절약모드)
20ppm 이상이 되면 디스플레이가 켜지며 농도표시를 시작합니다.
50~100ppm 1시간이 경과해야 울립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200ppm 이상에서 2~3시간 이상 노출되면 가벼운 두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 안에 농도가 낮아지면 알람을 안 울리게 프로그램 된 것 같습니다.
100~300ppm 10분 ~ 40분 이상 감지되어야 울립니다.
300~1600이상 농도 3분 이상 지속될 경우
그 이상은 감지되면 바로 울립니다. 그 이상에서는 2시간 내에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200이 넘어가도 안 울려서 고장이 아닌가 생각하다 메뉴얼을 읽어보니
그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국내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아르미 제품이 농도 검출을 정확히 하면서도 알람이 안 울린 것은 사람에게 해로운 조건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품명ㅇ ㅣ뭔가요
실제 텐트에서 번개탄 피우면 15분뒤에 울리면 실제상황에서는 어떤 상황일까.. 앱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 수치가 신뢰가 안감..15분이면 의식을 잃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먼져울린 중국산 제품 어떤건지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일산화탄소 위험수치
그리고 시간이 얼마가 되면
위험 합니까 물론가스의
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치로 궁금 합니다
저건 국산 앱과 연동되는 제품 수치가 정확한지 의심되네요
좋습니다. 이런 안전과 관련된 좋은 정보는 널리널리 알려져야 할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덕분에 현재 가지고 있는 중국산 제품 2개 쓰레기통으로 ㄱㄱ 했습니다.
^^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armi 다시 팔았으면 좋겠네요 ㅠ
저는 목숨값으로 따진다면 중국산은 못 쓸거 같아요. 돈 더 주고 하니웰제품 샀습니다. 하니웰 제품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갰어요!
바닥에 일산화탄소가 깔리면서 그게 테이블만큼차야 울리는거같네요.그래서 늦게울리는걸수도있지않을까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평상시 사용할때는 테이블 높이가 아니라 조금 더 낮은 곳에 경보기를 두고 캠핑을 즐기면 더 안전한 캠핑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onday9 저도 좋은 정보 잘봤어요.. 감사감사~~
일산화탄소는 바닥에 깔리지 않는다던데요
@@nazomzo 아!! 그런가요!
일산화탄소는 공기 무게와 비슷하거나 살짝 무겁습니다.설치위치는 끈을매달아 텐트 중앙이나 숨쉬는 높이에 2개설치해야 안전합니다.
아르미 스마트 연동 경보기는 펀딩이라 이제 구매할수가 없네여 ㅜㅜ 방법이 없나여??
제품들이ㅜ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아르미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 있어요. ^^ 아쉽지만 아이폰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어요.
각각의 제품명과 일산화탄소 농도에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있으면 더 좋았지않았을까 합니다~!
아르미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판매를 안하나보네요ㅠㅠ 아쉽습니다ㅎㅎ
아. 이제 안 파네요 ㅠㅠ
7분이면 벌써 죽은거 아닙니까?
그래도 재일 먼저 알려주넹. 10분? 다졌네
3:37 역시 찡짜오마 중국...... 오작동 확률이 좀 있는 제품이네요......
근데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안전 용품이 오작동이 심한거라면... 중국산은 믿고.거르기가 최고겠네요.
10분이면 저승문
그건 버튼이 눌려서 그런거에요 ㅎㅎ
아.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도 이거 ㅋㅋ
저도 그랬어요ㅋ
이걸 바닥에놓고자면 더빨리울려서 안전할것같은데요.꼭필요한건 맞네요.
네^ 동계 캠핑의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일산화탄소 가스의 특성상 공기보다 가벼우며(분자량 : 공기29, 일산화탄소28)이때문에 위로 올라가는 성향을 띄며 지상 기준 170~180cm 위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설치 하는것이 맞습니다.
국산 센코사의 경보기네요
1600ppm 부터 2시간 이내 사망각이라던데
이정도면
중국산제품 정도로도 괜찮지않나
가방에 넣고 방구 뿡껴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50ppm부터 알람 설정된 휴대용 CO 경보기 GZAIR SA103도 추천드립니다.
소리, LED, 진동으로 중첩 경보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ruclips.net/video/E1gPyZ2Si9I/видео.html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작동하지 않는 모델도 있으니 확인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론:믿을만한제품없다
알람이 울리는 기준이 제품마다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텐트안에서 누가 번개탄을 태우나.
등유난로나 전기난로로 실험을 해야...
산소 결핍으로 위험한데
연탄까스로 죽는 경우를 비교하는꼴
일산화탄소 사고 검색해 보시면 텐트나 카라반에서 숯 사용하다 사고나는 케이스를 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등유는 몰라도 전기난로는 무해하지않나?
산소를 태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기로 열선데우는건디
안잔사고 거슬린다.....
ㅠㅠ
ㅇ ㅏ르미 ㅍ ㅣㅍ ㅣ엘~~~~~~~~~~?
내돈내산 입니다^^